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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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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라파흐 피란민 캠프 대학살
—
서방과 이스라엘은 국제 재판소들 무시
지면
소피 스콰이어
507호
2024. 5. 28
지난 일요일(5월 26일) 이스라엘은 라파흐를 포위한 가운데 인근 피란민 캠프에 최소 여덟 발의 미사일을 쐈다. 폭격으로 인한 화재로 탈 아스술탄의 브릭스 피란민 캠프의 텐트 안에서 피란민들이 산 채로 불에 탔다. 가자지구 보건부는 여성·노인·어린아이를 비롯해 최소 45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한국 시각으로 27일 현재 최소 50명이 사망한 것으로 …
샌더스, 바이든 지지 호소
:
바이든은 차악도 못 된다
지면
김준효
507호
2024. 5. 28
“제노사이드(인종학살자) 조!” 바이든에 대한 지지가 악화일로다. 60퍼센트에 이르는 미국인이 바이든의 국정 수행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5월 21일자 ‘유고브’ 여론조사) 바이든 지지율은 트럼프가 임기 마지막 해에 팬데믹을 방치해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망가뜨렸을 때보다도 낮다.(관련 기사 본지 506호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미국 제국주의의 동시…
국제사법재판소(ICJ)의 라파흐 공격 중단 판결로 더 고립된 이스라엘
지면
찰리 킴버
507호
2024. 5. 27
5월 24일 유엔 최고 법원이 이스라엘에 라파흐 공격 중단을 명령했다. 이스라엘과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 공범들에게 커다란 타격이다. 국제사법재판소(ICJ) 소장 나와프 살람은 지난 3월에 내린 잠정 조치가 충분치 않았다며, 가자지구 남부 라파흐에서 “이스라엘은 군사적 공격을 즉각 중단하라”는 새 ICJ 긴급 명령을 내렸다. 거리 시위에 참가한 세계 …
팔레스타인 연대
:
영국 대학교 30여 곳에서 점거 중 ─ 투쟁 수위 높일 방안 논의 중
지면
토머스 포스터
507호
2024. 5. 25
영국 전역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점거 운동을 벌이는 학생들이 요구를 쟁취할 때까지 투쟁 수위를 높이겠다고 투지를 불태우고 있다. 5월 18일 밤(영국 시각) 현재 30개 캠퍼스에서[5월 23일 현재 32곳으로 불어남] 점거 운동이 벌어졌다. 이들은 이스라엘의 인종 분리주의와 인종 학살의 공범인 기업들에 대한 투자를 철회하라고 대학 당국에 요구하며 투쟁하고…
성장 중인 미국 대학 점거 운동 ─ 고등학생들까지 동맹 휴업 나서다
지면
소피 스콰이어
507호
2024. 5. 24
5월 24일 금요일(현지 시각) 미국 메릴랜드주(州), 버지니아주, 수도 워싱턴 DC의 고등학생들이 팔레스타인에 연대해 동맹 휴업을 하고 백악관 앞으로 행진한다.[이날 고등학생 수백 명과 지역 활동가들이 함께 백악관 앞으로 행진하고 연좌 시위를 벌였다. ─ 역자] DMV 지역 수도 워싱턴DC와 그 인근의 메릴랜드주, 버지니아주를 가리킨다 이…
국제형사재판소, 네타냐후 등에 체포영장 청구
:
네타냐후는 유죄다. 그 후원자들도 마찬가지다
—
하마스와 압제자 이스라엘을 같이 취급해서는 안 된다
지면
〈소셜리스트 워커〉
507호
2024. 5. 22
학살, 살인, 민간인을 기아로 몰아넣음, 고의로 민간인을 큰 고통에 빠뜨리고 표적 공격함. 이것이 국제형사재판소(ICC) 검사장 카림 칸이 밝힌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와 국방장관 요아브 갈란트의 범죄 행위다. 칸은 가자지구에서 자행된 전쟁 범죄와 “반인륜적 범죄”에 네타냐후와 갈란트 모두 “형사 책임이 있다”고 볼 “합리적 근거”가 있다고 했…
프랑스의 남태평양 식민지 누벨칼레도니
(뉴칼레도니아)
에서 독립 항쟁 분출하다
찰리 킴버
506호
