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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연대
:
새 학기 캠퍼스 행동을 시작한 미국 대학생들
지면
이재혁
517호
2024. 8. 27
미국 대학생들이 팔레스타인 연대 캠퍼스 행동에 다시 시동을 걸고 있다. 미국의 팔레스타인 연대 대학생들은 방학에도 지역에서 열리는 팔레스타인 연대 시위에 참가해 왔고, 일부는 대학 당국과 재판 투쟁을 벌이고 있다. 특히, 최근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 앞 팔레스타인 연대 시위에 많은 대학생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탄압과 소송에 굴하지 않고 팔레스타인 깃발을…
8월 24일 팔레스타인 연대 대구 2차 집회
:
대구 시민들의 호응 속에 이스라엘의 학살과 서방의 지원을 규탄하다
안우춘
516호
2024. 8. 25
8월 24일 오후 4시 대구 동성로 CGV대구한일극장 앞에서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의 집회와 행진이 활력 있게 열렸다. 7월 말에 열린 첫 집회 이후 두 번째다. 대구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를 꾸준히 이어가려는 노력이다. 이날 집회에는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호주, 수단 등지에서 온 유학생과 노동자, 그리고 내국인 등 50여 명이 참가했다…
팔레스타인인들의 무장 저항은 계속된다
지면
김인식
516호
2024. 8. 20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민간인에게 거듭 소개령을 내리면서 이제 가자지구에서 “안전 지대”는 11퍼센트밖에 남지 않게 됐다. 전쟁 전에도 가자지구는 전 세계에서 인구 밀도가 가장 높은 지역의 하나였다. 그런데 지금은 훨씬 비좁은 지역에 가자지구 인구 거의 전체가 강제로 갇히게 된 것이다. 이스라엘의 가자 전쟁으로 가자지구에서만 팔레스타인인 최소 4만 99명…
확전 위기의 책임은 이란에 있지 않다
지면
김인식
516호
2024. 8. 20
가자를 넘어 전쟁의 위험이 중동에 다시 제기되고 있다. 이란과 그 동맹들, 특히 헤즈볼라가 이스라엘에 조율된 보복 공격을 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이란과 그 동맹들이 이스라엘에 어떤 공격을 가하든 확전의 책임은 그들이 아니라 이스라엘과 서방 제국주의에 있다. 이스라엘은 7월 말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하마스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를 암살했다. 또, 레…
일본인 사회주의자가 말하는 사도광산의 진실
지면
하세가와 사오리
515호
2024. 8. 13
하세가와 사오리 씨는 한국에 거주 중인 일본인 청년 사회주의자이다. 한-일 통번역사이자, 인하대 의과학연구소 소속 연구원이고,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 731부대》 공역자이다. 지난달 말 일본 사도광산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사도광산은 일제강점기 당시 조선인들이 강제동원된 현장으로 잘 알려져 있다. 조선인 노동자들은 강제동원돼 가혹한…
무섭게 빨라지는 한미일 군사 동맹의 발걸음
지면
김승주
515호
2024. 8. 13
한미일 군사 협력이 빠르게 강화되고 있다. 7월 28일 일본 도쿄에서 한미일 3국 국방장관은 ‘한·미·일 안보협력 프레임워크(TSCF) 협력각서’(이하 ‘한미일 프레임워크’)에 서명했다. 세 국가의 군사 동맹이 처음으로 제도화된 것이다. 한미일 연합 훈련과 3국 고위급 회의를 정례화·체계화하기로 한 기본적인 내용에 더해, 다음의 두 가지에 주목할 필…
서평
파농의 《대지의 저주받은 사람들》
:
현대의 혁명적 고전 반열에 들 반제국주의 저작
지면
이재혁
515호
2024. 8. 13
프란츠 파농은 프랑스령 식민지에서 태어난 흑인으로 1950~60년대 알제리해방전선(FLN)에서 활동한 혁명가이자 프랑스의 식민 지배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치료해 준 정신과 의사였다. 인종차별과 식민주의, 자본주의의 관계를 밝혀내고자 한 파농은 1960년대 베트남 전쟁 반대 운동과 흑인 평등권 운동에 뛰어든 많은 청년과 활동가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그리고 …
