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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운동
한국GM 비정규직 우선 해고 중단하라
지면
박성환
228호
2017. 11. 11
한국GM이 물량 축소와 일자리 부족을 핑계로 비정규직을 우선 해고하기 시작했다. 부평과 창원 공장에서 하청업체가 맡고 있는 공정 일부를 회수(인소싱)하는 등의 방식으로 100여 명을 해고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에 맞서 창원비정규직지회가 부분 파업 등을 벌이자, 사측은 11월 9일부터 대체인력 투입을 시도하고 있다. 지회는 즉각 전 조합원 파업을 벌여 대체인…
한국GM 비정규직 우선 해고 중단하라!
—
비정규직 해고는 정규직과 무관한 일이 아니다
박성환
227호
2017. 11. 1
한국GM 신임 사장 카허 카젬이 비정규직 우선 해고 칼날을 빼 들었다. 카젬이 천명한 “경영 정상화를 위한 수익 실현과 구조 비용 최적화”가 무엇을 뜻하는지 본색을 드러낸 것이다. 한국GM은 물량 축소와 일자리 부족을 핑계로 비정규직을 내쫓기 시작했다. 최근 부평공장과 창원공장에서 동시에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 한국GM은 부평공장의 유경테크노 소속 …
한국GM 위기 - 일자리 보호 위해 국유화하라
지면
강동훈
225호
2017. 10. 18
10월 16일, 한국GM의 2대 주주(지분 17퍼센트)인 산업은행이 갖고 있던 ‘자산 처분 거부권’이 소멸되면서, 조만간 한국GM이 공장 폐쇄 같은 대규모 구조조정을 추진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2002년에 산업은행은 대우자동차를 GM에 매각하면서, “15년간 한국GM 총자산의 20퍼센트 초과분을 팔지 않도록 약속한다”는 조항을 넣었다. 이 효…
기아차지부 임원 선거 1차 투표
:
김성락 집행부의 배신에 대한 심판, 덕분에 우파가 부상하다
〈노동자 연대〉 금속 노동자운동 담당
224호
2017. 10. 14
지난 10월 13일 치러진 금속노조 기아차지부 임원 선거 1차 투표에서 우파를 대표하는 ‘새희망’의 강상호 후보 조가 1위로, 자민통 경향의 ‘민주현장’ 고영채 후보 조가 2위로 결선에 올랐다. 총 네 팀의 후보 중 김성락, 이종대 후보 조는 1차 투표에서 탈락했다. 이번 선거는 좌파를 자처했던 전대 김성락 집행부가 비정규직 동료들을 노조에서 쫓아내고,…
현대중공업지부, 정규직-비정규직 노조 통합 결정!
김지태
223호
2017. 9. 22
어제(9월 21일) 저녁 현대중공업지부가 대의원대회에서 사내하청지회, 일반직지회와의 노조 통합을 결정했다. 기아차지부, 전교조 등 일부 노조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외면하는 일이 잇따라 벌어진 가운데 나온 단비 같은 소식이다. 정규직 노동자들이 보수화돼 이제 더는 희망이 없다거나, 단위 사업장 차원에서는 연대가 사실상 어려워졌다는 주장이 틀렸음을 보여 준다…
현대중공업지부의 원·하청 노조 통합 추진
지면
박설
223호
2017. 9. 21
현대중공업지부가 노조 규정·규칙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금속노조 가입과 올해 현대중공업 기업 분할로 노조 조직 체계를 정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개정안은 분할된 기업들에 지회·분회를 두고, 지단장(대의원 대표 격)을 직선으로 선출한다는 등의 내용이다. 특히 이번 규정안에는 사내하청 노동자들과 일반직(사무직) 노동자들을 지부 조합원으로 받아들이는…
2017 금속노조 임원 선거
:
임금 양보 통한 ‘일자리 연대’를 공약한 후보들이 출마하다
박설
222호
2017. 9. 19
금속노조 임원 선거가 한창이다. 아쉽게도 좌파는 이번 선거에 후보를 내지 못했다. 기호 1번(남택규-강오수-김성열)은 ‘전국회의’가, 기호 2번(하상수-조성욱-강봉진)은 ‘현장실천연대’가, 기호 3번(김호규-신승민-황우찬)은 ‘전국현장노동자회’가 각각 내세운 후보 조다. 이번 선거는 금속 노동자들이 자동차·조선업의 위기 속에서 조건 후퇴를 압박 받고 있는…
기아차 통상임금 판결
:
통상임금 확대는 배부른 정규직 이기주의인가?
