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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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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중동 개입의 역사
김종환
525호
2024. 11. 12
중동 문제를 접근하는 법 미국의 중동 개입의 역사를 다룰 때는 큰 그림 없이 접근하면 길을 잃기 십상이다. 중동에는 많은 현지 국가들이 있고 열강이 경쟁하는 곳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바로 제국주의론이다. 고전적 마르크스주의자들, 특히 레닌과 부하린이 발전시킨 제국주의론은 강대국들의 약소국 침략과 지배가 개별 지배자들의 야욕이나 ‘민족…
악몽이 된 ‘아메리칸 드림’과 트럼프의 귀환
지면
토마시 텡글리-에번스
525호
2024. 11. 12
2020년에 조 바이든은 대선에서 승리한 후,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역사의 “일시적 일탈”에 불과했다고 주장했다. 이번 대선에서 트럼프가 크게 이긴 것을 보면 그것이 틀린 생각이었음을 알 수 있다. 이번에 트럼프가 그토록 큰 표차로 이겼다는 사실은 미국 사회가 얼마나 심각하게 퇴락하고 있는지 선명하게 드러냈다. 그런 퇴락과 민주당의 실패 탓에 트럼프와 극…
팔레스타인 문제는 미국 대선에 어떤 지대한 영향을 미쳤는가
커밀라 로일
525호
2024. 11. 9
민주당이 이번 대선에서 진 것은 그들이 평범한 사람들을 위해 아무것도 한 것이 없기 때문이고, 또 팔레스타인 문제에 대한 입장 때문이다. 지난 한 해 가자지구를 위해 거리로 나선 수많은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아랍인과 무슬림 유권자들은 카멀라 해리스가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을 지원하는 것에 염증을 느꼈다. 미시간주(州) 디어본은 미국에서 아랍계 사람들이…
이란
:
‘속옷 시위’ 여성은 즉각 석방돼야 한다
김종환
524호
2024. 11. 8
이란에서 히잡 착용 강요에 항의하며 속옷 차림으로 시위를 벌인 한 여성(사진)이 탄압받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앞서 이란의 예비군 조직인 ‘바시즈’는 그녀가 히잡을 제대로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히잡을 잡아 뜯었고 그 과정에서 옷이 찢기는 일이 있었다고 한다. 이 여성의 속옷 시위는 이에 대한 항의였을 개연성이 크다. 이란 당국은 “정신적 문제”가…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벌써 인기 폭락한 영국 노동당 정부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24호
2024. 11. 5
영국 노동당 정부의 두 핵심 인사인 총리 키어 스타머와 재무 장관 레이철 리브스는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다. 리즈 트러스 [영국 역사상 최단임 총리, 2022년 9월 6일~10월 25일 재임] 뺨칠 만큼 짧은 시간 안에 스스로 정부를 망가뜨리고 있으니 말이다. 그들은 연금수급자 수백만 명의 겨울 난방비 보조금을 끊고 알리 경한테서 금품을 받은 것이 드러…
10월 26일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서울)
:
가자에서 온 메시지: “여러분의 연대는 우리 저항의 연료입니다”
—
11월 10일 '집중 행동의 날' 참가를 호소하다
김종환, 양선경
522호
2024. 10. 26
10월 26일 토요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이 주최하는 제57차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가 열렸다. 이스라엘은 최근 가자지구에서 인종학살의 수위를 크게 높이고 있고, 레바논에서도 병원 등 민간인 지역을 의도적으로 폭격하는 전쟁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참가자들은 이를 규탄하며 함께 구호를 …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 격화로 최대 위기에 처한 가자 북부
김종환
522호
2024. 10. 25
