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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대선
:
룰라가 보우소나루를 꺾다
—
룰라의 승리는 진보지만, 노동자들은 투쟁을 조직해야 한다
소피 스콰이어
439호
2022. 11. 1
브라질 대선 결선 투표에서 노동자당(PT) 후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룰라)가 극우 후보 자이르 보우소나루를 꺾었다. 룰라는 51퍼센트를 득표해 49퍼센트를 득표한 보우소나루를 상대로 신승했다. 4년 전에 대통령직을 낚아챈 보우소나루는 극심한 부패를 저질렀고 아마존 우림을 대거 파괴했으며 68만 6000여 명이 코로나19로 죽도록 내버려 …
체코를 통해 우크라이나에 무기 제공?
:
윤석열 정부는 나토를 지원하지 마라
김영익
439호
2022. 10. 31
러시아 대통령 푸틴이 10월 27일 모스크바에서 열린 한 포럼에서,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와 탄약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는 것을 안다며 이는 “우리 관계를 파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러시아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한국을 지목해 우크라이나에게 무기를 지원하지 말라고 경고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한국 정부는 우크라이나에 이른바 살상 무기가 아닌 군수…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영국 경제의 혼란은 브렉시트 때문인가?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438호
2022. 10. 28
영국 정치권에서 벌어진 부조리하고 파괴적인 소동은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에서 비롯한 것일까? 소셜미디어를 보면 ‘그렇다’고 답하는 사람들이 넘쳐난다. 2016년 유럽연합 탈퇴 국민투표 때 유럽연합 잔류를 지지한 많은 사람들은 현재 보수당이 처한 곤경을 가리키며 역시 자기가 옳았다고 느끼고 있다. 여기에는 일말의 진실이 있지만 현실은 훨씬 복잡…
중국 경제도 금융 위기에 처할 것인가?
지면
정선영
438호
2022. 10. 28
지난해 9월 중국 2위 건설 기업 헝다가 부도 위기에 처한 이후 부동산 시장이 급속히 가라앉고 있다. 올해 1~9월 중국 100대 부동산 업체의 신규 주택 판매 금액은 지난해보다 45.4퍼센트 줄어 반토막 났다. 이것이 부동산 기업들의 자금난으로 이어져 공사가 중단되는 일이 늘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는 완공되지 못하고 방치된 주택이 중국 전역에 200…
이탈리아형제당은 단순 우파 아닌 파시즘 정당
지면
사이먼 바스케터
438호
2022. 10. 28
이냐치오 베니토 라 루사는 전직 국방장관으로, 그의 아버지는 무솔리니의 파시스트당의 간부였다. 라 루사는 조르자 멜로니와 함께 이탈리아형제당을 창당했다. 라 루사는 올 10월에 이탈리아 상원의장으로 선출됐다. 라 루사는 자기 집에 전시된 수많은 파시스트 유물들을 자랑하는 영상에서 이렇게 말했다. “공산당의 상징도 있는데, 그건 무솔리니 동상 발밑에 깔아…
이란 노동자들이 억압적인 정부에 맞서 파업하다
지면
닉 클라크
438호
2022. 10. 28
이란 국가가 인명 살상까지 서슴지 않으며 반정부 시위를 탄압하는 가운데, 이란의 교사들이 여기에 맞서 이틀 동안 파업을 벌였다. 쿠르드족 거주 지역과 그 외 지역의 교사들은 학교에서 연좌 농성을 벌였다. 교사들은 학교에 출근하지만 수업은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시위에 참가한 학생들이 시위 진압 부대에 살해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벌인 항의 행동이었다. …
우크라이나 전쟁, 통제 불능 국면으로 가는가?
지면
김인식
438호
2022. 10. 28
폭격과 “소통 채널”의 가동, 이것이 미국이 주도하는 나토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벌이는 전쟁의 최신 양상이다. 10월 22~23일 러시아가 순항 미사일과 이란제 자폭 드론을 사용해 화력 발전소와 변전소 등 우크라이나의 전기 관련 기반 시설을 집중 폭격했다. 러시아의 폭격은 우크라이나군의 크림대교 폭파에 대한 보복으로 10월 중순부터 시작됐다. 계속되…
트럼프 파의 약진이 예상되는 미국 중간선거 ─ 어쩌다 이런 일이!
