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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최고 사령관 표적 살해
:
미국은 전쟁 위협 중단하라
310호
2020. 1. 4
미국 대통령 트럼프의 승인 아래 미군이 이란 최고 사령관을 암살했다. 이 때문에 중동 곳곳에서 대대적이고 끔찍한 전쟁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현지 시각으로 1월 3일 새벽 미국의 공습으로 거셈 솔레이마니 등 최소 6명이 사망했다. 이란은 보복하겠다고 천명했다. 솔레이마니는 이라크 바그다드 공항에 도착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미군에게 폭격을 당했다. 이라크…
새해 벽두부터 거대한 시위를 벌인 홍콩 시민들
이원웅
310호
2020. 1. 2
홍콩 시민들이 2020년 1월 1일, 새해 벽두부터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대규모 시위를 벌였다. 집회를 주최한 민간인권전선은 103만 명이 거리에 모였다고 추산했다. 정확한 추산은 어렵다고 단서를 달기는 했지만, 항쟁의 기세가 수그러들지 않았음은 분명하다. 거리로 모인 수많은 시위대는 “요구는 다섯 개, 하나도 빼먹지 마라” 같은 항쟁의 대표 구호를 외…
호르무즈해협 한국군 파병 반대한다
이원웅
310호
2020. 1. 2
문재인 정부가 다음 달(2월)에 청해부대를 호르무즈해협에 파병하기로 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온 가운데, 지난해 12월 27일 청해부대 왕건함이 아덴만 해역으로 출항했다. 해군은 “임무지역이 변경될 수 있다”고 왕건함 선원들에게 통보했다고 한다. 문재인 정부가 (미국이 주도하는) 호르무즈해협 호위함대 지휘통제부에 장교 1명을 파견한 뒤 전투 병력을 보내려 …
굴욕당한 미국
:
이라크 주재 미대사관 공격 받다
김준효
310호
2020. 1. 2
연말연시에 이라크에서 불꽃이 튀었다. 2019년 12월 29일 미군은 이라크 북부와 시리아에 주둔한 무장 집단 카타이브-헤즈볼라의 기지 다섯 곳을 폭격했다. 열아홉 명이 죽고 수십 명이 다쳤다. 카타이브-헤즈볼라는 이라크 북부에서 ‘이라크·시리아 이슬람 국가’(ISIS, 이하 아이시스)와 싸워 온 친이란계 무장 집단이다. 이에 카타이브-헤즈볼라가 속한…
프랑스 연금 대파업
:
노동자들이 마크롱의 이간책을 거부하다
찰리 킴버
310호
2020. 1. 2
프랑스 노동자 수만 명이 무기한 파업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최근 몇 주 동안 벌어진 집중 행동과 대규모 시위에 수백만 명 이상이 참가했다. 노동자들은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의 연금 공격에 맞서고 있다. 정부는 [파업으로 사실상 마비된] 교통을 복구하려고 “크리스마스 휴전”을 제안하고 일부 노조 지도자들은 이를 지지했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브렉시트, 영국 총선, 노동당 좌파
알렉스 캘리니코스
310호
2020. 1. 1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교수이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의 중앙위원장이다. 용어 설명과 [ ] 안의 내용은 〈노동자 연대〉 편집부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추가한 것이다.20년 전 시애틀 항쟁은 반자본주의 투쟁의 새로운 주기를 열었다. 존 홀러웨이의 유명한 구호, “권력을 잡지 않고 세상을 바꾸자”로 대표되는 자율주의 정치가…
헌재, 한·일 ‘위안부’ 합의 헌법소원 각하
:
미·일 제국주의와 타협하는 문재인을 돕는 결정
이현주
310호
2019. 12. 27
12월 27일 헌법재판소는 박근혜 정부가 체결한 한·일 ‘위안부’ 합의가 위헌임을 확인해 달라는 헌법소원을 각하했다. 한·일 ‘위안부’ 합의가 “헌법소원심판 청구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2015년 12월 한·일 ‘위안부’ 합의 체결 이후 ‘위안부’ 피해 할머니 29명과 유족 등은 정부가 피해자들을 배제한 채 합의해 재산권과 알 권리 등의 기본권…
