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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장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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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만 원유 유출 사고
:
오바마의 카트리나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33호
2010. 6. 4
멕시코만에서 일어난 BP(영국 석유회사)의 원유시추 사고로 얼마나 많은 원유가 바다로 흘러나오고 있는지 정확히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듯하다. 그러나 이 사고가 미국 역사상 가장 큰 환경 재앙이라는 사실은 명백하다. 어떤 사람들은 세계 역사상 가장 큰 사고로 기록될 것이라고 얘기한다. 처음 사고가 났을 때 BP와 미국 정부는 원유가 하루에 “겨우” 1천…
논쟁 : 건강보험 보장성을 어떻게 확대할 것인가
:
보장성 확대하려면 정부ㆍ사용자 부담 대폭 늘려야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32호
2010. 5. 20
지난 호 〈레프트21〉에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송홍석 회원이 기고한 글(‘보험료 인상을 무기로 싸우겠다고?’)에 대해 같은 단체 회원인 김종명 씨가 반론을 보내 왔다. 그리고 〈레프트21〉 기자 장호종이 김종명의 반론에 재반론을 폈다. 복지국가 논의가 점차 활발하게 벌어지는 지금 그 실현 방식을 둘러싼 논쟁이 운동에, 그리고 〈레프트21〉 독자들에게 도움이…
G20 경호 특별법
:
정부가 시위 막으려 군대 동원하려 한다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32호
2010. 5. 20
지난 5월 19일 한나라당은 국회 본회의에서 ‘G20 정상회의 경호안전을 위한 특별법’(이하 ‘특별법’)을 통과시켰다. “G20 정상회의를 국가 브랜드 가치 제고 기회”로 삼기 위해 테러와 반대 시위를 예방하는 것이 이유다. 이 법에 따르면 G20 경비에 군대를 동원하고, 대통령실 경호처장이 자기 맘대로 국민의 기본권을 제한할 수 있다. 민주노…
“G20의 위기 해결책은 허구적”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32호
2010. 5. 20
얼마 전 G20 정상회의의 의제들을 정리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한 이창근 민주노총 정책국장이 장호종 기자에게 G20 정상회의의 의제와 운동 진영의 대응을 말한다.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의 주요 의제를 설명해 주세요. 크게 여섯 가지 의제가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뜨거운 쟁점은 위기 대처 비용에 대한 것인데요. 이번 경제 위기를 낳…
코차밤바 세계민중회의 평가
:
급진적 에너지를 충전한 기후정의 운동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31호
2010. 5. 6
코차밤바 세계민중회의에 직접 참가해 한국에서 유일하게 그 회의를 현장보도한 본지 장호종 기자가 회의의 생생한 분위기와 기후정의 운동의 과제를 말한다.지난 4월 20~22일 볼리비아 코차밤바에서 ‘기후변화와 대지의 권리에 대한 세계민중회의’(이하 세계민중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지난해 12월 코펜하겐에서 열린 유엔기후회의가 아무런 성과 없이 끝나자 모…
코차밤바 민중의정서
:
“‘지구를 위한 세계 민중 운동’ 건설 호소”
장호종
레프트21 30호
2010. 4. 28
지난 4월 20~22일 볼리비아 코차밤바에서 열린 ‘기후변화와 대지의 권리에 대한 세계민중회의’에서 민중의정서가 채택됐다. 의정서는 기후변화가 “자본주의 체제”에서 비롯하는 것임을 분명히 하고 단지 온도 변화에만 주목하는 기업과 정부 들의 대책이 실효를 거두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자본주의는 우리에게 경쟁과 진보, 끝없는 성장 논리를 강요했다. 이 생산…
코차밤바 세계민중회의 폐막식
:
기후정의 운동이 칸쿤에서 다시 모일 것을 결의하다
장호종
