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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노사 잠정합의안 부결
:
노동자들은 더 높은 임금 인상을 바란다
지면
권준모
525호
2024. 11. 12
현대중공업 노사 임금·단체교섭 잠정합의안이 부결됐다. 전체 조합원 6648명 중 6130명이 투표해(92.2퍼센트) 59.7퍼센트(3658명)가 반대했다. 잠정합의안이 기본급 인상 수준 등에서 조합원들의 염원을 만족시키기에는 부족했기 때문이다. 현대중공업노조 집행부는 올해 기본급 15만 원 이상 인상을 핵심 공약으로 내걸고 지난해 당선했다. 이는 고물가·…
2024년 전국노동자대회
:
노동자들이 윤석열 퇴진을 요구하다
집회 취재팀
524호
2024. 11. 10
윤석열의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로 떨어진 상황에서 11월 9일(토) 민주노총과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준) 주최로 전국노동자대회와 1차 퇴진총궐기가 열렸다. 주최 측 추산 10만 명이 집회에 참가했다. 윤석열의 위기가 심화하는 것은 노동자들에게 자신감을 주는 일이다. 그런 분위기를 보여 주듯 많은 노동자들이 활기 있게 참가했고 퇴진 요구가 드높았다. …
KT 노동자들이 회사의 구조조정 추진에 저항하다
지면
이원준
524호
2024. 11. 5
KT 사용자측의 구조조정이 노동자들의 반발에 부딪쳐 난항을 겪고 있다. 자회사 전출 신청 마감 연장과 협박·회유에도 불구하고 사용자측은 최종 마감일인 11월 4일까지 목표 인원(3700여 명)의 절반도 채우지 못했다! 11월 5일 사용자측은 1723명이 자회사 전출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KT는 10월 10일 통신 선로 유지·보수, 전원 분야 등에서 근무…
현대중공업노조
:
사용자측의 양보를 끌어 내려면 투쟁 수위를 올려야 한다
지면
권준모
524호
2024. 11. 5
현대중공업 노동자들이 임금 인상 투쟁을 이어 가고 있다. 8월 28일 부분파업을 시작으로 10월 중순경부터 파업 시간을 늘렸고, 11월 4일부터 8일까지 매일 7시간 파업에 나서고 있다. 노동자들은 조선업 불황기에 빼앗긴 임금이 회복되기를 바란다. 특히, 고물가·고금리로 생계비 위기를 겪고 있는 노동계급(과 그 가족)에겐 임금 인상이 매우 절실하다. 그…
현대중공업 노동조합 임금 회복 요구
:
추가로 나흘간 파업에 나서다
지면
권준모
522호
2024. 10. 22
현대중공업 노동자들이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투쟁하고 있다. 지난주에 사흘간 파업을 진행했고, 이번 주에 나흘간 파업에 돌입한다. 현대중공업 노동자들은 오랫동안 임금을 제약당해 왔다. 2000년대 조선업이 호황기일 때 사측은 어려울 때를 대비하자며 임금 인상에 소극적이었고, 2010년대 조선업이 불황기에 접어들자 구조조정을 진행해 원·하청 노동자 3만…
철도 노동조합
:
임금 인상하고 인력 충원하라
지면
김은영
522호
2024. 10. 22
철도 노동자들이 성과급 삭감 반대, 기본급 2.5퍼센트 인상, 인력 충원 등을 요구하며 투쟁에 시동을 걸고 있다. 정부와 철도공사는 부채를 이유로 임금과 인력을 옥죄어 왔다. 정부는 공공부문 총인건비를 제한하며 ‘경영 효율’(즉 수익성)을 추구했다. 그러나 철도공사 부채의 상당 부분은 공공서비스와 교통 복지를 위해 꼭 필요한 ‘착한 적자’다. 게다가 올…
현대중공업노조
:
임금 인상 요구하며 3일간 파업에 나서다
권준모
521호
2024. 10. 17
현대중공업 노동자들이 임금 인상을 위한 투쟁을 지속하고 있다. 현대중공업 노동자들은 고물가, 고금리 등으로 생계비 위기를 겪고 있다. 2014년부터 수 년간 이어진 조선업 불황기에 진행된 구조조정으로 인해 실질임금이 삭감된 것에 대한 불만도 매우 크다. 이 때문에 현대중공업 노동자들은 임금 인상에 대한 열망이 크다. 특히 최근 조선업이 호황기로 돌아…
KT 6000여 명 대량 해고 계획 유출
지면
이원준
521호
2024. 10. 15
KT 사측이 대규모 구조조정의 칼날을 빼 들었다. 10월 10일 KT의 ‘현장 인력구조 혁신방안’이라는 문서가 외부로 유출됐다. 이 문서는 충격적이게도 현장 인력 5750명의 구조조정 계획을 담고 있다. KT 사업의 주축인 통신 케이블 관리를 전면 외주화하고 본사에선 해당 직무를 폐지하겠다는 것이다. 자회사로 전출되는 10년차 이상 직원들의 임금은…
서울시 교육감 보궐선거
:
민주진보 단일 후보 운동, 어떻게 되고 있나?
