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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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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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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최일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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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비판을 유대인 배척으로 오해하면 안 된다
최일붕
2023. 12. 12
마르크스주의의 방법 ⑴
:
노동의 소외
최일붕
2023. 11. 14
무슬림·이슬람교 혐오는 인종차별이다
최일붕
2023. 11. 2
이스라엘 비판을 유대인 배척으로 오해하면 안 된다
지면
최일붕
478호
2023. 10. 18
유대인들은 사회주의 운동에 불균형적으로 많이 참가해 온 자랑할 만한 이력이 있다. 마르크스 자신과 트로츠키, 로자 룩셈부르크 등 대표적인 고전적 마르크스주의자들이 유대인이었고, 노동자연대가 속한 국제사회주의경향의 창시자 이가엘 글룩슈타인(필명 토니 클리프)도 팔레스타인 유대인이었다. 사회주의 운동뿐 아니라 인종차별 반대 등 그 밖의 위대한 대의를 위해서도…
마르크스주의의 방법 ⑴
:
노동의 소외
지면
최일붕
471호
2023. 8. 24
아래는 노동자연대 운영위원이자 국제연락간사 최일붕이 ‘마르크스주의의 방법’ 시리즈 강연의 첫 번째 주제로 마르크스의 소외론에 관해 8월 23일 노동자연대TV를 통해 한 발제(영상 보기)의 원고를 게재한 것이다. [ ] 안의 말은 시간 제약으로 실제 TV 발제에서는 생략된 부분이다. 다만 마지막의 첨언은 일부 시청자 질문에 대한 못다 한 답변이다.마르크스는…
좌파적 포퓰리즘, 무엇인가?
최일붕
2023. 6. 16
좌파적 포퓰리즘, 무엇인가?
최일붕
462호
2023. 5. 31
이 글은 5월 31일에 같은 제목으로 열린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영상 보기)의 발제문과 시청자 발언이다. 국립국어원의 외래어표기법은 ‘포퓰리즘’이라는 외래어의 대용으로 ‘대중주의’나 ‘대중 영합주의’라는 순화어를 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중주의’ 또는 ‘대중 영합주의’는 정치 분석에서는 별로 유용한 용어가 아닙니다. 도대체 인기를 얻고 선거…
이렇게 생각한다
한총련의 경찰첩자(혐의자) 구타치사 사건을 계기로 다시 생각해 본다
:
마르크스주의자는 폭력에 대해 어떤 태도를 취하는가
최일붕
460호
2023. 5. 12
이 글은 필자가 1997년 7월 3일 다른 매체에 기고한 글이다.김영삼과 사장들의 매스 미디어가 한총련 죽이기에 광분하고 있는 지금, 마치 먹이를 만난 하이에나처럼 기회주의자들도 한총련을 물어뜯고 있다. 물론 기회주의자들의 모든 주장들이 잘못된 것은 아니다. 두세 가지 단편적인 주장들은 동의할 만하다. 그러나 그들의 전반적인 논조 자체가 방향이 잘못 잡혀…
윤석열 퇴진 운동의 앞날과 노동운동
지면
최일붕
460호
2023. 5. 12
대통령 직선제가 시행된 이래 대통령 퇴진 운동은 사실 모든 정부 때 있었다. 그러므로 윤석열 퇴진 요구를 반대하기까지 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개혁주의자들은 있을 법한 그런 상황에 상당한 부담을 느끼는 것 같다. 전두환의 후계자였던 노태우를 끌어내리려 했던 운동은 논외로 하자. 노태우 정부하에서 벌어진 운동은 모두 노태우 퇴진 요구를 당연한 걸로 여겼기 때…
스탈린주의란 무엇인가?