지면
김준효
438호
2022. 10. 28
바이든 현 정부에 대한 평가의 성격이 있는 11월 8일 미국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의 약진이 전망된다. 미국 선거 전문 인터넷 언론 〈파이브서티에이트〉는 공화당이 하원 전체 435석 중 최대 247석까지 얻을 것이라고 예상한다. 총 35석을 선출하는 상원 선거 구도는 그보다 박빙이지만, 전통적으로 민주당이 승리하는 경향이 있었던 경합주에서도 공화당이 맹추격 …
시진핑의 ‘공동부유’·‘국진민퇴’는 사회주의적 노선인가?
지면
정선영
438호
2022. 10. 28
최근 3연임을 확정한 시진핑은 핵심 정책 기조로 ‘공동부유’를 내걸었다. 공동부유는 “다 함께 잘살자”는 뜻인데, 앞서 덩샤오핑이 중국의 개혁개방을 추진하며 ‘선부론’(먼저 부자가 되자)을 주창했다면 이제는 경제 성장과 함께 불평등도 해결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미·중 갈등 상황에서 중국이 내세우는 이데올로기적 기치이기도 하다. 바이든이 ‘서구는 …
시진핑 체제의 성격과 위기
이정구
438호
2022. 10. 25
중국 전역에서 제로코로나 봉쇄에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정저우의 폭스콘 노동자들이 대규모 시위를 벌였고, 란저우와 광저우에서도 항의가 벌어졌습니다. 베이징에서는 우루무치의 아파트 화재로 10명이 사망한 것에 항의하는 백지 시위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대학들에서도 시위가 이어지고 있고요. 이 시위들은 단지 코로나 봉쇄뿐 아니라 시진핑…
프랑스
:
노동자와 학생들이 마크롱의 탄압에 맞서다
찰리 킴버
437호
2022. 10. 24
파업과 시위에 직면한 프랑스 정부가 민주주의를 짓밟으며 탄압 수위를 높이고 있다. 정유 노동자들이 임금 인상 파업을 벌여 연료 부족 사태가 벌어지자, 지난주에 프랑스 정부는 더 많은 정유 노동자들에게 “업무 복귀 명령”을 내렸다. 노동자들은 정부의 복귀 명령을 어길 시 6개월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노르망디와 페젱의 정유 노동자들은 엄청난 용기와 …
징집 피해 한국에 온 러시아인 입국 막은 한국 정부
지면
임준형
437호
2022. 10. 21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수많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청년들이 전쟁터에서 목숨을 잃고 있다. 미국을 필두로 한 서방과 러시아 모두 이에 아랑곳 않고 자신의 제국주의적 이익을 위해 전쟁을 더 확대하려 한다. 심지어 핵전쟁으로 치달을 위험도 감수하려고 한다. 이런 가운데 서방의 무기 지원에 힘입은 우크라이나의 공세로 전황이 불리해지자, 푸틴은 지…
나토·러시아, 동시 핵 훈련
:
인류를 핵 악몽으로 몰아가는 동·서방의 전쟁광들
지면
김인식
437호
2022. 10. 21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영토 내 핵심 목표물(크림대교)을 폭파하고, 러시아가 키예프(키이우)를 비롯해 우크라이나 도시들을 보복 폭격하는 등 우크라이나 전쟁이 위험하게 확대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10월 12∼13일 나토 국방장관 회의가 열렸다. 나토 사무총장 옌스 스톨텐베르그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변함없이 우크라이나를 지지하고, 많은 시간과 노…
조르자 멜로니의 이탈리아 총리 등장을 계기로 무솔리니의 집권을 돌아보다
지면
사이먼 바스케터
437호
2022. 10. 21
