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명하러 가기 2014년 세월호 참사 발생 직후 242명의 교사들이 세월호 진상 규명, 책임자 처벌, 박근혜 퇴진을 촉구하는 선언을 발표하고 이를 청와대 게시판과 경향신문에 게재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정부는 교사 시국 선언자들에 대한 탄압으로 대응해 왔습니다. 박근혜가 파면되고 구속된 뒤에도 선언자들은 검찰 조사, 약식명령,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 서명은 “416참사 책임 박근혜 퇴진 교사 시국선언”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교사들에 대한 무죄를 촉구하기 위하여 재판부에 제출합니다. ☞ 서명하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