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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례 폐지 흐름에 맞서 학생인권법 제정을 지지해야
서지애
514호
2024. 7. 25
6월 20일 21대에 이어 22대 국회에서도 ‘학생인권보장특별법’이 발의됐다.(한창민 의원 대표 발의) 경기, 서울, 광주, 전북, 충남, 제주 등 6개 시도에만 존재해 온 학생인권조례는 최근 잇따라 폐지되고 있다. 2024년 4월 24일 충남, 4월 26일 서울에서 폐지가 의결됐다. 경기도교육감도 ‘경기교육청 학교구성원의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안’을 …
현장 영상
삼성전자 노동자 파업 정당하다!
—
(7월 22일 전국삼성전자노조 파업 집회)
노동자연대TV
514호
2024. 7. 23
사용자 측의 파업 방해와 회유, 주류 언론의 비난 공세에도 삼성전자 노동자들은 15일째 파업을 굳건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임금 인상, 노조 인정, 휴가 확대 등을 요구하며 누적된 불만을 터뜨리고 있고 생산에 차질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 7월 22일 삼성전자 노동자들은 기흥사업장 인근 세미콘 스포렉스에서 파업 집회를 열고, 이후 기흥사업장으로 행진했습니…
7월 22일 삼성전자노조 파업 집회
:
파업 조합원들의 눈빛에 자신감이 묻어나다
특별취재팀
514호
2024. 7. 22
전국삼성전자노조는 무기한 파업 15일째인 7월 22일 오전 경기도 기흥사업장 인근 세미콘 스포렉스에서 ‘총파업 승리 궐기대회’를 열었다. 기흥, 화성, 평택, 수원, 천안, 온양, 구미, 광주 등 전국에서 모인 노동자 2000여 명(노조 집계)의 우렁찬 투쟁 구호와 열기가 금세 집회장을 뒤덮었다. 파업 참가자가 수백 명에 불과하다는 보수 언론들의 보…
〈조선일보〉는 일부 노조의 이주노동자 배척 비난할 자격 없다
—
노동운동은 이주노동자 유입 무조건 환영해야
임준형
514호
2024. 7. 16
7월 5일 〈조선일보〉가 “외국인 없으면 조선소 안 돌아가는데 … 노조는 ‘잔업 뺏는다’ 공격”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냈다. 조선업 노동조합들이 이주노동자가 한국인 노동자의 일거리를 빼앗는다고 주장하는 것을 비난하는 내용이다. 〈조선일보〉가 이주노동자를 위하는 척하는 것은 역겨운 위선이다. 〈조선일보〉는 5월 17일 자 사설에서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을 …
삼성전자노조의 무기한 파업을 지지하라
신정환
514호
2024. 7. 16
사용자 측의 버티기와 주류 언론의 비난 공세에도 전국삼성전자노조 조합원들은 일주일 넘게 파업을 굳건히 이어가고 있다. 사용자 측이 1차(7월 8~10일) 파업에도 입장 변화를 보이지 않자 삼성전자노조는 10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했다. 보수 언론들은 삼성전자노조의 파업이 “귀족 노조”의 “매국 행위”라는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진보’(사실상 자유주의…
삼성전자노조 무기한 파업 선언
:
1차 파업에 고무돼 파업이 확대되고 있다
신정환
513호
2024. 7. 10
7월 10일 전국삼성전자노조가 무기한 파업을 선언했다. “1차[7월 8~10일] 총파업 이후에도 사측의 대화 의지가 없음을 확인하여, 7월 10일부터 2차 무기한 총파업을 선언한다.” 이어 노조 집행부는 “집행부 지침 전까지 절대 출근 금지” 지침을 내렸다. 삼성전자 노동자들은 7월 8일 화성사업장 정문 앞에서 창사 첫 파업 집회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삼성전자 노동자들 임금 인상 요구, 노조 인정 요구
:
조합원들은 재파업으로 사용자를 압박하고 싶어 한다
지면
김승주, 신정환
513호
