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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구조조정 저지와 민주노조 탄압 분쇄를 위한 세종호텔노동조합의 파업은 정당하다!
2012. 1. 5
구조조정과 노조 탄압에 맞선 세종호텔노조의 파업을 지지하는 다함께 서울 중북부지구의 성명 전문을 싣는다.세종호텔 노동자들이 1월 2일 밤 9시에 무기한 파업에 돌입했다. 세종호텔 노동자들은 사측이 2014년까지 보장된 고용안정협약 이행도 무시하고 물가인상에 못 미치는 임금을 강요하며 경제 위기의 고통을 전가하려는 것에 불만을 토로해왔다. 특히 최근에 폭…
부산대 비정규교수노조
:
임금 인상을 쟁취하다
지면
이상엽
레프트21 72호
2011. 12. 29
비정규 교수(‘시간강사’)는 대학에서 차별받는 노동자다. 비정규 교수의 임금은 보통 전임 교원의 4분의 1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현실에 맞서 비정규 교수들은 노동조합을 조직해 투쟁했다. 그 성과로 정부는 올해 초 ‘국립대 시간강사 처우 개선책’을 도입했다. 이 개선책의 내용은 2011년 시간당 강의료를 6만 원으로 책정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쌍용차 희망텐트촌
:
폭넓은 연대 건설이 중요하다
지면
소은화, 박설
레프트21 72호
2011. 12. 29
12월 23일 쌍용차 공장 앞에서 열린 ‘1차 희망텐트촌 포위의 날, 와락 크리스마스’에는 살을 에는 추위와 굵은 눈발 속에서도 7백여 명이 모였다. 19명의 연이은 죽음을 지켜보며 고통을 겪어 온 쌍용차 노동자들은 “2009년 이후 공장 앞에서 열린 최대 규모의 연대 집회”(양형근 쌍용차지부 조직실장)라며 기뻐했다. 희망텐트촌의 일일 촌장을 …
쌍용차 파업 집회 참가 벌금형 2차 재판
:
“재판부는 나에게 무죄를 선고해야”
지면
김진석
레프트21 72호
2011. 12. 29
12월 21일 수원지방법원에서 김무석 동지의 재판이 있었다. 그는 2009년 쌍용차 파업 집회에 참가했다 연행된 뒤 벌금형을 받았지만 1차 재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그러나 검사가 항소해 2차 재판을 받게 됐다. 지난 재판에서 담당 판사는 김무석 동지의 모두 진술을 가로막고 심지어 “정치 논리를 선전”한다는 이유로 법정에서 끌어내기까지 했다. 우익 …
서평
:
‘골리앗’ 삼성에 짓밟힌 ‘다윗’들의 저항
지면
김진석
레프트21 72호
2011. 12. 29
“황유미. 1985년생, 여성. 2003년 삼성반도체 기흥 공장 입사. 3라인 디퓨전 공정 세척 업무, 1년 8개월간 근무. 2005년 6월 백혈병 발병, 2007년 사망. 당시 23세.” 그녀는 세상에 알려진 첫 삼성반도체 직업병 피해자다. 작가는 이 건조한 기록 뒷면의 살아 있는 사람들을 만나서 인터뷰했고, 책 속에 펼쳐 놓았다. 고(故) 황민웅…
독자편지
구속노동자의 편지
:
감옥에서 흥미롭게 읽은 〈레프트21〉
지면
구철회
레프트21 72호
2011. 12. 29
다른 세상,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투쟁하는 조직, 다함께 동지들께 투쟁의 인사를 전합니다. 투쟁! 저는 유성기업 투쟁을 하다가 구속된 구철회라고 합니다. 이 추위에도 거리에서 투쟁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실 텐데, 이렇게 관심 가져 주시고 소식 전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보내 주신 〈레프트21〉 71호는 잘 받아 봤습니다. 이번 호에 실린 다양…
세종호텔 노조
:
회피하지 말고 단호하게 사측에 맞서야
지면
박성환
레프트21 71호
2011. 12. 15
