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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주제
북한
왜 트럼프 방한에 반대해야 하는가
227호
2017. 11. 1
최근의 한반도 긴장은 무엇에서 비롯했는가? 뉴스만 보면, 이 모든 긴장의 원인은 김정은이 불쑥 저지른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으로 보일 것이다. 북한 김정은 정권은 정말 골칫덩어리로 묘사하기에 딱 적합해 보인다. 그러나 우리의 시야를 확대해 보자. 그러면 핵무기 현대화를 진행하며 기존 핵무기를 10배로 늘리고 싶다는 미국 트럼프, 단 한 기만으로 프랑스 국…
폭격기, 핵항모와 함께 아시아로 오는 트럼프
지면
김영익
227호
2017. 11. 1
트럼프의 첫 아시아 순방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그의 아시아 순방은 공공연하게 미국의 막강한 무력을 동반하고 있다. 10월 30일 미국 전략사령부는 B-2 전략 폭격기가 10월 28일 미국 본토에서 출격해 태평양 지역에서 임무를 수행했다고 발표했다. 순방을 앞두고 핵무기 탑재가 가능한 스텔스 폭격기를 전개해, 북한·중국 등에게 경고를 보낸 것이다. 트…
NO 트럼프 울산행동이 출범하다
김지태
226호
2017. 10. 30
‘NO 트럼프 울산행동’이 10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시청 앞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했다. 참가자들은 11월 4일 울산에서 트럼프 방한 반대 집회를 열고, 11월 7~8일 서울에서 열리는 트럼프 반대 행동에 함께할 것을 결의했다. ‘NO 트럼프 울산행동’은 트럼프 방한에 반대하는 울산의 여러 단체들이 긴급히 모여 만든 연대체다. 민주노총 울산본부…
박근혜 퇴진 촛불 1주년
:
적폐 청산 염원 보여 준 1주년 집회
—
11월 4일, 7일, 8일 트럼프 방한 반대 집회에 모이자
특별취재팀
226호
2017. 10. 29
퇴진 촛불 시작 1주년 집회는 정권 교체 후에도 변함 없는 적폐 청산 염원과 사회 변화 의지들이 잘 표출됐다. 다소 쌀쌀한 10월 말 저녁인데도, 수만 명이 광화문광장에 모였다. 퇴진 촛불 때 그랬듯이, 본대회 전인 낮부터 광화문광장은 여러 운동이 자신들의 요구를 펼치는 장이 됐다. 민주노총 조합원 수천 명이 비정규노동자대회로 광장 집회의 시작을 열었…
트럼프 방한 반대 청년·학생 기자회견
:
“청년·학생이 앞장서 트럼프 방한 반대 운동 건설하자!”
박혜신
226호
2017. 10. 26
10월 26일(목) 오후 12시, 미 대사관 인근 광화문 광장에서 ‘한반도 군사 긴장 고조시키는 트럼프 방한 반대한다!’ 청년·학생 기자회견이 열렸다. 청년·학생 단체, 학회, 동아리, 모임 등 22개 단체가 기자회견을 공동 주최했고, 20명 가량이 참가했다. 11월 7일로 예정된 트럼프 방한에 항의하며 11월 4일, 7일, 8일 시위가 열릴 계획이다…
NO 트럼프 공동행동
:
트럼프 방한 반대 운동에 시동이 걸리다
지면
김광일
226호
2017. 10. 25
트럼프가 11월 7일과 8일 한국을 방문한다. 아시아 순방의 일환인 방한을 앞두고 방문 목적과 일정들이 공개되고 있다. 트럼프는 이번 순방을 자신의 대아시아 정책을 보여 주고, 특히 중국을 견제하고 미국의 패권을 다질 기회로 삼으려 할 것이다. 9월 백악관은 순방 계획을 공개하면서 이렇게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 지역이 …
미군 뒷주머니에 몰래 돈 찔러 준 박근혜
지면
김문성
226호
2017. 10. 25
박근혜의 죄목이 또 하나 늘었다.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 고조에 일조한 증거가 또 나왔다. 10월 중순 〈한겨레〉와 민주당 김경협 의원이 공개한 바에 따르면, 박근혜 정부는 2014년 주한미군에 현금 지원을 늘리는 이면 합의를 했다. 당시 한·미 간 제9차 방위비분담협정 협상에서 미국은 주한미군기지 안에 “미국의 최고 등급의 군사 기밀 정보를 다루는 …
트럼프 방한 반대 운동을 평화 운동의 계기로 삼자
지면
김영익
225호
2017. 10. 18
좌파 일각에는 지금의 한반도 상황을 보며 트럼프가 오바마의 대외정책을 그대로 계승했다고 본다. 일면적 견해다. 물론 오늘날 한반도 주변의 긴장은 단지 하루 이틀 된 일이 아니다. 냉전 해체 이후 미국의 (공화당이든 민주당이든) 역대 정부들이 동아시아에서 패권을 유지하기 위해 실행한 정책들이 누적적으로 쌓인 결과이다. 오바마 정부는 북한 ‘위협’을 과…
아니, 세상에, 트럼프가 한국 국회 연설?