영국 총선의 쓰디쓴 교훈
조셉 추나라
310호
2019. 12. 26
영국 보수당이 12월 12일 총선에서 승리한 배후의 사정은 제러미 코빈이 노동당 대표를 맡은 시기나 브렉시트 국민투표 이전으로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조셉 추나라가 이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과제를 제시한다. 조셉 추나라는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 SWP 중앙위원이자 SWP가 발행하는 계간지 《인터내셔널 소셜리즘》 편집자다. [ ] 안의 말은 〈노동자 연…
프랑스 대파업은 연말연시에도 계속된다
—
지도부는 주저하지만 현장 노동자들의 투지도 만만찮다
김준효
310호
2019. 12. 25
12월 5일 시작된 프랑스 노동자들의 연금 개악 반대 대파업이 3주째 이어지고 있다. 연말연시 연휴를 앞둔 12월 22일 파리교통공단(RATP)은 파업 때문에 열차 운행률이 40퍼센트대로 떨어졌고, 고속철도(TGV) 가동률도 50퍼센트 이하라고 밝혔다. 같은 날,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은 자신의 개악안에 따라 대통령 연금(월 2500만 원까지 받을…
세계적 투쟁의 새 물결
지면
조셉 추나라
310호
2019. 12. 25
[ ]은 역자의 주, [ ―추나라]는 원저자의 주. 2019년을 돌아보면, 세계는 투쟁의 새 물결 속에 들어섰다. 봄부터 그 조짐이 있었다. 4월 알제리와 수단에서 군부가 혁명이 계속 전개되는 것을 막으려고 독재자 압델라지즈 부테플리카(알제리)와 오마르 알바시르(수단)를 제거해야 했다. 6월 홍콩에서 전체 인구의 4분의 1인 230만 명으로 추산되는 사람…
영국 총선, 노동당은 왜 졌는가
지면
닉 클라크
309호
2019. 12. 19
영국 노동당이 총선에서 졌다. 노동당이 우세한 선거구의 유권자들이 브렉시트 문제에서 노동당이 자신들을 배신할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3년 전 브렉시트 국민투표에서 브렉시트에 표를 던졌었다. (노동당이 잃은 60석 가운데 52석은 2016년 국민투표 당시 브렉시트 투표자가 더 많았던 선거구에서 잃은 것이다.) 전체적으로 노동당 득표는 8퍼센트포인…
사진
이탈리아를 휩쓴 ‘정어리 운동’
:
극우 정치인에 맞서 이탈리아 거리를 휩쓴 시위대
지면
309호
2019. 12. 19
12월 14일에 이탈리아 극우 정치인 마테오 살비니에 반대해 10만 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시위를 벌였다. ‘정어리 운동’이라고 불리는 이 시위는 살비니의 정치에 사람들이 느끼는 역겨움을 보여 준다. 유럽연합 깃발을 들고 시위에 나온 사람들도 있었다. 시위 참가자들이 든 현수막 하나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좋은 파시스트는 죽은 파시스트뿐” 올해 …
프랑스 파업 노동자들은 말한다 “마크롱 퇴진하라!”
지면
찰리 킴버
309호
2019. 12. 19
12월 17일 프랑스 노동자들이 대규모 파업과 행진을 벌여 신자유주의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에 맞선 저항을 이어갔다. 당면한 초점은 마크롱의 연금 개악이다. 개악의 핵심 내용은 더 오래 일하고, 연금은 더 적게 받아가라는 것이다. 프랑스 노동총동맹(CGT)은 전국에서 180만 명이 [12월 17일 집중 행동에 맞춰] 행진했다고 밝혔다. 12월 5일 …
알제리 대선
:
독재 세력 복귀를 위한 부정선거를 거부하는 시위와 파업이 이어지다
김동욱
309호
2019. 12. 19
12월 12일 알제리에서는 대중 항쟁으로 퇴진한 독재 정권이 권좌에 복귀하려고 조작한 대선이 강행됐다. 그러나 수많은 사람들이 투표를 거부하고 시위에 나섰다. 이날 시위는 12월 8일부터 시작된 4일간의 총파업과 거리 시위에 뒤이은 것이었다. “장성들을 쓰레기통에!”라는 구호가 거리를 휩쓸었다. 시위는 선거일을 넘겨 공식 휴일인 금요일에도 이어졌다(…
심해지는 부익부빈익빈, 가치법칙 관철, 노동자 저항 탄압
:
이런 중국이 사회주의라고?
