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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이렇게 생각한다
팔레스타인 독립 투쟁의 세 기둥
493호
2024. 1. 31
넉 달 가까이 이어진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 전쟁과 그에 맞선 저항은 양측의 핵심적인 힘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드러냈다. 지난주 국제사법재판소(ICJ) 심리에서 봤듯, 이스라엘은 미국·영국을 필두로 한 서방 제국주의의 지지에 기댈 수 있다. 팔레스타인인들의 희망은 그들 자신의 끈질김과 수많은 사람들이 참가하는 연대 운동에 있다.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을…
기획 시리즈 영상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 주요 쟁점 한눈에 쏙쏙 #4
:
시온주의 반대가 유대인 혐오인가?
노동자연대TV
493호
2024. 1. 31
발제: 이원웅 (〈노동자 연대〉 기자) 이스라엘 옹호자들은 ‘이스라엘 비판은 곧 유대인 혐오’라는 논리를 펴며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을 공격합니다. 서구에서는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가 유대인 혐오를 부추긴다는 이유로 금지되기도 하죠. 팔레스타인인들과 그 연대 운동이 유대인을 혐오해서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것일까요? 유대인 혐오는 무엇이고 어떤 태도를 취해…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국제사법재판소
(ICJ)
의 결정은 이스라엘과 서방의 이데올로기적 패배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493호
2024. 1. 30
지난해 10월 《뉴레프트 리뷰》에는 그 간행물의 가장 중요한 필자인 페리 앤더슨이 쓴 매우 시의적절한 글이 실렸다. 그 글은 국제법이 그것의 역사 내내 서방 제국주의의 도구였다고 비판했다. 앤더슨은 19세기의 법철학자 존 오스틴을 우호적으로 인용한다. 오스틴은 “모든 법은 명령”이라고 강조했다. 그에 따라 오스틴은 이렇게 주장했다. “국가들의 법[국제…
중동에서 군사 공격을 확대하고 있는 미국
지면
김인식
493호
2024. 1. 30
1월 28일(이하 현지 시각) 요르단 내 미군 기지 ‘타워22’가 드론 공격을 당해 미군 3명이 죽고 34명이 다쳤다. ‘타워22’는 미국의 중동 지배를 위한 시설물로서, 시리아·이라크·요르단 3개국 국경이 만나는 지리적 요충지에 위치해 있다. 공격 발생 직후 ‘이라크 이슬람 저항’(친이란 민병대 조직들의 느슨한 연대체)이 자신들의 소행임을 밝혔다.…
튀르키예 대통령 에르도안은 팔레스타인의 친구가 아니다
—
쿠르드족을 상대로 전쟁 중
찰리 킴버
493호
2024. 1. 30
튀르키예 대통령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은 가자지구 팔레스타인인들의 친구인 척한다. 하지만 에르도안은 또 다른 더러운 전쟁을 벌이는 당사자이고, 시리아와 이라크에서 자국 군대로 쿠르드족과 그들의 동맹자들을 죽이고 있다. 튀르키예가 군사 동맹 나토의 일원이고 그 지역의 주요 국가이기에 서방은 이를 묵인하고 있다. 튀르키예 군대는 지난주인 1월 셋째주에…
소설 《사소한 일》
:
‘사소한 일’로 전락해 버린 팔레스타인의 비극
지면
김민규
493호
2024. 1. 30
작년 10월 22일에 끝난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에서 수상이 예정된 팔레스타인 출신 작가 아다니아 쉬블리의 소설 《사소한 일》의 시상식이 취소된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10월 7일 하마스의 기습 공격 이후, 주최 측이 이스라엘과 연대를 표하며 작가에게 일방적으로 시상식 참여 취소를 통보한 것이다. 이에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아니 에르노, 올가 토카르…
팔레스타인 작가이자 혁명가 갓산 카나파니의 소설들을 소개한다
이재혁
493호
2024. 1. 30
1972년 7월 8일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승용차 한 대가 폭발했다. 차에 타려던 팔레스타인해방민중전선(PFLP)의 기관지 편집인이자 대변인인 갓산 카나파니와 그의 조카가 사망했다. 그를 눈엣가시로 여기던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가 차량에 부비트랩을 설치했던 것이다. 갓산 카나파니의 장례식에 수십만 명이 운집한 것은 36세로 요절한 그가 얼마나 불꽃 같은 …
긴 글
이스라엘 좌파는 해법의 일부가 될 수 있을까?