지면
김영익
225호
2017. 10. 18
트럼프의 11월 방한 계획이 어느 정도 윤곽이 드러났다. 트럼프는 일본·한국·중국을 차례대로 방문하고 베트남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이번 아시아 순방을 자신의 아시아·태평양 구상을 제시할 기회로 삼을 것이다. 거기에는 당연히 대중국 견제와 대북 압박을 위한 공조 강화도 포함될 것이다. 일본을 방문하고 11월 7일 서울에 오는 트럼프는 문재인과 정상…
평화 운동이 한반도 비핵화를 요구해야만 대중적 지지를 받을까?
김영익
225호
2017. 10. 18
한반도 긴장이 높아지는 한편, 북한의 핵 능력도 고도화되는 상황이 진보·좌파 사이에서 날카로운 논쟁을 부르고 있다. 진보·좌파 일각에서는 “북핵을 묵인”해서는 평화 운동이 대중의 공감을 얻지 못하고 오히려 불신만 초래해 대중적 평화 운동을 건설하는 게 불가능하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한반도 평화 관련 연대체가 북한 핵·미사일 실험 중단, 한반도 비핵화 실현…
한강 작가를 비난한 강경화
:
말로만 “평화”, 실천은 “한미동맹”인 정부의 외교 수장답다
김종환
224호
2017. 10. 15
외교부 장관 강경화가 한강 작가를 비난했다. 한강 작가가 미국 〈뉴욕 타임스〉에 기고한 글이 역사 인식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광주항쟁의 고통과 저항을 잘 다룬 《소년이 온다》로 유명한 한강 작가는 10월 8일자 〈뉴욕 타임스〉에 전쟁 위기를 부추기는 미국의 행태를 비판하며 평화를 호소하는 기고를 했다. 그는 탁월한 관찰력과 표현력으로 한반도 긴장 국…
미국의 핵우산은 불안정을 높일 뿐이다
지면
김영익
224호
2017. 10. 12
한반도에서 핵무기를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면, 우익은 미국의 핵우산부터 확인하려 든다. 북한 핵미사일이 미국 본토에 닿게 되면, 미국이 시애틀을 희생하면서까지 서울을 방어해 주겠냐며 신경질적으로 걱정하면서 말이다. 우익이 미국 전술핵의 한국 재배치에 집착하는 것도 이와 관련 있다. 문재인 정부도 미국의 핵우산을 중시하는 면에서는 우익과 그다지 다를 게 없다…
한반도로 (긴장 몰고) 오는 미 핵항모와 핵잠수함
지면
김영익
224호
2017. 10. 11
긴 추석 연휴로 많은 한국인들이 쉬고 있을 때, 트럼프의 입과 트위터 계정은 하루도 쉬지 않았다. 그가 입을 열고 글을 올릴 때마다 한반도 상황이 출렁거렸다. 최근 대북 정책을 비롯한 여러 대외 정책을 놓고 미국 국가의 최상층 내에서 이견과 혼선이 불거지는 게 두드러진다. 트럼프가 국무장관 틸러슨을 공개적으로 면박을 준 것이 대표적 사례다. 9월 30…
트럼프는 한반도 전쟁 위협 중단하라
—
트럼프 방한 반대한다!
