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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우크라이나 전쟁을 둘러싼 논쟁에서 길 찾기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414호
2022. 4. 26
지금처럼 거대한 제국주의 전쟁을 헤쳐나가는(그리고 바라건대 살아남는) 경험은 매우 교육적이다. 예컨대 지배 이데올로기라는 것이 실재함을 확인시켜 준다. 예를 들어 전쟁 옹호자들이 하나같이 똑같은 표현을 쓰는 것을 보라. 러시아를 한결같이 “도둑정치 체제”나 “마피아 국가”로 일컫는다. 마치 그래서 미국과 나토의 정책이 정당화된다는 듯이 말이다. 거듭되는 …
미국 LA 흑인 항쟁 30주년
:
인종차별이 촉발한 정당한 분노의 표현
지면
최일붕
414호
2022. 4. 26
이 글은 1992년 4월 29일 LA 흑인 항쟁 분출 며칠 뒤에 당시 한국의 국제사회주의자들(ISSK)이 발행하던 신문에 처음 실렸다. LA 흑인 항쟁의 성격과 의미를 잘 보여 주는 글이라고 판단돼, 약간의 편집을 거쳐 본지에 다시 게재한다.지난 [1992년] 4월 29일부터 일주일 내내 전 세계를 뒤흔든 미국 흑인 노동자들의 항쟁이 막을 내렸다. 5월 4…
프랑스 대선
:
마크롱이 이겼어도 나치의 위협은 증대하고 있다
—
르펜은 2017년보다 더 강력해졌다
지면
찰리 킴버
414호
2022. 4. 25
4월 24일 프랑스 대선 결선 투표에서 신자유주의자 에마뉘엘 마크롱이 파시스트 마린 르펜을 58퍼센트 대 42퍼센트로 꺾고 당선했다. TV 뉴스에서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거리 시위가 시작됐다. “르펜이 싫어서 시위에 나왔어요. 하지만 마크롱이 앞으로 5년 동안 공격을 벌이리라는 것도 알아요.” 파리 거리 시위에 참가한 학생 파트리스…
프랑스 대선
:
학생들이 “르펜도 마크롱도 아니다”를 외치다
찰리 킴버
413호
2022. 4. 23
프랑스 대학생들과 중·고등학생들이 시위, 점거, 대중 집회를 벌이며 목소리를 내고 있다. 시위는 대선을 불과 며칠 앞두고 시작됐는데, 학생들은 이 선거에서 자신들이 배제됐다고 여긴다. 시위 참가자 대부분은 신자유주의자인 에마뉘엘 마크롱과 파시스트 마린 르펜이 경합하는 [이번 대선이] “선거 쇼”라고 규탄했다. 현재 마크롱은 여론조사에서 앞서고 있고 당…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프랑스를 휩쓸다
—
대선 결선 투표를 둘러싼 논쟁도 커지다
지면
찰리 킴버
413호
2022. 4. 19
4월 16일 프랑스 곳곳에서 수만 명이 프랑스 정치·사회를 오염시킨 인종차별에 맞서 집회를 벌였다. 신자유주의자 에마뉘엘 마크롱과 파시스트 마린 르펜이 경합하는 4월 24일 프랑스 대선 결선 투표를 앞두고 벌어진 집회다. 시위 조직자들은 파리에서 약 4만 명이, 전국적으로는 15만 명이 시위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프랑스 내무부는 전국적으로 1만 360…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스웨덴·핀란드의 나토 가입은 서방 대 러시아의 전쟁 위험을 더 키울 것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413호
2022. 4. 19
우크라이나 전쟁이 드러낸 것은 미국이 주도하는 군사 동맹인 나토의 동진을 추진한 것이 범죄적일 만큼 어리석었다는 것이다. 미국의 어리석음은, 러시아와 국경을 맞댄 옛 소련 소속 공화국들을 나토로 끌어들이려 애쓴 데에서 두드러졌다. [전쟁까지 벌어진] 우크라이나와 조지아 모두 실제로 나토에 가입하지는 않았지만 말이다. 하지만 옛 소련 소속의 세 공화국, 즉…
2002년 프랑스 대선에서 배운다
파시스트에 맞서 우파에게 투표를 해야 하는가?