2024. 5. 21
남태평양의 섬 누벨칼레도니(영어명 뉴칼레도니아) 사람들이 프랑스의 식민 지배에 맞서 항쟁에 나섰다. 프랑스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수일 동안 자동차와 사업체를 불태우고 상점을 약탈했다. 지난 30여 년 이래 누벨칼레도니에서 일어난 가장 큰 항쟁이다. 누벨칼레도니 주재 프랑스 고등판무관 루이 르프랑은 그 소요를 “내란”으로 일컬었다. 르프랑은 수도인 누메아의…
증보
캘리포니아대학교 노동자들, 팔레스타인 연대 파업 돌입
지면
김준효
506호
2024. 5. 21
캘리포니아대학교(UC) 노동자들이 팔레스타인 연대 캠퍼스 점거를 지지하며 5월 20일(월) 파업에 돌입했다. 캘리포니아대학교 대학(원)생과 연구원들의 노조인 전미자동차노조(UAW) 4811 지부는 지난 금요일 압도적 찬성 투표로 파업을 가결했다. 모든 분회가 파업 찬성을 결정했다. 이번 파업은 경찰과 대학 당국의 팔레스타인 연대 점거 운동 공격에 대…
팔레스타인 무장저항이 이스라엘 내각을 분열시키다
지면
찰리 킴버
506호
2024. 5. 21
이스라엘 내각이 가자 전쟁을 두고 쪼개질 것인가? 지난주 이스라엘 내각의 일원인 베니 간츠는 연정에서 탈퇴하겠다고 위협했다. 간츠는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가 실질적인 가자지구 “전후 처리” 계획을 갖고 있지 못하다고 말했다. 간츠는 자신의 문제제기에 네타냐후가 6월 8일까지 충실한 답변을 내놓지 못하면 내각에서 사임하겠다고 시한에 못을 박았…
라파흐를 탈출하는 피란민들에게 닥친 새로운 재난
지면
찰리 킴버
506호
2024. 5. 21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남부 라파흐에서 약 80만 명을 내몰았다. 이번 주에도 점령군은 계속 라파흐를 포위 공격했다. 점령군은 라파흐 서부에 있는 주거 구역 탈 알술탄에 폭탄을 떨어뜨렸다. 군함은 라파흐 해안선을 따라 팔레스타인인들에게 포탄을 쏘았다. 라파흐에서 쫓겨난 피란민 수만 명이 현재 가자지구 남부 해안가 알마와시 마을의 난민촌에 몰려 있다. …
팔레스타인 연대
:
캘리포니아대학교 노동자들, 캠퍼스 점거 연대 파업 압도적 가결
소피 스콰이어
505호
2024. 5. 18
캘리포니아대학교 교육 노동자 수만 명이 캠퍼스 경찰력 투입과 팔레스타인 연대 시위 탄압에 맞서 파업을 가결했다. 파업은 월요일(5월 20일) 캘리포니아대학교 산타크루즈 캠퍼스에서 돌입할 예정이다. 이번 파업 찬반 투표 결과는 노동조합 활동가들이 대학생들의 캠퍼스 점거에 연대해 행동을 조직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캘리포니아대학교 11개 캠퍼스에서 조…
맹렬한 팔레스타인 저항에 고전하는 이스라엘군
지면
소피 스콰이어
506호
2024. 5. 16
이스라엘 국가는 서방의 지원으로 완전 무장하고 7개월 가까이 전쟁을 벌였지만 아직도 팔레스타인인들의 저항을 분쇄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주말 하마스를 비롯한 팔레스타인 저항 세력은 시온주의 군대를 상대로 격전을 벌였다. 핵심 전장의 한 곳은 가자시티 북쪽 자발리야였다. 이곳은 이스라엘이 저항을 근절했다고 주장하던 곳이다. 지난해 12월 이스라엘은 …
라파흐를 잿더미로 만들고 있는 이스라엘
소피 스콰이어
505호
2024. 5. 15
이스라엘은 라파흐에 대한 추가 공격을 준비하고 있다. 이는 대량 학살과 재앙적 파괴를 낳을 것이다. 지난주 토요일(5월 11일)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남부와 북부에 있는 팔레스타인인 30만 명에게 또다시 도망치라고 했다. 이스라엘군은 확대된 “대피령”을 새로 내렸다. 사람들에게 자기 땅을 버리고 떠나라고 요구한 것이다.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 (…
이스라엘의 라파흐 침공에 공모하는 아랍 정권들
—
요르단 대학생들이 시위에 나서다
지면
찰리 킴버
506호
2024. 5. 15