2024. 7. 8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이 임금 인상, 성과급 개선, 휴가 확대 약속 이행, 노동 존중 등을 요구하며 오늘(7월 8일)부터 사흘간 파업에 돌입했다. 파업 첫날 오전 11시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앞에서는 파업 집회가 열렸다. 호우주의보가 발령될 정도로 많은 비가 쏟아지는데도 조합원 5000명가량이 집결했다. 2030 청년 조합원들이 대열의 대다수를 차지했다. …
공무원·교사 임금 인상 쟁취 총궐기대회
:
수만 명이 정부의 임금 억제를 강력 성토하다
신정환
512호
2024. 7. 6
7월 6일 서울 광화문 정부청사 일대에 전국의 공무원·교사 노동자 수만 명이 모여 ‘공무원 임금 인상 쟁취 총궐기대회’를 진행했다. 전국공무원노조, 공무원노조총연맹, 전국교직원노조, 전국민주우체국본부, 교육청노조연맹, 전국경찰직장협의회 등 6개 노조 공동주최로 열린 이날 집회는 올해 서울 도심에서 열린 가장 큰 규모의 노동자 집회 중 하나였다. 광화문…
기간제 사서교사의 임금 환수 규탄한다
—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은 문제 해결 약속 이행하라
박혜성
512호
2024. 7. 5
7월 3일 경기도 교육청 제1청사 앞에서 사서교사로 근무한 기간제교사들과, 전국기간제교사노동조합, 전교조 기간제교사 특별위원회, 평등교육 실현을 위한 경기학부모회, 참교육 실현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경기지부, 민주노총 경기도본부가 모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경기도교육청에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기간제 사서교사의 교원경력 인정하라’, ‘임금 환…
삼성전자노조, 파업 선언
:
노동자들은 회사 위기에 책임 없다. 임금 인상 요구 정당하다!
지면
신정환
512호
2024. 7. 2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이 7월 8~10일 파업 돌입을 선언했다. 손우목 삼성전자노조 위원장은 7월 1일 저녁 노조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2만 8000여 명의 조합원들은 집행부에게 총파업의 명을 내렸고 총파업을 통해 이 모든 책임을 사측에 묻는다”고 밝혔다. 총선에서 여당이 참패한 직후인 4월 17일 삼성전자 노동자들은 노조 인정과 임금 인상을 요구하…
임금 인상 투쟁에 나서는 공무원·교사 노동자들
양윤석, 조수진
512호
2024. 7. 2
“임)용된 지 3년이 되었다. “금)일백구십만 원이 통장에 찍혔다. “인)정하기 싫지만 현실이 그렇다. “상)상이나 했던가? 최저임금보다 못한 내 월급” — 임금인상 4행시, 허지현 공무원노조 조합원 최근 청년 공무원들의 한탄이다. 윤석열 집권 2년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평균 4.2퍼센트이다. 사과와 배, 돼지고기 등 밥상물가가 급등하고 외식 가…
나의 이주노동자 사건 일지 2
:
미등록 이주노동자에게 “불법, 불법” 하지 마라
지면
김광일
511호
2024. 6. 25
필자 김광일은 이주노동자 전문 노무사로 일하고 있는 노동자연대 회원이다. 일하면서 경험한 사례들을 〈노동자 연대〉에 매달 기고하고 있다.우선 용어 사용에 대해 짚고 넘어가야겠다. 정부와 언론들은 “불법 체류자”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외국인처우법에 아예 “불법체류”라는 용어가 명시돼 있다. 이런 용어법에는 자신들의 국경 통제를 따르지 않는 노동자들에 대한 …
삼성전자 노사 교섭 재개
:
노동자들의 연이은 단체행동이 사용자 측을 압박하는 효과를 냈다
신정환
510호
2024. 6. 18
지난 6월 7일 삼성전자 노동자들이 창사 55년 만에 첫 파업(하루 집단 연차 사용)을 벌였다. 삼성의 반(反)노조주의를 허물어뜨리는 역사적인 일이었다. 사용자 측과 친사용자 언론들은 파업으로 인한 생산 차질은 없었다며 파업의 효과를 애써 깎아내렸지만, “특정 부서가 통으로 연차를 내서 파업에 동참한 사례가 확인돼 사측이 (압박을) 느낄 만한 수준의 파업…
화물 노동자 1만 명이 윤석열 정부에 맞선 반격을 다짐하다
—
운송료를 인상하라
지면
정선영
510호
2024. 6. 16