신정환
520호
2024. 10. 15
10월 16일에 서울시 교육감 보궐선거가 치러진다. 전 서울대 민주화교수협의회 의장인 정근식 “민주진보 교육감 단일 후보”와 전 한나라당(국민의힘 전신) 국회의원이자 뉴라이트인 조전혁 보수진영 단일 후보의 대결 구도가 지배적이다. 정근식 후보는 노무현 정부 시절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위원과 문재인 정부 시절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을 역…
위기에 빠진 삼성전자, 노동자에게 고통전가 말라
정선영
520호
2024. 10. 8
최근 삼성전자가 위기에 빠져 있다. 세계적 투자은행 모건스탠리와 맥쿼리 등이 연이어 부정적인 보고서를 냈고, 외국 자본이 빠져나가며 삼성전자의 최근 주가는 올해 7월 고점 대비 30퍼센트가량 떨어졌다. 10월 8일 발표된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은 2분기 대비 13퍼센트가량 하락해 ‘어닝쇼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세계적으로 메모리 반도체 업황이 둔…
르노코리아 파업
:
파업 참가자가 늘면서 생산이 중단됐지만 사측은 물러서지 않고 있다
—
연대가 중요하다
이형주
519호
2024. 9. 30
임금 인상과 임금피크제 폐지를 요구하는 르노코리아 노동자 파업이 계속되고 있다. 파업에 맞서 사측은 9월 13일부터 부분 직장폐쇄를 강행했다. 이를 통해 사측은 파업 노동자들을 공장 밖으로 내몰고 파업 이탈자와 계약직 노동자들을 활용해 부분적으로 생산을 하려 했다. 그러나 노동자들의 파업 참가는 줄기는커녕 오히려 늘어났다. 결국 사측은 지난 26일부터는…
경기 침체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대리운전 노동자들, 생계비 보장 요구 정당하다
지면
정선영
519호
2024. 9. 24
대리운전 노동자들이 최저 운임 보장을 요구하며 카카오모빌리티에 맞선 투쟁에 나섰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대리운전 시장에서 점유율이 40퍼센트에 달하는 기업이다. 2023년에 민주노총 서비스연맹이 한 조사를 보면, 대리운전 노동자들의 월 평균 노동시간은 209시간(주 5일로 보면 하루 10시간), 이동을 위한 교통비 등 각종 비용을 뺀 평균 임금은 175만 원…
나의 이주노동자 사건 일지 5
: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에서 만난 소중한 친구들이 겪고 있는 차별
지면
김광일
519호
2024. 9. 24
필자 김광일은 이주노동자 전문 노무사로 일하고 있는 노동자연대 회원이다. 일하면서 경험한 사례들을 〈노동자 연대〉에 매달 기고하고 있다.‘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은 지난해 10월 7일 이후 1년 가까이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을 조직하고 있다. ‘팔연사’ 조직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팔연사’ 집회와 활동의 특징은 난민…
개정
르노코리아 파업
:
생계비 보장하고 임금피크제 폐지하라!