최일붕
2022. 12. 26
미국 LA 흑인 항쟁 30주년
:
인종차별이 촉발한 정당한 분노의 표현
지면
최일붕
414호
2022. 4. 26
이 글은 1992년 4월 29일 LA 흑인 항쟁 분출 며칠 뒤에 당시 한국의 국제사회주의자들(ISSK)이 발행하던 신문에 처음 실렸다. LA 흑인 항쟁의 성격과 의미를 잘 보여 주는 글이라고 판단돼, 약간의 편집을 거쳐 본지에 다시 게재한다.지난 [1992년] 4월 29일부터 일주일 내내 전 세계를 뒤흔든 미국 흑인 노동자들의 항쟁이 막을 내렸다. 5월 4…
보수 복음주의자들의 동성애 혐오
:
성서와 19세기까지 교회 전통은 동성애를 증오하지 않는다
최일붕
2022. 3. 7
이재명을 찍는 것에서 더 나아가 민주당 정치를 지지하는 것은 안 된다
최일붕
406호
2022. 2. 28
이번 대선에서 국민의힘을 패퇴시키기 위해 이재명 민주당 후보를 찍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좌파 성향 청년들과 사회운동가들은 적지 않다. 후자의 사례로 많은 노동조합 간부들, 성 주류화 전략을 여전히 지지하는 한국여성단체연합과 소속단체 활동가들, 얼마 전 이재명 캠프에 들어간 박지현 디지털 성범죄 근절 운동가 등을 들 수 있다. 그들은 윤석열이 진정한 개혁과 …
20대 대선에서 왜 좌파는 존재감이 없는가
지면
최일붕
404호
2022. 2. 15
2월 15일 발행된 글을 제목만 수정했다.문재인이 대통령직에 취임했을 때 ‘촛불 정부’라며 환영했던 많은 사람들이 이제 그의 배신에 환멸을 느끼고 “지난 5년간 우리가 얻은 게 뭐냐,” “상황이 5년 전으로 돌아간 것 아니냐” 하고 묻는다. 그러나 촛불 승리 이후 주요 좌파 단체들인 민주노총·정의당·진보당이 모두 성장했다. 여기에다 여성 운동도 성장했고…
민주주의와 사회주의
최일붕
2022. 1. 14
민주주의와 사회주의
지면
최일붕
399호
2021. 12. 28
이 기사는 최일붕 노동자연대 운영위원의 온라인 토론회 발표(2021년 12월 23일)를 글로 옮긴 것이다. [ ] 안의 말은 신문 게재를 위해 그 자신이 첨언한 것이다.민주주의라는 말은 대부분의 정치세력이 좋아하는 말 같습니다. 실천하느냐와는 완전 별개로 말입니다. 박정희의 정당 이름은 민주공화당이었습니다. 그의 유신체제의 다른 이름은 ‘한국식 민주주의’…
노동해방투쟁연대 준비모임(노해투)에 던지는 질문
최일붕
396호
2021. 12. 9
노동해방투쟁연대 준비모임(이하 노해투)는 얼마 전 민주노총의 〈노동자 연대〉 신문 지지자 억압·차별(사상검증, 표현물 반포 금지 등) 결정에 억지춘향 식 입장을 내놓았다: 민주노총이 지난해 4월 노동자연대와의 연대 단절을 한 것은 옳았으나 이번에는 너무 오버하는 바람에 노동자연대가 고립되게 그냥 놔두지 않는 실책을 범했다. 그럼에도 노동자연대는 실제로 2차…
노동조합 지도층(관료)은 어떤 사회계층인가?
최일붕
395호
2021. 12. 3
근래, 특히 한일갈등 사태, 조국 사태, 검찰 ‘개혁’과 공수처 가동 사태 등의 문제들과 관련해서는 물론이거니와, 심지어 노동계급의 조건 및 운동과 직결된 ‘사회적 대화’(경사노위)와 노사정 잠정합의 문제와 관련해서도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회(이하 중집)는 정치적 무능과 계급의식 부족을 드러냈다. ‘계급의식’은 노동계급[일부가 아닌] 전체의 [단기적이지 않…
볼셰비키그룹에 던지는 질문
최일붕
395호
2021. 12. 2
볼셰비키그룹은 최근 민주노총의 노동자연대 ‘달리트’ 취급(어느 좌파 언론인의 표현이다)에 반대하는 듯하면서도 우리가 코리아연대는 방어하지 않는다고 많이 ‘꼬집었다’. 볼셰비키그룹의 주장 일반과 특별히 우리 사건 관련 글의 입장에 관해 할 수 있는 말이 많지만, 여기서는 핵심적 사실 하나를 바로잡는 데 그치고자 한다. 혁명적 좌파끼리 언쟁하는 것이 한국의…
미중갈등의 핵심 쟁점
:
대만 문제, 어떻게 볼 것인가?
지면
최일붕
395호
2021. 11. 30
[편집팀 주] 이 글은 최일붕 노동자연대 운영위원이 수감 중이던 1995년 8월, ‘대만에 대한 중국의 군사적 위협 ᅳ 사회주의자는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가?’라는 제목으로 본지에 기고했던 글을 사소한 교정을 보아 재게재하는 것이다. [ ] 안의 말은 〈노동자 연대〉 편집팀이 독자의 이해를 돕고자 또는 다른 표기법을 명시하고자 첨가한 것이다.리덩후이[李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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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3호
2025.04.22 발행
최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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