최근 법원 판결에 따라 세종호텔 노사 교섭이 재개됐다. 그러나 사측은 물가 상승률에도 못 미치는 임금 인상률을 강요하고, 부당전보 철회 등은 논의 대상이 아니라고 버티고 있다. 교섭을 거부하고는, 노조 간부들에게 징계 협박도 했다. 집회에 참가한 노동자들에게 시말서를 강요했다. 따라서 세종노조 지도부는 사측의 공격에 맞서 단호하게 싸워야 한다. 그동안 …
공항철도 노동자 다섯 명의 처참한 죽음
:
끔찍한 이윤추구 시스템이 죽였다
지면
이종란
레프트21 71호
2011. 12. 15
냉혹한 자본가이고 부패한 정치가였던 박태준의 죽음에는 온 나라가 떠들썩하면서 공항철도 노동자들 다섯 명의 죽음은 잊혀지고 있다. ‘반올림’(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침이, 반올림) 활동가이자 노무사인 이종란 씨가 6년 전 철도공사에서 일하다가 똑같은 사고로 죽은 친구를 떠올리며, 이윤 논리만을 추구하는 시스템과 구조조정이 노동자와 철도 이용객을 위험에…
독자편지
악질기업 현대의 ‘성공신화’ 보도한 〈한겨레21〉 유감
지면
양효영
레프트21 71호
2011. 12. 15
〈한겨레21〉을 읽는데 장기 투쟁 농성장을 지키는 해고자, ‘점거하라’ 운동, 재개발 철거 반대 등의 기사가 실려 있다. 반면, 특집기사로 ‘성공시대 달리는 현대자동차’라는 기사도 있다. ‘성공신화’를 만든 정몽구의 사진이 중간에 크게 박혀있고, 그 기사 속에 박승하 현대제철 부회장은 “수익성보다는 품질이 최우선”이라고 말하고 있다. (내 생각엔 전자와 …
폴란드 연대노조 운동 30주년
:
노동계급의 혁명적 잠재력을 보여 주다
지면
김용민
레프트21 71호
2011. 12. 15
30년 전 12월, 폴란드 총리 야루젤스키는 무려 16개월 동안 폴란드 사회를 뒤흔든 연대노조 운동을 불법화하고 계엄령을 선포했다. 비록 쓰라린 패배로 끝났지만 이 위대한 운동은 폴란드를 포함한 동구권 국가들이 모종의 사회주의라는 거짓 주장을 통렬히 반박했을 뿐 아니라 진정한 노동자 국가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연대노조 운동의 경험을 돌아보며 교훈을 살펴본다…
“쌍용차에도 희망을 가져와 주세요”
지면
레프트21 71호
2011. 12. 15
적극적으로 희망텐트에 대한 연대를 호소하고 있는 권지영 쌍용차 가족대책위 대표(심리치유센터 ‘와락’ 소장)를 인터뷰했다.쌍용차에서 여러 분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우리는 계속 ‘몇 번째 죽음’이라고 숫자를 매기고 있습니다. 해고는 살인입니다. 정말이지, 해고는 삶을 꺾이게 만들고, 경제적 타격을 주고, 가족을 해체하고, 인간 관계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알…
노동자들 속에서 투쟁 건설의 과제
지면
최영준
레프트21 71호
2011. 12. 15
한미FTA 폐기 운동이 한 단계 도약하려면 노동자들이 이 투쟁의 나서야 한다. 물론 이는 간단한 일이 아니다. 이명박의 레임덕이 깊어지고 한나라당은 분열하는 상황이지만 아직 노동자들의 자신감과 사기가 충분히 높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다음달부터 열릴 민주노총 대의원대회와 산별·연맹 대의원대회에 한미FTA저지 범국본이나 그 소속 단체들이 공식적으로 민주…
“죽음의 공장 쌍용차에도 희망의 씨앗을 뿌려 주세요”
지면
고동민
레프트21 70호
2011. 12. 1
쌍용차 정리해고는 이명박 정부의 노동유연화 정책, 경제 위기 고통전가의 신호탄이자 노조 파괴 광풍의 시작이었다. 우리 쌍용차 노동자들은 이에 맞서 전기가 끊기고, 물이 끊기고, 의약품이 끊기고, 인권마저 사라진 공장에서, 용역 깡패와 경찰 특공대의 폭력 속에서도 하나가 돼 77일간 목숨을 걸고 싸웠다. 쌍용차 투쟁이 패배해 노동운동에 미친 악영향도 있었겠…
송경동·정진우를 석방하라!
