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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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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세계노동절
:
“4·24 총파업의 기세를 5~6월 투쟁으로 이어가자”
김영익, 김종환, 성지현
147.1호
2015. 5. 1
5월 1일 민주노총의 2015년 세계노동절대회가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전국 각지에서 노동자 5만여 명이 모여 서울광장을 가득 채웠고, 주변 도로까지 노동자들이 자리했다. 박근혜 정부는 위기 속에서도 공무원연금 개악, 노동시장 구조 개악 등 집요한 공세를 멈추지 않고 있다. 이날 집회는 4·24 총파업에 이어서 5~6월 노동자 투쟁을 강력하게 건설하겠다는 의…
서경지부 대학 분회들 임단협 잠정 합의
:
올해도 성과를 거두고 있는 대학 청소·경비 노동자들
지면
성지현
146호
2015. 4. 11
올해 4월 파업을 예고한 대학 청소·경비 노동자들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4월 7일과 10일, 집단교섭을 하는 공공운수노조 서경지부 대학 분회 14곳 중 5곳(이화여대, 고려대, 홍익대, 광운대, 한성대)이 사측과 2015년 임단협을 잠정 합의했다. 이로써 노동자들의 임금총액은 미화직이 약 6퍼센트, 경비직이 4.4퍼센트 인상됐다(지난해 집단교섭 …
공공운수노조 서경지부 대학 분회 파업 예고
:
청소·경비 노동자에게 생활임금과 고용 안정을!
지면
성지현
145호
2015. 3. 28
올해도 대학 청소·경비·시설·주차 노동자들이 고용 안정과 생활임금을 요구하며 파업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내내 건국대, 숭실대, 연세대 등 여러 대학에서 청소·경비·주차 노동자들의 투쟁이 벌어졌다. 대학과 용역업체들이 무인경비시스템 등 신기술 도입과 비용 절감을 이유로 노동자들을 해고했기 때문이다. 특히, 대학 당국은 등록금 동결 등으로 수입이 …
맑시즘2015 개막 집회
:
“단결해 지배자들의 공세를 저지하자”
성지현
142호
2015. 2. 6
노동자연대가 주최하고 15년째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마르크스주의 포럼인 맑시즘2015가 2월 6일 고려대학교에서 개막했다. 맑시즘 첫 날인 6일,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자인 김수행 성공회대학교 석좌교수의 '자본론 공부'를 포함해 13개의 워크숍이 열렸다. 김수행 교수의 워크숍에는 1백여 명이 참가했다. 곧이어 열린 이정구 경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의…
세종호텔
:
노동조합 전 위원장에 대한 보복성 인사이동 철회하라
지면
성지현
142.1호
2015. 1. 31
세종호텔노조 조합원들이 사측의 보복성 인사이동, 임금삭감 등에 맞서 다시 투쟁에 시동을 걸고 있다. 그동안 세종호텔 사측은 “매출 하락”과 “적자”를 이유로 노동자들에게 일방적 희생을 강요해 왔다. 엔화 약세로 일본인 관광객이 줄고 주변에 호텔들이 새로 들어서 경쟁이 심해지자 노동자 쥐어짜기를 본격화한 것이다. 사측은 지난 2년 동안 임금을 동결하고…
씨앤앰 투쟁 승리
:
정규직과 비정규직 단결의 중요성을 보여 주다
성지현
140호
2015. 1. 6
“여러분과 한 약속을 지켰습니다. 제 모든 걸 걸고 여러분을 현장 복귀하도록 하겠다는 그 약속 지킬 수 있어서 정말 가슴이 뿌듯합니다.”(고공농성자 임정균) 씨앤앰 노동자들이 파업 투쟁 2백5일, 노숙농성 1백77일, 고공농성 50일 만에 사측에 맞서 승리했다. 씨앤앰 사측은 비정규직 해고자 전원(1백9명 중 전직·이직을 제외하고 83명)을 새로운 …
노동시장 구조개혁
:
더 쉬운 해고와 더 낮은 임금을 강요하는 박근혜
지면
성지현
140호
2014. 12. 20
박근혜 정부가 심화하는 경제 위기 속에서 2015년에도 노동자를 쥐어짜기 위한 계획을 본격화하고 있다. 정부는 ‘2015년 경제정책 운용’의 핵심 과제로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제시했다. 구체적 내용에 대해서는 설왕설래가 있지만 대체로 정규직 해고 완화(취업규칙에 저성과자 퇴출기준 명시, 정리해고 요건 구체적 명시 등), 임금피크제, 직무·성과·능력에 따…
