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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운동
GM의 유럽 시장 철수
:
더욱 불안정해지는 한국GM의 미래
지면
강동훈
201호
2017. 3. 21
3월 6일, GM이 자회사인 독일 오펠(영국 복스홀 포함)을 프랑스 PSA(푸조·시트로엥)그룹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 PSA가 오펠을 인수하게 되면 유럽 시장에서 르노를 제치고 폭스바겐에 이어 2위로 올라서게 된다([그림1] 참조). 오펠은 1929년 GM에 인수된 이후 GM의 유럽 생산 거점 구실을 해 왔는데, 1999년부터 최근까지 …
현대중공업 분할은 관철됐지만
:
투쟁 과제는 남아 있다
박설
201호
2017. 3. 21
현대중공업이 다음 달 1일 6개 기업으로 분할·분사된다. 사측은 2월 27일 주주총회에서 경비대·경찰 수백 명을 동원해 날치기로 이 같은 계획을 통과시키고, 그에 필요한 제반 절차를 착착 밟아 나가고 있다. 동시에, 사측은 노동자 탄압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지난달 벌인 ‘주주총회 저지 파업’의 참가자들에게 징계를 퍼붓고 무노동 무임금을 적용해 임금을…
동광기연 투쟁
:
검찰은 동광그룹 총수 일가를 구속·수사하라!
동광그룹은 동광기연 노동자들의 고용을 보장하라!
소은화
200호
2017. 3. 16
인천 지역에서 기습 매각과 정리해고에 맞서 고용 승계를 요구하는 동광기연 노동자들의 투쟁이 두 달 가까이 계속되고 있다. 동광기연(주)는 자동차 플라스틱 내장재를 한국GM에 납품해 온 기업이다. 그런데 지난 1월 23일 동광기연 사측은 기습적으로 공장 매각 소식을 발표하고, 노동자들에게 문자로 해고를 통보했다. 그야말로 노동자들의 눈앞이 캄캄해지는 순…
[금속노조 대의원대회] 자동차 판매 대리점 노조 금속노조 가입 안건
:
정규직·비정규직 단결 주장이 상당한 호응을 얻다
박설
199호
2017. 3. 3
자동차 판매 대리점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금속노조 가입 문제를 두고 또다시 격론이 벌어졌다. 3월 2일 금속노조 대의원대회에서 좌파·비정규직 활동가들이 판매연대(전국자동차판매노동자연대 노동조합)의 금속노조 가입을 승인하자는 현장 발의안을 제출하고 정규직·비정규직의 단결을 호소했다. 유감스럽게도 그동안 판매 직영점의 정규직 노조 지도부와 일부 우파…
현대중공업 노조 22년 만에 전면파업 돌입
:
노동자 해고하는 구조조정 저지 파업은 정당하다
지면
박설
198호
2017. 2. 24
집회장 뒤편으로 날카로운 기계음이 들려 왔다. 작은 블록을 제조하는 소조립공장에서 크레인으로 철판을 옮기는 작업이 한창이었다. 멀리서 봐도 희뿌연 먼지가 가득했다. 용접할 때 뿜어져 나오는 가스 때문이다. 공장 안쪽으로 들어가면 매캐한 냄새도 지독했다. “저 크레인을 운전하는 사람들도 지난해 다 분사화됐어요. 일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을 안전교육도 …
2월 15일 현대중공업 파업 집회 소식
:
“27일 주주총회를 반드시 저지하자”
김지태
197호
2017. 2. 17
2월 15일 현대중공업 노동자들이 사측의 기업 분할에 항의해 4시간 파업을 벌이고 행진과 집회를 했다. 이날 집회에는 금속노조도 확대간부가 파업해 함께 했고 노동자 수천 명이 현대중공업 정문 앞 차도를 점거하고 항의 시위를 벌였다. 현대중공업지부는 기업 분할을 최종 결정하는 2월 27일 주주총회를 앞두고 전면 파업과 총회장 봉쇄 등을 계획하고 있다. …
기업 분할, 구조조정 저지를 위한
:
현대중공업 노조의 파업을 지지하라
지면
박설
197호
2017. 2. 17
현대중공업 사측이 2월 27일 현대중공업 분할을 의결하는 주주총회를 예고한 가운데, 노동자들이 이를 저지하기 위한 투쟁을 시작했다.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는 앞서 지난 15일 4시간 파업을 벌인 데 이어 22일 4시간, 23~24일과 27일 8시간 전면 파업을 예고하고, 총회장 봉쇄를 계획하고 있다. 현대중공업지부의 전면 파업은 2014년 민주파 집행부가 …
기습 매각·정리해고에 맞선 동광기연 노동자 투쟁
:
“동광그룹의 사죄를 받고 공장으로 돌아갈 때까지 싸우겠다”
소은화
196호
2017. 2. 14
동광기연 노동자들이 기습적인 공장 매각과 정리 해고에 맞서 20여 일째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설 연휴를 사흘 앞둔 지난 1월 23일, 갑작스러운 해고 통보를 받은 동광기연 노동자들이 매각 철회와 고용 보장을 요구하며 곧바로 안산 공장을 점거했다. 그러자 동광그룹 계열사(동광기연 사측), 공장 인수 업체, 공장 부지 소유 업체는 매일 직원과 경비 용역…
기습적인 공장 매각·정리 해고에 맞선 동광기연 노동자들의 공장 농성 투쟁
:
밀실 매각 · 정리 해고 즉각 철회하라!
