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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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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푸틴 알래스카 회담, 우크라이나 전쟁 못 끝내다
—
트럼프가 “친(親)푸틴”이라서 전쟁 끝내려는 게 아니다
지면
커밀라 로일
555호
2025. 8. 19
트럼프와 푸틴의 알래스카 회담은 우크라이나 휴전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짤막한 회담 후 트럼프는 이렇게 말했다. “수많은 문제에서 우리는 서로 동의했다. “협상은 타결될 때까지는 타결 안 된 것이다. 아직 타결된 것은 아니지만 타결 가능성이 매우 높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수많은 인명을 앗아가며 3년 넘게 계속되고 있다. 회담을 앞두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트럼프-푸틴 알래스카 회담
:
트럼프의 우크라이나 휴전 시도는 중국에 집중하기 위한 것
토마시 텡글리-에번스
554호
2025. 8. 13
이번 주는 서방이 우크라이나 전쟁의 명분으로 내세운 “자유”나 “민족자결권”이 허울에 불과함을 재차 확인하는 한 주가 될 것이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줄곧 미국 제국주의와 러시아 제국주의 간의 대리전이었다. 15일 금요일 알래스카에서 도널드 트럼프와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이 회담하는 것보다 이를 더 극명하게 보여 주는 것이 또 있을까? 이들은 우크라…
세계적으로 더 심각해지는 정치 위기와 양극화, 혁명적 좌파의 과제
553호
2025. 7. 22
지난해 트럼프 당선을 전후한 시기부터 우리는 역사의 전개가 빨라지는 것을 느끼고 있다. 특히 윤석열 쿠데타 미수와 파면 사건을 겪으며 더욱 그렇다. 트럼프 2기 정부는 1기 때보다 훨씬 더 우익적이고 공세적이고 과격하고 정교한 정책들을 시행하며 세계 자본주의의 혼돈과 불안정을 키우고 있다. 그러나 중국과의 대결에 집중하기 위해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려는 트…
이재명 신임 대통령의 지정학 줄타기
지면
김인식
550호
2025. 6. 10
이재명 대통령(이하 직함 생략)이 나토 정상회의 참석 여부를 놓고 고심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다. 나토 정상회의는 6월 24∼25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릴 예정이다. 나토 사무총장 마르크 뤼터는 인도·태평양 파트너국(한국·일본·뉴질랜드·호주)의 나토 회의 참석을 “전통”이라고 밝혔다. “개인적으로 새 대통령과 협력하는 것을 굉장히 기대하고 있다.” 정상회…
트럼프의 우크라이나 구상은 왜 실패하고 있는가?
〈소셜리스트 워커〉
549호
2025. 6. 3
“체로 물 뜨기”라는 러시아 속담은 헛된 일을 비꼬는 표현이다. 5월이 지난 지금, 미국의 대(對)우크라이나 전략을 이처럼 적절하게 묘사하기도 어려울 것이다. 한때 도널드 트럼프는 자기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하루 만에 전쟁을 끝낼 수 있다고 호언장담했다. 그리고 2월부터 러시아와 협상을 시작했다. 그러나 5월 마지막 주에 트럼프는 푸틴이 “완전히 미쳤다”고…
정정 보도
북한의 러시아 파병 사실 인정과 관련해
지면
〈노동자 연대〉 신문 편집팀
544호
2025. 4. 29
그동안 본지가 북한군의 쿠르스크 파병은 “확인되지 않은 정보,” “전쟁 프로파간다”라고 비판한 것은 사실이 아님이 드러났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4월 28일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같은 날 러시아 대통령 푸틴도 쿠르스크 탈환에 도움을 줬다며 북한군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러시아는 4월 26일 우크라이나가 한때 점령했던 쿠르스크주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우크라이나 전쟁: 제국주의적 평화 협상의 배경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44호
