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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 노동자 인터뷰
:
“운송료 삭감이 안전 사고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면
백선희, 안우춘
508호
2024. 6. 4
화물 노동자들에게 최저임금을 보장하는 구실을 했던 안전운임제가 2022년 말 종료된 이후 화물 노동자들은 큰 고통을 겪어 왔다. 임금이 크게 삭감됐고, 임금을 벌충하기 위해 과로, 과적이 이어지며 사고도 증가했다. 화물연대에 따르면 최근 한 달 사이 교통사고 등으로 사망한 화물노동자가 부산지역본부만 해도 10명에 달한다. 안전운임제 재도입을 요구하며 화물…
상치로 근무한 기간제교사의 경력은 교원경력이 아니다?
—
(상치는 자기 교사 자격과 다른 교과를 맡는 경우)
지면
박혜성
508호
2024. 5. 30
5월 29일 경기도교육청(이하 교육청) 제1청사 앞에서 ‘기간제 사서교사 임금환수대책위원회’가 ‘경기도교육청 기간제 사서교사 교육경력 불인정 및 임금 환수 감사 규탄대회’를 개최했다. 얼마 전 감사원은 교육청 정기감사 중에 사서교사로 근무한 기간제 사서교사의 경력은 교원 경력이 아니므로 호봉 재산정을 하고, 그 자료를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5월 2일 각…
삼성전자노조가 6월 7일 최초 파업에 들어간다
—
노조 인정하라, 임금 인상하라
신정환
507호
2024. 5. 29
전국삼성전자노조가 창사 이래 첫 파업을 예고했다. 노조는 오늘(5월 29일) 오전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7일(금)에 조합원들이 단체로 연차를 사용해 하루 파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또 오늘부터 서초사옥 앞에서 버스 농성을 시작했다. 노조는 그간 노조와의 교섭을 통한 임금 결정, 투명한 성과급제, 휴가 개선 등을 요구…
강남 한복판에서 두 번째 단체 행동에 나선 삼성전자 노동자들
—
“삼성전자 수장 정현호 부회장이 직접 나와라!”
성지현
506호
2024. 5. 24
삼성전자 노동자들이 서울 강남역에 있는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두 번째 단체행동에 나섰다. 노동자들은 “실질적 권한을 가진 정현호 부회장에게 항의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처음으로 서초사옥에 왔다. 서초사옥은 삼성전자 사업지원TF(구 미래전략센터)가 있는 곳이다. 삼성전자 노동자 2500여 명은 “노동 존중 실천하라”, “노조 탄압 중단하라”…
나의 이주노동자 사건 일지 1
:
사업장 변경을 위해 자신의 권리를 포기해야 하는 이주노동자들
지면
김광일
506호
2024. 5. 21
필자 김광일은 이주노동자 전문 노무사로 일하고 있는 노동자연대 회원이다. 일하면서 경험한 사례들을 〈노동자 연대〉에 매달 기고하고 있다.고용허가제로 들어온 이주노동자들은 모두 근로계약서를 작성한다. 계약이라면 마땅히 노동자 본인의 자유의사에 따라 해지할 권한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고용허가제 이주노동자에게는 사실상 계약을 해지할 권한이 없다. 만약 그가…
전국삼성전자노조 2차 집회 예고
:
삼성전자 노동조합 인정하라
—
형편없는 성과급 대폭 인상하라
지면
성지현
505호
2024. 5. 14
최근 삼성전자 노동조합(전국삼성전자노조)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말 1만 명이었던 조합원 수는 3배 가까이 늘어 현재 2만 8000명이 넘었다(전체 직원의 23.5퍼센트). 지난 4월 17일 전국삼성전자노조는 창사 55년 만에 첫 단체행동을 성공적으로 벌였다.(관련 기사: 본지 502호, ‘성공적이었던 삼성전자 노동자들의 첫 단체행동: 총선 결과 …
사진
134주년 세계 노동절 민주노총 집회
신정환, 이미진
503호
2024. 5. 1