8월 10일 서울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행진
: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과 확전 시도를 규탄하다
—
8·15 ‘집중 행동의 날’ 참가를 호소하다
김승주, 김지은
514호
2024. 8. 10
8월 10일 오후 2시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팔연사)이 주최한 47차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가 열렸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집회 장소로 다양한 인종과 국적의 사람들이 속속 모였다. 한국인, 일본인, 미국인, 파키스탄인 등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이 일찍부터 모여 함께 “화이팅”을 외치며 집회와 행진 운영을 준비했다.…
개정
정치적 교착 상태에 빠져 있는 이스라엘
지면
김인식
515호
2024. 8. 9
7월 31일 이스라엘이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하마스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를 암살하자 미국 등 서방 정부들과 아랍 독재 정권들은 이구동성으로 “중동 지역 내에서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고 있는 데 우려”를 표하고 “확전 자제”를 촉구했다. 윤석열 정부도 그 대열에 동참했다. 그러나 이는 역겨운 위선이자 이중 잣대다. 국제법상 수도가 공격당한 국가는 “자위권…
이스라엘 방어 위해 전력 급파한 미국
:
중동 확전 위험은 이스라엘과 미국 등 서방 책임이다
김영익
514호
2024. 8. 6
이스라엘이 이란 테헤란에서 하마스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를,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헤즈볼라 군사령관 푸아드 슈크르를 잇달아 살해하면서 중동에서 확전 위험이 커졌다. 자국 수도에서 이스라엘의 암살 테러를 당한 이란 정부는 보복을 공언하고 있다. 8월 4일 이란 대통령 페제시키안은 중재를 위해 찾아온 요르단 외무장관에게 “시온주의자들의 오만함에 대해 대응하지 …
간첩죄 적용 확대?
:
북·중·러 견제와 국내 억압을 동시에 강화하려는 윤석열
김문성
514호
2024. 8. 5
7월 29일 국민의힘 대표 한동훈은 최근 국군정보사령부(정보사) 소속 해외 정보요원의 신상 등 기밀이 중국 국적 인물에게 새어 나간 사건을 두고 민주당 탓을 했다. 민주당이 형법상 간첩죄 조항 개정에 반대해서, 기밀을 유출한 정보사 요원을 간첩죄로 처벌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한동훈의 비난은 정보사 직원 처벌에 진짜 목적이 있지 않다. 이번에 적발…
하마스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 암살, 레바논·예멘 폭격 …
:
미국의 경비견 이스라엘은 중동 확전의 여건을 마련하려 애쓰고 있다
김인식
514호
2024. 8. 1
이스라엘이 7월 31일(이하 현지 시각) 이란의 테헤란에서 팔레스타인 저항 단체 하마스의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를 암살했다. 하니예 암살은 네타냐후가 가자 전쟁을 다른 중동 지역으로 확대시키려 하고 있음을 드러내는 중대한 사건이다. 네타냐후는 최근 이스라엘 안보 내각으로부터 골란 고원 로켓 공격에 대한 대응 결정권을 부여받았다. 하니예는 이스라엘과의 휴…
이스라엘의 하마스 지도자 살해를 규탄한다
김영익
514호
2024. 7. 31
이란 테헤란에서 하마스 정치 지도자인 이스마일 하니예가 피살됐다. 7월 31일(현지 시각) 하마스는 성명을 내어 이스마일 하니예가 “시오니스트의 급습”으로 피살됐다고 발표했다.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저항 지도자를 또다시 살해하는 만행을 저지른 것이다. 그리고 미국은 사전에 이 계획을 알고 있었을 공산이 크다. 알자지라는 이렇게 보도했다. “하니예는 이란…
우리의 기본 입장 해설 13
:
왜 민족해방 투쟁을 지지해야 하는가?