2025. 4. 29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명예교수이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대표다.도널드 트럼프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의 최근 회담은 두 달 전 파국으로 끝난 백악관 집무실 접견보다 더 극적인 곳에서 이뤄졌다. 로마의 장엄한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두 대통령이 구부정하게 앉아 얘기하는 모습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장례식(4월 26일, 토요일)에서 …
트럼프와 푸틴의 우크라이나 전쟁 부분 휴전 합의
:
제국주의 “강도들”의 우크라이나 영토 분할 협상
지면
김인식
540호
2025. 3. 21
3월 18일(이하 현지 시각) 트럼프와 푸틴은 에너지 기반 시설을 대상으로 한 30일간 공격 중단에 합의했다. 젤렌스키도 부분 휴전에 동의했다. 미국은 우크라이나의 희귀 광물 자원뿐 아니라 핵발전소를 포함한 전력 인프라도 소유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군사 및 정보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반면, 푸틴은 트럼프가 제안한 “30일 …
트럼프, 우크라이나, 제국주의에 관한 핵심 물음들에 답한다
지면
토마시 텡글리-에번스
539호
2025. 3. 11
도널드 트럼프가 우크라이나의 제국주의적 분할을 받아들이라고 우크라이나 정부에 강요하고 있다. 우크라이나와 전쟁의 근원, 좌파의 대응에 관한 핵심 물음들에 답한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어째서 대리전인가 우크라이나인들은 러시아가 벌인 침공의 피해자다. 러시아는 1990년대 이래 우크라이나와 그 밖의 주변국들을 줄곧 지배하려 해 왔다. 2014년 러시아는 크…
제국주의와 극우의 위협에 직면한 국제 상황
지면
〈노동자 연대〉 신문 국제팀
538호
2025. 3. 4
국제 정세가 급변하고 있고 그것이 각국의 국내 정치에도 파장을 낳고 있다. 트럼프 2기 정부는 냉혹한 제국주의적 의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최근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가 백악관을 방문해서 당한 수모가 이를 단적으로 보여 준다. 트럼프는 약소국을 존중한다는 겉치레를 내던지고 젤렌스키를 대놓고 압박했다. 제국주의자들이 이전까지는 밀실에서나 하던 짓을…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젤렌스키가 겪은 수모는 무엇을 보여 주는가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38호
2025. 3. 4
도널드 트럼프 집권 후 백악관이 권력을 과시하는 장소가 됐다는 것은 새삼스러운 소리다. 그럼에도 지난 금요일 우리가 본 것은 제국주의의 잔혹한 현실 그 자체였다. 어느 위성국이든 자신이 팽당했을 때 그에 항의하는 일은 보통 막후에서 벌어지기 마련이다. 1973년 리처드 닉슨과 헨리 키신저가 이끄는 미국이 북베트남과 평화 협정을 맺었을 때 남베트남의 허수아…
트럼프는 “친푸틴”이 아니라 미국의 이익을 위해 푸틴과 거래하는 것이다
지면
토마시 텡글리-에번스
538호
2025. 2. 28
도널드 트럼프가 우크라이나에 전쟁 비용 “상환” 협상을 받아들이라고 강요하고 있다. 미국이 우크라이나의 자원을 갈취할 수 있게 하는 협상안이다. 우크라이나는 자국의 광물 자원 일부에서 나오는 수익을 미국에 넘기기로 합의해 줬다고 미국 관리들과 우크라이나 관리들은 전했다. 미국과 우크라이나는 합의의 세부 사항을 공개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 합의는 지난주 언론…
트럼프의 우크라이나 갈취 계획
지면
토마시 텡글리-에번스
537호
2025. 2. 25
도널드 트럼프가 우크라이나를 갈취하고 그곳을 미국 제국주의의 전초기지로 만들려 한다. 트럼프는 우크라이나에 5000억 달러 “상환”과 그곳의 자원과 기반 시설에 대한 통제권을 요구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텔레그래프〉가 입수한 기밀 문서에는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합작 투자 기금을 조성해야 한다고 적혀 있다. 그러면 미국은 “광물, 석유·천연가스, 항…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부통령 밴스의 연설로 드러난 트럼프의 제국주의적 대(對)유럽 계획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36호
2025. 2. 18
