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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시간 강사 대량 해고를 중단하라
지면
이현주
레프트21 14호
2009. 9. 10
2학기 개강을 앞두고 고려대, 영남대, 부산대, 한국외대, 성공회대 등 전국 대학에서 해고 바람이 몰아쳤다. 4학기(2년) 이상 강의한 대학 강사들이 집단 해고된 것이다. 전국적으로 그 규모가 5천~1만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학교 당국들은 2년 이상 강의한 시간 강사들이 정규직 채용을 요구할 ‘우려’가 있다며 이번 해고가 비정규직‘보호’법에 따…
우석균 칼럼
:
진짜 무서운 것은 신종 인플루엔자가 아니다
지면
우석균
레프트21 5호
2009. 5. 7
모든 역병에 대해 그렇듯이 이번 신종 인플루엔자에 대해서도 음모론이 떠돈다. 그중 한가지는 인도네시아 보건장관의 음모론이다. 수파리 보건장관은 “이번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선진국에서 인위적으로 만들어졌을 수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 보건장관은 조류독감이 문제가 되었을 때도 “선진국들이 제약회사의 이익을 위해 바이러스를 만들어 퍼뜨렸을 가능성이 있다”고 …
자살로 내몰면서 자살을 막겠다는 정부
지면
김기철
레프트21 5호
2009. 5. 7
올해 들어 벌써 강원도에서만 5건의 동반자살 사건이 발생했다. 실직과 구직난, 생활고에 시달리다 끝내는 죽음을 택한 사람들, 비싼 등록금 때문에 학교를 다니지 못하게 돼 강물에 몸을 던진 휴학생, 성적과 장래에 대한 부담 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끊는 학생들이 부지기수로 생겨나고 있다. 2007년도 통계에 따르면 20대의 사망 원인중 자살이 1위를 기록하고 …
돼지독감과 자본주의
지면
사이먼 바스케터
레프트21 4.1호
2009. 4. 30
각종 언론의 1면이 묵시론적이다 ― 새로운 전염병 돼지독감이 세계를 집어삼킬 위험이 있다. 이런 우려의 근거는 실질적이다. 통상 인플루엔자 A형 바이러스는 전 세계를 통틀어 1년에 1백만 명의 목숨을 앗아간다. 지금껏 가장 치명적인 인플루엔자 발병 사례는 1918~1919년에 있었다. 그해 겨울에만 전 세계 인구의 2퍼센트(약 4천만~5천만 명)가 숨졌…
독자편지
범죄율 증가는 고실업과 저임금 때문
지면
최병현
레프트21 3호
2009. 4. 9
강호순 사건이 터지고 그 끔찍함에 분노한 대중을 이용해 이명박은 자신의 과실을 덮고 공권력을 강화해 사회를 더 경직시키려 했다. 그러나 이런 시도가 밝혀진 것만으로 해서 사형제에 찬성하는 사람들이 반대쪽으로 오지는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 가족과 친구들이 범죄 대상이 되거나 그 범죄자가 주변과 연관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가진다. 덮어 놓고 ‘인권’…
독자편지
‘미디어발전국민위’가 언론악법 폐기 투쟁의 보조 수단일까?
