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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반란의 불꽃이 타오른 프랑스
지면
찰리 킴버
467호
2023. 7. 6
리옹은 전쟁터가 됐다. 인구 150만 명이 넘는 프랑스 제3의 도시 리옹에서 밤마다 전투가 벌어지고 있다. 경멸과 체계적 차별에 시달려 온 사람들이 반란에 나선 것이다. 지난주 알제리계 10대 청소년 나헬이 경찰에게 처형당한 사건을 계기로, 오랜 세월 체제에 의해 부당한 대우를 받아 왔다는 정당한 불만을 품은 사람들이 반격에 나섰다. 리옹의 인종차별…
통제 불능이 될지 모르는 우크라이나 전쟁
지면
김인식
467호
2023. 7. 6
우크라이나군의 “대반격”이 개시된 지 한 달이 됐다. 7월 3일 우크라이나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는 “우리는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말했다. 많은 서방(과 한국) 언론들도 우크라이나군이 “꾸준한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군의 반격 속도는 느리고, 진격도 제한적이다. 6월 29일 현재 우크라이나군은 자포리자 지역에서 1…
그리스 신나치의 의회 진출
—
개혁주의 정당 시리자의 실패가 낳은 결과
지면
이사벨 링로즈
467호
2023. 7. 6
이사벨 링로즈가 그리스 총선에서 의석을 획득한 극우 정당들에 대해 살펴 본다.파시스트들이 대거 그리스 의회로 돌아왔다. 6월 총선에서 파시스트 정당 세 곳이 도합해 거의 13퍼센트를 득표했다. 스파르타당, 그리스해법당, ‘니키(승리)’ 당이 돌풍을 일으키며 300석 중 34석을 차지했다. 스파르타당이 4.7퍼센트를 득표하며 세 정당 중 가장 많은 표를 얻…
미국 대법원의 사회적 약자 우대 정책 공격
지면
김준효
467호
2023. 7. 6
미국 연방대법원이 잇달아 수구 퇴행적인 판결을 내놓았다. 평등과 공정을 들먹이며 이런 공격을 했다. 6월 29일 사회적 약자 우대 조처를 대학 입학에 적용하는 것이 위헌이라고 판결했다. 다음 날인 6월 30일에는 바이든의 학자금 대출 상환 지원 계획이 위헌이라고 판결했고, 성소수자라는 이유로 서비스 제공을 거부한 기업의 손을 들어 줬다. 29일 판결 직…
긴 글
[완역] 미국 기독교 우파는 어떻게 공화당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게 됐는가
—
냉전부터 도널드 트럼프까지
존 뉴싱어
467호
2023. 7. 6
이 기사는 영국의 혁명적 마르크스주의자 존 뉴싱어가 혁명적 마르크스주의 이론지 《인터내셔널 소셜리즘》 165호(2020년 겨울)에 기고한 ‘The Christian right, the Republican Party and Donald Trump’를 번역한 것이다.(본지가 2022년에 축약 번역했던 것을 이번에 완역해 발행한다.) 미국 연방대법원이 낙태를 …
프랑스
:
광포한 국가 탄압에도 소요가 확산되다
찰리 킴버
466호
2023. 7. 3
프랑스 정부는 대다수 프랑스 대중과 전쟁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탄압이 먹히고 있지 않다. 낭테르에서 17세의 알제리계 청년 나헬을 경찰이 살해한 것을 계기로 소요와 격렬한 시위가 확산되고 있다. 거의 모든 도시에서 경찰서, 유명 브랜드 매장, 관공서가 공격받았다. 몇몇 농촌에서도 저항이 일어났고 라틴아메리카의 프랑스령(領) 기아나에서도 시위가 벌어지고…
러시아의 용병 반란이 보여 주는 것
지면
찰리 킴버
466호
2023. 6. 30
지난 주말 러시아 용병 집단의 우두머리 프리고진의 “모스크바를 향한 행군”은 하루만에 무산됐지만 막후의 자세한 일들은 여전히 베일에 싸여 있다. 그러나 뚜렷한 결과들도 있다. 24시간 동안 불거진 패닉과 불확실한 상황은 러시아 지배계급과 군부 내의 분열을 선명하게 보여 줬다. 프리고진의 바그너 용병 그룹은 광대한 영역을 손쉽게 장악했고, 그중에는 핵심…
프랑스
:
경찰의 10대 소년 나헬 살해 이후 분노가 거리를 휩쓸다
지면
찰리 킴버
466호