5월 1일 134주년 세계 노동절을 맞아 민주노총은 ‘양회동 열사 정신 계승! 윤석열 정권 퇴진!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 보장! 2024 세계노동절 대회 “이제는 퇴진이다”’ 집회를 열었다.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 집회에 2만 5000명(주최 측 추산)이 모였고, 이 외에도 지역본부별로 14개 거점에서 집회가 열렸다. 민주노총 조합원들은 총선 참패 후…
급격한 물가 상승, 실질임금 감소
:
임금 인상 투쟁이 중요하다
지면
신정환
503호
2024. 4. 30
지난해와 올해 직장인들의 새해 소망 1위는 압도적으로 임금 인상이다(직장갑질119 발표). 급격한 물가 상승으로 실질임금이 2년 연속 하락(2022년 -0.2퍼센트, 2023년 -1.1퍼센트)했기 때문이다. 소비자물가는 2022년 5.2퍼센트, 2023년 3.6퍼센트 오른 데 이어 올해에도 상승률이 3퍼센트를 웃돌고 있다. 올해 1분기 생활필수품 물가 상…
노란봉투법 입법, 근로기준법 전면 적용
:
국회 밖 대중 운동을 구축해야 한다
지면
김광일
503호
2024. 4. 30
윤석열 정부의 총선 참패와 새롭게 구성될 국회에 대한 기대감 속에서 노동법 개정의 요구가 제기되고 있다. 집단적 노동관계에 관한 노조법과 개별적 노동관계에 관한 근로기준법의 개정 요구가 그것이다. 민주노총은 올해 메이데이에서 이 요구들을 핵심적으로 내걸고 있다. 일명 “노란봉투법”이라고 불리는 노조법 2·3조 개정은 사용자 정의를 개정해 하청 노동자들이…
성공적이었던 삼성전자 노동자들의 첫 단체행동
:
총선 결과 활용해 자신 있게 투쟁에 나서다
지면
신정환
502호
2024. 4. 23
삼성전자 노동자들이 1969년 창사 이래 처음으로 단체행동에 나섰다. 4월 17일 삼성전자 내 최대 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조(4월 22일 기준 조합원 2만 7504명) 조합원 2000여 명은 점심시간을 이용해 경기도 화성시 삼성전자 반도체 부품연구동 앞에서 집회를 열고, 노동자와 노동조합을 무시하는 사측을 규탄했다. 노동자들은 노조와의 교섭을 통한 임금 …
3월 18일 민주노총 대의원대회
:
진보당 지지 철회 수정안이 통과되지 못하다
신정환
497호
2024. 3. 19
3월 18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민주노총 대의원대회에서 더불어민주연합에 참가한 진보당에 대한 민주노총의 지지 철회 여부를 놓고 논쟁이 벌어졌다. 진보당 지지 철회를 요구하는 연서명엔 민주노총 조합원 2039명, 대의원 330명(재적 대의원 1794명의 18.4퍼센트)이 동참했다. 이번 대의원대회는 2월 5일에 열린 대의원대회가 의결 정족수 부족으로 유…
민주노총 대의원대회
:
민주노총은 회계 공시를 거부해야 한다
김광일
496호
2024. 3. 15
본지는 몇 차례에 걸쳐 윤석열 정부 ‘노동개혁’의 일환인 노동조합 회계 공시가 노조 조합비 지출 내역을 들여다보며 사용처(와 노조 활동)에 대해 간섭하고, 이를 통해 노동조합의 집단행동과 투쟁력을 약화시키기 위한 시도라고 비판했다. 지난해 10월 23일 한국노총이 회계 공시를 결정하고, 다음 날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회(이하 중집)도 회계 공시를 수용하기로…
이렇게 생각한다(교정판)
민주노총 일각의 진보당 총선 지지 대상 배제 운동을 지지할 수 없다
지면
496호
2024. 3. 12
혁명적 좌파는 자본주의하의 선거(와 특히 투표)를 대중 투쟁에 견줘 부차적 문제로 본다. 지배계급 자신이 자체 내 경쟁을 위해 선거를 중시할 뿐, 노동계급 등 천대받는 사회집단들과 관련해서는 선거를 진실로 중시하지 않기 때문이다. 지배계급은 자신에게 편리하면 선거와 투표를 무시해 버릴 수도 있다. 2011년 11월 1일 파판드레우 당시 그리스 총리는 유럽…
개정 증보 | 이렇게 생각한다
4.10 총선을 앞두고 진보당의 더불어민주연합 참여에 대해
496호
2024. 3. 9
진보당이 더불어민주연합에 참여하면서 민주노총 내에서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연합 참여 정당들은 비례 후보 공천뿐 아니라 지역구에서도 단일 후보를 내기로 했다. 더불어민주연합은 총선이 끝나면 해산할 선거 연합체인데, 고전 마르크스주의 정치 용어로 민중전선이다. 따라서 민주당(과 연관이 있지만) 그 자체는 아니다. 민주당이 기업주들의 이익을 완전…
3.8 세계 여성의 날
