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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혁명적 사회주의자가 말한다
:
“연금 개악은 노동계급의 이익에 대한 공격입니다”
박이랑
윤석열 퇴진 전국 집중 집회 특별 호외(2월 18일)
2023. 2. 17
지난 2월 11일, 프랑스 노동자들은 다시 거리로 나와 연금 개악에 반대했다. 프랑스 노동총동맹(CGT)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250만 명이 참여했고, 파리에서는 50만 명이 행진했다. 마크롱 정부의 개악안은 연금 수급 개시 연령을 현행 62세에서 64세로 늦춘다. 노동자들이 퇴직 후 연금을 100퍼센트 받기 위해 보험료를 내야 하는 기간은 42년에서…
시리아의 혁명적 사회주의 단체 성명
:
정치적·경제적 재난에 자연 재해까지 더해졌다
시리아 ‘혁명적 좌파 경향’
450호
2023. 2. 12
2023년 2월 6일 월요일에 시리아·튀르키예 사람들을 강타한 재앙의 희생자 모두를 깊은 슬픔 속에 애도한다. 이번 지진으로 시리아에서 1586명이, 튀르키예에서 2648명이 사망했다(초기 집계일 뿐이며 사망자 수는 더 늘 수 있다). 이에 더해 수만 명이 다치고 고통받았으며, 건물 수천 채가 파괴됐다. 튀르키예에는 타국과 구호 단체들이 효과적인 구조 작…
튀르키예·시리아 지진에 대한 국제사회주의경향의 성명
:
튀르키예 국가의 뒤틀린 우선순위가 인도적 재앙을 낳았다
국제사회주의경향
2023. 2. 12
1. 2월 6일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덮친 대지진이 낳은 모든 이재민에게 연대를 표한다. 이것은 어마어마한 인도적 재앙이다. 사망자 수는 이미 2만 2000명을 넘겼는데, 보험회사들은 사망자가 많으면 20만 명에 이를 것이라고 추산한다. 하지만 이것은 ‘자연재해’가 아니다. 오래전부터 지진이 끊이지 않았던 이 지역에서 지진은 필연적이었다. 그러나 사망자 …
미국 하원 “사회주의 공포” 규탄 결의
:
냉전의 무기로 국외의 적과 국내의 좌파 공격하기
김준효
윤석열 퇴진 집회 특별 호외(2월 11일)
2023. 2. 10
2월 2일 미국 하원이 ‘사회주의 공포 규탄’ 결의를 채택했다. 공화당은 물론이고 민주당 의원 과반수도 찬성 투표했다. 민주당 의원 몇몇은 표결 직전 공동 성명을 발표해 미국의 성장을 위해 사회주의를 거부하자고 촉구하기도 했다. 이 결의는 지난 세기의 가장 끔찍한 사건들을 모조리 “사회주의의 범죄들”로 치부했다. 그러나 그 목록 맨 위에 있는 볼셰비…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미·중 간 전쟁 위험이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윤석열 퇴진 집회 특별 호외(2월 11일)
2023. 2. 10
미국 상공에 중국의 풍선이 출현하고 미국이 그것을 격추한 사건을 중국의 매파와 미국의 매파 모두 이용하려 할 것이다. 미국이 자국 영공으로 날아온 중국의 정찰 풍선을 격추하는 결과에 이르게 된 극적인 사건은 세계가 얼마나 위험해지고 있는지를 보여 준다. F-22 전투기가 풍선을 쏘기도 전에 미국 국무장관 앤터니 블링컨은 중국 방문 일정을 취소했다. 블링…
개정·증보
우크라이나 전쟁 1년
—
확전으로 가나? 평화를 위한 대안은?
