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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극우
팔레스타인
윤석열 탄핵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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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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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김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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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노동운동이 ‘미등록’ 이주민 편에 서야 하는 이유
지면
유리 프라사드
526호
2024. 11. 19
도널드 트럼프의 “미등록” 이주민 대규모 추방 계획은 체류 허가를 얻지 못한 이주민만 위협하는 것이 아니다. 모든 노동자의 목에 칼을 들이미는 것이다. 트럼프는 취임 후 24시간 안에 200만 명을, 임기 초에 추가로 1100만 명을 추방하려고 한다. 멕시코 등지에서 온 듯한 사람들을 닥치는 대로 대규모 단속·체포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강제 수용소와 비…
트럼프 재선으로 무엇이 바뀔까?
지면
김준효
526호
2024. 11. 19
이 글은 필자가 노동자연대 공개 토론회 ‘트럼프 재선으로 무엇이 바뀔까?’에서 했던 발제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트럼프가 돌아왔다. 2020년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BLM)’ 대중 항쟁으로 위기에 처하고 낙선한 지 4년 만이다. 트럼프 재선은 근래 주요국들에서 잇달아 드러난 중도 정치의 쇠락이라는 패턴에 부합한다. 특히 올해 영국·프랑스·독일 …
제60차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 (서울)
:
이스라엘의 가자 북부 학살을 규탄하며 연대 지속을 다짐하다
김준효, 이진화
525호
2024. 11. 16
11월 16일(토) 오후 2시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의 집회가 열렸다. 궂은 날씨지만 사람들의 표정은 밝았다. 준비해 온 음식과 팻말을 나누는 분주한 손길이 오갔고, 사람들은 환하게 웃으며 연대의 인사를 나눴다. 참가자들은 가자지구 북부를 생지옥으로 만들고 있는 이스라엘과, 대이스라엘 무기 지원을 지…
트럼프노믹스, 무슨 계획일까?
지면
롭 호브먼
525호
2024. 11. 12
도널드 트럼프의 승리 선언 후 24시간도 안 돼서 세계 10대 부자의 부가 640억 달러[약 90조 원] 늘었다. 트럼프 임기가 시작하기도 전인데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 트럼프와 트럼프가 장악한 의회가 내년에 기업 세금을 대폭 감면해 주리라는 기대에 미국 주식시장 주가가 역대급으로 치솟았기 때문이다. 트럼프의 감세는 기업의 수익을 크게 늘려 줄 것이다…
서평
《강탈국가 이스라엘 — 팔레스타인 강탈의 역사》(책갈피)
:
이스라엘 국가의 본질적 성격을 밝히는 명저
지면
앤 알렉산더
525호
2024. 11. 12
미국과 이스라엘의 관계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얼마 전 작고한 유대계 사회주의자 존 로즈가 1986년에 쓴 《강탈국가 이스라엘》(책갈피)은 이 질문에 답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저작의 하나다. 이 책의 열정적이고 의분을 자아내는 메시지는 한 세대의 사회주의자들이 중동에서의 미국 주도 제국주의 질서를 들춰내고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줬다. 출간 후 거의 …
독일 — 극우가 급성장하는 가운데 연정이 붕괴하다
유리 프라사드
524호
2024. 11. 8
11월 6일 수요일 독일 연립정부가 붕괴했다. 이는 중도 정치 쇠락의 또다른 징후이고 주류 우파와 극우에게는 호재다. 개혁주의 정당인 독일 사회민주당과 녹색당, 자유 시장주의자들의 정당인 자유민주당의 연정이 붕괴하는 것이 확정됐다는 소식이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재선한 지 몇 시간 만에 전해졌다. 세 정당의 인기는 독일에서 급격한 경기 후퇴가 계…