지면
최영준
레프트21 2호
2009. 3. 26
장호종 기자와 인터뷰한 언론노조 최상재 위원장은 “한나라당이 주장하는 사회적 논의기구는 권한도 명시하지 않고 … 정부 여당의 언론장악을 위한 법개정에 면죄부”라며 불참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 하지만 인터뷰 이후 언론노조 입장은 ‘참여’로 선회했다. 최상재 위원장은 “논의기구를 통해 MB악법의 내용을 국민에게 알릴 수 있다”는 이유를 들었다. 하지만 언론노…
독자편지
언론노조의 ‘미디어발전국민위’ 참여 기사를 읽고
김은영
레프트21 2호
2009. 3. 26
언론노조의 ‘미디어발전국민위원회’ 참여에 대한 〈레프트21〉 입장은 ‘불참하는 것이 옳지만, 참여를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인 듯하다. 미디어발전국민위원회는 미디어법에 대한 국민적 반발 때문에, 언론노조 등 시민·사회단체들을 불러 모아 그들과 대화하고 국민적 합의를 한다는 인상을 주기 위해 만든 들러리 기구에 불과하다. 〈조선일보〉가 사회적 논의기구를…
의료민영화 추진 기획재정부 규탄 기자회견
:
의료민영화 반대 투쟁의 시동을 걸다
박건희
레프트21 1호
2009. 3. 14
이명박 정부가 촛불 때문에 미룬 의료민영화에 다시 가속을 붙이고 있다. 최근 기획재정부 장관 윤증현은 “두렵지만 이젠 정면으로 접근”하겠다고 했고, 보건복지부도 “영리법인 병원을 검토할 수밖에 없다”고 발표했다. ‘일할 수 있는 마지막 해’인 올해, “좌고우면하지 않고” 노동자·서민 죽이는 ‘일’을 하겠다는 것이다. 영리의료법인은 “경영으로 인한 이익…
언론노조의 ‘미디어발전국민위’ 참여에 대해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1호
2009. 3. 13
인터뷰 며칠 후인 3월 11일 언론노조가 민주당의 추천으로 사회적 논의기구인 ‘미디어발전국민위원회’에 참여하기로 한 사실이 보도됐다. 최상재 위원장은 기자와의 전화 통화에서 언론노조 내부에서도 우려가 있었지만 “[불참할 경우] 사회적 논의기구가 당사자들과 무관하게 흐를 우려가 있고 [참여하면] 논의기구를 통해 MB악법의 내용을 국민에게 알릴 수 있다”는 …
“암적 존재” 김석기 사퇴
:
사이코패스 이명박도 물러나라
지면
저항의 촛불 12.5호
2009. 2. 14
청와대·검찰·경찰이 합동으로 이명박 정권의 용산 살인 진압을 은폐하려 했다는 점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경찰이 살인 진압을 규탄하는 투쟁을 탄압하는 동안, 검찰은 ‘떼를 쓰던 철거민들이 도심 테러를 하다가 스스로 불을 내서 죽었고 경찰은 정당한 법집행을 했을 뿐’이라는 미리 짜맞춰진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청와대는 강호순 연쇄살인사건을 여론 조작에 이용하도록…
용산 참사 검찰 수사 결과 규탄 집회 취재
:
“살인자는 우리가 아닌 경찰입니다”
저항의 촛불 12.5호
2009. 2. 10
검찰이 용산 참사 ‘진실 왜곡·조작’ 수사 결과를 발표한 2월 9일 저녁, 검찰을 규탄하기 위해 3백여 명이 청계광장에 모였다.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검찰은 철거민들이 스스로 화염병을 던져 죽었다며 용역 깡패의 범죄를 비호하고 농성을 살인 진압 한 당사자인 경찰에는 아무런 책임도 묻지 않는 천인공노할 결과를 발표했다. 이 때문에 참가자들의 목소리는…
다함께 성명
:
살인공범 검찰이 진실을 덮고 고인들을 두 번 죽였다!
2009. 2. 9
이명박의 똥개인 검찰의 용산 참사 ‘진실 왜곡·조작’ 수사가 예정된 결론을 내놓았다. ‘철거민들이 스스로 불을 내서 죽었다’는 검찰 수사 결과는 그야말로 제2의 ‘탁 치니까 억하고 죽었다’와 다름없다. 검찰은 숯덩이가 돼 비참하게 죽은 고인들을 ‘자살 방화 테러범’으로 만들며 살아남은 농성자 5명을 구속하고 15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누가 뿌렸는…
용산 참사 3차 범국민추모대회 취재
:
살인ㆍ은폐 조작은 “이명박의 명운을 앞당길 것”이다
저항의 촛불 12.4호
2009. 2. 9
7일 오후 4시, ‘이명박정권용산철거민살인진압범국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가 주최한 용산 참사 3차 범국민 추모대회에 1만여 명의 사람들이 모였다. 이날 경찰은 집회를 불허하고 1백20개 중대, 1만여 명의 경찰병력을 동원해 추모대회가 열릴 청계광장을 원천봉쇄했지만 검찰의 진실 은폐·조작에 분노한 사람들을 막지 못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한 목소리로…
1.31 제2차 범국민추모대회 / 2.1 야4당ㆍ시민사회단체 규탄대회 평가
:
촛불 시즌 2가 시작되다
저항의 촛불 12.3호
2009. 2. 3
1월 31일 ‘이명박정권용산철거민살인진압범국민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가 주최한 제2차 용산 참사 범국민대회는 매우 성공적이었다. 이명박 정부와 보수 언론들은 설 연휴 동안 김석기 즉각 사퇴설조차 번복하고 전철연을 마녀사냥하면서 용산 참사가 낳은 위기에서 벗어나려고 혈안이 돼 있었다. 경찰은 31일 집회를 불허하고 청계광장을 전경버스와 중무장한 전경들…
용산 참사 범국민추모대회 취재
:
“누가 폭도인가? 살인정권 물러나라!”