아랍 정권들은 이스라엘의 라파흐 지상군 공격 때문에 이스라엘에 협조하는 이집트·요르단 정부를 규탄하는 팔레스타인 연대 시위 물결이 더 거대하게 분출할까 봐 겁에 질려 있다. 지난 일요일(5월 12일) 이집트 정부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제소로 국제사법재판소(ICJ)가 다루고 있는 대(對)이스라엘 소송에 공식 참여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소송은 이스라엘의 제…
대학생 시위 폭력 탄압하는 미국은 민주주의 운운할 자격 없다
지면
김준효
505호
2024. 5. 14
바이든 정부가 팔레스타인 연대 캠퍼스 점거 운동을 강경하게 탄압하고 있다. 2주 만에 최소 108개 대학에서 2847명이 체포됐다(〈뉴욕 타임스〉, 4월 18일~5월 3일 추산). 대학가에 대(對)테러 부대가 투입돼 비무장 시위대에 고무탄을 ─ 최소 한 번은 실탄도 ─ 쏘고, 저격수가 배치되고, 장갑차와 불도저가 천막을 밀어 버렸다. 이는 다수 대중…
비바람에도 수백 명이 이스라엘군의 라파흐 침공 규탄하다
백선희, 김준효
504호
2024. 5. 11
“Hands off Rafah now(라파흐에서 손 떼라)!” 비바람이 치는 상황에도 서울 거리에 팔레스타인 연대 구호가 울려 퍼졌다.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 주최한 집중 행동의 날 집회가 5월 11일(토) 오후 2시 광화문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앞(효령빌딩)에서 열렸다. 여러 나라 출신의 남녀노소 3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번 집회…
글로벌 학생 운동의 탄생
505호
2024. 5. 11
5월 8일(영국 시각, 한국 시각으로 5월 9일 새벽) 온라인으로 열린 ‘캠퍼스 저항을 세계화하라: 학생, 대학 노동자 국제 회의’에 전 세계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캠퍼스 점거 운동에 동참하고 있는 학생·노동자·활동가 500여 명이 참가했다. 한국에서도 노동자연대 학생그룹 활동가가 회의에 참가했다. 회의 참가자들은 팔레스타인 연대 행동의 정치적 근거를 논의…
팔레스타인을 지지하고 탄압에 맞서 싸우는 프랑스 대학생들
파리 정치대학(시앙스포) 학생·노동자
504호
2024. 5. 8
프랑스 파리 정치대학(시앙스포)의 학생들이 집단적으로 팔레스타인 연대 단식 투쟁에 돌입했다. 학생 한 명은 이렇게 전했다. “계속 싸울 겁니다. 이것은 인종 학살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기 위한 투쟁입니다.” 5월 6일 월요일 학생들은 시앙스포 파리 캠퍼스 앞에서 ‘다이 인’ 퍼포먼스를 하고 거리 시위를 벌이며 이렇게 외쳤다. “모두 라파흐를 주시하고 …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
:
미국 대학생들이 경찰에 맞서 싸우다
지면
소피 스콰이어
504호
2024. 5. 4
팔레스타인에 연대하는 미국 학생 운동이 경찰 탄압에 굴하지 않고 반격하고 있다. 경찰을 캠퍼스 밖으로 쫓아낸 경우도 몇몇 있다. 5월 3일 현재 120곳 넘는 캠퍼스에서 저항이 벌어지고 있으며, 매일 미국 곳곳의 새로운 캠퍼스에서 행동이 시작되고 있다. 백악관에서 도보로 15분도 안 되는 거리에 있는 조지워싱턴대학교 학생들은 자신들이 게양한 팔레스타…
미국 대학생 반란이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
지면
504호
2024. 5. 2
때로 한 장의 사진이 역사의 전환점을 포착하기도 한다. 1970년 5월 4일 미국 켄트주립대학교에서 오하이오 주방위군에게 살해된 제프리 밀러의 시신 앞에 주저앉아 있는 메리 앤 베치오의 사진이 그 한 사례다. 54년 전 그날 주방위군은 미국이 베트남 전쟁을 지속하고 캄보디아로 확전하는 데 항의하는 시위 참가 학생 네 명을 살해했다. 그로부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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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3호
2025.07.01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