이원웅
450호
2023. 2. 8
이 기사는 2월 8일에 열린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영상 보기)의 발제문을 개정·증보한 것이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1년이나 계속되고 있다. 우크라이나를 빠르게 장악하겠다는 푸틴의 계획은 완전히 실패했다. 서방 측이 우크라이나에 막대한 무기를 지원했기 때문이다. 지난 1년 동안 이 전쟁은 소모전, 즉 승부가 쉽게 나지 않으면서 갈수록 병력과 무기를 더…
튀르키예 혁명적 사회주의 단체 성명
:
지진 사망자가 이토록 많은 것은 정부 책임이다
지면
튀르키예 혁명적사회주의노동자당
윤석열 퇴진 집회 특별 호외(2월 11일)
2023. 2. 7
이 글은 노동자연대의 자매 단체인 튀르키예 혁명적사회주의노동자당(DSIP)이 2월 6일에 발표한 성명이다.지진 희생자들에게 애도를 표하고 부상자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 우리는 잔해에 매몰된 사람들을 구조하고 집을 잃은 모두에게 물자를 제공해야 한다고 요구한다. 2월 6일 오전 4시 28분(현지 시각) 튀르키예 남부 파자르즈크 지방에서 진도 7.4의 지…
연금 개악에 맞서는 프랑스 노동자들
—
한국 노동자들이 갈 길을 보여 주다
박이랑
윤석열 퇴진 집회 특별 호외(2월 4일)
2023. 2. 3
1월 31일 프랑스 전역이 에마뉘엘 마크롱 정부의 연금 개악 시도에 맞선 파업과 시위의 물결로 뒤덮였다. 노조 추산으로 전국에서 280만 명이 참가했다. 200만 명이 참가한 1월 19일 파업·시위보다도 규모가 더 크다. 철도를 비롯한 공공 부문뿐 아니라 민간 부문 노동자들도 파업에 참가했다. 지난해 10월 생계비 위기에 항의하며 파업한 정유공장 노동…
영국 현지 보도
:
생계비 위기에 맞서 50만 명이 파업에 나서다
윤석열 퇴진 집회 특별 호외(2월 4일)
2023. 2. 3
2월 1일은 정말 멋진 날이었다. 그날 파업의 규모와 투지는 활동가 대부분의 예상을 뛰어넘었고, 노동자 행동이 발휘할 수 있는 힘을 뚜렷이 보여 줬다. 노동자들은 엄청난 수로 모여 파업을 벌일 수 있고, 일단 파업에 나서면 무시할 수 없는 존재가 된다. 교사, 대학 노동자, 공무원, 철도 기관사 등 노동자 약 50만 명이 벌인 파업 소식이 하루 종일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브라질 대통령 룰라는 고비마다 도전에 부딪힐 것이다
알렉스 캘리니코스
윤석열 퇴진 집회 특별 호외(2월 4일)
2023. 2. 2
지난 10월 브라질 대선에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룰라)가 자이르 보우소나루에 맞서 거둔 승리는 전 세계 좌파에게 희망을 줬다. 가장 고약한 극우 대표자 중 하나를 패배시켜 그들의 전진에 저항하는 것이 가능함을 보여 준 것이다. 그러나 룰라 앞에는 매우 좁고 험난한 길이 놓여 있다. 룰라는 앞서 2002년과 2006년 대선에서도 노동자당(P…
프랑스
:
연금 개악 반대 파업 시위에 280만 명이 참가하다
찰리 킴버
450호
2023. 2. 2
1월 31일 프랑스 전역에서 벌어진 시위는 지난 1월 19일 파업과 행동의 날보다 규모가 훨씬 더 컸다. 정부의 연금 공격에 대한 분노가 커지고 있는 것이다. 프랑스 노동총동맹(CGT)은 파리에서 전보다 10만 명 많은 50만 명이 행진하고, 전국적으로는 “거의 280만 명”이 시위에 참가해 지난번보다 75만 명이 늘었다고 밝혔다. 파리 시위에 참가한 …
미국 경찰의 흑인 청년 살해
:
인종차별이 경찰의 본성임을 보여 주다
소피 스콰이어
450호
2023. 2. 1
미국 테네시주(州) 멤피스에서 흑인 청년 타이어 니콜스를 살해한 죄목으로 기소된 경찰관 다섯 명은 모두 흑인이다. 이는 개별 경찰관의 인종을 불문하고, 잔혹함이 경찰의 본성임을 보여 준다. 미국 테네시주(州) 멤피스 경찰이 흑인 청년 타이어 니콜스를 때려죽인 영상이 공개된 후, 미국 곳곳에서 시위가 분출했다. 1월 7일 경찰관들은 니콜스의 차를 세운 후…
윤석열 정부는 “NO.” 하지 않았다
—
나토 사무총장, 한국에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촉구
김준효
윤석열 퇴진 집회 특별 호외(2월 4일)
2023. 1. 30
나토 사무총장 옌스 스톨텐베르그가 1월 29~30일 한국을 방문했다. 한국을 거쳐 일본을 방문하는 순방 일정의 일환이다. 스톨텐베르그는 이번 방문의 목적이 “‘규칙 기반 질서’를 지지하는 파트너 국가들과 공동의 위협에 대한 대응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규칙 기반 질서’는 미국과 그 동맹들이 미국의 군사력을 바탕으로 구축한 자유시장 제…