이형주
519호
2024. 9. 21
최근 파업 상황을 반영해 24일에 개정했다.르노코리아자동차 노동자들이 임금 인상과 임금피크제 폐지를 요구하며 9월 13일 전면 파업을 시작했다. 지난 주까지 이어진 추석 연휴 이후 23일(월)부터 본격 파업을 재개했다. 르노코리아는 최근 4년만에 신차를 내놓았다. 이 때문에 노동자들은 오랜만에 시작된 교대근무에 적응하면서 동시에 신차 생산에도 적응해야 하…
삼성전자, 중대재해 처벌 피하려 방사선 피폭을 “질병”이라 주장
—
이를 편든 근로복지공단
정선영
518호
2024. 9. 11
지난 5월 27일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에서 노동자 2명이 방사선에 피폭되는 사고가 벌어졌다. 피폭 강도는 최대 기준치의 188배가 넘었다. 노동자들은 심각한 화상을 입었고 언제 일상 생활이 가능할지 기약이 없는 상황이다. 그런데 삼성전자 사측은 이처럼 명백한 사고로 인한 화상이 “질병”이라는 황당한 주장을 하고 있다. 중대재해처벌법을 피해 가기 위해 꼼수…
보건의료노조 파업
:
간호법 쟁취한 한편, 임금 인상은 아쉬움 남기다
장호종
518호
2024. 9. 3
보건의료노조가 8월 29일 파업을 실행하기 하루 전날 대부분의 병원에서 조정안이 타결됐다. 조선대병원은 29일 파업에 돌입해 6일 만인 9월 3일 사후조정에 합의했다. 응급실 마비 등 의료 대란 가능성이 큰 상황에서 보건의료노조의 파업 여부는 큰 관심을 끌었다. 전공의 집단사직 후 큰 손실을 보고 있는 병원 사용자들은 물론이고 윤석열 정부에게도 큰 타격이…
조선업 노동자들이 임금 인상 투쟁을 시작하다
권준모
518호
2024. 8. 29
고물가·고금리와 생계비 위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조선업 노동자들도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행동에 나섰다. 현대중공업 사측은 2010년대 조선업 불황 당시 구조조정을 진행해 원·하청 노동자 3만 5000여 명을 길바닥으로 내몰았다. 남은 노동자들은 사측의 긴축 정책으로 고통에 시달렸다. 특히 실질임금이 삭감됐다. 2000년대 조선업이 호황기일 때 회사는 어…
삼성전자 방사선 피폭 사고 노동자에게 책임 전가
지면
신정환
518호
2024. 8. 28
지난 5월 27일 삼성전자 반도체 기흥공장에서 노동자 2명이 방사선에 피폭되는 사고가 벌어졌다. 노동자들의 손은 각각 연간 노출 허용 기준치보다 무려 188배, 56배 많은 방사선에 피폭됐다. 안타깝게도 한 피해자는 손가락 7개나 절단할 위기에 처했다. 그런데 회사가 초기에 늑장·부실 대처로 일관했고 심지어 피해 노동자들에게 사고의 책임을 떠넘기려 한 정…
의료 공백 책임 전가 반대, 생계비 보상
:
보건의료노조 파업 정당하다
지면
장호종
517호
2024. 8. 27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하 보건의료노조) 산하 61개 병원 노동자들이 오는 8월 29일부터 파업을 예고했다. 61개 병원에는 한양대학교병원 등 사립대병원과 국립중앙의료원 등 공공병원이 두루 포함된다. 8월 19~23일에 이뤄진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해당 병원 조합원 2만 9705명 중 2만 2101명이 찬성했다. 보건의료노조는 전공의 집단사직으로 생긴…
나의 이주노동자 사건 일지 4
:
폭행과 강제근로로 고통받는 이주노동자들
지면
김광일
517호
2024. 8. 27
필자 김광일은 이주노동자 전문 노무사로 일하고 있는 노동자연대 회원이다. 일하면서 경험한 사례들을 〈노동자 연대〉에 매달 기고하고 있다.1995년,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29년 전 명동성당 들머리에서 네팔 출신 이주노동자들이 농성했다. 이들은 산업연수생이라는 이름으로 한국에 왔다. 산업연수생 제도는 악랄했다. 사용자가 이주노동자의 여권을 압수해 강제로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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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8호
2025.05.2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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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