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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뒤흔든 인종차별 반대 운동 앞에 놓인 것
김준효
329호
2020. 7. 1
트럼프가 지지율이 폭락하면서 휘청거리고 있다. 미국 여론조사 단체 공공종교연구회(PRRI)에 따르면 트럼프 지지율은 5~6월 새 자그마치 16퍼센트포인트가 폭락했다. 흥미롭게도 핵심 지지층에서 하락폭이 더 컸다(백인-개신교-저학력자, 20퍼센트포인트). 〈뉴욕 타임스〉는 트럼프가 모든 성별·연령대·인종에서 지지가 폭락해 민주당 후보 조 바이든에 두 자…
서평
《서구 사회민주주의의 배신 1944~1985》
:
서구의 사회당과 공산당은 어떻게 체제를 위기에서 구원했는가?
지면
김인식
329호
2020. 7. 1
저자 이언 버철은 이 책의 목적을 이렇게 밝혔다.(이언 버철은 영국의 사회주의자이자 마르크스주의 역사학자이다.) “1945년부터 1985년까지 서유럽의 사회민주주의 정당들은 (단독으로 또는 연합해서) 정권을 잡았다. 어떤 때는 거의 모든 나라에서 그랬다. 사회민주주의 정당의 영향력과 탄력성이 유지될 수 있었던 이유는 그 경쟁자들[공산당]이 쇠퇴했고 현…
홍콩 보안법 발효 규탄한다
이정구
329호
2020. 7. 1
6월 30일 홍콩 국가보안법(이하 보안법)이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됐고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이 이 법에 서명했다. 이 법은 6월 30일 오후 11시를 기점으로 발효됐고, 이후 홍콩 정부가 이 법을 ‘홍콩 기본법 부속서 3’에 추가하고 이를 공포할 것이다. 이 법에 따르면 중국·홍콩 정부는 국가 분열, 국가 전복, 테러…
중국-인도 국경 분쟁
:
제국주의 긴장이 고조하는 징후
유리 프라사드
328호
2020. 6. 24
6월 15일 히말라야산맥 자락을 따라 민둥산이 이어지는 라다크 지방에서 기괴해 보이는 분쟁이 벌어졌다. 오랫동안 분쟁 지역이었던 이곳에서 인도군과 중국군이 영하 30도 혹한 속에서 백병전을 벌였다. 몇 명은 산비탈 아래로 던져져 얼어 죽었다. 철조선을 감은 몽둥이로 피투성이가 되도록 두들겨 맞은 사람들도 있었다. 해발고도가 최대 5500미터 가까이 되는…
미국의 인종차별 반대 투쟁
:
트럼프 인종차별 몰이에 대규모 시위로 맞서다
김준효
328호
2020. 6. 24
6월 20일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오클라호마주(州) 털사시(市)에서 대선 유세를 시작하며 인종차별 몰이에 나섰다. 이날 트럼프는 유세 연설에서 “경찰을 수호하자”고 외쳤고, 시위대가 인종차별적 인물들의 동상을 끌어내리는 것을 콕 집어 비난했다. “정신 나간 좌파 깡패들이 우리 아름다운 동상들을 무너뜨리려 한다.” 트럼프는 자기 지지자들이 이에 맞서…
미군 장성들이 트럼프와 갈라선 진정한 이유
지면
존 뉴싱어
327호
2020. 6. 17
퇴역 해군 장성 제임스 매티스가 미국 대통령이 헌법을 위협한다는 공공연하고 전례 없는 비난을 했다. 매티스는 경찰의 조지 플로이드 살해가 촉발한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BLM) 운동에 트럼프가 대응하는 것을 보면 “열받고 소름끼친다”고 불평했다. 그는 트럼프를 나치에 비유하며 트럼프가 미국 국민을 분열시키기에 급급하다고 했다. 또한 모두가 “트럼프 없이…
인종차별 반대 투쟁에 동참한 미국 노동자들
지면
숀 커밍
327호
2020. 6. 17
숀 커밍이 현재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인종차별 반대 투쟁에서 노동자들이 하는 구실을 살펴보고, 저항에서 노동자들이 중요한 구실을 하려면 현장 조합원들을 조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한다.6월 7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집배 노동자 약 200명이 “우체국 노동자들은 조지 플로이드를 위한 정의를 요구한다”는 현수막을 들고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 시위대…