우크라이나 전쟁
:
서방의 탱크 지원은 중대한 확전 행위
지면
찰리 킴버
450호
2023. 1. 27
미국과 독일이 우크라이나에 중전차를 지원할 것이다. 서방의 무기 지원이 더한층 심화된 것이다. 이 무서운 진전은 러시아가 더한층 강력한 무기로 대응할 가능성과 핵무기가 동원될 위험성을 키운다. 이런 급격한 군사력 지원 증강은 이번 주 초만 해도 불확실해 보였다. 그러나 미국 바이든 정부가 M1 에이브럼스 탱크를 우크라이나에 보내겠다고 발표하면서 국면이…
이란인 학생과 중동 전문가가 말한다
:
탄압에도 계속되는 이란 반정부 시위
지면
하미드레자 바셰가니파라하니, 앤 알렉산더
450호
2023. 1. 27
이 기사는 같은 제목으로 열린 1월 18일 노동자연대TV 온라인 토론회(영상 보기)의 발제와 연사의 정리 발언을 녹취·번역한 것이다. [ ] 안의 말은 독자의 이해를 돕고자 편집팀이 첨가한 것이다.앤 알렉산더의 발제: 항쟁의 배경과 전개 이번 시위는 22세의 쿠르드계 학생 마흐사 지나 아미니가 경찰 구금 중이던 9월 17일에 사망한 사건을 계기로 벌어졌…
히틀러의 독일 총리 취임 90년
:
히틀러는 어떻게 권력을 잡았나
지면
차승일
450호
2023. 1. 26
1933년 1월 30일 히틀러가 독일의 총리로 임명되며 권력을 잡았다. 꼭 90년 전 일이다. 히틀러의 집권은 독일 노동계급의 치명적인 패배였다. 그 패배는 이후 유대인 대학살(홀로코스트)과 제2차세계대전이라는 비극으로 이어졌다. 히틀러는 군에서 전역하던 1920년 초부터 정치 활동을 시작했다. 그러니까, 정치 활동을 시작한 지 불과 13년 만에 권력…
거대한 저항의 파도가 프랑스를 휩쓸다
찰리 킴버
449호
2023. 1. 20
1월 19일(현지 시각), 프랑스 전역에서 엄청난 수의 노동자들이 연금 수령 시작 연령을 2년 늦추려는 정부의 시도에 맞서 파업과 시위를 벌였다. 노동조합들은 파리에서 약 40만 명이 행진했다고 밝혔다. 거의 모든 지역에서 시내·시외 열차 운행이 중단됐고, 파리 등의 도시에서 버스·기차 운행이 “심한 차질”을 빚었으며, 전국의 고속열차 노선 운행이 중…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서방이 러시아를 밀어내려고 불장난을 하고 있다
알렉스 캘리니코스
449호
2023. 1. 19
우크라이나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이 피비린내를 풍기며 질질 끌고 있다. 러시아군의 미사일로 드니프로의 민간인들이 사망한 것이 그 참상을 뚜렷하게 보여 준다. 그러나 이것이 세계 최악의 전쟁은 아니다. 모두가 잊고 있는 세계 최악의 전쟁은 에티오피아 북부 티그레이에서 벌어진 전쟁이다. 거기서는 60만 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우크라이나에서 죽은 사…
프랑스
:
연금 개악 반대 하루 전국 파업 준비 중
찰리 킴버
449호
2023. 1. 17
프랑스 노동조합들이 1월 19일 대규모 전국적 파업을 선포했다. 이 파업은 정부가 연금 최초 수령 연령을 높이려 하는 데에 맞선 것이다. 이례적이게도, 8개 주요 노동조합 연맹이 파업·시위를 공동으로 선포했다. 노동자들이 이 투쟁에서 어떻게 승리할지를 두고 [프랑스에서] 벌어지는 논쟁은 영국과 빼닮았다. 프랑스 노동조합 지도자들은 영국노총(TUC) 지…
나토가 우크라이나를 중무기로 완전 무장시키고 있다
지면
김인식
449호
2023. 1. 13
나토의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정책이 크게 바뀌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나토는 우크라이나에 중무기 제공하기를 꺼렸다. 우크라이나가 이 무기들로 러시아 영토 내 목표물을 타격해 두 핵 강국(나토와 러시아) 간의 직접 충돌을 촉발시킬까 봐 우려해서였다. 그러나 지금은 달라졌다. 지난해 12월 21일 미국 정부는 우크라이나에 패트리어트 지대공 미사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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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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