이정구
309호
2019. 12. 18
12월 15일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중국 특색 사회주의와 조선 ‘우리식 사회주의’”라는 제목의 토론회가 열렸다. 이 토론회는 ‘소통과혁신연구소’(소장 정성희)가 주최했고 김정호 씨와 정성희 씨가 각각 중국과 북한에 대해 발제했다. 지정토론자로 노동사회과학연구소 채만수 소장, 〈마르크스21〉 편집자인 노동자연대 이정구 회원이 참석했다. 김정호 씨는 홍콩…
성명
그리스와 터키, 키프로스 간 전쟁 위험을 경계한다
그리스 사회주의노동자당, 튀르키예 혁명적사회주의노동자당, 키프로스 노동자연대
2019. 12. 18
최근 배타적경제수역(EEZ)을 두고 지중해에서 악화되는 갈등에서 터키, 그리스, 키프로스 노동자들은 얻을 것이 없다. 반면 이 갈등이 군사 충돌로 이어질 경우 우리 모두 많은 피해를 입을 것이다. 지중해 석유·천연가스 탐사가 경제를 번영케 할 것이라는 우리 지배계급의 약속은 거짓이다. 이 탐사에서 큰 이익을 보는 것은 오직 엑슨, 토탈, ENI 같은 에너…
12월 10일 프랑스 100만 노동자 파업
:
“연금 공격 집어치워라!”
찰리 킴버
308호
2019. 12. 14
이 기사는 12월 11일에 쓰였다.12월 10일 프랑스에서 또다시 거대한 파업과 시위가 벌어졌다. 신자유주의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의 연금 공격을 박살 내겠다는 노동자들의 투지가 여전하다는 것을 보여 줬다. 노동총동맹(CGT)은 프랑스 전역 200곳에서 벌어진 시위에 약 100만 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12월 5일 첫 대규모 파업과 시위 때보다는 다소 …
영국의 혁명적 사회주의자가 말하는 총선 결과
:
선거가 끝이 아니다, 보수당 정부에 맞서 계속 싸우자
찰리 킴버
308호
2019. 12. 13
씁쓸한 일이지만 12월 12일 영국 총선에서 보수당이 과반 의석을 차지할 것이 확실해졌다. 후퇴하지 말고 다시금 저항에 나서야 할 때다. 투쟁은 계속된다. 지금은 보수당이 승승장구하지만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를 비롯해 많은 쟁점에서 문제에 부딪힐 것이다. 12월 13일 오전 6시(현지 시각) BBC는 보수당 364석, 노동당 203석, 스코틀랜…
이렇게 생각한다
세계적 투쟁의 분출과 혁명적 교훈들
2019. 12. 13
바야흐로 곳곳에서 투쟁이 고양되고 있다. 홍콩, 칠레, 카탈루냐, 에콰도르, 레바논, 이라크, 이란, 콜롬비아, 페루 등지에서 대규모 시위와 총파업이 벌어졌거나 벌어지고 있다. 이에 앞서 북아프리카의 수단과 알제리에서도 수십 년 집권한 독재자가 쫓겨났고 프랑스에서는 노란조끼 운동이, 영국에서는 기후 위기에 대한 항의 운동인 멸종반란이 사회를 뒤흔들었다. 2…
영국 총선
:
브렉시트에 단호했던 보수당은 득을 보고 모호했던 노동당은 표를 잃다
김준효
308호
2019. 12. 13
영국 총선 개표가 여전히 진행 중인 12월 13일 현재, 강경 우파 현 총리 보리스 존슨이 이끄는 보수당이 수십 석을 더 얻어 과반 의석을 확보하고 승리를 확정했다. 10년에 걸친 보수당 정부의 긴축·인종차별 공격에 맞서 제러미 코빈의 노동당이 약진하기를 바랐던 우리 같은 사람들에게는 특히 쓰라린 결과다.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를 둘러싼 견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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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6호
2025.05.1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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