이현주
저항의 촛불 12호
2009. 1. 24
설 연휴가 시작된 금요일 저녁 7시, 이명박정권용산철거민살인진압범국민대책위원회(용산대책위) 주최로 ‘이명박 정권퇴진 용산 철거민 살인진압 범국민추모대회’가 열렸다. 체감 기온 영하 20도를 웃도는 추위에도 3천여 명이 서울역 광장을 가득 메웠다. 용산 참사 이후 최대 규모의 도심 집회였다. 집회 전날 검찰은 “철거민이 던진 화염병에 의해 참사가 발…
다함께 성명
:
참사의 진정한 ‘배후’ 살인 정권은 물러나라
2009. 1. 24
사망자들의 시신을 유족 동의도 없이 파헤친 자들이 이제는 “이번 사건의 배후는 전문 시위꾼들로 구성된 전철연”이라며 참사의 책임을 철거민들에게 뒤집어 씌우고 있다. 검찰은 철거민 5명을 구속했고, 전국철거민연합(이하 전철연) 남경남 의장을 수배자로 만들었다. 그러나 철거민들이 망루 설치 방법을 서로 알려주고 위험천만한 망루 농성에 함께하게 만든 진정한 …
철거민 참사 촛불집회 현장 취재
:
“이명박이 학살자다”
이현주
저항의 촛불 12호
2009. 1. 21
20일 저녁 7시, 용산 철거민 참사 현장에서 희생자를 추모하고 책임자를 규탄하는 촛불집회가 열렸다. 이 날 긴급히 결성된 ‘용산철거민살인진압대책위원회’가 이 집회를 주최했다. 청와대와 경찰은 철거민들을 폭력범으로 몰아세우고 있지만 집회 참가자들은 정부의 과잉진압이 참사를 불러왔음을 분명히 했다. 1천여 명이 참사 현장 옆 인도와 차도를 가득 메웠다. …
용산 철거민 참사 ─ 이명박 1년이 낳은 비극
최미진
저항의 촛불 12호
2009. 1. 20
수십 년 된 삶터를 지키려는 하층 서민들의 마지막 몸부림에 용산구청과 이명박 정부는 결국 살인으로 대답했다. 용산4지구 철거민 5명이 불길에 휩싸여 떼죽음을 당한 사건 현장에는 물대포에 맞아 산산이 부서진 건물 유리창 파편이 널려 있었다. 건물 주변의 나뭇가지는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아 얼음이 맺혀 있었다. 억울하게 죽어간 철거민들의 원한이 맺힌 듯했다…
‘밑 빠진 독에 국민연금 붓기’ 하는 이명박
지면
김문성
저항의 촛불 12호
2008. 11. 6
실력 없는 도박꾼 이명박이 노동자·서민의 연기금으로 도박을 벌이면서, 국민연금이 “제2의 BBK”가 될지 모른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가 9월 26일 발표한 자료를 보면, 올해 8월까지 국민연금은 국내 주식에서 7조 2천억 원, 해외 주식에서 1조 3천억 원 등 총 8조 5천억 원의 손실을 냈다. 리먼브러더스가 파산한 …
고시원 살인 사건
:
일그러진 체제의 끔찍한 단면
지면
정병호
저항의 촛불 10호
2008. 10. 23
논현동 고시원에서 벌어진 ‘묻지마 살인’ 사건은 우리 사회의 일그러진 단면을 보여 준다. 안타깝게도 희생된 사람들 다수는 열악한 처지의 재중 동포 이주노동자들이었다. 이들은 식당 등에서 뼈빠지게 일한 대가로 받은 월급 1백여만 원의 절반 이상을 브로커들에게 송금하고 남은 돈으로 월세가 싼 낡은 고시원 ‘쪽방’ 신세를 져야 했다. 비극적이게도 범인은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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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5호
2025.12.02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