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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주제
이주민
이명박의 악랄한 이주민 차별 정책에 함께 맞서자
지면
이정원
저항의 촛불 2호
2008. 8. 14
이명박 정부 들어 이주민에 대한 규제가 노무현 정부 시절보다 훨씬 노골적이고 강력하게 추진되고 있다. 지금 이를 위한 법 제도 정비가 한창 추진중이다. 이것의 기본 방향은 특정 외국인들 ─ 사실상 이주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아시아 등 제3세계 출신 ─ 의 한국 입국과 체류를 더 어렵고 힘들게 만드는 것이다. 우선, 결혼 이민자들이 국적을 취득하려면 한…
카르나 동지를 석방하라!
저항의 촛불 1.1호
2008. 7. 26
이명박 정부 들어서 이주노동자 단속·추방 정책이 더욱 활개를 치고 있다. 기숙사, 길거리 등지에서 미등록 이주노동자들이 마구 잡혀가고 있다. 이런 단속·추방 때문에 이주노조 조합원인 카르나 구릉(네팔 출신) 동지가 끌려갔다. 7월 18일 출입국관리소 단속반원들은 카르나 동지가 일하는 의류 생산 작업장에 들이닥쳐 그를 끌고 갔다. 그는 어떠한 범죄도 짓지…
독자편지
“더 많은 연대를 부탁합니다”
지면
맞불 69호
2007. 12. 13
‘다함께’ 동지들께, 이주노조 사무국장 마숨입니다. 이렇게 갑작스럽게 잡혀와 걱정하게 만들어 죄송합니다. 동지들이 있어 늘 의지가 됩니다. 이주노조를 함께 지켜주시고, 새로운 이주노동자 활동가들을 만드는 것도 도와주세요. 또, 이주 노조 탄압 반대 운동을 조직해 투쟁의 거리를 만들면 좋겠습니다. 저희는 비록 감옥 안에 있지만 회원으로서 반신자유주의 …
이주노동자와 한국인 노동자 연대의 중요성
:
"삼우정밀 노동자들의 승리에서 배운다"
지면
이정원
맞불 64호
2007. 11. 7
단결해서 승리한 경험은 매우 중요하다. 백 마디 말보다 더 큰 영감을 주기 때문이다. 금속노조 대구 지부 삼우정밀지회가 바로 그런 사례다. 삼우정밀지회는 인도네시아 출신 이주노동자 전원을 조합원으로 받아들였고, 파업을 통해 유니온샵을 쟁취했다. 삼우정밀지회 간부들은 입을 모아 이렇게 말한다. “단협 때 사장이 끝까지 받아들이려 하지 않은 것이 유니온…
야만적인 이주노동자 ‘집중 단속’을 저지하라
지면
이정원
2007. 7. 26
정부는 8월 1일부터 미등록 이주노동자들을 집중 단속하겠다고 선포했다. 올 2월 무고한 이주노동자 10명의 목숨을 앗아간 ‘여수 참사’의 원인이자 2003년 2달 만에 7명을 자살로 내몬 그 끔찍한 단속·추방을 다시 대규모로 벌이겠다는 것이다. 2003년 11월 이래로 무려 10만 명의 이주노동자들이 흉악 범죄자처럼 길거리, 공장, 집에서 끌려가 감옥에 갇…
독자편지
억압과 착취가 가득한 삼성 에버랜드
김태현
맞불 50호
2007. 6. 27
꿈과 모험이 가득한 축제의 나라, 에버랜드가 에버랜드에서 공연하는 이주노동자들에 대한 끔찍한 처우로 언론을 장식했다.우크라인 출신 여성 옥사나의 뉴스 인터뷰를 보면, 공연 노동자들은 감기에 걸려도, 생리통이 심해도 일을 해야 한다.공연할 때 가발을 쓰지만 이국적인 외모를 강조하기 위해 반드시 염색을 해야 한다. 염색을 하지 않으면 1백 달러의 벌금을 내야 …
이주노동자 공격은 모든 노동자에 대한 공격이다
지면
이정원
맞불 42호
2007. 5. 1
지난 2월 여수 외국인 ‘보호소‘ 화재 참사 사건은 2003년 이주노동자들의 명동성당 농성 투쟁에 이어 다시금 이주노동자들의 열악한 처지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그리고 많은 노동·사회 단체들이 이주노동자 운동에 참여하는 계기가 됐다.또, 지난해 11월 한 베트남 이주노동자가 월 1백 시간이 넘는 잔업과 철야 노동에 혹사당해 사망한 사건이 일어났다. 사…
