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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회대 대학 노조
:
임금 인상, 차별 철폐 요구는 정당하다
송조은
레프트21 95호
2012. 12. 22
대학노조 성공회대지부가 학교 측의 낮은 임금 강요와 노동자에 대한 무시, 임단협 2년 연속 결렬에 분노해 투쟁에 나섰다. “[우리는] 그동안 학교의 발전을 위해 임단협을 자제해 왔고, 학생을 위해 장학금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과연 우리에게 무엇이 돌아왔나요? 노동조합을 마치 학교 발전의 장애물처럼 여기는 분위기가 됐습니다.” 최근 노동자들은 그동안…
한국비정규교수노조
:
‘보따리 장사’이길 거부하는 투쟁
지면
장태호
레프트21 95호
2012. 12. 22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5개 분회(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전남대, 조선대)가 동시에 파업에 들어갔다. 교원 법정정원 확보, 교육연구환경 개선, 임금인상, 시간강사법 폐기 등을 요구하며 성적입력을 거부한 것이다. 전국 5개 분회가 동시에 파업에 들어간 것은 1990년 노조 설립 이후 처음이다. 그동안 비정규교수들은 “보따리 장사”라는 별명이 붙었다. …
유성기업
:
지역 금속 노동자들의 연대가 확대되다
지면
정기인
레프트21 95호
2012. 12. 22
유성기업 홍종인 지회장이 목에 밧줄을 걸고 농성한 지 55일째 되던 12월 14일, 금속노조 충청권 노동자들이 4시간 연대 파업을 벌였다.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앞에서 열린 충남지부 결의대회에 모인 노동자들은 “연대를 확장해 유성 투쟁 승리하고 홍종인 지회장이 무사히 내려오도록 하자”고 결의를 다졌다. 대전노동청 앞에서 열린 충북지부 결의대회에서도 연대…
학교비정규직
:
“해고를 중단하라”
지면
조명지
레프트21 95호
2012. 12. 22
학교비정규직 “해고를 중단하라” 올 겨울에도 어김없이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해고 위협에 시달리고 있다. 부산 방과후 코디네이터 4백30여 명이 집단 계약해지를 통보받았고, 광주에서도 방과후 전담인력과 생활지도상담사 등 4백35명이 해고를 통보받았다. 또, 대구·경남·부산의 사서들도 해고 위협에 시달리고,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충남·부산 지부장에 …
전북 버스
:
7백36일 만에 민주노조를 인정받다
지면
이병무
레프트21 95호
2012. 12. 22
전북지역 버스 노동자들이 대선을 앞두고 민주당을 압박해, 임·단협 체결 약속과 노조 인정 등 성과를 거뒀다. 특히 12월 2일 고공 농성에 돌입했던 전북고속 노동자들은 7백36일 만에 민주노조를 인정 받았다. 노동자들은 지난 11월 29일부터 파업에 시동을 걸며 다시 한 번 투쟁을 벌였다. 그리고 이것은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됐다. 전주 시내버스 5…
연세대 비정규직
:
본관 점거 3시간 만에 얻어낸 양보와 사과
지면
강병준
레프트21 95호
2012. 12. 22
연세대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학교와 용역업체를 상대로 또다시 승리를 거뒀다. 지난 12월 11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연세대분회 소속 청소·경비·주차관리 노동자들은 “민주노조를 탄압하는 [용역업체] 장풍HR, 제일휴먼을 퇴출하라”고 요구하며 연세대 본관을 점거했다. 농성 세 시간 만에 총무처장은 ‘두 업체가 부당노동행위를 한 사실이 확인되면 2013년도 …
충남 건설플랜트
:
단호한 점거로 현대제철의 양보를 얻다
지면
이승현
레프트21 95호
2012. 12. 22
충남 건설플랜트 노동자들이 고로 3호기 점거로 현장을 마비시켜, 통쾌하게도 원청 대기업 현대제철을 물러서게 했다. 이 노동자들은 연간 4백만 톤 이상의 쇠를 생산할 수 있는 고로 3호기 건설 현장에서 일해 왔다. 현대제철 사측은 준공 일정을 맞추려고 무리한 공사를 강행하며, 노동자들을 위험으로 내몰았다. 노동자들은 기본적인 안전장치도 없는 현장에서 매…