크리스 하먼
413호
2022. 4. 19
프랑스에서 파시스트 마린 르펜이 24일에 치러지는 대선 결선투표에 진출했다. 일부 사람들은 파시스트의 당선을 막기 위해 좌파가 신자유주의자인 마크롱에 투표할 것을 호소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2002년에 파시스트이자 마린 르펜의 아버지인 장-마리 르펜이 대선 결선 투표에 진출했을 때에도 비슷한 주장이 제기됐다. 혁명적 사회주의자인 고(故) 크리스 하먼은 당…
우크라이나 전쟁의 위험한 징후들
지면
김준효
413호
2022. 4. 19
4월 16일 러시아군은 마리우폴 등 우크라이나 주요 도시들을 대거 폭격했다. 이 공세는 우크라이나군이 미사일 공격으로 러시아군의 모스크바함을 흑해에서 침몰시킨 데 대한 보복으로 알려졌다. 모스크바함은 러시아 흑해함대의 기함이다. 〈워싱턴 포스트〉는 우크라이나군이 모스크바함 공격으로 러시아군의 사기를 꺾을 뿐 아니라, 첨단무기 운용 능력을 과시해 서방의 지…
세계 좌파들의 공동 성명
:
탄압받는 쿠바 집회 참가자들에게 연대를
지면
413호
2022. 4. 19
2021년 7월 11일 쿠바에서 벌어진 대규모 반정부 시위 참가자들에 대한 국가 탄압이 이어지고 있다. 몇몇 참가자들은 재판에서 중형을 선고받기도 했다. 이에 쿠바 국내의 수많은 사회 단체 및 좌파 활동가들과 람치렁(중국어 마르크시스트 인터넷 아카이브 편집자), 로버트 브레너(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 캠퍼스), 가야트리 차크라보르티 스피박(미국 …
전쟁은 어떻게 세계 도처에서 반란을 촉발할 수 있는가
찰리 킴버
412호
2022. 4. 18
“제국주의 전쟁을 내전으로 전환하라.” 러시아 혁명가 블라디미르 레닌과 그리고리 지노비에프는 제1차세계대전 와중인 1915년에 이렇게 썼다. 후대에 사는 우리는 그 후에 일어난 일을 안다. 저 담대한 선언이 나온 지 2년 후 러시아 노동자들은 세계를 뒤흔든 항쟁을 일으켰다. 그런데 오늘날 우크라이나 전쟁이라는 맥락 속에서 볼셰비키의 이런 선언이 갖는 …
이렇게 생각한다
프랑스 대선
:
르펜을 저지하려고 마크롱을 찍어야 할 이유는 없다
지면
413호
2022. 4. 16
마크롱은 노동자들을 공격할 준비를 하고 있는, 기존 신자유주의 정책들을 대표하는 자다. 마크롱은 파시스트가 아니지만, 파시스트인 르펜이 부상할 발판을 마련해 줬다. 마크롱은 노동계급 조직과 희미한 관계조차 없다. 르펜의 상대가 마크롱이 아니라 사회민주주의자라면 사정은 다를 것이다.(그는 13년 전인 2009년까지는 사회당 소속이었지만 말이다. 현재 그는 …
젤렌스키 한국 국회 연설은 확전에 기여하라고 촉구하는 것이다
지면
이원웅
412호
2022. 4. 12
4월 11일 우크라이나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가 한국 국회에서 화상 연설을 했다. 러시아와의 모든 경제적 관계를 끊고 우크라이나에 군사 기술과 무기를 지원해 달라는 연설이었다. 젤렌스키는 우크라이나에 “비행기, 탱크 등 여러가지 군사용 기술이 필요”하고, “탱크와 배, 미사일을 막을 수 있는 여러 군사 장비가 한국에 있다”면서 러시아에 의한 전쟁과…
프랑스 대선
:
신자유주의자 마크롱과 파시스트 르펜의 대결로 압축되다
지면
찰리 킴버
412호
2022. 4. 12
4월 10일 저녁[현지 시각] 프랑스 대선 1차 투표가 마감됐다. 이후 신자유주의자와 파시스트가 프랑스 대통령직을 놓고 경합을 벌인다. 개표 결과 현직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이 27.8퍼센트로 가장 앞섰고, 국민연합의 마린 르펜이 23.2퍼센트로 뒤를 이었다. 좌파 후보인 장뤽 멜랑숑은 22퍼센트를 득표해, 지난 2017년 대선에서보다 더 나은 성적을 거…
우크라이나
:
제국주의 간 충돌에서 누가 승리하든 우리의 패배다
찰리 킴버
411호
2022. 4. 8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와 서방 중 누가 이기든, 우크라이나인들에게는 재앙일 것이고 미래의 전쟁을 위한 발판이 될 것이다.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이 키예프(키이우)에 꼭두각시 정권을 세우는 데에 성공하면, 우크라이나의 사회·경제·정치 활동은 러시아 지배자들에게 종속될 것이다. 러시아의 전진이 이보다 제한적이어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의 돈바스 …