독자편지
<매일노동뉴스>기사가 오보였길
지면
이정원
맞불 40호
2007. 4. 18
지난 3월 26일 민주노총 이석행 위원장의 ‘현장 대장정’ 첫날 새벽 인력시장에서 건설 일용노동자들을 만난 얘기가 3월 27일자 〈매일노동뉴스〉에 실렸다. 이석행 위원장이 그곳에 많이 있던 이주노동자들과 반갑게 악수하고 얘기나눈 소식이 없어 아쉽기도 했지만 아연실색할 내용이 눈에 들어왔다. 이석행 위원장이 건설노동자들에게 “외국인 노동자들 때문에 힘들지요?…
여수 이주노동자 수용소 참극
:
노무현 정부가 죽였다
지면
이정원
맞불 32호
2007. 2. 21
2월 11일 여수 외국인 수용 시설에서 일어난 비극적 참사는 많은 것을 보여 준다. 사실, 화재 사건 자체는 9명이 목숨을 잃고 18명이 중상을 입을 사고가 아니었다. 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은 “화재가 발생하자마자 수용중인 외국인 노동자들은 살려달라고 고함을 쳤다. 그런데 당직 직원이 9분 간이나 CCTV에 나타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바로 이 9분이 9…
이주노조 활동가 자만 동지를 석방하라
지면
이정원
맞불 26호
2006. 12. 26
12월 11일 이주노조 경기중부 지부장인 자만 동지가 작업장 안까지 들어온 단속반에 붙잡혀 연행됐다.수원출입국관리소는 신고를 받아 단속했다고 말한다. 그러나 자만 동지는 여러 번 수원출입국관리사무소 규탄 집회를 주도하고 발언을 해 당국의 표적이 돼 있었다.자만 동지는 이주노조에서 가장 열의 있고 헌신적인 활동가 중 한 명이다. 최근에는 단속과 임금 체불에 …
외국인수용소 난민 신청자들의 처절한 투쟁
지면
이정원
맞불 25호
2006. 12. 19
화성 외국인수용소에 구금된 이란·파키스탄·나이지리아 난민 신청자 15명이 지난 12월 13일부터 5일 동안 단식 투쟁을 했다. 이들이 단식을 시작한 지 하루 만에 수용소 측은 12명을 청주와 여수 수용소로 강제 이송해 버렸다. 이들 중 한 이란인은 수용소 직원들에게 여러 차례 집단 구타를 당했다고 국가인권위에 진정을 낸 상태였다. 그 이란인은 “형편없는 식…
이주노동자 단속 중단하라
지면
김대권
맞불 24호
2006. 12. 12
지난 4월 인도네시아에서 온 이주노동자 누르 푸아드가 사망한 뒤에도 단속 과정에서 부상을 입거나 인권 침해를 당하는 이주노동자들이 계속 늘고 있다. 법무부와 출입국관리소 측은 누르 푸아드 사망 사건 이후 야간 단속 등 무리한 단속을 하지 않겠다고 했으나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단속반과 경찰의 합동 단속이 계속되고 있다.인천에서 일하던 방글라데시 이주노동자 …
이주노동자 때문에 한국 노동자의 처지가 악화되지 않는다
지면
이정원
맞불 19호
2006. 11. 7
최근 정부가 중국과 옛 소련 국적을 가진 동포 일부에게 지금보다 체류와 취업 제한을 완화하는 정책을 발표하면서 운동 내에서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일부 노조 지도자들과 노동자들은 이 조치로 더 많은 이주노동자들이 유입되면, 자신들의 일자리와 임금 등 노동조건을 위협할 수 있다고 걱정하는 듯하다.그러나 이런 우려는 사실에 근거해 있지 않다. 1995년과 20…
아노아르 이주노조 위원장 추방 위협을 중단하라
지면
이정원
맞불 19호
2006. 11. 7
노무현 정부는 1년 넘게 외국인수용소에 감금됐다 정신질환까지 얻고 풀려난 이주노조 아노아르 위원장에게 더는 체류 기간을 연장해 주지 않겠다고 한다. 자진 귀국하지 않으면 강제 추방하겠다는 협박도 하고 있다.정부는 이주노동자 저항의 상징인 아노아르 위원장을 장기 구금하는 것에 항의가 계속돼 압력에 떠밀려 어쩔 수 없이 석방했지만, 그가 이주노동자 운동의 구심…
김호중 경기서부건설노조 위원장 인터뷰