정부의 이간질에 정규직·비정규직 연대로 맞서자
지면
성지현
139호
2014. 12. 6
박근혜 정부는 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맹공을 펴며 노동자들을 이간질하고, 경제 위기 고통전가를 관철하려 한다. 비정규직을 앞장서서 확대하고, 지금도 비정규직의 조건을 더 악화시키려고 혈안이 돼 있는 자들이 ‘비정규직 처우 개선’ 운운하는 건 역겨운 위선이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노동운동 내에서도 ‘정규직은 이제 보수화됐다’거나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씨앤앰 비정규직 고공농성, 정규직 파업
: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연대 투쟁이 시작되다
지면
성지현
138호
2014. 11. 22
11월 12일 새벽 씨앤앰 비정규직 노동자 2명이 씨앤앰 대주주인 MBK 사무실 앞 전광판 위에서 해고자 1백9명의 복직을 요구하며 고공농성에 들어갔다. 올해 초부터 씨앤앰 사측은 “경영상의 어려움”을 이유로 정규직에게는 임금 3퍼센트 인상(실질임금 삭감), 비정규직에게는 임금 20퍼센트 삭감을 요구했다. 매각 전 구조조정도 시사했다. 또, 6월 30일부…
SK브로드밴드·LG유플러스 비정규직 노동자 투쟁
:
사측의 ‘쓰레기 임금안’에 분노가 커지다
지면
성지현
137호
2014. 11. 8
SK브로드밴드와 LG유플러스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월 첫째 주 3일간 경고 파업을 했고, 해고자들을 중심으로 원청 앞에서 수십 일째 노숙농성을 하고 있다. 그러나 경고 파업 이후에도 사측은 ‘집중 교섭’에서 시간을 끌면서, 현장에서 조합원들을 계속 탄압했다. 사측은 파업 기간 편법으로 고용한 대체 인력을 계속 사용하면서 조합…
SK브로드밴드·LG유플러스 비정규직 투쟁
:
‘진짜 사장’을 찾아 나선 간접고용 노동자들
지면
성지현
136호
2014. 10. 18
SK브로드밴드와 LG유플러스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처지가 열악한 배경에는 간접고용이 있다. SK브로드밴드·LG유플러스는 핵심 업무(인터넷, 전화, IPTV를 개통·AS하는 일)를 담당하는 노동자들을 직접 고용하지 않고 외주화했다. 그래서 이 노동자들은 매년 하청업체가 원청과 계약할 때마다 고용 불안에 시달렸고, 근속도 인정되지 않았다. 이것은 IMF 위기…
SK브로드밴드·LG유플러스 비정규직 투쟁
:
엉터리 근로감독 - 모든 개통 기사는 노동자다
지면
성지현
136호
2014. 10. 18
노동자들이 “진짜 사장 나와라” 하고 투쟁에 나서자, 사측은 ‘너희는 노동자가 아니라 자영업자, 프리랜서’라고 공격했다. 박근혜 정부도 거대 통신사의 뒤를 봐주고 있다. 지난 9월 29일, 고용노동부가 SK브로드밴드와 LG유플러스 하청업체 27곳에 대한 근로감독 결과를 발표하면서 개통 업무를 하는 노동자의 일부(66퍼센트)만이 노동자라고 인정했다. 그러…
SK브로드밴드·LG유플러스 비정규직 투쟁
:
간접고용 노동자 투쟁의 새내기를 환영한다
지면
성지현
136호
2014. 10. 18
지난 10월 6~8일에 SK브로드밴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8~11일에는 LG유플러스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1차 경고 파업을 벌였다. 사측은 그동안 각종 수당과 퇴직금을 떼먹고, 근로계약서조차 작성하지 않는 등 불법을 저질러 왔다. 이 때문에 노동자들은 저임금과 장시간 노동, 고용 불안에 시달렸다. “대한민국 재계 서열 3, 4위라는 SK, LG가 …
LG유플러스 비정규직 첫 파업
:
"진짜 사장 LG가 우리 문제 책임져라"
성지현
135호
2014. 10. 8
오늘(10월 8일) LG유플러스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첫 파업에 들어갔다. 이번 파업에는 21개(25개 지회) 서비스센터에서 노동자 6백여 명이 참가했다. LG유플러스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주 60시간이 넘는 장시간 노동, 1백80여만 원에 불과한 저임금에 시달려 왔다. 열악한 노동조건을 개선하려고 올해 3월 30일 노동조합을 결성하고, 하청업체와 교섭을…
SK브로드밴드 비정규직 첫 파업
:
“정당한 노동자의 권리를 찾기 위해 파업에 나섰습니다”
성지현
135호
2014. 10. 6