경찰의 추가 살해를 규탄해 더 광범한 미국 대중이 봉기하다
지면
김준효
327호
2020. 6. 17
조지 플로이드 피살을 계기로 일어난 인종차별 반대 투쟁이 3주째 미국을 뒤흔들고 있다. 조지아주 주도(州都) 애틀랜타시(市)의 시위대는 지난 3주간 외치던 조지 플로이드의 이름에 라샤드 브룩스의 이름을 추가했다. 6월 12일 브룩스는 딸의 생일을 축하하러 외식을 나왔다가 패스트푸드 체인 ‘웬디스’의 드라이브스루(자동차에 탄 채로 음식을 받을 수 있는 구…
세계 사회주의자들은 말한다
:
코로나19 팬데믹과 세계적 저항
지면
야니스 델라톨라스, 크리스티네 부흐홀츠, 바바 아이, 조셉 추나라
327호
2020. 6. 17
6월 13일(한국 시각), 세계의 사회주의자들이 코로나19 팬데믹과 세계적 저항을 주제로 공개 (온라인) 토론회를 열었다.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의 소피아 비치가 의장역을 밭았고, 미국·독일·나이지리아·영국의 사회주의자들이 발제를 했다. 다음은 발제자들의 발제와 질의·응답을 녹취·번역한 것이다. [ ] 안의 내용은 〈노동자 연대〉 편집부가 독자의 …
경찰은 왜 이렇게 인종차별적일까? 고쳐 쓸 수 있을까?
김준효
326호
2020. 6. 10
미국에서 시작된 흑인 사망 규탄 운동으로 경찰의 잔혹상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플로이드를 살해한 미니애폴리스 경찰은 지난 10년 새 최소 30명을 살해했다. 대부분이 흑인이었다(미니애폴리스 인구 중 흑인은 20퍼센트도 안 된다). 미니애폴리스 경찰은 플로이드 이전에도 ‘목 누르기’를 최소 237번 했고 44명이 죽음 직전까지 갔다. 그중 약 60퍼센트가 흑…
인종차별 반대 투쟁이 미국을 뒤흔들고 있다
김준효
326호
2020. 6. 10
미니애폴리스 경찰의 흑인 살해를 규탄하며 시작된 항쟁이 미국과 다른 많은 나라들을 뒤흔들고 있다. 시위가 2주째로 접어들면서 운동의 규모는 더 커졌다. 6월 첫째 주말에만 미국 전역에서 100만 명 넘게 거리에 나왔다. 로스앤젤레스, 뉴욕, 휴스턴 등 대도시에서는 수만 명이 운집했다. 지금까지 미국 내 50개 주(州) 800곳 넘는 도시들에서 시위…
트럼프의 세계보건기구(WHO) 탈퇴 선언
:
제국주의 열강이 망쳐 놓은 세계 보건
지면
장호종
326호
2020. 6. 10
트럼프는 5월 29일 세계보건기구 탈퇴를 선언한 데 이어 7월 7일 탈퇴 의사를 공식 통보했다. 이 기사는 공식 통보 전인 6월 10일에 작성된 것이다. 트럼프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중국 편을 든다며 5월 29일 탈퇴를 선언했다.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 상황에서 지원을 늘려도 모자랄 판에 오히려 탈퇴했다. 미국은 WHO의 예산 중 가장 많은 부분…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트럼프와 미국 지배계급 사이에 균열이 커지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326호
2020. 6. 10
트럼프의 괴팍한 행각은 에밀 디 앤토니오 감독의 오래된 다큐멘터리 〈의사진행발언이요!〉를 떠올리게 한다. 이 다큐멘터리의 소재는 1954년 육군-매카시 청문회다. 미국 상원의원 조지프 매카시는 미국과 소련의 냉전이 절정에 달한 시기에 반공주의적 마녀사냥을 이끌었다. 그 결과 국가기구, 헐리우드, 대중매체, 민간 기업에서 좌파 인사들과 노동조합 활동가들…
증보
인종차별 반대운동가들이 말한다
: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 저항에서 혁명으로!
