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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미국 공화당은 혼돈의 사도가 될 수 있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477호
2023. 10. 13
공화당이 대기업 중심 미국 사회 주류에 전통적으로 내리고 있던 닻이 심각하게 바스러지고 있다고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지적한다. 1980년대에 아파르트헤이트[인종 분리] 반대 투쟁이 최고조에 이르렀을 때 아프리카국민회의(ANC)는 이런 슬로건을 내걸었다. “남아공을 통치 불가능하게 만들자!” 오늘날에는 공화당 우파가 미국을 통치 불가능하게 만들려고 하고 있…
10월 15일 팔레스타인 저항 연대 집회에 참가하자
—
재한 팔레스타인 청년들과 한국인들의 집회
박혜신
477호
2023. 10. 13
10월 15일 일요일 오후 2시 이태원에서 팔레스타인 저항 연대 집회와 행진이 열린다. 〈노동자 연대〉 신문 독자들의 많은 참가를 호소한다. 이날 집회와 행진은 재한 팔레스타인인 유학생들과 한국인 청년학생들이 제안했다. 팔레스타인인을 비롯한 아랍인들에 연대를 보내고 힘을 모으기 위해 이슬람 사원이 있는 서울 이태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스라엘과 미국은 …
팔레스타인인들이 이스라엘과 제국주의에 맞서 어떻게 승리할 수 있을까?
〈소셜리스트 워커〉 사설
477호
2023. 10. 12
영웅적 무장 투쟁은 중동 곳곳의 노동자 대중 투쟁이 뒷받침돼야만 더 나아갈 수 있다. 팔레스타인의 위대한 저항은 서방의 지원을 받는 이스라엘의 강력한 보복에 이제 직면해 있다. 물불 가리지 않고 달려드는 세력, 가자지구의 민간인 지역을 거리낌 없이 파괴하고 이를 자랑하는 세력에 맞서 팔레스타인인들은 과연 어떻게 이길 수 있을까? 팔레스타인 전사를 “인간…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과 팔레스타인 해방의 전망
박이랑
477호
2023. 10. 11
이 기사는 같은 제목으로 10월 11일에 열린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영상 보기)의 발제문이다. 많은 분들이 팔레스타인 소식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계실 것입니다. 10월 7일 팔레스타인 저항 단체인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기습 공격한 뒤, 이스라엘 정부는 일분 일초도 쉬지 않고 가자지구에 공격을 퍼붓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미국, 영국, …
팔레스타인 저항에 연대하는 긴급 행동
—
팔레스타인인 등 아랍인과 한국인이 함께하다
이재혁, 김문성
477호
2023. 10. 11
“우리의 혼과 목숨으로 가자를 지키자.” “프리 프리 팔레스타인.”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폭격을 중단하라.” 아랍어, 영어, 한국어 구호로 연달아 터져 나오자, 인근의 직장인들, 행인들의 이목이 일제히 집중됐다. 오늘(10월 11일) 오후 12시 반에 서울 청계광장 옆 파이낸스센터 앞 계단에서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폭격을 중단하라! 이스라엘에 맞선 팔…
세계 곳곳의 팔레스타인 연대 행동
외신 종합
476호
2023. 10. 11
팔레스타인인들에 연대하는 시위대가 세계 곳곳의 거리를 메웠다. 미국 바이든 정부는 이스라엘을 정치적·군사적으로 비호하고 있지만, 미국의 평범한 사람들은 곳곳에서 팔레스타인에 연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수도 워싱턴DC를 비롯해 뉴욕, 시카고, 애틀랜타, 샌디에이고, 덴버 등지에서 시위대가 구호를 외치며 도심을 행진했다. 영국에서는 9일 월요일에 긴급 연…
이스라엘 대사관 인근 행진을 불허한 경찰 규탄한다
최영준
476호
2023. 10. 10
10월 11일(수)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폭격을 중단하라! 이스라엘에 맞선 팔레스타인의 저항은 정당하다! 팔레스타인에 연대를! 긴급 집회와 행진’이 열린다. 집회 이후 이스라엘 대사관 정문 앞 도로를 경유하는 도심 행진이 계획돼 있다. 그런데 오늘 경찰은 예정된 행진 코스 중 이스라엘 대사관 정문 앞 도로를 지나가서는 안 된다는 통고를 했다. 서울시 경찰…