트럼프 당선을 환영하며 공격을 강화하는 이스라엘
아서 타우넨드
525호
2024. 11. 8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는 세계 지도자들 중 가장 앞장서서 트럼프의 대선 승리를 축하했다. 네타냐후는 트럼프의 당선이 “이스라엘과 미국의 위대한 동맹을 확고하게 재약속해 주는 ... 역사상 가장 위대한 귀환”이라고 환호했다. 네타냐후는 트럼프의 선거 승리를 기회로 보고 있다. 가자지구에서 인종 학살에 박차를 가하고, 레바논에서 학살을 강화하고,…
트럼프 재선
:
민주당의 실패가 트럼프의 귀환을 가능케 하다
—
아래로부터 강력한 저항이 중요하다
김준효
524호
2024. 11. 6
극우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을 선언했다. 이는 미국과 전 세계의 극우·파시스트를 크게 고무할 것이다. 거리·캠퍼스·일터에서 강력한 저항이 일어나야 한다. 트럼프는 선거인단 수뿐 아니라 총득표에서도 카멀라 해리스를 앞설 듯하다. 공화당 대선 후보가 민주당 후보보다 더 많이 득표한 것은 20년 만에 처음이다. 대선과 같이 치러진 총선에서도 공화당은 상원 다수…
미국 활동가들이 말한다: ‘파업은 진정한 힘이 어디 있는지 보여 줬습니다’
토머스 포스터
524호
2024. 11. 6
수십 년 동안 위축돼 있었던 미국 노동운동이 지난 몇 년 사이 힘을 보여 주고 있다. 지난해에는 50만 명 넘는 미국 노동자들이 파업해, 1990년 이래로 쟁의가 손꼽히게 두드러진 해였다. 2023년 파업 참가자 수는 2022년의 갑절이었는데, 2022년 파업 참가자 수도 2021년의 갑절 가까이 됐다. 11월 4일(현지 시각) 보잉 항공 노동자 약 3…
미국 대선
:
미국의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가들의 논쟁
토머스 포스터
524호
2024. 11. 5
민주당이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을 지원한 것 때문에 다가오는 대선에서 수많은 유권자들이 민주당을 떠났다.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활동가 애넌은 이렇게 말했다. “가자지구의 인종 학살을 보아 넘길 수 없어요. 그래서 트럼프·해리스 중 어느 쪽에도 투표할 수 없습니다. “둘 모두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한 일말의 연민도 없고, 지금 벌어지는 일을 인종 학살이라고 인정…
미국 대선
:
“임신중지권을 방어하려면 공화·민주 어느 당도 믿어서는 안 됩니다”
사라 베이츠, 토머스 포스터
523호
2024. 11. 4
조셀리 바르니카는 다가오는 미국 대선에서 투표할 수가 없다. 텍사스주가 임신중지를 금지한 결과 목숨을 잃었기 때문이다. 이번 주 들어 공개된 바르니카 사망 당시의 자세한 정황은 11월 5일 미국 대선의 핵심 쟁점 중 하나를 뚜렷이 보여 준다. 임신 17주 차였던 바르니카는 유산 도중 패혈증이 발생해 사망했다. 의사들은 태아의 심장박동이 감지된다는 이…
미국 대선
:
미국 마르크스주의자가 미국 대선과 파업, 저항에 관해 말하다
지면
주디 콕스
524호
2024. 11. 4
어거스트 님츠(사진)는 아프리카계 미국인이자 마르크스주의자로, 미네소타대학교 ‘아프리카계미국인 및 아프리카학’ 교수다. 당신의 첫 투표 경험은 어땠나요? 투표에 관한 제 첫 경험은 1964년 대선이었습니다. 공화당 후보 배리 골드워터와 민주당 후보 린든 B 존슨이 맞붙었죠. 생애 첫 투표 기회였습니다. 당시의 선거연령인 21세가 갓 됐었거든요. 당시 저…
이집트의 투쟁이 팔레스타인 해방의 열쇠다
토마시 텡글리-에번스
524호
2024. 11. 3
미국은 이번 주 카타르에서 시작된 “평화 회담”이 가자지구에서 “종전을 도모할 계기”라고 환영했다. 그러나 서방은 이스라엘에 계속 무기를 쏟아붓듯 지원하고 있다. 서방의 중동 경비견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과 레바논에서 공세를 지속하고 있다. 이 경비견은 주인이 잡고 있는 목줄을 팽팽히 당기며 더 광범한 전쟁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카타르 회담은 사기극…
증보
미국 보잉 파업이 승리하다
김준효
524호
2024. 11. 2
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 투표 결과를 반영해 11월 5일(화)에 증보했다. 미국 워싱턴주(州) 시애틀의 보잉 공장 노동자들이 흔들림 없는 파업으로 핵심 요구를 대부분 관철했다. 국제기계항공노동자연맹(IAM) 751지부의 보잉 공장 조합원 3만 3000명은 임금 40퍼센트 인상, 상여금 부활, 지난 단협에서 삭감됐던 퇴직 연금 사측 기여분 원상 복구를 …
