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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운동
기아차 화성분회의 정규직 전환 투쟁 정당하다
:
1사1노조 분리 총회 시도 중단하라
204호
2017. 4. 13
기아차지부 김성락 집행부가 비정규직 조합원들을 노조에서 도려내자는 ‘노조 분리 총투표’를 추진하고 있다.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단결을 위해 만들어진 1사1노조를 깨려는 김성락 집행부의 시도는 완전히 해악적이다. 아래 글은 노동자연대 기아차모임이 4얼 13일 발표한 리플릿이다. 참고로, 기아차노조는 지부-지회-분회로 구성돼 있다. ‘지부’는 기아차…
1사1노조 분리 총회 하겠다고?
:
김성락 집행부는 ‘정규직 전환 투쟁 말라’는 협박 중단하라
203호
2017. 4. 10
불법파견 정규직 전환 문제를 놓고 기아차지부 내에서 논란이 뜨겁다. 대표적으로 기아차지부 김성락 집행부는 사내하청 노동자들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게 아니라 일부만을 선별적으로 신규채용 하는 문제 있는 합의를 지난해 사측과 체결하고 이를 위한 후속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반면, 화성 사내하청분회(이하 화성분회)는 법원 판결도 있는 마당에 전원 정규직으로…
독자편지
현대차지부 현장위원 수련회에 다녀와서
:
정규직 양보가 아니라 단결 투쟁이 중요하다
정동석
203호
2017. 4. 9
3월 30일 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현장위원 수련회를 열었다. 퇴진 운동이 승리한 여파인지 역대 최대인 5백50여 명이 참가했다고 한다. 이 자리에서 지부는 올해 임단협 설명회를 했다. 그런데 박유기 지부장은 “사회연대기금”을 매우 강조했다. 올해 단체교섭 요구 중 하나로 “단체교섭 타결금 일정 금액을 … 사회연대기금”으로 만들자는 내용이다. 이 …
투쟁에 나선 금속 비정규직 노동자들
:
“정몽구는 비정규직 차별 중단하고 정규직 전환하라”
김우용
202호
2017. 4. 2
3월 31일, 금속노조 소속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검찰청 앞에서 불법파견 정규직 전환, 노조 파괴 중단 등을 요구하며 결의대회를 열었다. 현대차, 기아차, 현대제철 등의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유성기업 노동자들 3백여 명이 참가했다. 특히 기아차 화성 사내하청분회(이하 화성분회)는 이날 4시간 파업을 하고 화성공장 민중광장에서 자체 결의대회를 갖고 집회에…
성명
:
연행자를 석방하고, 불법파견 현행범 정몽구를 구속하라!
2017. 3. 31
오늘 오전 10시, ‘2017 서울모터쇼’ 행사장인 일산 킨텍스 앞에서 “불법파견, 노조 파괴, 뇌물수수 정몽구를 구속하라”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어서 12시 20분경 모터쇼 행사장에서 손현수막을 펼치고 “정몽구를 구속하라” 하고 외치는 현대·기아차 비정규직과 유성기업지회 노동자 10여 명을 용역과 경찰 1백여 명을 동원해 강제 해산하고 연행했다. …
기아차
:
사측의 현장 통제 시도에 맞서 저항이 시작되다
지면
이명환
202호
2017. 3. 28
1천 7백만 명이 참가한 대중 운동이 마침내 박근혜를 파면시켰다. 3월 27일 현재 구속영장이 청구된 상태다. 통쾌한 일이다. 그러나 박근혜 파면은 결코 투쟁의 끝이 아니다. 지금도 노동 현장 곳곳에서 박근혜 표 노동개악 시도가 지속되고 있다. 이를 막아 내고 노동개악을 완전히 폐기시키는 것이 우리가 외친 ‘적폐 청산’의 길일 것이다. 기아차 사…
기아차 화성 사내하청분회 투쟁을 지지하며
:
불법파견, 신규채용이 아니라 정규직으로 전환하라
지면
김우용
202호
2017. 3. 28