소은화
195호
2017. 1. 26
설 연휴를 앞두고 기습적으로 정리해고 통보를 받은 동광기연 노동자 약 60명이 안산 공장에서 농성을 하고 있다. 동광기연은 1966년에 설립(동양이화공업㈜)돼 자동차 플라스틱 내장재를 한국GM에 납품해 온 회사로, 국내 계열사와 해외 지사를 10여 개 거느린 동광그룹으로 성장했다. 그런데 길게는 30년 가까이 뼈 빠지게 일해 온 노동자들은 급작스레 해…
박근혜 정부의 위기를 이용해 투쟁에 나선 현대중공업 노동자들
김지태
194호
2017. 1. 12
얼마 전 금속노조에 가입한 현대중공업 노동자들이 가입 후 첫 파업을 벌였다. 1월 11일 현대중공업 노동자 1천5백여 명이 4시간 파업을 벌인 후 집회를 열었다. 사측이 노동자들의 고용 안정과 노동조건 개선 요구를 외면한 채 구조조정을 밀어 붙이고 있기 때문이다. 사측은 4월에 기업 분할을 통해 노동자들을 더욱 공격하고 ‘3대 세습’의 …
한국지엠 창원 비정규직
:
전면 파업과 지지 확대로 집단해고를 철회시키다
박설
192호
2016. 12. 31
집단 해고에 맞서 투쟁해 온 한국지엠 창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해고 예정일인 12월 31일을 하루 앞두고 전원 고용승계를 따냈다. 사측은 이미 지난달 4개 업체 노동자 3백69명에게 해고를 통보했지만, 이를 무로 돌리며 승리를 거둔 것이다. 해고 통보를 받았던 3백69명 전원이 고용을 보장 받았고, 그동안 일한 근속과 노동조건도 모두 유지하기로 했다.…
한국지엠 비정규직 해고 철회하라
—
정규직 노조가 연대 건설에 나서야 한다
박설
191호
2016. 12. 23
한국지엠 창원공장의 비정규직 노동자 3백69명이 12월 31일자로 집단 해고될 위기에 놓였다. 한국지엠 사측은 지난달 하청업체 네 곳을 계약해지하고 이곳에 근무하는 비정규직 노동자 3백69명에게 문자 하나로 해고 예고를 통보했다. 투쟁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갈아 치우고 무릎 꿇리려는 목적이다. 한국지엠 창원 비정규직지회는 지난해 말 업체 두 곳의 폐…
현대중공업 노조 12년 만에 민주노총 재가입
:
“민주노총과 함께 구조조정 저지 투쟁하겠다”
박설
191호
2016. 12. 23
현대중공업 노동자들이 높은 찬성률로 민주노총 재가입을 결정했다(투표율 81퍼센트, 찬성률 76퍼센트). 일부 보수 언론이 ‘경영 정상화에 찬물 끼얹는 강경 투쟁 노선’이라고 비난하고 사측이 반대표 조직에 힘쓰는 등 방해했지만, 노동자들의 뜻을 꺾지는 못했다. 투표 결과가 알려지자 민주노총·금속노조를 비롯한 노동운동 곳곳에서 환영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대우조선 활동가 인터뷰
:
“경영정상화가 아니라, 구조조정 반대·총고용 보장 걸고 싸워야”
박설
188호
2016. 12. 2
박근혜 정부가 최근 ‘조선업 구조조정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대우조선 사측이 대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인력 감축을 밀어붙이고 있다. 지난달에는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이 정부의 자금 지원을 이유로 노조에 “경영정상화를 위한 동의서”(일명 ‘고통부담 동의서’)를 강하게 압박했고, 유감스럽게도 노조 집행부가 2014년에 이어 또다시 동의서에 서명했다…
11월 30일 울산 총파업대회
:
금속 노동자들이 ‘즉각 퇴진’을 외치며 함께 행진하다
김지태
187호
2016. 12. 1