북부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인들이 지난해 개전 이래 최대 위기를 겪고 있다. 이스라엘은 3주째 북부 가자지구를 봉쇄한 채 살육을 동반한 인종청소를 강도 높게 자행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작전명 “장군의 계획”에 따라 이곳에서 팔레스타인인들을 해안의 가자시티로 몰아넣고 나머지 지역을 재점령하기를 바란다. 이를 위해 그곳을 떠나라는 자신들의 명령을 듣지 않는 …
레바논인 활동가 인터뷰
:
“팔레스타인과 아랍 세계의 해방은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지면
김종환
522호
2024. 10. 22
18일 레바논인 라니아 하페즈를 서울에서 만나 대화를 나눴다. 그녀는 영국 그리니지 대학교 강사이자 활동가이고, 10월 6일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 주최한 ‘가자 학살 1년, 국제 행동의 날’에 연설한 바 있다. 이스라엘은 헤즈볼라 때문에 레바논을 공격한다고 주장합니다. 이스라엘은 하마스·헤즈볼라와 싸운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민간인을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영국 노동당 정부의 재앙적인 첫 100일과 극우화하며 재기 노리는 보수당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21호
2024. 10. 15
거의 모든 영국인들이 보수당 의원단의 당대표 선출 과정을 보며 큰 웃음을 터뜨렸다. 전직 내무장관인 제임스 클레벌리는 당대회에서 연설을 잘한 덕분인지 다른 후보들을 앞지르고 있었다. 그러나 의원단의 최종 투표에서 그는 표를 잃고 3위로 주저앉아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이제 보수당 당원 투표에서 평당원들은 케미 베이드녹과 로버트 젠릭이라는 두 극우 인물…
이스라엘의 식민 정착자 지배가 위기인 이유
지면
롭 퍼거슨
521호
2024. 10. 15
이스라엘이 가자에서 인종 학살을 벌인 지 1년이 지나고 레바논까지 침공하는 것을 보면 이스라엘이 무적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시온주의 프로젝트는 지금 위기 상황이다. 이스라엘 사회는 분열에 시달리고 있다. 8월 말 이스라엘인 50만 명이 베냐민 네타냐후 정부에 맞서 시위를 벌였다. 이스라엘의 인종차별적인 “노동조합”은 총파업을 벌였다. 이스라엘 국가와…
한국의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 참여자들에게 듣는다
알리 셰하타(이집트인 난민)
:
“팔레스타인인들의 목소리를 전한 것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김종환
520호
2024. 10. 8
10월 7일은 시온주의 점령에 맞선 아랍 민중의 저항에서 중요한 전환점이었습니다. 사실 이스라엘이 중동에 남아있는 것 자체가 중동을 식민 지배했던 국가들의 이해관계를 대변하기 위해서입니다. 이스라엘은 다양한 방식으로 아랍 국가들에 대처해 왔습니다. 전쟁을 벌이기도 했고 미국의 지원을 등에 업고 대처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시온주의에게 가장 위협적인 …
한국의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 참여자들에게 듣는다
[증보] 나심 알바크리(서안지구 출신 팔레스타인인)
:
“운동 속에서 열정과 에너지, 희망을 얻습니다”
김종환
520호
2024. 10. 8
지난해 10월 7~8일 소식을 들었을 때, 사실 우리 팔레스타인인들은 너무 기뻤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너무도 끔찍한 조건에서 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가자지구에 사는 이들은 17년 동안 모든 것이 봉쇄돼 있었습니다. 그래서 10월 7일 전사들이 길을 열었을 때 많은 팔레스타인 민간인들이 점령당한 땅을 기쁘게 밟았습니다. 우리에게 힘이 있고 이스…
한국의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 참여자들에게 듣는다
나리만 루미(팔레스타인인 유학생)
:
“헌신적 연대 덕분에 가슴의 짐을 덜어낼 수 있었습니다”
박혜신
520호
2024. 10. 8
전쟁이 시작되고 저는 이전까지는 상상도 못했던 외로움과 불안, 절망에 짓눌려 살았습니다. 한두 달이면 끝날 것이라고 기대했던 전쟁이 이제 1년을 넘기고 있습니다. 학살이 계속되는 동안 각국 정부들은 실질적으로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저는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서 희망을 발견했습니다. 자신들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