박설
221호
2017. 9. 8
지난달 말 법원이 통상임금 소송에서 기아차 노동자들의 손을 일부 들어 줬다. 법원은 사측이 요구한 신의칙*을 적용하지 않고 노동자들에게 4천2백32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노동계는 즉각 환영 입장을 발표했다. 기아차 노동자들은 친구·친지들의 축하 전화를 받기도 했다. 그러나 노동자들은 “우리 속사정은 언론에 비춰지는 것과 다르다”고 말한다. 법원은…
부당해고 판결을 뒤집은 중앙노동위원회 규탄한다
:
동광그룹은 동광기연 노동자 고용 승계 보장하라
소은화
220호
2017. 9. 5
8월 25일 중앙노동위원회(이하 중노위)가 동광기연 부당해고·부당노동행위를 인정한 경기 지방노동위원회의 초심 판결을 뒤집었다. ‘공장이 이미 매각된 터라 구제 실익이 없다’는 이유로 사측의 손을 들어 준 것이다. 문재인 정부 등장 이후 동광기연 등 장기투쟁 작업장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될 것이라 기대했던 노동자들은 실망과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다. 자동차…
현대중공업 순환 휴직 계획 발표
:
경제 위기 고통 전가를 중단하라
지면
김지태
220호
2017. 8. 31
현대중공업 사측이 9월부터 순환 휴직·휴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그간 사측은 노동자들에게 임금 20퍼센트 삭감을 강요했는데, 그 대신 휴직·휴업을 받아들이라고 강요하고 있다. 이 배경에는 지속되고 있는 조선업 위기가 있다. 지난해에는 최악의 ‘수주 절벽’으로 일감이 계속 줄었다. 물론 올해 상반기에 선박 수주가 비교적 회복됐지만, 새로 수주한 선박을…
개정판
현대차 1공장 신차 투쟁 평가
:
외주화에 제동을 걸어 온 전통이 깨진 뼈아픈 후퇴
지면
박설
220호
2017. 8. 31
개정판은 본문의 일부를 수정·보완했다.현대차가 소형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코나’를 출시하면서 빠르게 판매를 늘리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달 일명 ‘정의선 차’(부회장 정의선이 상당한 공을 들였다는 의미에서)로 불리는 이 신차를 야심 차게 내놓아 주목을 끌고 있다. 그러나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소형SUV 차종의 경쟁이 심화되는 데다 초기부터 품질 문제가 …
점점 커지는 한국GM 철수 가능성
:
일자리를 위해 국유화가 돼야 한다
지면
박설
219호
2017. 8. 23
한국GM 철수설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실제로 올해 당장 전 공장이 문을 닫지 않더라도 대규모 사업 축소와 단계적 공장 폐쇄 가능성은 상당해 보인다. 노동자들이 대대적인 인력 감축, 임금 삭감 등의 고통에 내몰릴 수 있는 것이다. 몇 가지 이유에서 그렇다. 우선, GM 본사 측의 전략이 그 방향에 서 있다. GM은 세계 자동차 시장의 수익성 악화에 대…
STX조선 중대재해
:
계속되는 이윤 몰이에 희생되는 조선업 노동자들
지면
김지태
219호
2017. 8. 23
8월 20일 STX조선에서 하청 노동자 4명이 숨지는 끔찍한 중대재해가 발생했다. 이들은 석유화학제품운반선에 있는 12미터 깊이의 탱크 안에서 도장 작업을 하다가 폭발 사고를 당했다. 금속노조는 8월 22일 사고 현장을 조사한 내용을 발표했다. 이 내용을 보면 기업주들이 이윤을 위해 얼마나 노동자들의 생명을 경시하는지 잘 보여 준다. 사고를 당한 노…
현대차 코나 생산
:
노동강도 강화에 맞서 저항한 현대차 1공장 노동자들
지면
정동석
219호
2017. 8. 23
지난 6월 중순부터 현대자동차 울산 1공장에서 신차(코나) 생산이 시작됐다. 사측은 노동강도를 강화했다. 올해 들어 악화된 수익성을 어느 정도 만회하고자 신차를 빠르게 생산하려 한 것이다. 노동자들 사이에서는 높아진 노동강도 때문에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신차 생산 라인에서 일하는 한 노동자는 이렇게 말했다. “옛날에는 작업 현장에서 의자가 없었어요…