11월 30일 울산에서도 “박근혜 즉각 퇴진! 박근혜 정책 폐기! 울산노동자 총파업대회”가 열렸다. 주로 현대차와 금속노조 소속 부품사 노동자 1천여 명이 2시간 파업을 벌이고 참가했다. 현대중공업 노동자 2천여 명도 4시간 파업을 벌이고 함께했다. 노동자들은 행진을 먼저 했다. 행진은 장관이었다. 현대중공업 노동자들이 현대차 공장 길을 따라 행진했고…
금속노조 총투표
:
지도부의 동요에도 조합원 70퍼센트가 파업에 찬성하다
지면
박설
187호
2016. 11. 25
11월 23~24일 진행된 ‘박근혜 퇴진을 위한 금속노조 총파업 찬반투표’가 70.26퍼센트의 높은 지지로 가결됐다. 주요 대공장의 하나인 한국지엠지부와 기아차지부에서는 찬성률이 각각 84.4퍼센트, 79.1퍼센트로 압도적이었다. 찬반투표 기간 동안 사용자들은 ‘민주노총·금속노조에 휘둘려선 안 된다’, ‘정치파업 하면 노동자들만 손해다’…
박근혜 퇴진과 구조조정 반대를 외치며 함께 행진한 현대중공업 · 영남 노동자들
김지태
186호
2016. 11. 24
11월 23일 울산에서 “박근혜와 재벌의 뒷거래! 조선산업 대량해고-구조조정 원천 무효! 박근혜 퇴진! 영남 노동자 대회”가 열렸다. 이 집회는 민주노총 울산본부를 비롯한 대구, 부산, 경남, 경북 등의 영남권 본부들과 금속노조, 조선업종노조연대, 현대중공업 노조가 함께 준비했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이날 4시간 파업을 한 후 공장 밖으로 나와 영남 노…
현대중공업 노동자들이 박근혜의 위기를 이용해 투쟁을 확대하고 있다
김지태
186호
2016. 11. 21
11월 15일 현대중공업 사측은 조선·해양·엔진 부문만 남기고 나머지는 분할해 회사를 6개로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분사 대상 노동자가 4천여 명이 넘는 대규모 구조조정이다. 사측은 사업 분할을 통해 노동조합 조직을 약화시키고 임금 등 노동 조건을 공격하려고 할 것이다. 현대중공업에서는 올해 들어 이미 일부 부문의 분사가 이뤄져 정규직 노동자들의 고용과…
11.11 노동자대회 전야대회
:
좌파 노동자들이 투쟁을 결의하다
박설
185호
2016. 11. 15
11월 12일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는 노동자 15만여 명이 결집해 1백만 행진의 시작을 알리고 기세를 보여 줬다. 노동자들은 노동개악 반대, 구조조정 저지, 비정규직 정규직화 등 자기 요구를 함께 내걸고 행진했다. 하루 전날인 11일 밤에는 좌파적인 노동자·활동가 수백 명이 청와대 인근 청운동 사무소에서 전야대회를 열었다. 며칠 전부터 노동자전선,…
조선업 구조조정
:
노동자가 아니라 위기를 낳은 정부와 기업주가 책임져라
지면
강동훈
185호
2016. 11. 11
11월 10일 박근혜 정부는 완전자본잠식에 빠져 상장폐지에 몰린 대우조선해양에 2조 8천억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산업은행이 1조 8천억 원을 출자전환 하고, 수출입은행은 영구채 1조 원을 매입하기로 한 것이다. 이로써 정부가 10월 31일 내놓은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추진할 것임이 분명해졌다.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은 빅3 체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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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5호
2025.05.06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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