10월 6일 SK브로드밴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첫 파업’에 나섰다. 서울, 경기, 영남, 호남 등 전국에서 모인 1천여 명의 노동자들이 원청인 SKT 타워 앞에서 "파업 투쟁 승리"를 쩌렁쩌렁 외쳤다. 노동자들은 "이 날을 기다려 왔습니다.", "드디어 우리가 밤이 아니라 낮에 모이게 됐습니다.", "가슴이 뭉클합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대오를 보니, …
열악한 노동조건 개선을 위해 파업에 나서는
:
SK브로드밴드?LG유플러스 비정규직 노동자들
성지현
135호
2014. 10. 2
“지금까지 받았던 온갖 핍박을 다시 돌려줄 수 있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떨립니다. 총파업으로 우리의 힘을 보여 줍시다.” “차가운 강바람 맞으며 시멘트 바닥에서 자고 있지만, 가슴은 점점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사람답게 살고 싶어서 뭉쳤습니다. 이제 파업으로 LG를 박살냅시다.” 희망연대노조 소속 SK브로드밴드와 LG유플러스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파업…
9월 파업을 예고한 SK브로드밴드·LG유플러스 비정규직
지면
성지현
133호
2014. 8. 30
삼성전자서비스에 이어 간접고용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이 계속되고 있다. SK브로드밴드·LG유플러스 외주업체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3월 30일 노동조합을 결성하고, 노동조합 인정, 생활임금 보장, 노동시간 단축, 고용 안정 등을 요구하며 투쟁하고 있다. “노동조합을 결성하기 전에는 주 70시간 일했습니다. 시간외수당을 받아 본 적도 없습니다. …
케이블방송 비정규직 노동자 파업
:
“낙오되는 사람 없이 가열차게 투쟁하고 있습니다”
지면
성지현, 조명지
131호
2014. 7. 19
케이블방송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전면 파업과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사측이 직장폐쇄를 했음에도 굳건히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희망연대노조의 이시우 케이블방송 비정규직 티브로드 지부장과 김영수 케이블방송 비정규직[씨앤앰 비정규직] 지부장을 만났다.이시우 케이블방송 비정규직 티브로드 지부장 우리의 요구는 안전한 일자리를 위해 산업안전 조치를 강화하고, 복지 …
삼성전자서비스 파업
:
노동자들의 단호한 투쟁에 사측이 밀리기 시작하다
지면
성지현
129호
2014. 6. 28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이 놀라운 용기와 투지를 발휘하며 파업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6주째 삼성 본관 앞은 염호석 열사의 분향소이자, 노동자들의 집이요, 투쟁의 거점이 됐다. 노동자들은 낮에는 한남동 이재용 사옥, 삼성 병원, 신라 호텔 등 삼성과 관련된 모든 곳을 찾아 다니며 일인 시위와 홍보전을 벌였다. 염호석 열사 소식을 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
삼성전자서비스 파업
:
사측 안을 거부하고 파업을 이어가기로 한 노동자들
성지현
128호
2014. 6. 23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의 전면 파업과 농성이 6주째로 접어들고 있다. 아스팔트에서 뜨거운 햇볕과 비를 맞으며 생활하면서도 노동자들은 굳건히 대열을 유지하고 있다. 극심한 생활고 속에서도 파업 농성 대오는 줄기는커녕 오히려 늘었다. 파업 과정에서 조합원 수도 늘었다. 얼마 전에 삼성전자서비스 도봉센터와 일산센터 노동자들이 노조에 집단 가입했다. 노동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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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1호
2025.10.21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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