롭 퍼거슨
493호
2024. 1. 30
롭 퍼거슨이 변화를 향한 희망은 인종 분리 국가인 이스라엘 내부가 아니라 바깥에 놓여 있다고 주장한다. 이 글은 2021년 6월에 발표됐다. 당시 이스라엘에서는 리쿠드당의 총리 네타냐후가 야당 연합에 밀려 실각하고 노동당과 “시온주의 좌파”가 새 정부에 합류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네타냐후는 1년 6개월 후 극우 정당들과 손잡고 재집권에 성공한다. [ ] …
이스라엘 노동계급의 역할은 무엇일까?
소피 스콰이어
493호
2024. 1. 30
이스라엘 노동자들이 팔레스타인 해방을 위한 투쟁의 일부가 될 수 있을까? 사회주의자들은 일반적으로 노동자들의 행동이 사회를 변화시키는 데서 가장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제국주의 후원자들의 지원으로 뒷받침되는 이스라엘의 사회 구조 때문에 이스라엘 노동계급은 팔레스타인 해방의 주체가 될 수 없다. 이스라엘 사회는 인종차별적 정착자 식…
기획 연재
팔레스타인, 저항, 혁명 ─ 해방을 향한 투쟁 ③
:
오슬로 협정 이후: 신자유주의 팔레스타인
지면
493호
2024. 1. 30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양측의 비밀 회담 결과 1993년 공식 평화 협정이 체결됐다. 팔레스타인 지도자 야세르 아라파트와 이스라엘 총리 이츠하크 라빈이 미국 백악관 잔디밭에서 오슬로 협정에 조인했다. 많은 팔레스타인인들이 환호하거나, 적어도 안도했다. 오랜 투쟁과 희생 끝에 마침내 독립국 수립을 향한 실질적 진전이 있는 듯 보여서였다. 이스라엘 당국이 금지했…
이스라엘은 그 강한 군사력으로도 가자에서 이기지 못할 것이다
지면
사이먼 바스케터
493호
2024. 1. 29
이스라엘군의 손실과 좌절감이 쌓이고 있다. 세계 최강으로 꼽히는 군대가 팔레스타인인들의 대중 저항에 고전하고 있는 것이다.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전쟁에서 지고 있다. 이 말이 이상하게 들릴 수 있다.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인 수만 명을 살해하고 수많은 사람들을 살던 곳에서 쫓아냈으니 말이다. 그러나 이스라엘군 고위 인사들조차 이를 시인하기 시작했다. 침공 …
19차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행진
:
“인종학살 즉각 중단!” “팔레스타인에 승리를!” 외치며 힘차게 행진하다
이재혁, 김준효
492호
2024. 1. 27
1월 27일 토요일 서울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인근에서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제19차 집회·행진이 열렸다. 이날 집회는 재한 팔레스타인인과 아랍인·이주민, 국내 단체 39곳이 함께하는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 주최했다. 이번 집회는 국제사법재판소(ICJ)가 이스라엘에 팔레스타인인들을 그만 살해하라고 명령한 바로 다음 날 열렸다. 이스라…
국제사법재판소, 인종학살 방지 명령
:
이스라엘에겐 정치적 타격, 팔레스타인을 위해 계속 모이자
지면
찰리 킴버
493호
2024. 1. 27
국제사법재판소(ICJ)가 이스라엘에 팔레스타인인을 그만 살해하라고 명령했다. 26일 금요일 재판부는 이스라엘이 인종 학살 행위를 막기 위해 “수중의 모든 수단으로 조치를 취하라”고 결정했다. 재판부는 이스라엘이 인종 학살을 선동하는 것도 “예방·처벌해야”하고, 가자지구 내 팔레스타인인들에게 필수적 서비스와 인도적 지원을 보장하라고 명령했다. 재판부는…
국제사법재판소가 이스라엘의 인종학살 중지를 요구하는 임시 조처를 내릴 수 있다
찰리 킴버
492호
2024. 1. 26
국제사법재판소(ICJ)는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인종 학살에 제동을 걸 긴급 잠정 조처를 도입하라는 남아공의 요청에 대한 결정을 26일 금요일(네덜란드 현지 시각)에 내리겠다고 발표했다. 전 세계 수많은 이들은 국제사법재판소가 이스라엘을 규탄하고 실효성 있는 조처를 취하기를 기다릴 것이고 그런 바람은 정당하다. 이번 제소로 전 세계, 특히 ‘글로벌 사우스…