2023. 6. 30
이 기사가 쓰인 후, 프랑스 대통령 마크롱은 살인 경찰을 종전의 과실치사가 아니라 살인 혐의로 수사하겠다며 거리의 분노를 달래려 했지만 항의 운동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6월 28일 밤 프랑스에서 폭동과 분노에 찬 시위가 최소 10개 지역을 휩쓸었다. 경찰이 17세 소년 나헬을 총으로 쏴 살해하고 거짓말을 한 직후였다. 경찰은 27일 파리 외곽의 낭테르에서…
후쿠시마 핵 오염수 Q&A
지면
장호종
466호
2023. 6. 30
핵 오염수 왜 생겼나? 2011년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과 뒤이어 밀어닥친 쓰나미로 후쿠시마 제1핵발전소의 냉각 기능이 마비됐다. 고열의 연료봉과 물이 반응해 생긴 수소가 발전소 건물 안에서 폭발해 1~4호기 건물의 천장이 날아가 버렸다. 이어 1~3호기의 연료봉이 녹아내렸고 압력용기의 밑바닥도 녹아 연료봉이 격납용기 바닥으로 떨어졌다. 이 핵연료…
중국 트로츠키주의의 역사
지면
이정구
466호
2023. 6. 28
이 글은 6월 28일에 같은 제목으로 열린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영상 보기)의 발제문이다. 이 토론은 기획 시리즈 ‘당신이 알아야 할 현대 중국의 모든 것 – 마르크스주의 관점’의 열두 번째 시간이었다. 오늘 얘기는 1925~1927년 중국 노동자 혁명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이 혁명은 시리즈 두 번째 강좌에서 다뤘습니다. 1927년 혁명 패배…
지중해 난민선 침몰
:
유럽연합의 국경 통제가 낳은 참사
이사벨 링로즈
466호
2023. 6. 27
얼마 전 타이타닉호 관광 잠수정 침몰 사건이 언론에 보도됐다. 그러나 그와 비슷한 때에 그리스 앞바다에서는 더 끔찍한 해양 사고가 벌어졌다. 6월 14일 750명이 탄 난민선이 침몰해 최소 78명이 목숨을 잃은 것이다. 구조된 인원은 100명이 간신히 넘는다. 지중해에서 벌어진 참사로는 수십 년 만에 최대 규모다. 끔찍한 비극 앞에서 참사의 책임을 둘러싼…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프리고진 쿠데타의 실패에도 푸틴의 통제력이 약화되다
알렉스 캘리니코스
466호
2023. 6. 26
2년 반 전, 세계 제일의 핵무장 국가인 미국에서 극우가 국회의사당을 점거했다. 이번에는 세계 제2의 핵무장 국가에서 쿠데타 기도가 있었다.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모스크바를 향해 “정의를 위한 진격”을 했다가 중단한 과정에 관해 많은 것들이 베일에 싸여 있다. 그러나 분명한 점들도 있다. 무엇보다 러시아 국가 핵심부에 있는 억압 기구들이 심각하게 분열해…
그리스 2차 총선
:
좌파의 실패 탓에 우파가 총선에서 승리하다
이사벨 링로즈
465호
2023. 6. 26
6월 25일 그리스 2차 총선에서 우파 정당 신민주당이 전체 300석 중 158석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리자의 의석은 48석에 불과할 듯하다.지난 일요일(6월 25일) 그리스 총선에서 우파 정당 신민주당이 승리해, 현 총리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가 자리를 지켰다. 5월에 치러진 총선에서 신민주당이 1위를 했지만 [정부는 구성되지 않았고], 미초타키스…
프랑스
:
마크롱이 파업을 물리치게 놔둔 노조 지도자들이 책임을 회피하다
지면
찰리 킴버
465호
2023. 6. 23
프랑스 노동조합 지도자들이 연금 개악 반대 투쟁의 종료와 노동자들의 패배를 공식 선언했다. 그러나 그들은 수많은 사람들을 거리로 동원했던 그 운동이 왜 온전히 승리하지 못했는지 세심하게 따지는 것은 교묘하게 회피했다. 이를 진실되게 분석하면 노조 지도자들의 전략이 문제였다는 사실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공동 성명에서 노조는 연금 수령 연령을 2년 늦추는…
블링컨·시진핑 면담
:
충돌 위험성 일시 낮춘 듯하지만 근본적 갈등 요인 여전
김인식
465호
2023. 6. 23
“대화 폭 넓히는 미중,” “미중 갈등 숨 고르기,” “미중 관계 개선 물꼬.” 미국 국무부 장관 앤터니 블링컨의 방중 결과를 두고 언론들이 뽑은 제목들이다. 그러나 지난 18~19일 블링컨의 베이징 방문은 수년에 걸쳐 누적돼 온 미·중 간 갈등의 궤적을 바꾸지 못했다. 심지어 그럴 의도조차 없었다.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차관보 대니얼 크리튼브링…
미 국무장관 블링컨: “미국은 중동을 떠나지 않았다”
:
미국의 중동 딜레마
지면
박이랑
465호
2023. 6. 23
6월 초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한 미국 국무부 장관 앤터니 블링컨은 미국이 “중동을 떠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바이든도 작년 7월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해 같은 말을 한 바 있다. 미국 지배자들이 이런 발언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미국은 오랫동안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걸프 국가들에 군사 안보를 지원하며 정권의 유지를 보장해 줬고, 그 대가로 걸프 지역…
6월 윤석열 퇴진 전국 집중 집회
:
“핵 오염수도, 그보다 더 오염된 대통령도 필요 없다”
집회 취재팀
464호
2023. 6. 17
6월 윤석열 퇴진 전국 집중 집회는 핵 오염수 투기 반대, 노동·언론 탄압 반대, 윤석열 퇴진 염원으로 날씨만큼이나 열기가 뜨거웠다. 오늘 집회는 오후 3시 서울 광화문 인근 일본대사관 앞 사전 집회로 시작했다. 핵 오염수 투기를 강행하려는 일본 정부에 대한 항의였다. 건설노조 양회동 열사 추모 대형 팻말을 든 노동자들이 참가한 것이 눈에 띄었는데,…
우크라이나 “대반격”은 성공하고 있는가?
—
제국주의간 전쟁이 초래한 막대한 비용을 보여 줄 뿐
지면
김인식
464호
2023. 6. 16
우크라이나가 마침내 “대반격”이 시작됐다고 인정했다. 그러나 반격의 성과는 아직 미미한 듯하다. 대다수 한국 언론들이 우크라이나의 “대반격”이 성과를 내고 있다는 듯이 보도한다. 그러나 이런 보도는 우크라이나 지원을 정당화하기 위한 전쟁 프로파간다이다. 현재로서는 우크라이나의 “대반격”이 큰 성과를 내고 있다는 조짐은 보이지 않는다. 우크라이나군은…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집권도 하기 전에 배신하는 영국 노동당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464호
2023. 6. 16
지난주 영국 정치에서 중요한 사건이 셋 있었다. 가장 나중의 사건인 니콜라 스터전[스코틀랜드 국민당(SNP) 대표]의 체포는 다른 데서[〈소셜리스트 워커〉 신문, 제2859호, 2023. 6. 12의 다른 기사를 말함] 다루고 있다. 두 번째 사건은 보리스 존슨[전임 총리, 2019년 7월부터 2022년 9월까지 재임]의 의원직 사임이다. 존슨은 [‘파…
홍콩 항쟁 ─ 역사적 배경과 의미
이정구
464호
2023. 6. 14
이 글은 6월 14일에 같은 제목으로 열린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영상 보기)의 발제문이다. 이 토론은 기획 시리즈 ‘당신이 알아야 할 현대 중국의 모든 것 – 마르크스주의 관점’의 11번째 시간이었다. 4년 전인 2019년 홍콩에서 송환법 반대 투쟁이 분출했습니다. 홍콩 행정부가 입법회(의회)에 제출한 송환법은 범죄인을 중국으로 보내도록 개정한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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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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