514호
2024. 7. 31
오늘날의 세계는 경제·정치 권력을 두고 서로 경쟁하는 국민국가들이 지배하고 있다. 패권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제국주의 국가들은 더 약한 나라들을 지배하고 약탈해서 자신의 목적에 맞게 이용하려 한다. 그리고 그런 나라들에서는 제국주의의 지배에 맞서 모든 주민들을 단결시키려 하는 투쟁이 성장한다. 일제 강점기에 벌어진 독립 투쟁이 바로 그런 사례다. 1960…
긴 글
제1차세계대전 발발 110년
:
의도치 않은 전쟁? 제국주의 간 식민지 쟁탈전
김인식
514호
2024. 7. 25
제1차세계대전은 1914년 7월 28일부터 1918년 11월 11일까지 전개됐다. 공식 역사에서 제1차세계대전의 원인은 여전히 논쟁 중이다. 마르크스주의 역사학자 고(故) 에릭 홉스봄은 이렇게 썼다. “제1차세계대전의 근원을 둘러싼 논쟁은 1914년 이후로 한 번도 중단된 적이 없었다. 이 문제에 대답하기 위해서는 다른 어떤 역사적인 문제 ― 프랑스 혁명…
네타냐후는 가자지구를 재점령하고 싶어 한다
김인식
514호
2024. 7. 16
이스라엘은 미국 등 서방이 생산하고 지원한 폭탄·전투기·드론으로 가자지구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7월 13일(이하 현지 시각) 팔레스타인인 피란민이 밀집해 있는 칸 유니스 알마와시에 대규모 공습을 퍼부었다. 팔레스타인인들이 최소 90명이 죽고 300여 명이 다쳤다. 알마와시는 이스라엘군이 ‘인도적 구역’으로 설정하고 피란민들에게 대피하라…
‘분쟁의 바다’ 남중국해에서 고조되는 미중 갈등
김승주
514호
2024. 7. 16
7월 8일 일본과 필리핀이 군사 협정을 맺어 상호 파병을 용이하게 하고 합동 군사 훈련을 벌일 수 있게 했다. 이는 미국과 필리핀이 1991년부터 매년 벌여 온 대규모 합동 군사 훈련 ‘발리카탄’에 일본 자위대가 정식으로 참여할 길이 열렸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렇지 않아도, 일본 자위대는 올해 4월 1만 6000여 명 규모로 열린 그 훈련에 (한국, …
나토 정상회의
:
미국 등 서방 지배자들의 확신 결여를 보여 주다
지면
김인식
514호
2024. 7. 16
지난주 워싱턴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는 미국 등 서방 지배자들의 확신 부재를 요약적으로 보여 준 국제 회의였다. 조 바이든은 인지 능력이 국내외에서 의심받게 행동하면서 불안정화 요인이 돼 있다. 바이든은 민주당 내부에서조차 후보직 사퇴 압력을 받는 와중에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나토 정상회의는 나토 창설 이래 가장 뜨거운 열전이 벌어지는 상…
나토 정상회의
:
우크라이나 지원을 강화해 제국주의간 갈등을 더욱 악화시킨다
—
윤석열의 나토 지지는 세계 불안정 증대에 일조하는 것
지면
김인식
513호
2024. 7. 9
‘2024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정상회의’가 7월 9~11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다. 이번 나토 정상회의의 최우선 과제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이다. 러시아군은 7월 9일 우크라이나 도시들을 대규모로 공습해 나토 정상회의를 향해 시위를 벌였다. 나토 회원국 지도자들은 정상회의를 통해 (나토가 지원하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를 이길 수 있고 러시아…
러시아에 대한 지지는 미국에 대한 견제구가 못 된다
지면
김승주
513호
2024. 7. 9
소련 붕괴 후 러시아가 더는 사회주의를 표방하지 않음에도 많은 좌파가 러시아를 미국 제국주의에 맞선 견제구로 본다. 우크라이나 전쟁을 둘러싼 국제 좌파의 혼란 하나도 러시아를 어떻게 볼 것인가 하는 문제와 관계있다. 최근 러시아가 북한과 군사 동맹을 맺자 일부 자주파들은 북·러 동맹이 한미 동맹과 달리 “반제·자주”적이라고 추켜세우고 있다. 그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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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6호
2025.08.26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