예멘 폭격이 더 넓은 지역으로 충돌을 키우다
소피 스콰이어
492호
2024. 1. 25
미국과 영국은 1월 22일 월요일 또다시 예멘을 폭격했다. 이들은 후티가 홍해에서 이스라엘 선박을 계속 성공적으로 노리는 것에 화가 나 있다. 이번 폭격은 1월 11일 미국이 예멘을 폭격한 이후 8번째다. 영국이 동참한 것으로는 두 번째이다. 서방은 자신들의 군사력을 과시하고 다국적 기업들의 핵심 무역 항로를 지키려 한다. 예멘에 대한 공격에도 후…
두 국가 방안은 처음부터 가짜 해결책이었다
소피 스콰이어
492호
2024. 1. 25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티냐후는 지난주에 이스라엘이 절대로 “두 국가 방안”과 팔레스타인 국가 수립을 허용하지 않을 것임을 드러냈다. 네타냐후는 이렇게 말했다. “향후 어떤 협정을 맺더라도, 이스라엘이 요르단강 서쪽 영토 전체에 대한 치안을 통제해야 한다.” 시위대가 “요르단강에서 지중해까지”라는 구호를 외칠 때는 반대하던 이들이 네타냐후의 저 말은…
팔레스타인인의 저항이 이스라엘군을 떨게 하고 있다
〈소셜리스트 워커〉 사설
492호
2024. 1. 24
팔레스타인인들의 저항은 지금도 이스라엘군에게 굴욕을 안기고 그들을 떨게 할 능력이 있다. 1월 22일 월요일 팔레스타인 저항 세력은 마가지 난민촌에 쳐들어 온 이스라엘 군인 21명을 살해했고, 가자지구 다른 곳에서도 이스라엘 군인 세 명을 살해했다. 저항 투사들은 로켓 추진 유탄 두 발을 쏴 이스라엘군 탱크를 폭파했다. 이 공격은 인근의 두 건물 안…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
:
하마스 제거 실패로 이스라엘 전시내각이 분열하다
김인식
492호
2024. 1. 23
이스라엘 전시내각이 내홍을 겪고 있다. 국방장관 요아브 갈란트는 ‘저강도 전쟁’으로 전환하라는 미국의 요청에 부응하는 모습을 보여 주려 한다. “가자 남쪽에서도 고강도 단계가 곧 끝날 것[이고] 전후 가자지구는 팔레스타인 주민이 주도해야 한다.” 그러자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는 갈란트가 전후 처리 문제를 너무 일찍 제기했다고 불만을 나타냈다. 그는 “전…
가자지구·서안지구에서 기승을 부리는 이스라엘 테러
소피 스콰이어
492호
2024. 1. 23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는 이스라엘이 “두 국가 방안”을 받아들일 의사가 전혀 없음을 드러냈다. “향후 어떤 협정을 맺더라도, 이스라엘이 요르단강 서쪽 영토 전체[역사적 팔레스타인 전체]에 대한 치안을 통제해야 한다.” 네타냐후의 발언은, 이스라엘이 두 국가 방안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미국 바이든 정부의 약속이 거짓말임을 드러내는 것이다. …
포럼 ‘팔레스타인: 저항, 연대, 해방을 위한 투쟁’
:
다국적 발제자·청중이 더 넓은 전망을 놓고 토론하다
지면
김승주, 신정환
492호
2024. 1. 23
1월 21일 서울 성동청소년센터 1층 무지개극장에서 노동자연대가 주최한 포럼 ‘팔레스타인: 저항, 연대, 해방을 위한 투쟁’이 성황리에 치러졌다. 지난해 10월 7일 개전 이래 팔레스타인 연대 시위가 매주 열리고 11월부터는 인천·부산·수원·울산으로 확대됐다. 이날 포럼은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 참가자들이 팔레스타인 저항의 의미를 다시금 짚어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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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최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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