6월 15일(토) 오후 2시 여의대로에 1만 명의 화물 노동자들이 모였다. 파업을 앞두고 1만 2000명이 모인 2022년 5월 이후 가장 많은 수가 모였다. 인터뷰한 노동자들은 다들 자신의 지역에서 참가자가 상당히 많다고 고무된 표정으로 말했다. 윤석열 정부가 화물연대를 강경하게 탄압했음에도 노동자들의 투지가 되살아나고 있음을 보여 준다. 2022…
삼성전자노조 첫 파업
:
‘무노조 신화’는 신화일 뿐, 삼성에서 노동자 조직이 성장하다
지면
신정환
509호
2024. 6. 11
4월 17일 전국삼성전자노조 조합원들이 창사 이래 첫 집회를 한 데 이어, 6월 7일 집단 연차를 사용해 첫 파업을 벌였다. 삼성전자 노동자들은 노조와의 교섭을 통한 임금 결정, 성과급제 개선, 휴가 확대 등을 요구하고 있지만, 사용자 측은 여전히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있다. 오랫동안 ‘무노조 경영’으로 노동자들을 쥐어짜고 탄압해 왔던 삼성그룹의…
화물 노동자 재투쟁 정당하다
지면
정선영
509호
2024. 6. 11
화물 노동자들에게 최저임금 구실을 했던 안전운임제가 2022년 말 종료된 이후 노동자들의 처지는 더욱 악화되고 있다. 업황이 좋고 노조 조직력이 강한 일부에서는 노동조건 방어에 성공하는 곳들도 있지만, 건설 경기와 내수가 침체하고 대중국 수출도 둔화한 상황에서 안전망이 사라지니 많은 노동자들이 큰 타격을 입고 있다. 이상욱 화물연대 대구경북지부 조합원은…
삼성전자노조 파업 정당하다
지면
신정환
508호
2024. 6. 4
전국삼성전자노조가 6월 7일 창사 이래 첫 파업에 들어간다. 조합원들이 단체로 연차를 사용해 하루 파업을 벌이는 것이다. 노조 지도부는 5월 29일부터 서초사옥 앞에서 버스 농성을 하고 있다. 노동자들은 노조와의 교섭을 통한 임금 결정, 투명한 성과급제, 휴가 개선 등을 요구하고 있다. 사측은 노조를 체계적으로 무시했다. 노조와 약속한 휴가제도 개…
화물 노동자 인터뷰
:
“운송료 삭감이 안전 사고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면
백선희, 안우춘
508호
2024. 6. 4
화물 노동자들에게 최저임금을 보장하는 구실을 했던 안전운임제가 2022년 말 종료된 이후 화물 노동자들은 큰 고통을 겪어 왔다. 임금이 크게 삭감됐고, 임금을 벌충하기 위해 과로, 과적이 이어지며 사고도 증가했다. 화물연대에 따르면 최근 한 달 사이 교통사고 등으로 사망한 화물노동자가 부산지역본부만 해도 10명에 달한다. 안전운임제 재도입을 요구하며 화물…
상치로 근무한 기간제교사의 경력은 교원경력이 아니다?
—
(상치는 자기 교사 자격과 다른 교과를 맡는 경우)
지면
박혜성
508호
2024. 5. 30
5월 29일 경기도교육청(이하 교육청) 제1청사 앞에서 ‘기간제 사서교사 임금환수대책위원회’가 ‘경기도교육청 기간제 사서교사 교육경력 불인정 및 임금 환수 감사 규탄대회’를 개최했다. 얼마 전 감사원은 교육청 정기감사 중에 사서교사로 근무한 기간제 사서교사의 경력은 교원 경력이 아니므로 호봉 재산정을 하고, 그 자료를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5월 2일 각…
삼성전자노조가 6월 7일 최초 파업에 들어간다
—
노조 인정하라, 임금 인상하라
신정환
507호
2024. 5. 29
전국삼성전자노조가 창사 이래 첫 파업을 예고했다. 노조는 오늘(5월 29일) 오전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7일(금)에 조합원들이 단체로 연차를 사용해 하루 파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또 오늘부터 서초사옥 앞에서 버스 농성을 시작했다. 노조는 그간 노조와의 교섭을 통한 임금 결정, 투명한 성과급제, 휴가 개선 등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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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5호
2025.05.06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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