레프트21 30호
2010. 4. 26
4월 22일 코차밤바 축구경기장에 5만여 명이 모인 가운데 ‘기후변화와 대지의 권리에 대한 세계민중회의’ 폐막식이 열렸다. 4월 22일은 지구의 날이기도 하다. 마지막 날까지 등록을 마친 공식 참가자 2만여 명 외에도 볼리비아의 학생·청년·노동자 들 수만 명이 폐막 행사에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차베스와 모랄레스의 연설에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코차밤바 세계민중회의 - ‘노동조합과 녹색 일자리’ 토론
:
“노동자들에게 일자리를 줘서 지구를 구하자는 것입니다”
장호종
레프트21 30호
2010. 4. 23
‘기후변화와 대지의 권리에 대한 세계민중회의’ 둘째 날 코차밤바에 있는 바예 대학에서 ‘노동조합과 녹색 일자리’를 주제로 한 토론이 열렸다. 이 토론은 영국의 노동조합과 환경단체들의 공동전선인 ‘기후변화 캠페인’이 주최한 것이다. 쿠바, 아르헨티나, 뉴욕, 시카고, 한국, 남아공, 칠레에서 온 기후정의 활동가들과 노동조합 활동가 60여 명이 토론에 참가해…
코차밤바 세계민중회의 ─ ‘기후 부채’ 토론
:
“채무자는 지배자들이고 채권자는 민중입니다”
장호종
레프트21 30호
2010. 4. 23
기후변화와 대지의 권리에 대한 세계민중회의 둘째 날 티퀴파야 레기나 호텔에서 기후부채에 대한 패널 토론이 열렸다. 저명한 반자본주의 저술가인 나오미 클라인 등이 발표에 나선 이 토론에는 수백 명이 참가해 높은 관심을 보여 줬다. 첫 발표를 한 매튜 스틸웰은 기후부채 개념을 소개하고 ‘이는 이미 유엔에서도 어느 정도 정식화 된 의제’라고 밝혔다. …
볼리비아 코차밤바 세계민중회의 현지 취재
:
“기후변화 멈추려면 자본주의에 맞서는 전쟁 벌여야”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30호
2010. 4. 22
4월 19~22일에 열린 볼리비아 코차밤바 세계민중회의를 〈레프트21〉 장호종 기자가 현지 취재했다. ‘기후변화와 대지의 권리에 대한 세계민중회의’가 4월 20일 볼리비아 코차밤바 외곽의 티퀴파야 축구 경기장에서 열렸다. 개막식이 열린 축구 경기장은 세계 곳곳에서 찾아온 참가자 2만여 명으로 북적였다. 지난해 12월 코펜하겐 유엔기후회의가 실패로 끝…
“4대강 사업은 이명박 정부의 천박한 효율성 보여 줘”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29호
2010. 4. 8
대한불교 조계종이 4월 17일에 ‘4대강 생명살림 수륙대재’를 개최할 예정이다. ‘4대강 운하개발사업저지 특별위원회’의 지관 스님(사진)은 이 행사의 취지를 이렇게 설명했다. “정부의 4대강 살리기 사업으로 엄청나게 많은 생명들이 고통받고 죽어가고 있습니다. “대통령 한 사람의 잘못된 국정철학과 물질 만능주의 때문에 이런 일들이 벌어지…
코차밤바는 운동의 디딤돌이 될 수 있다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29호
2010. 4. 8
기후변화에 결정적 책임이 있는 선진국 정부들은 코차밤바 회의 결과에 크게 귀기울이지 않을 것이다. 이 때문에 코펜하겐 유엔기후회의에 참가하거나 시위를 벌였던 몇몇 국제 환경운동 단체들이 이번 코차밤바 회의에 참가하는 데는 소극적인 듯하다. 어느 정도 이해할 만하다. 코차밤바 회의에서는 주요 선진국들의 구체적인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정할 수…
기후변화와 대지의 권리에 대한 세계민중회의
:
코펜하겐 회의와는 다른 대안 건설하기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29호
2010. 4. 8
4월 20~22일에 볼리비아 코차밤바에서 ‘기후변화와 대지의 권리에 대한 세계민중회의’가 열린다. 저명한 환경운동가 빌 맥키벤은 이 회의의 의의를 이렇게 말했다. “우리의 기후를 구하기 위한 투쟁에 에너지를 불어 넣는 볼리비아에 축복을. 세계 지도자들은 지도하려 하지 않았다. 따라서 우리가 그들을 지도할 것이다. 그것은 투쟁이 될 것이고 지금 시작될 것…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논쟁
:
우리가 양보한다고 저들이 시혜를 베풀까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29호
2010. 4. 8