팔레스타인 저항이 인종차별 국가 이스라엘에 한 방 먹인 것을 기뻐하자
찰리 킴버
477호
2023. 10. 10
1968년 베트남 구정(“뗏”) 공세 때처럼 팔레스타인인들의 기습 공격은 제국주의의 콧대를 꺾었다.이스라엘 국가는 씻을 수 없는 치욕을 당했고, 충격 받고, 두려움에 떨고 있다. 이스라엘 국가는 지난 주말 겪은 패배에 대한 피비린내 나는 보복을 하겠다고 밝혔다. 일요일 자 〈이스라엘 하욤〉은 이렇게 논평했다. “우리는 적들의 등뼈를 부러뜨려야 한다. 적들…
팔레스타인인이 말한다
:
“우리는 역사를 다시 쓰고 있습니다, 우리 전사들이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소피 스콰이어
476호
2023. 10. 9
팔레스타인인들이 10월 7일 이스라엘의 식민 정착자 지배에 큰 타격을 가했다. 예루살렘 인근에 거주하는 한 팔레스타인인이 가자지구에서 시작된 전례 없는 공격의 의미에 대해 말한다. 우리는 모두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 역사가 다시 쓰이고 있습니다. 우리의 역사가요. 지금도 폭발음이 들립니다. 텔아비브와 가자지구를 비롯한 모든 곳이 불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에 맞선 팔레스타인의 저항은 왜 정당한가
소피 스콰이어
476호
2023. 10. 8
팔레스타인인들이 이스라엘의 가혹한 봉쇄로 ‘지붕 없는 감옥’으로 불린 가자지구의 국경을 돌파했다.10월 7일, 갈수록 수위가 높아지던 이스라엘 국가의 폭력에 맞서 팔레스타인 전사들이 이스라엘의 크고 작은 도시와 정착촌을 공격하고 나섰다. 그리고 커다란 군사적 성과를 거뒀다.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는 텔아비브의 군 본부에서 이렇게 선언했다. “이스라…
아르메니아
:
제국주의간 경쟁에 의해 대량 난민이 발생하다
지면
토마시 텡글리-에번스
476호
2023. 10. 6
현 시점까지 아제르바이잔 내 나고르노-카라바흐 지역에 거주하는 아르메니아계 주민 12만 명의 80퍼센트가 아르메니아로 피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위기는 우크라이나에서 벌어지는 미국과 러시아 간 제국주의 경쟁이 어떻게 다른 지역에서도 참상을 낳고 있는지 보여 준다.지난주 아제르바이잔군이 분리 독립 공화국[아르메니아계인 나고르노-카라바흐 지역의 아르차흐공화국…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파시즘을 갖고 불장난을 하는 서구 극우 정치인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476호
2023. 10. 6
지난주 영국 내무장관 수엘라 브래버먼의 난민 공격은 극우들 사이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었다.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브래버먼의 이 공격이 더 큰 위험의 일부라고 지적한다.영국 보수당 정부의 내무장관 수엘라 브래버먼은 지난주 미국 워싱턴을 방문해 “규제되지 않는 불법 이민은 서구 정치·문화 제도에 대한 실재적 위협”이라고 연설했다. 이것은 자유 시장을 지지하는 …
격화되는 미국 정치 위기와 아래로부터의 투쟁
지면
476호
2023. 10. 6
미국에서 사상 최대 보건 파업이 벌어지는 등 노동자 투쟁 수위가 한 단계 높아지는 동안 심각한 정치 위기가 벌어지고 있다. 10월 3일 저녁 공화당 내 가장 반동적인 우익 파벌이 하원의장 케븐 매카시 해임안을 가결시켰다. 하원의장이 불신임 투표로 해임된 것은 처음 있는 일이고, 불신임 투표 자체도 1910년 이후 처음이다. 매카시 해임안은 찬성 216표…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중부·동부 유럽 국가들의 반러시아 연대가 약화되고 있다
알렉스 캘리니코스
475호
2023. 9. 27