기아차 화성 사내하청분회가 3월 31일 불법파견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4시간 조퇴 파업을 하고 금속노조와 함께 서울 상경 투쟁을 한다. 분회 집행부는 조합원 간담회, 대의원 현장순회, 중식 홍보전 등 조직에 한창이다. 그동안 화성분회는 사측과 기아차지부 집행부, 소하리·광주 사내하청분회 집행부가 지난해 10월 합의한 신규채용에 반대해 투쟁해 왔다.…
쌍용차 해고자 농성
:
노동3권 제약하는 손배가압류 폐지하라
유병규
202호
2017. 3. 28
지난 3월 20일 ‘박근혜 퇴진 광화문 캠핑촌’이 해단식을 갖고 철거한 이후로도 쌍용차 해고자들은 광화문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쌍용차 노동자들은 2009년 대규모 정리해고에 반대하며 77일간 공장 점거 파업을 벌였다. 당시 이명박 정부는 ‘불법 파업’이라고 규정하고 대규모 경찰력을 투입해 폭력적으로 노동자들을 진압했다. 정부와 사측은 이것도 모자라 …
GM의 유럽 시장 철수
:
더욱 불안정해지는 한국GM의 미래
지면
강동훈
201호
2017. 3. 21
3월 6일, GM이 자회사인 독일 오펠(영국 복스홀 포함)을 프랑스 PSA(푸조·시트로엥)그룹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 PSA가 오펠을 인수하게 되면 유럽 시장에서 르노를 제치고 폭스바겐에 이어 2위로 올라서게 된다([그림1] 참조). 오펠은 1929년 GM에 인수된 이후 GM의 유럽 생산 거점 구실을 해 왔는데, 1999년부터 최근까지 …
현대중공업 분할은 관철됐지만
:
투쟁 과제는 남아 있다
박설
201호
2017. 3. 21
현대중공업이 다음 달 1일 6개 기업으로 분할·분사된다. 사측은 2월 27일 주주총회에서 경비대·경찰 수백 명을 동원해 날치기로 이 같은 계획을 통과시키고, 그에 필요한 제반 절차를 착착 밟아 나가고 있다. 동시에, 사측은 노동자 탄압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지난달 벌인 ‘주주총회 저지 파업’의 참가자들에게 징계를 퍼붓고 무노동 무임금을 적용해 임금을…
동광기연 투쟁
:
검찰은 동광그룹 총수 일가를 구속·수사하라!
동광그룹은 동광기연 노동자들의 고용을 보장하라!
소은화
200호
2017. 3. 16
인천 지역에서 기습 매각과 정리해고에 맞서 고용 승계를 요구하는 동광기연 노동자들의 투쟁이 두 달 가까이 계속되고 있다. 동광기연(주)는 자동차 플라스틱 내장재를 한국GM에 납품해 온 기업이다. 그런데 지난 1월 23일 동광기연 사측은 기습적으로 공장 매각 소식을 발표하고, 노동자들에게 문자로 해고를 통보했다. 그야말로 노동자들의 눈앞이 캄캄해지는 순…
[금속노조 대의원대회] 자동차 판매 대리점 노조 금속노조 가입 안건
:
정규직·비정규직 단결 주장이 상당한 호응을 얻다
박설
199호
2017. 3. 3
자동차 판매 대리점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금속노조 가입 문제를 두고 또다시 격론이 벌어졌다. 3월 2일 금속노조 대의원대회에서 좌파·비정규직 활동가들이 판매연대(전국자동차판매노동자연대 노동조합)의 금속노조 가입을 승인하자는 현장 발의안을 제출하고 정규직·비정규직의 단결을 호소했다. 유감스럽게도 그동안 판매 직영점의 정규직 노조 지도부와 일부 우파…
현대중공업 노조 22년 만에 전면파업 돌입
:
노동자 해고하는 구조조정 저지 파업은 정당하다
지면
박설
198호
2017. 2. 24
집회장 뒤편으로 날카로운 기계음이 들려 왔다. 작은 블록을 제조하는 소조립공장에서 크레인으로 철판을 옮기는 작업이 한창이었다. 멀리서 봐도 희뿌연 먼지가 가득했다. 용접할 때 뿜어져 나오는 가스 때문이다. 공장 안쪽으로 들어가면 매캐한 냄새도 지독했다. “저 크레인을 운전하는 사람들도 지난해 다 분사화됐어요. 일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을 안전교육도 …
2월 15일 현대중공업 파업 집회 소식
:
“27일 주주총회를 반드시 저지하자”
김지태
197호
2017. 2. 17
2월 15일 현대중공업 노동자들이 사측의 기업 분할에 항의해 4시간 파업을 벌이고 행진과 집회를 했다. 이날 집회에는 금속노조도 확대간부가 파업해 함께 했고 노동자 수천 명이 현대중공업 정문 앞 차도를 점거하고 항의 시위를 벌였다. 현대중공업지부는 기업 분할을 최종 결정하는 2월 27일 주주총회를 앞두고 전면 파업과 총회장 봉쇄 등을 계획하고 있다. …