김영익
223호
2017. 9. 27
트럼프가 11월 초 한국에 온다. 전쟁 위협으로 한반도 긴장을 높인 그가 한국에 와서 무슨 일을 할지는 뻔하다. 그래서 진보·좌파들이 트럼프 방한 반대 행동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트럼프의 전쟁 위협은 그칠 줄을 모른다. 9월 23일 한밤중에 미군 전략폭격기 B-1B 편대가 동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 공해상에서 대북 무력시위를 벌였다. 21세기 들…
적폐청산 반미반전 민중생존권 쟁취 백남기 농민 1주기 민중대회
:
촛불 요구 무시하는 문재인과 전쟁 위협하는 트럼프에 성토하다
유병규
223호
2017. 9. 24
9월 23일 ‘적폐청산 반미반전 민중생존권 쟁취 백남기 농민 1주기 민중대회’가 종로 르메이에르빌딩 앞에서 열렸다. 이곳은 백남기 농민이 물대포를 맞고 쓰러진 곳이다. 이 날 집회에는 노동자, 농민, 빈민, 청년학생 등 2천여 명이 참가했다. 민중총궐기 투쟁본부의 박석운 공동대표는 대회사에서 “대통령 얼굴만 바꿨지 무엇이 바꿨”냐며 문재인 정부를 성토했다…
트럼프의 유엔 연설
:
북한 도발이 아니라 트럼프의 초강경이 진짜 문제다
지면
김영익
223호
2017. 9. 21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9월 19일 유엔총회 연설에서 다시 한 번 자신의 “미국 우선” 노선을 전 세계에 천명했다. 그는 “내가 집권하는 한 다른 그 무엇보다 미국의 이익을 보호할 것”이라며 동맹국들을 향해 한쪽에만 유리한 (즉, 미국에는 불리한) 거래는 이제 더는 참을 수 없다고 했다. 많은 서방 지배자들이 유엔 총회장에서 자유시장 자본주의의 국제 질서에…
유엔 안보리, 새 대북제재 결의 채택
:
제재 강화는 북한 민중만 고통에 몰아넣는다
지면
김영익
222호
2017. 9. 14
9월 11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북한의 섬유·의류 제품 수출을 금지하고 대북 원유·정제유 공급의 총량을 제한하는 새 대북 제재 결의를 채택했다. 북한의 6차 핵실험이 그 명목이었다. 일각에서는 이번 결의와 기존의 유엔 대북 제재를 더하면 2016년 기준 북한 수출의 약 90퍼센트가 차단되고 북한 유류 공급의 30퍼센트가 막힐 것이라는 예측이 …
트럼프는 대북 전쟁 위협 중단하라
지면
김영익
221호
2017. 9. 6
9월 3일 북한이 6차 핵실험을 끝내 감행하고 수소폭탄 실험이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북한은 미국을 향해 앞으로 “더 많은 선물”을 보내겠다고 했다. 이렇게 가면 미국과 한국이 설정한 ‘레드 라인’을 북한이 넘는 것도 그리 먼 미래가 아닐 듯하다. 북한 핵실험 직후, 트럼프 정부는 온갖 호전적인 말을 쏟아냈다. 트럼프는 대북 군사 행동 가능성을 묻는 기…
문재인의 사드 추가 배치 시도 규탄한다
김어진
221호
2017. 9. 6
본지 221호를 제작하는 9월 6일 현재, 문재인 정부가 성주 소성리에 사드 발사대 4기의 추가 배치를 강행하고 있다. 앞서 문재인은 9월 4일 트럼프와의 통화에서 신속한 배치를 약속했는데, 결국 오늘 이 약속을 실행에 옮기기 시작했다. 늦어도 7일까지 배치를 완료하려는 것 같다. 문재인 정부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 때문에 “군사적 효용성이 높은 …
한·미 연합훈련(전쟁 연습)이 초래한 북한 미사일 발사
지면
김영익
220호
2017. 8. 31
29일 오전 북한 중장거리미사일(이하 IRBM, 화성-12형)이 일본열도를 넘어 2천7백 킬로미터를 날아갔다. 이 사건은 한반도와 그 주변의 긴장이 아직 풀리지 않았음을 보여 준다. 인공위성 발사 외에 북한 미사일이 일본열도를 넘은 것은 1998년 이래 처음이다. 북한은 이번 미사일 발사로 일본열도는 물론 괌까지 미사일로 타격할 능력이 있음을 보여 주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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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9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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