지면
소은화
레프트21 70호
2011. 12. 1
희망버스의 맨 앞에 서 온 송경동 시인과 정진우 진보신당 비정규실장이 구속됐다. 이번 구속은 희망버스의 승리로 자존심을 구긴 이명박 정부의 비열한 보복이자, 희망버스에 함께해 온 모든 이들에 대한 공격이다. 박노자 교수의 말처럼 “희망버스 쪽을 이길 수 없고 복직투쟁에서 여지없이 패배를 당한 지배자들[이], 결국 구속이라는 이름의 노골적인 폭력에 호소”…
희망버스 평가와 진로 논쟁
:
엔진이 식기 전에 새로운 시동을 걸자
지면
조명지
레프트21 70호
2011. 12. 1
지난 6개월간 한국 사회를 흔든 희망버스가 마침내 조남호를 무릎 꿇리자, 희망버스의 다음 스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졌다. 김진숙 지도위원은 크레인에서 내려오자마자 “희망버스의 연대 행동이 쌍용차로 향해 죽음의 행렬을 끝내야 한다”고 했고, 〈한겨레〉와 〈경향〉 등 언론들도 이 방향을 제안했다. 심지어 검찰도 송경동·정진우 동지를 두고 “내보내 주면 …
‘건설현장 이주노동자 조직화 사례’ 토론회
:
이주노동자를 몰아내던 노조의 태도가 바뀐 이유
지면
이정원
레프트21 70호
2011. 12. 1
11월 30일 민주노총 주최로 “건설현장 이주노동자 조직화 사례와 방향” 토론회가 열렸다. 이 자리는 지난봄 베트남 건설 이주노동자들의 집단 행동을 불법으로 몰아 탄압한 것에 맞서 여러 단체들이 함께 벌인 방어 운동의 교훈과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 특히 이 자리에는 현재 건설노조 내 이주노동자 조직화를 실천하고 고민하는 활동가들이 많이 참가해 보…
세종호텔 노조
:
냉철한 평가에 기초해 투쟁을 강화해야
지면
박성환
레프트21 70호
2011. 12. 1
최근 서울중앙지법은 세종호텔 노조의 손을 들어 줬다. “사측은 요구를 받은 날로부터 3일 이내에 단체교섭을 해”야 하고, “위반할 경우 1회 당 2백만 원의 강제금을 부담하라”고 한 것이다. 이제 세종호텔 노조 지도부는 더 단호한 투쟁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래야만 지난 1년 동안 빼앗긴 조합원의 권익과 노동조건 후퇴를 만회할 수 있다. 사측은 올해 초…
유성기업
:
사측의 비열한 보복과 저항
지면
김기선
레프트21 70호
2011. 12. 1
‘밤에 잠 좀 자자‘는 정당한 요구를 짓밟았던 유성기업 사측이 노동자들의 현장 복귀 후에도 탄압의 고삐를 죄고 있다. 사장 유시영은 27명을 해고하고 40명을 출근 정지시키고, 전체 조합원들에게 징계를 내렸다. 정직 징계를 받은 노동자들에게는 낙엽 치우기, 잡초 제거 같은 일을 시키며 모욕을 주고 있다. ‘작업 중 잡담 말라, 조합 출입 말라, 화장…
주간연속2교대제
:
궁지에 몰린 정부가 꺼낸 껍데기를 알맹이로 만들자
지면
모승훈
레프트21 70호
2011. 12. 1
정부가 ‘완성차의 장시간 노동은 근로기준법 위반’이라고 발표하고, 자동차 업계에 거듭 노동시간 단축을 촉구하고 있다. 최근 고용노동부 장관 이채필은 2013년부터 주간2교대제를 시행하겠다고 발표한 현대차 사측에게 “더 속도를 내라”고 주문했다. 한미FTA 반대 촛불 등 들끓는 반발과 분노에 밀린 이명박 정부는 개혁 시늉이라도 해서 노동자들을 달래고 투쟁 …
현대·기아차 노조의 ‘공동 투쟁’ 선언
:
변화 열망을 투쟁으로 이을 정치가 필요하다
지면
박설
레프트21 70호
2011. 12. 1
현대·기아차 노조의 신임 집행부가 주간연속2교대제 도입, 비정규직 정규직화 등을 위한 “공동 교섭, 공동 투쟁”을 선언했다. 금속노조 차원의 ‘완성차 공동투쟁 준비회의’도 구성됐다. 많은 사람들이 이 행보를 반가운 신호로 여기고 있다. 그동안 현대차·기아차 노조 집행부는 서로 힘을 합쳐 공동의 적에 맞서기보다, ‘누가 총대를 멜 것인가’를 두고 눈치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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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6호
2025.05.1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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