유럽의 반(反)러시아 연대가 와해되기 시작하면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지가 시들기 시작할지도 모른다고 캘리니코스는 전망한다.우크라이나 전쟁에 관해 서방에서 나오는 널리 퍼진 이야기 하나는 중부·동부 유럽 국가들이 유럽연합의 주도권을 장악해서 유럽연합을 러시아에 대항하도록 결집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늘 과장이었다. 유럽연합의 세 주요 창립 회원국인 프…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영국노총의 영국 정부 우크라이나 지원 지지 결의는 무엇을 보여 주는가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475호
2023. 9. 22
최근 영국노총 대의원대회가 영국 정부의 우크라이나 지원을 지지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이것이 제국주의 경쟁 격화와 경제 위기 속에서 선진국 노동조합 관료가 보여 온 더 큰 패턴과 부합한다고 분석한다.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명예교수이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대표다.레온 트로츠키가 1940년 8월 스탈린…
리비아 홍수 참사
:
기후 변화와 나토 개입이 낳은 재앙
지면
이사벨 링로즈
475호
2023. 9. 20
이번 리비아 참사로 최대 2만 명이 목숨을 잃고, 수만 명이 집을 잃었을 것이다. 이런 참상은 제국주의 개입으로 갈갈이 찢긴 사회에 기후 변화가 영향을 끼친 결과다. 이번 홍수는 1927년 이후 북아프리카에서 사망자가 가장 많이 나온 홍수다. 9월 10일 밤 태풍 ‘다니엘’이 리비아 북동부 해안 지역을 강타해 끔찍한 홍수가 발생했다. 수면이 상승해 데…
서평
《당신은 우크라이나 전쟁을 모른다》(2023)
:
서방·러시아 모두에 반대하며 전쟁의 성격을 밝히다
지면
이원웅
474호
2023. 9. 15
우크라이나 전쟁의 성격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 되는 책이 출간됐다. 저자인 메디아 벤저민과 니컬러스 J.S. 데이비스는 미국의 반전·평화 단체 ‘코드핑크’의 주요 활동가다. ‘코드핑크’는 영국의 전쟁 반대 연대체 전쟁저지연합 등과 함께 ‘우크라이나에 평화를’ 국제 캠페인을 벌여 왔다. 한국에서도 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쟁 반대 집회가 열린 바 있다. …
점증하는 미국 나치의 공격
:
유대인 혐오를 반대하고 팔레스타인 해방을 옹호해야
지면
롭 퍼거슨
474호
2023. 9. 15
“우리는 유대인 반명예훼손연맹(ADL)을 비판하는 동시에 그들을 향한 반유대주의 공격에도 맞서야 합니다.” 백인 우월주의자들과 네오나치 단체들이 유대인 반명예훼손연맹(ADL)을 상대로 악의적인 반유대주의 소셜미디어 선전에 나섰다. 몇 시간 만에 미국에서 소셜미디어 돌풍이 일어나 트윗 40만 건이 쏟아졌다. 주동자들은 거의 빠짐없이 미국 극우파의 유명 …
미국 자동차 파업은 기업주들을 타격할 수 있다
찰리 킴버
474호
2023. 9. 15
미국 자동차 노동자 약 15만 명이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 투쟁은 노동자들이 임금 인상을 위해 싸우고 2008년 금융 위기와 팬데믹 동안 빼앗겼던 것을 되찾을 태세가 돼 있음을 보여 주는 투쟁이 될 것이다. 그러나 노동조합 지도자들은 마지막 순간까지 타협을 도모하고 있었다. 한 가지 위험의 사례는 최근 물류 회사 UPS에서 나온 합의안이다. U…
모로코 지진
:
지배자들의 늑장 대응, 가난한 사람들 피해 키워
지면
찰리 킴버
474호
2023. 9. 15
모로코 지진으로 수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것은 국왕 무함마드 6세 정권의 부패와 총리 아지즈 아칸누시의 실패를 보여준다. 지진이 발생했을 때 무함마드 6세는 평소처럼 프랑스의 대저택에서 머무르고 있었다. 9월 11일 월요일 기준 사망자는 약 2600명에 이르렀다. 잔해 속에 더 많은 사람들이 파묻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워싱턴 포스트〉는 다음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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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3호
2025.07.01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