100년 전인 1922년 10월 28일 ‘로마 진군’으로 베니토 무솔리니가 집권했다. 그러나 실제로 ‘진군’한 것은 아니었다. 파시스트 대부분은 제때 로마에 도착하지 못했고, 도착한 자들도 폭우에 쫄딱 젖어 꾀죄죄한 몰골로 비척거렸다. 파시스트 무장 집단들은 크레모나와 피사에서 참패를 겪었다. 피렌체에서 파시스트들은 습격 태세를 갖추고 있었다. 하지만…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영국 트러스 정부의 몰락이 드러낸 두 겹의 위기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437호
2022. 10. 21
이 기사가 작성된 직후인 10월 20일에 리즈 트러스가 총리직에서 사임했다. 현재 영국 보수당 정부의 위기는 오늘날 자본주의의 상태를 잘 보여 준다. 〈파이낸셜 타임스〉의 크리시나 구하는 이렇게 지적했다. “금융 시장이 자체의 중앙은행이 있는 선진국 정부를 굴복시켜 핵심 재정 정책 목표를 포기하게 만든 것은 몇십 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이는 두 …
지속되는 이란의 대규모 반정부 시위
지면
닉 클라크
437호
2022. 10. 21
이란의 시위가 극심한 국가 탄압에 굴복하지 않고 계속돼 5주 차에 접어들었다. 조직 노동자들에게까지 확산될 조짐도 보이고 있다. 여러 석유 화학 공장의 일부 노동자들이 지난주 도로를 봉쇄하고 이란 최고 지도자 알리 하메네이를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며 파업을 시작했다. 이 파업은 반정부 투쟁 물결에 새로운 차원을 더했다. 히잡 강제 착용 반대로 시작한 시위는…
바이든 정부의 새 국가안보전략 보고서
:
냉전으로 돌아가겠다고 선언하다
지면
〈소셜리스트 워커〉
437호
2022. 10. 21
우크라이나 곳곳에 미사일이 떨어지던 지난주, 미국 대통령 바이든은 냉전기 정치로의 회귀를 선포했다. 바이든은 세계가 “변곡점”에 있다면서 새 국가안보전략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제 바이든은 “국제 질서의 미래를 결정짓고” 경쟁국들을 “압도”하려 한다. 그 48페이지짜리 보고서는 이렇게 밝혔다. “2020년대는 미국 대 중국의 경쟁이 어떤 형세에서 벌어질지…
마오쩌둥과 문화혁명 ─ 신화와 진실
이정구
436호
2022. 10. 18
이 글은 같은 제목으로 10월 18일에 열린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영상 보기)의 발제문이다.문화혁명 하면 홍위병들이 톈안먼 광장을 가득 메운 장면이나, ‘주자파’(자본주의를 추구하는 자들)로 몰린 사람에게 고깔 씌우고 비행기 태우는 장면 등을 떠올릴 것입니다. 중국 현대사에서 가장 유혈낭자했던 사건의 하나가 문화혁명일 것입니다. 적어도 수십만 명이 사망…
프랑스
:
물가 폭등에 항의하는 대규모 파업이 벌어지다
찰리 킴버
436호
2022. 10. 18
프랑스 노동자들이 생계비 위기에 항의해 지난 18일 여러 부문에서 파업을 벌였다. 저항의 중심에는 9월 27일 시작된 엑손과 토탈 정유 공장 노동자들의 임금 인상 요구 파업이 있다. 이 파업으로 프랑스 정유 공장 절반 이상이 가동을 멈췄고 많은 지역에서 주유소 기름이 동났다. 여러 핵발전소의 노동자들도 파업했다. 국가는 노동자들의 저항을 분쇄하러 나…
러시아와 미국 모두 ‘아마겟돈’ 운운하는 우크라이나 전쟁의 새 국면
지면
김인식
436호
2022. 10. 14
10월 8일 러시아 본토와 크림반도를 잇는 크림대교(케르치해협 대교) 폭파 이후 우크라이나 전쟁이 새로운 확전 국면에 들어섰다. 푸틴은 “[이번 폭파를] 기획한 자들과 감행한 자들과 배후에서 지원한 자들은 우크라이나 특수기관”이라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공개적으로 자신들의 관여 여부를 밝히지 않았지만, 푸틴의 굴욕을 기뻐하며 자신들이 배후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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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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