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스라엘이 일시 교전 중지가 끝나자마자 가자지구에 대한 공격을 재개했습니다. 이로 인해 어린이 등 사상자가 다시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에 대한 분노가 커지는 가운데, 인천에서 이스라엘을 규탄하고 팔레스타인에 연대하는 집회가 열렸습니다. 영하의 추위와 찬바람에도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 10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인천 거리를 행진하며 팔레스타인 연대를 호소했고,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받기도 했습니다. 인천에서 두 번째로 열린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행진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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