삼성반도체
:
끈질긴 투쟁이 두 번째 산재 인정을 받아내다
지면
박소연
레프트21 95호
2012. 12. 22
최근 삼성반도체 기흥 공장에서 일했다가 유방암에 걸려 사망한 김모 씨가 산재 승인을 받았다. 삼성반도체에서 산재를 인정받은 것은, 지난 4월 김지숙 씨에 이어 두 번째다. 게다가 유방암에 대한 산재 인정은 우리 나라에서 최초다. 이는 삼성 직업병 피해자·가족 들과 반올림(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 반올림) 활동가들의 끈질긴 투쟁이 낳은 또 한 번…
12월 14일 현대차 비정규직 6시간 부분파업
:
사측의 “쓰레기 안”Ⅱ에 맞서 투쟁하다
김기선
레프트21 94호
2012. 12. 14
불법파견 특별교섭으로 시간을 질질 끌던 현대차 사측은 어제(12월 13일) 다시 한 번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우롱하는 안을 내놨다. 불법파견 인정은 쏙 빼놓은 채로 신규채용 인원을 500명 늘리겠다는 것이다. 6시간 부분파업을 하루 앞두고 기만적인 안을 내놓은 사측에 분노한 노동자들은 12월 14일 격렬하게 투쟁했다. 사측은 단단히 준비하고 폭력과 납치 등…
12월 7일 현대차 본사 앞 금속노조 결의대회
:
"더 강력한 현장 투쟁이 필요한 시기"
조명지
레프트21 94호
2012. 12. 8
7일 양재동 현대·기아차 본사 앞에서 1천5백여 명의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금속노조 확대간부들이 모여 ‘정몽구 회장 결단 촉구 결의대회’를 열었다. 1천여 명의 현대차 울산, 아산, 전주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전면파업을 하고, 8백여 명이 서울로 상경했다. 노동자들은 지난 11월 29일과 12월 5일 부분 파업과 대체인력 저지 투쟁의 성공에 한껏…
전교조 ‘선거 부정’ 논란
:
우파의 흠집내기에 맞서며 자체 정화를 이뤄야
정선영
레프트21 94호
2012. 12. 5
최근 조중동과 새누리당이 전교조 지도부 선거 과정에서 일어난 불미스러운 사태를 이용해 진보진영에 대한 공격을 시작하고 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전교조 선거에서 기호 1번인 황호영·남궁경 선본의 선본원이 기호 2번 김정훈·이영주 선본의 공보물을 공식 발표 전 몰래 불법적으로 입수하면서 불거진 문제를 공격의 소재로 삼고 있다. 조중동은 이 사건을 부각해 …
또다시 성공한 현대차 비정규직 부분 파업
:
노동자들의 투지와 연대가 폭력 저지를 뚫어내다
김기선, 김지태
레프트21 94호
2012. 12. 5
울산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11월 29일에 이어 오늘(12월 5일)도 부분 파업에 성공했다. 지난 경고 파업 때 속수무책으로 당한 사측이 더 많은 관리자들과 심지어 용역까지 동원했지만 끝내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지를 꺾지 못했다. 오히려 노동자들은 더 높아진 투지로 사측을 밀어붙였다. 울산 비정규직지회 1공장 장종남 대표는 “비정규직 조합원 1백30…
유성기업
:
더러운 노조파괴 시나리오, 책임자를 처벌하라!
정기인
레프트21 94호
2012. 12. 1
“처벌하겠다는 말만 앵무새처럼 반복할 뿐이다, 매번 속았다. 꼬리 자르기 식의 처벌, 용납할 수 없다. 어용노조 해체될 때까지 싸울 것.”(28일 촛불집회 중) 11월 29일 오후 1시 40분경, 대전지방노동청 점거농성 중이던 금속노조 충남, 충북지부 임원 4명이 연행됐다. 노동청장은 28일 오전, 더 진전된 안을 가지고 오겠다고 했으나 말뿐인 것이 드러…
공공운수노조·연맹 조상수 수석부위원장
:
“민영화 반대 투쟁 전선을 함께 만들어 냅시다”
지면
박설
레프트21 94호
2012. 12. 1
이명박 정부가 임기 말 레임덕 속에서도 의료·가스·공항면세점 등 민영화 추진을 멈추지 않고 있다. 누가 되든 차기 정부도 다가올 경제 위기에 대처해 바통을 이어받을 가능성이 높다. 공공운수노조·연맹 조상수 수석부위원장에게 운동의 과제에 대해 들었다. 이명박 정권은 출범 초기부터 적극 민영화를 추진했습니다. 촛불시위로 국민적 반대가 높아지면서 ‘선진화…
서울시립대 청소·시설 노동자 투쟁
:
부당 지시와 폭언이 업무 특성 상 불가피하다고?