지면
마이클 브라운, 유리 프라사드, 나디아 이브라힘, 재닛 앨더, 브라이언 리처드슨
326호
2020. 6. 10
다음은 6월 7일(한국 시각)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이 개최한 온라인 토론회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 저항에서 혁명으로”를 녹취·번역한 것이다. 토론에 참가한 마이클 브라운은 미국 연대체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 캘리포니아 롱비치 지부 공동 창립자이다. 영국의 혁명적 사회주의자 유리 프라사드와 인종차별 반대 활동가 나디아 이브라힘, 1998년 4월…
흑인 사망 항의 운동 연대, 미국 정부 규탄 주한 미국대사관 앞 기자회견
:
“인종차별 반대한다! 미국 정부는 탄압 중단하라!”
김준효
325호
2020. 6. 5
6월 5일 오전 11시 주한 미국대사관 앞에서 ‘흑인 사망 항의 운동 연대, 미국 정부 규탄 주한 미국대사관 앞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은 민주노총·민중공동행동·한국진보연대·이주노동자노동조합·노동자연대 등이 주최해 미국의 플로이드 사망 규탄 운동에 연대했다. (기자회견 영상 보기) 기자회견이 급하게 제안됐고 평일 오전에 열렸음에도, 70여…
노동자연대 공개 온라인 토론회 발제문
:
미국을 휩쓰는 조지 플로이드 사망 규탄 시위: 배경과 전망
김준효
325호
2020. 6. 4
이 글은 노동자연대가 6월 4일 주최한 온라인 토론회에서 필자가 발표한 내용을 글로 옮긴 것이다. (영상 보기) 5월 25일(현지 시각) 미국의 흑인 조지 플로이드가 경찰 네 명에게 살해당했다. 그 후 미국 전역이 시위 물결로 뒤덮였다. 5월 26일 미니애폴리스에서 행동이 시작돼 200여 개 도시로 번졌다. 경찰이 시위대를 강경 진압해, 적어도 두 명이 …
뉴딜과 1930년대 미국 노동운동의 교훈
김인식
325호
2020. 6. 3
이 글은 노동자연대가 5월 28일 주최한 온라인 토론회에서 필자가 발표한 내용을 글로 옮긴 것이다. (영상 보기)1930년대 중후반(특히 1934∼1937년) 미국에서 전투적 노동조합 운동이 성장했다. 대규모 노동자 투쟁의 물결이 일고, 공장점거 파업이 확산됐다. 이 시기는 자본주의 역사상 최악의 경제 불황기였고 나치가 진군하던 때였다. 1933년 1월 …
문재인의 G7 참가는 동아시아 불안정에 일조할 것
지면
이원웅
325호
2020. 6. 3
6월 1일 문재인이 트럼프의 G7 회담 초청에 응하겠다고 했다. 이틀 전 트럼프는 이번 가을에 예정된 G7 회의를 확대해 한국을 포함한 4개국을 초청하겠다고 했다.(여기에 브라질이 추가될 수도 있다.) 문재인 정부는 “한국의 전략적 위치 상승에 기인”한 것이라며 G7에 초청받은 것을 자축했다. 청와대 대변인은 “옵서버 자격으로 일회적·일시적으로” 가는 것…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인종차별을 부추겨 정권을 유지하려는 트럼프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325호
2020. 6. 3
미니애폴리스시(市) 경찰의 조지 플로이드 살해를 규탄하는 시위가 전국적 항쟁으로 불어나고 있다. 물론 처음 있는 일은 아니다. 1960년대에는 미국 빈민가들에서 위대한 항쟁이 일어났고, 1992년 로스앤젤레스 소요, 2014년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 시위도 있다. 아프리카계 미국인이자 마르크스주의자인 어거스트 님츠는 미니애폴리스 전 경찰서장 토니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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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6호
2025.05.1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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