기업 분할, 구조조정 저지를 위한
:
현대중공업 노조의 파업을 지지하라
지면
박설
197호
2017. 2. 17
현대중공업 사측이 2월 27일 현대중공업 분할을 의결하는 주주총회를 예고한 가운데, 노동자들이 이를 저지하기 위한 투쟁을 시작했다.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는 앞서 지난 15일 4시간 파업을 벌인 데 이어 22일 4시간, 23~24일과 27일 8시간 전면 파업을 예고하고, 총회장 봉쇄를 계획하고 있다. 현대중공업지부의 전면 파업은 2014년 민주파 집행부가 …
기습 매각·정리해고에 맞선 동광기연 노동자 투쟁
:
“동광그룹의 사죄를 받고 공장으로 돌아갈 때까지 싸우겠다”
소은화
196호
2017. 2. 14
동광기연 노동자들이 기습적인 공장 매각과 정리 해고에 맞서 20여 일째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설 연휴를 사흘 앞둔 지난 1월 23일, 갑작스러운 해고 통보를 받은 동광기연 노동자들이 매각 철회와 고용 보장을 요구하며 곧바로 안산 공장을 점거했다. 그러자 동광그룹 계열사(동광기연 사측), 공장 인수 업체, 공장 부지 소유 업체는 매일 직원과 경비 용역…
기습적인 공장 매각·정리 해고에 맞선 동광기연 노동자들의 공장 농성 투쟁
:
밀실 매각 · 정리 해고 즉각 철회하라!
소은화
195호
2017. 1. 26
설 연휴를 앞두고 기습적으로 정리해고 통보를 받은 동광기연 노동자 약 60명이 안산 공장에서 농성을 하고 있다. 동광기연은 1966년에 설립(동양이화공업㈜)돼 자동차 플라스틱 내장재를 한국GM에 납품해 온 회사로, 국내 계열사와 해외 지사를 10여 개 거느린 동광그룹으로 성장했다. 그런데 길게는 30년 가까이 뼈 빠지게 일해 온 노동자들은 급작스레 해…
박근혜 정부의 위기를 이용해 투쟁에 나선 현대중공업 노동자들
김지태
194호
2017. 1. 12
얼마 전 금속노조에 가입한 현대중공업 노동자들이 가입 후 첫 파업을 벌였다. 1월 11일 현대중공업 노동자 1천5백여 명이 4시간 파업을 벌인 후 집회를 열었다. 사측이 노동자들의 고용 안정과 노동조건 개선 요구를 외면한 채 구조조정을 밀어 붙이고 있기 때문이다. 사측은 4월에 기업 분할을 통해 노동자들을 더욱 공격하고 ‘3대 세습’의 …
한국지엠 창원 비정규직
:
전면 파업과 지지 확대로 집단해고를 철회시키다
박설
192호
2016. 12. 31
집단 해고에 맞서 투쟁해 온 한국지엠 창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해고 예정일인 12월 31일을 하루 앞두고 전원 고용승계를 따냈다. 사측은 이미 지난달 4개 업체 노동자 3백69명에게 해고를 통보했지만, 이를 무로 돌리며 승리를 거둔 것이다. 해고 통보를 받았던 3백69명 전원이 고용을 보장 받았고, 그동안 일한 근속과 노동조건도 모두 유지하기로 했다.…
한국지엠 비정규직 해고 철회하라
—
정규직 노조가 연대 건설에 나서야 한다
박설
191호
2016. 12. 23
한국지엠 창원공장의 비정규직 노동자 3백69명이 12월 31일자로 집단 해고될 위기에 놓였다. 한국지엠 사측은 지난달 하청업체 네 곳을 계약해지하고 이곳에 근무하는 비정규직 노동자 3백69명에게 문자 하나로 해고 예고를 통보했다. 투쟁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갈아 치우고 무릎 꿇리려는 목적이다. 한국지엠 창원 비정규직지회는 지난해 말 업체 두 곳의 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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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0호
2025.09.23 발행
최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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