지면
오동환
레프트21 94호
2012. 12. 1
서울시립대 청소·시설 노동자들의 투쟁이 계속되자, 학교 당국은 초단기계약 노동자들의 계약 연장과 휴게실 다섯 곳 증설, ‘노동안전실태조사위원회’ 구성을 약속하며 한발 물러섰다. 자신감을 얻은 청소·시설 노동자들은 나머지 요구들을 따내려고 학생들과 함께 ‘비정규직 없는 서울시립대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총장님, 밥 한 끼 먹읍시다!’ 등의 행동을 …
쌍용차 살인해고 철회 투쟁
:
“살고 싶어서 목숨 걸고 철탑에 올랐습니다”
지면
박설
레프트21 94호
2012. 12. 1
쌍용차 정규직·비정규직 해고 노동자 세 명이 “더는 죽이지 말라”며 또다시 목숨을 건 고공 농성을 시작했다. 김정우 지부장이 단식 41일 만에 병원으로 이송된 직후 바통을 이어받은 것이다. 지금 이들은 한발 잘못 내딛었다가 고압 전류에 몸이 빨려들어갈 수 있는 위험천만한 상황에 놓여 있다. 이윤밖에 모르는 냉혈한 사측과 정부가 ‘공장 안으로 전기를 공…
공무원노조
:
고통전가에 맞서 투쟁을 준비하자
지면
박천석
레프트21 94호
2012. 12. 1
최근 〈조선일보〉는 “공무원연금 적자 보전액으로 내년에 2조 원의 뭉텅이 예산안을 짠 경제 부처는 무엇이 우선순위인지 잘 모르는 것 같다”며 공무원연금 개악을 주문했다. 정부 예산도 “총수입에 비해 총지출 규모를 줄이겠다는 긴축재정이다.”(참여연대) 이런 상황에서 올해 대선에 누가 당선하든 공무원 임금 인상을 쉽사리 들어줄 리 없다. 따라서 공무원노조 …
영남대의료원 여성 해고자가 말하는 박근혜
:
“여성대통령? 정말로 분노가 치밀어요”
지면
이현주
레프트21 94호
2012. 12. 1
영남대의료원 해고 노동자 박문진 지도위원은 영남학원의 실질적 책임자인 박근혜가 영남대의료원 해고자 문제를 직접 해결할 것을 요구하며 지난 10월 23일부터 박근혜 집 앞에서 매일 3천 배를 하고 있다. 1990년에 영남대의료원에 민주노조를 세우는 데 앞장섰고, 1996~97년에는 전국적 총파업을 이끌다 수배됐던 박문진 지도위원이 영남학원의 악랄한 노동조…
되살아나고 있는 유성기업 민주노조
:
“현장 투쟁의 힘을 맛보고 있습니다”
지면
박설
레프트21 94호
2012. 12. 1
홍종인 지회장이 벌써 40일 넘게 목에 밧줄을 두르고 고공 농성을 벌이고 있다. 유성기업 사측은 노조파괴 전문업체 창조컨설팅의 지원을 받아 직장폐쇄와 친사측 노조 결성으로 대응하며 악랄한 탄압을 퍼부어 왔다. 그런데 근래 에스제이엠의 승리 이후 유성기업에서도 희망의 불씨가 싹트고 있다. 양희열 유성기업 아산지회 쟁의부장이 작업장에서 살아나고 있는 투쟁의 …
[성명] 정몽구에게는 현장 파업 몽둥이가 약이다
:
현대차 비정규직 3지회 경고 파업에 연대하자
2012. 11. 28
이 글은 노동자연대다함께·노동자연대다함께 울산지회가 11월 28일 발표한 성명이다.현대차 비정규직 3지회(울산·아산·전주)가 도무지 반성의 기미가 없는 현대차 사측에 맞서 파업을 결정했다. 우선 11월 29일 주야간 두 시간 경고 파업을 벌일 계획이다. 현대차 사측은 철탑 농성이 형성한 압력에 밀려 사실상 불법파견을 인정하는 후퇴를 했지만, 여전히 비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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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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