이란의 미사일 공격
:
이란이 아니라 이스라엘을 비난해야 한다
아서 타우넨드
519호
2024. 10. 2
이스라엘은 중동을 더 큰 전쟁으로 더한층 몰아가고 있다. 10월 1일 화요일 밤(현지 시각) 이란이 이스라엘을 향해 거의 200기의 미사일을 발사한 후,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는 이란이 “대가”를 치르게 만들겠다고 장담했다. 위기가 고조되는 것은 전적으로 이스라엘 탓이다. 미국과 영국은 그런 이스라엘을 지원하고 있다. 이란은 이스라엘이 레바…
이스라엘의 레바논 지상전 개시
:
이스라엘은 레바논에서 손 떼라
—
아랍 노동자들에게 이스라엘을 패퇴시킬 힘이 있다
아서 타우넨드
519호
2024. 10. 1
이스라엘이 레바논에서 지상전을 시작했다. 이는 중동에서 더 크고 파괴적인 전쟁을 위협하는 일이다. 미국은 이스라엘군이 10월 1일 화요일 새벽에 국경을 넘을 수 있도록 청신호를 줬다. 미국 국방장관 로이드 오스틴은, 자신이 이스라엘 국방장관 요아브 갈란트와 얘기를 나눴고 레바논에서 “국경을 따라 위치한 공격용 기반 시설을 해체할 필요에 동의했다”고 말했다…
헤즈볼라 지도자 하산 나스랄라 살해
:
레바논에서 더 많은 학살을 자행할 계획이라는 이스라엘
아서 타우넨드
519호
2024. 9. 29
이스라엘은 레바논 저항 단체 헤즈볼라의 지도자 하산 나스랄라를 살해하면서 레바논에서 진행 중인 테러 공격의 엄중함을 한껏 끌어올렸다. 이스라엘은, 1992년부터 헤즈볼라를 이끌어 온 나스랄라를 과감하게 살해함으로써 저항의 수뇌를 제거했기를 바란다. 이스라엘은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의 남쪽 다히예에 있는 헤즈볼라 본부를 공습해 나스랄라를 살해했다고 밝혔…
9월 28일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
:
이스라엘의 레바논 폭격 규탄하다
—
10월 6일 국제 행동의 날 참가 호소
김종환, 김지은
519호
2024. 9. 28
“Hands off Lebanon! Stop bombing Lebanon!(레바논에서 손 떼라! 레바논 폭격 중단하라!)” 9월 28일(토)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팔연사) 주최로 제53차 팔레스타인 연대 서울 집회가 열렸다. 지난 한 주 이스라엘의 연이은 레바논 폭격으로 수도 베이루트 등지에서 7…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극우의 주류화를 보여 주는 영·프·독 정치
알렉스 캘리니코스
518호
2024. 9. 10
이번 영국 보수당 당대표 예비경선은 별로 주목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할 수 있다. 보수당이 7월 선거에서 참패한 후 남은 의원 잔당들 사이에서 치러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1차 투표에서 의원 28명의 표를 받은 로버트 젠릭이, 22표에 그친 유력 후보 케미 베이드녹을 2등으로 밀어낸 것에 무슨 의미를 둬야 할까 생각될 수 있다. 그러나 무명이었던 젠릭의 …
방글라데시, 독재자 축출 한 달 후
김종환
518호
2024. 9. 10
지난 9월 5일 목요일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서 수만 명이 정권 퇴진 한 달을 기념하며 거리로 나섰다. 이들은 “열사들의 행진”을 하며 전 총리 셰이크 하시나의 송환·처벌을 요구했다. 한 달 전, 집권당 아와미연맹의 하시나는 장성들의 권유에 따라 인도로 도망갔다. 몇 주간의 반정부 시위 동안 시위대 1000명 이상을 살해한 하시나는 도망가기 직전까지도…
예루살렘 팔레스타인인의 목소리
:
“이스라엘은 서안지구를 보복 대상으로 삼으려 합니다”
아서 타우넨드
518호
2024. 9. 3
8월 마지막 주 이스라엘군은 서안지구를 무자비하게 휩쓸고 다니며 인종청소와 인종 학살의 수위를 높였다. 예루살렘 부근에 사는 팔레스타인인이 이스라엘 점령하의 끔찍한 생활을 아서 타우넨드에게 전했다.제 사촌은 11살 때 이스라엘군에게 살해당했어요. 가족들이 이스라엘 정착민에 항의하던 중이었습니다. 사람들을 완전한 아파르트헤이트 체제, 군사 지배하에 놓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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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9호
2025.09.16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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