이스라엘의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UNRWA) 활동 금지
:
“가자지구의 고통이 두고두고 서방의 악몽이 될 것이다”
〈소셜리스트 워커〉
524호
2024. 11. 1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UNRWA)와 같은 기구는 유엔의 존재를 정당화하기 위한 것이다. 그런 UNRWA가 이제 테러 단체로 지정됐다.이스라엘은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UNRWA)가 “테러 단체”라며 이 기구의 팔레스타인인 인명 구조 활동을 금지했다. 인종 학살 의도가 담긴 이 인종차별적 결정은 서방의 위기를 심화시키고, 소위 “규칙 기반” 국제…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극우 대통령 밀레이에 맞선 아르헨티나 대중 저항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23호
2024. 10. 29
아르헨티나에서 극우 대통령 하비에르 밀레이에 맞선 대중 저항이 성장하고 있다. 필자는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레온 트로츠키를 주제로 열린 한 대회에 참여하고자 지난주 아르헨티나를 방문했다. 특히 대학교와 병원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반(反)정부 항쟁에 참가할 완벽한 기회였다. 밀레이는 커다란 대중적 인기를 구가하며 지난해 11월 대선에서 56퍼센…
러시아가 꺾이지 않았음을 보여 준 브릭스 정상회담
토마시 텡글리-에번스
523호
2024. 10. 29
러시아에는 이런 속담이 있다. “다른 사람 빠뜨릴 함정 파지 마라, 너 자신이 빠질 것이다.” 서방 정치인들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이용해 러시아의 피를 말려 죽이겠다고 선언할 때 곱씹어야 했을 말이다. 지난주 브릭스 정상회담으로 미국과 영국은 또 한 번 체면을 구기게 됐고, 영국 노동당 총리 키어 스타머는 모멸감을 느껴야 했다.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
대만에서 격화되는 미국과 중국의 힘겨루기
토머스 포스터
522호
2024. 10. 25
미국·중국 간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그리고 대만이 그 쟁투의 화약고가 돼 있다. 미국 제국주의는 자신의 최대 도전자에 맞서 세계 무대에서 지도력을 유지하려고 분투하고 있다. 미국의 이런 우선순위는 지난 10년 동안 미국 해군의 60퍼센트 이상을 태평양에 배치시킨 데서 드러난다. 중국은 대만 총통 라이칭더가 “병합에 저항하겠다”고 선언한 것에 대응해 1…
증보
코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선
:
생활고 외면, 인종학살 지원하는 해리스 vs. 반사이익 얻는 트럼프
지면
김준효
522호
2024. 10. 22
10월 31일에 해리스의 인종차별 공격과 ‘우클릭’에 관한 내용을 증보했다.11월 5일(화) 미국 대선에서 카멀라 해리스와 트럼프가 오차 범위 내 접전을 이어가면서, 해리스와 민주당은 불안한 기색이 역력하다. 경합주에서 해리스 지지율이 트럼프보다 낮다는 것이 한 이유다. 간선으로 치러지는 미국 선거에서는 총득표에서 뒤져도 경합주 선거인단을 잘 확보하면 당…
10월 19일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서울)
:
“저항은 결코 죽지 않는다!”
김준효, 강민주
521호
2024. 10. 19
“시온주의자들이여, 들으라. 너희가 우리 지도자와 투사를 죽이고, 여성과 어린아이를 죽이고, 늙은이와 젊은이를 죽이고, 심지어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들을 죽인다 해도, 우리는 마지막 한 명까지 계속 저항할 것이다!“ (재한 팔레스타인인 나심 씨) 10월 19일 토요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열린 제56차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팔레스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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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3호
2025.07.01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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