최근 이상이 복지국가소사이어티 대표와 오건호 사회공공연구소 연구실장 등은 ‘모든 진료비를 건강보험 하나로’ 추진모임을 만들고 건강보험 보장성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운동을 벌이자고 제안했다. 건강보험 보장성을 대폭 늘려야 한다는 주장은 완전히 옳다. 그래서 노동자 운동과 진보진영은 지난 20년 동안 그것을 요구해 왔다. 그런데 이상이 대표 등의 제안…
MB의 탄압을 뚫고 출범한 공무원노조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28호
2010. 3. 25
공무원 노동자들이 3월 20일 정부의 탄압을 뚫고 서울대 노천극장에서 공무원 노조 출범식을 성사시켰다. 양성윤 공무원노조 위원장은 출범을 선언하며 이명박 정부의 노조탄압과 구조조정에 맞선 투쟁 계획을 선포했다. “1백만 공무원 노동자의 대행진을 오늘부터 시작합시다. 우리의 투쟁은 정당합니다.” 도쿠나가 히데아키 국제공공노련 아시아태평양 공동의장은 …
총력 투쟁을 결의한 철도 노동자들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28호
2010. 3. 25
철도 노동자들이 철도공사 사장 허준영의 마구잡이 징계와 구조조정 시도에 맞서 반격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3월 23일에 열린 정기대의원대회에서 철도 노동자들은 4월말~5월초에 파업을 포함한 총력 투쟁 계획을 통과시켰다. 이에 앞서 철도노조는 지난해 파업 직후 해고된 조합원들의 생계를 지원하기 위해 1년 동안 한시적으로 조합비를 인상하자는 안을 제시했고…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출범식
:
“오늘부터 1백만 공무원 노동자의 대행진을 시작합니다”
장호종
레프트21 27호
2010. 3. 20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공무원노조)이 이명박 정부의 집요한 탄압에도 불구하고 3월 20일 서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출범식을 성사시켰다. 출범식에는 전국에서 모인 공무원 노동자들과 다함께, 전국학생행진, 사회진보연대 등 연대단체 회원들까지 모두 1천여 명이 참가했다.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을 비롯한 민주노총 지도부와 한국진보연대 이강실, 박석운 대표, 정진…
‘기후 게이트’ 사건의 진실은 무엇인가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27호
2010. 3. 11
지난해 말 코펜하겐 회의가 아무런 성과를 내지 못하고 끝나자 한편에서는 기후정의 운동이 급진화하고 있다. 코펜하겐 회의장 바깥에서 행진한 시위대 10만 명이 보여 준 것처럼 ‘기후가 아니라 체제를 바꾸자’는 요구는 단순히 몇 가지 정책이 아니라 사회 전체가 변해야 한다는 인식의 발전을 보여 준다. 올해 4월 볼리비아에서 열리는 기후변화 세계민중회의가 …
노엄 촘스키 등이 볼리비아 기후변화 세계민중회의를 지지하다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27호
2010. 3. 11
지난해 말 유엔 기후변화회의가 아무 성과 없이 끝나고 며칠 뒤 볼리비아의 모랄레스 대통령이 코펜하겐 회의 실패를 비판하며 “지구의 권리와 기후변화에 대한 세계민중회의”를 개최하겠다고 선언했다. 이 회의는 4월 20~22일에 볼리비아 코차밤바에서 개최된다. 회의 소집 대상에 정부들도 포함돼 있긴 하지만, 이 회의는 코펜하겐 회담장 밖에서 행진한 10만여…
원자력(핵에너지)이 기후변화의 대안인가③
:
핵에너지는 비싸고 반환경적이며 위험한 군사 무기다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26호
2010. 2. 25
핵발전소를 늘려 기후변화를 멈출 수 없는 이유는 핵발전에 드는 비용이 너무 큰 반면 온실가스 감축 효과는 너무 적기 때문이다. 일부 연구 결과를 보면 핵발전은 지금까지 인류가 도입한 에너지 중 가장 비효율적이고 비싼 에너지다. 주요 투자자들이 이를 뒷받침한다. 신용평가기관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는 어마어마한 정부보조금을 쏟아 부어도 “신용 위험이 너무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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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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