:
"한국 노동자와 이주노동자는 단결해야 합니다"
지면
조승희
맞불 19호
2006. 11. 6
“2000년부터 건설노조가 적극적으로 현장을 조직하기 시작했는데, 그 때가 이주노동자들이 건설 현장에 많이 들어오기 시작한 시점이기도 해요. 숙련쪽은 어렵지만 미숙련 일용직은 들어오기 쉬운 편이에요. 현장에서 이주노동자들은 신분적 불안함 때문에 더 어려움을 겪죠. 임금을 적게 준다든가, 일을 더 많이 강도 높게 시킨다든가 하는 거죠. 오야지[중간 관리자]가…
압둘 사쿠르를 즉각 석방하라
지면
이정원
맞불 17호
2006. 10. 23
지난 5월 21일 경찰에 ‘테러리스트’로 어처구니없이 지목돼 체포된 이주노동자 압둘 사쿠르는 무혐의로 밝혀졌다. 그러나 아직도 그는 5개월째 외국인 수용소에 구금돼 있다. 나는 10월 19일 이주노조와 외노협 활동가들과 함께 '화성 외국인 보호소'에 있는 압둘 사쿠르를 만났다. 우리는 그가 겪은 끔찍한 일들을 들을 수 있었다. "경찰은 내가 누르 푸아드[단…
고용허가제 사후관리업무 위탁 - 고양이에게 생선 맡기는 꼴
지면
조승희
맞불 14호
2006. 9. 25
정부는 고용허가제 사후관리 대행업무를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이하 중기협), 대한건설협회 등에 위탁하겠다고 밝혔다. 중기협과 대한건설협회는 지난 13년간 산업연수제 관리 기관을 맡아 온갖 송출 비리를 저지르고 이주노동자들의 권리를 유린하는 데 앞장서 왔다.산업연수제를 시행하자마자 중기협 연수협력단장이 송출업체한테서 뇌물을 받았고, 1998년에는 아예 중기협 …
방문취업제 논란 ─ 이주노동자들과 함께 싸워야
지면
조승희
맞불 13호
2006. 9. 18
법무부와 노동부가 25세 이상 중국·옛소련 지역 동포들을 대상으로 방문취업제를 실시하겠다고 한다. 방문취업제는 체류 기간을 5년으로 연장하고 그 기간중 자유왕래 허용, 취업 가능 업종 확대, 취업 절차 간소화, 작업장 이동 자유화가 그 핵심 내용이다. 노무현 정부는 그 동안 중국과 옛소련 지역 동포들인 '단순노무'분야 종사자들에게는 재외동포법 적용을…
고용허가제 2년 - “우리의 삶은 더 끔찍해졌습니다”
지면
맞불 7호
2006. 8. 7
한국에 온 지 12년이 넘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노무현 정부가 2004년에 도입한 고용허가제가 시행되기 전에는 동료들이 자살하거나 개처럼 맞으며 끌려갔다는 소식을 한 번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당시 정부는 우리가 필요했기 때문에 형식적인 단속을 하거나 시늉만 냈던 거죠. 단속에 걸려도 그것이 추방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나는 1998년부터 2003년까지…
이주노동자는 테러리스트가 아니다
지면
이정원
격주간 다함께 81호
2006. 5. 30
지난 5월 21일 인도네시아 이주노동자 압둘 사쿠르는 안산에서 열린 ‘누르푸아드 사망 사건 규탄과 노동허가제 촉구’ 집회 참가 뒤에 경찰들에게 강제 연행됐다. 경찰은 ‘테러 용의자’ 첩보가 있다며 그를 끌고 갔다. 그러나 압둘 사쿠르는 테러와는 관계없는 평범한 이주노동자였다. 경찰은 이 사실을 확인한 후에도 그를 풀어주지 않고 출입국관리소로 넘겨버렸고 곧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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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6호
2025.05.1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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