:
여성 노동자들이 “성별 임금 격차 해소”를 요구하다
이현주
495호
2024. 3. 8
세계 여성의 날인 3월 8일 오후, 민주노총이 주최한 ‘2024년 3.8 세계 여성의날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가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금속, 건설, 공공, 공무원, 보건의료, 전국교육공무직, 학교 비정규직 등 민주노총 소속 조합원 2000여 명이 참가했다. 여성 노동자들의 참가가 두드러졌지만, 남성 노동자들도 많았다.…
정부 지원 부족으로 엉망 된 늘봄학교 : 총선용 졸속 대책이기 때문
지면
강동훈
495호
2024. 3. 5
3월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전국 2741개 초등학교에서 1학년생을 대상으로 늘봄학교가 시작됐다. 정부는 2학기부터 전체 6100여 개 초등학교의 모든 1학년생으로 대상을 확대하고, 내년에는 1~2학년생, 내후년에는 전체 초등학생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늘봄학교는 원하는 초등학생에게 오전 7시부터 아침 수업시간 전과 정규수업 후부터 오후 8시까지 다양한…
기간제교사 차별 해소는커녕
:
매해 채용 신체검사와 마약검사 강요하는 윤석열 정부
신정환
494호
2024. 2. 27
전체 교원(50만 명) 중 15퍼센트를 차지하는 기간제교사는 정규교사와 동일한 업무와 노동을 하는데도 고용 불안에 시달리고 임금·복지 등에서 차별받는다. 정규교사의 조기 복직으로 계약 기간 중 해고를 당하는가 하면, 호봉승급이 제때 안 되고, 퇴직금·성과급·복지포인트·연가일수 등에서도 차별에 시달린다. 기간제교사 차별은 채용 신체검사와 마약검사 등 임…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과 파업
:
노동계급 일부로서의 요구를 내놓았어야 했다
지면
장호종
494호
2024. 2. 27
윤석열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발표에 반발해 사직서를 제출한 전공의 수가 1만여 명으로 불어났다. 그 중 9천여 명은 실제로 병원에 나오지 않고 있다. 일주일째 이어진 파업에 대형병원의 응급실과 수술실, 중환자실 등 필수 시설의 가동이 크게 저하됐다. 정부는 의사면허 정지·취소, 수사와 기소 등 엄포를 놓고 있다. 지난해 11월 의사가 금고 이상의 형을 …
울산 동구 민주노총 후보
:
좌파 후보라면 이주노동자 확대를 반대할 수 없는데도
임준형
494호
2024. 2. 27
2023년 상반기 조선업 고용 규모는 약 10만 4000명이었고 그중 이주노동자는 1만 5000명 내외로 추산된다. 조선업 노동자의 약 10퍼센트가 이주노동자인 셈이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인 노동자와 이주노동자가 단결하지 않으면 사용자에 맞서 효과적으로 싸울 수 없을 것이다. ‘조선업 이주노동자 실태조사 보고서’(금속노조, 2023)에는 아주 시사적인 조…
전공의, 의대 정원 확대 반대해 집단 사직과 파업
:
노동계급의 일부다운 요구를 가지고 싸우고 있는 게 아니다
장호종
493호
2024. 2. 20
윤석열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추진에 반발해 전공의들이 집단 사직과 파업에 나섰다. 정부는 모든 전공의에게 진료유지 명령을 내리고, 명령을 따르지 않을 경우 ‘면허 취소 후 구제도 없다’며 강경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 주동자를 구속 수사하겠다고 밝히고, 전공의 파업을 지지한 의사협회 지도부의 면허를 정지시키는 절차에 착수했다. 전공의들이 이런 엄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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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6호
2025.12.09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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