지난주 트럼프 정부가 ‘홍수 전략’(수많은 제안으로 상대의 어안을 벙벙하게 하기)의 표적을 유럽으로 옮겼다. 먼저, 트럼프는 블라디미르 푸틴과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개시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어서 트럼프의 국방장관 피트 헤그세스는 우크라이나 국경을 2014년 이전으로 돌리는 것은 “공상적인 목표”이고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은 “[협상의] 현실성 …
트럼프의 우크라이나 휴전 협상 개시 선언, 그 배경은 무엇인가
토마시 텡글리-에번스
535호
2025. 2. 13
서방과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살육의 장으로 만들어 놓았다. 그런데 개전 만 3년이 되어가는 지금, 서로 경쟁하는 제국주의 강대국들은 우크라이나를 분할하고 이를 “평화”라고 부르려 한다. 2월 12일 도널드 트럼프는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과 “소득이 매우 큰 장시간의 전화 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푸틴과 “협상을 즉각” 시작하기로 합의했고, …
긴 글
제국주의 위기의 최근 전개 과정
알렉스 캘리니코스
534호
2025. 1. 25
세계가 갈수록 위험해지고 불안정해지고 있다는 얘기는 이제 진부한 것이 됐다. 금융 시장은 초조하게 “지정학 리스크”를 계산하고 있다. 유럽에서는 제2차세계대전 종전 이래 가장 큰 전쟁이 우크라이나에서 일어나고 있다. 이스라엘은 모두가 빤히 보는 앞에서 인종 학살을 자행하고 있다. 화룡점정 격으로 미국에서는 “미국 우선”을 내건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에 재선…
매스미디어의 쿠르스크 ‘북한 전투병’ 보도가 보아 넘기는 점
지면
김영익
532호
2025. 1. 3
우크라이나와 미국 정부는 러시아 쿠르스크에서 북한군이 전투에 참가하면서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 주장을 국내 언론들은 계속 기정사실로 보도하고 있다.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 존 커비는 2024년 12월 27일(현지 시각) 브리핑 서두에서 그 전주에 북한군 1000명 이상이 죽거나 다쳤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 주장을 입증…
〈노동자 연대〉가 뽑은: 2024년 주요 국제 뉴스
지면
531호
2024. 12. 27
트럼프 재선 도널드 트럼프가 다시 돌아왔다. 전 세계 극우·파시스트는 크게 고무됐다. 트럼프 재선은 근래 주요국들에서 잇달아 드러난 중도 몰락과 극우 부상의 패턴에 부합한다. 바이든-해리스 정부의 중도 정치는 미국 사회를 위기에서 구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이를 전혀 지키지 않았고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을 지원해 대중의 환멸을 샀다. 극우 트럼프가 거기서 …
북한군의 쿠르스크 전선 파병설은 윤석열의 대형 사기
지면
김인식
529호
2024. 12. 13
이 기사를 읽기 전에 ‘[정정보도] 북한의 러시아 파병 사실 인정과 관련해’를 읽으시오.윤석열은 10월에 북한군의 러시아 쿠르스크 전선 파병설을 띄우며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을 검토했다. 사실 윤석열 정부는 그전부터 이미 우크라이나에 포탄 등 무기를 지원해 왔다. 그러나 영국 BBC 방송 외교 전문기자 폴 아담스는 쿠르스크에서 북한군과 마주쳤다고 말하는 우크…
“우크라이나 포기하지 않는다” 종전을 위해 전쟁을 지속하겠다는 트럼프
지면
김인식
529호
2024. 12. 13
트럼프는 우크라이나·러시아 특사로 전 육군 중장 키스 켈로그를 지명했다. 켈로그는 트럼프 1기 때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을 지내는 등 오랫동안 트럼프의 국방 문제 자문역을 맡아 왔다. 이 우크라이나 전쟁 특사는 폭스 뉴스와 한 인터뷰에서 러시아의 새 탄도미사일(오레시니크) 공격을 “허세”라고 해야 한다고 말했다. 켈로그는 러시아의 새 탄도미사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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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5호
2025.08.19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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