미·영·호주,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 협력으로 전쟁 몰이 가속
찰리 킴버
411호
2022. 4. 7
미국·영국·호주 지도자들[오커스 동맹국]이 러시아의 대학살이 폭로된 바로 다음 날 무시무시한 신무기 개발을 위한 협력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여기에는 전쟁 기구 나토 강화뿐 아니라 중국과의 대결을 대비한다는 목적도 있다. 4월 5일자 백악관 성명에 따르면, 미국 대통령 바이든과 영국 총리 보리스 존슨, 호주 총리 스콧 모리슨은 “기존의 핵추진 잠수함…
미국 아마존 노동자들이 노조 결성에 성공하다
찰리 킴버
411호
2022. 4. 6
미국 뉴욕 스태튼아일랜드에 위치한 아마존 JFK8 물류창고에서 노동자들이 천문학적 돈이 든 노조 설립 방해 시도를 이겨 냈다. 노동자들이 투표로 아마존노동조합(ALU)을 결성한 것이다. “이것은 혁명의 기폭제입니다.” ALU 조직자이자 위원장인 크리스 스몰스는 투표 결과를 발표하며 이렇게 말했다. 아마존은 2020년에 스몰스를 해고했는데, 스몰스가 팬…
제재로 푸틴 지지가 강화될 수 있다
찰리 킴버
411호
2022. 4. 5
최근 러시아 여론 조사에 따르면 제재는 푸틴을 약화시키기는커녕 오히려 푸틴에게 도움을 주고 있을 수 있다. 4월 초에 발표된 이 여론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2월 71퍼센트였던 푸틴 지지율은 3월 중순에 83퍼센트로 올랐다. 정부 지지율도 55퍼센트에서 70퍼센트로 올랐다. 반대자를 탄압하는 전쟁 시기에 발표되는 여론 조사는 언제나 의심의 눈초리로 봐야…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중동·북아프리카에서 발생한 기아와 저항
지면
박이랑
411호
2022. 4. 5
4월 2일부터 이슬람에서 종교적으로 가장 중요한 한 달인 라마단 단식 기간이 시작됐다. 이 기간 동안 많은 무슬림들은 낮 시간에 단식을 하며 배고픔을 느낀다. 가난한 사람들과 연대하고 나누라는 종교적 가르침에 충실하려 노력하는 것이다. 해가 지면 가족끼리 모여 앉아 하루의 단식을 끝내고 음식을 즐긴다. 한국의 명절 때 볼 수 있는 풍경이다. 하지만 무슬림…
러시아군의 야만적인 부차 학살이 나토 확전의 명분이 돼서는 안 된다
지면
사라 베이츠
411호
2022. 4. 5
러시아의 전쟁 범죄를 입증하는 증거에 전 세계가 몸서리치고 있다.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키이우) 인근 부차 시(市)의 거리에 수많은 시신이 나뒹굴었다. 몇몇은 손이 묶인 채였다. 우크라이나 정부 관계자들과 인권 단체들은 러시아 군대가 떠난 자리에 남은 부패한 시신, 불에 탄 자동차, 포격 당한 건물 등의 참상을 상세히 나열했다. 러시아 군은 중요한 돈바…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우크라이나 전쟁과 달러의 위상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411호
2022. 4. 5
우크라이나 전쟁은 국제 자본주의의 모든 기구들을 시험대에 올렸다. 그리고 이미 진행 중이던 변화 과정을 가속시키기도 했다. 현재 널리 논의되는 쟁점 하나는 전쟁이 미국 달러의 우위를 약화시킬 것인지이다. 이런 물음은 경제사가 애덤 투즈가 말한 “미래 지향적 금융 픽션”이 우후죽순 생겨나게 했다. 언뜻 보기에 그런 추측은 기이해 보일 수 있다. 유럽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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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3호
2025.04.22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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