기아차 안전 사고
:
노동자들의 항의로 설비교체 약속을 따내다
—
고소·고발 철회, 전 부서 안전점검 위한 항의 계속
지면
김우용
219호
2017. 8. 23
8월 7일 기아차 화성공장 조립1부 하체 2반에서 벌어진 조립라인 안전 결함 문제를 둘러싸고 노동자들의 항의가 확대됐다. 노동자들은 가드레일 17곳에 금이 가 틈이 생겼는데도(크랙 발생) 대책 마련에 미온적인 사측에 분개했다. 사측이 대의원·산업안전위원 3명을 고소·고발까지 하자 심각한 도발로 여겼다.(본지 218호 ‘노후 설비 교체하고 고소·고발 철회하라…
기아차
임금 삭감, 새벽 출근 강요
:
식당 비정규직에 대한 근무형태 개악 철회하라
지면
218호
2017. 8. 16
이 글은 노동자연대 기아차모임이 8월 16일 발표한 성명이다.기아차 식당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들이 이달 초부터 근무시간 개악에 맞서 투쟁하고 있다. 사측이 친 사측 대의원들과 합의해 근무형태 변경 시범운영을 공고했기 때문이다. 식당 노동자들은 그동안 기아차 하청업체 중에서 가장 낮은 등급의 시급을 받는 대신, 장시간 근무로 임금을 벌충해 왔다. 사측은 이…
이윤 위해 안전 내팽개친 기아차 사측
:
노후 설비 교체하고 고소·고발 철회하라
지면
김우용
218호
2017. 8. 16
기아차 화성공장 조립 1부 노동자들이 노후 설비 교체와 고소고발 철회를 요구하며 투쟁에 나섰다. 사건의 발단은 여름휴가 직후인 8월 7일 조립 1부 하체반에서 생겨난 안전 결함이었다. 자동차 하체 조립라인의 가드레일에 17곳이나 금이 가 틈이 생긴 것이다(크랙 발생). 가드레일은 작업자들 위로 지나가는 차량들의 무게(2톤이 넘는다!)를 지탱하는 구실을 하…
자동차 산업 위기
:
단호하게 맞서 싸워야 임금∙고용을 지킬 수 있다
지면
강동훈
216호
2017. 7. 18
최근 자동차 업계의 상반기 실적이 발표되자, “2000년대 후반의 금융위기 수준”, “국내 자동차 산업의 최대 위기”, “내수•수출•생산의 ‘트리플 위기’”라는 호들갑스러운 기사들이 줄지어 나왔다. 그러면서 보수 언론들은 현대∙기아차와 한국GM 노조 등이 파업 찬반 투표를 가결시키며 투쟁을 준비하자 노조를 비난하고 나섰다. 고임금을 받는 대기업 노동자들이…
끔찍한 장시간 노동과 저임금에 맞선
:
만도헬라 비정규직 투쟁 지지하자
소은화
214호
2017. 6. 30
“사장님이 골프 칠 때, 노동자는 땅을 친다!”, “일할 때는 가족이고, 자를 때는 가축이냐!”, “증거 인멸 중단하고 불법 파견 인정하라!” ‘최첨단’ 자율주행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만도헬라 일렉트로닉스 인천공장에서는 아침마다 노동자들의 구호 소리가 쩌렁쩌렁하게 울린다. 최근 비정규직 이슈가 부상한 가운데, ‘비정규직 공장’ 만도헬라는 그 문제가 심각…
금속노조 · 현대기아차지부의 ‘일자리연대기금’ 제안
:
임금 나누기가 아니라 투쟁으로 사측을 강제해야
박설
213호
2017. 6. 27
금속노조와 현대 · 기아차지부 등의 지도자들이 현대차 사측에 ‘일자리연대기금’ 조성을 제안했다. 현대차 계열사 지부 17곳의 정규직 노동자들이 체불된 통상임금 채권에서 2천5백억 원을 내놓을 테니, 사측도 같은 금액을 보태 5천억 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하자는 것이다. 그리고 해마다 정규직 임금 인상분의 일부를 떼어 내어 1백억 원을 마련하겠다고도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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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5호
2025.05.06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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