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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총선
:
100년 만에 다시 파시스트 총리 등장 유력
지면
사이먼 바스케터
433호
2022. 9. 20
파시스트인 조르자 멜로니가 9월 25일 총선에서 이탈리아 최초의 여성 총리가 될 것이 유력하다. 그런 멜로니가 한 이주민이 여성을 강간하는 동영상을 SNS에 공유했다. 다른 정당들이 이를 비판하자 멜로니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 도시의 안전 문제가 걷잡을 수 없는 상황이다. 여기에는 당신네들이 최근 몇 년간 시행한 터무니없는 이민 정책 탓도 있다.” …
아시나요? 1925~27년 중국 노동자 혁명
지면
이정구
433호
2022. 9. 20
이 기사는 9월 15일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의 발제문이다. 이 토론은 시리즈 토론회인 ‘당신이 알아야 할 현대 중국의 모든 것 – 마르크스주의 관점’의 첫 번째 시간이었다.중국에서 벌어진 혁명을 얘기하면, 사람들은 대부분 1949년 마오쩌둥이 장제스의 국민당을 몰아내고 중화인민공화국을 수립한 사건을 생각한다. 물론 1949년에 벌어진 일도 혁명이다. 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정부, 대리전을 더 잘 수행하려고 더 많은 무기 요구
지면
찰리 킴버
433호
2022. 9. 18
우크라이나 지도자들은 최근 전투에서의 승리를 이용해 미국이 지원하는 무기의 종류를 크게 변화시키라는 요구를 하고 있다. 이들은 그 무기를 이용해 미국·러시아 제국주의 간 대리전을 훨씬 더 키우려 한다. 이들이 바라는 무기 중에는 그간 미국 대통령 바이든이 넘겨주길 주저한 장거리 미사일 체계도 있다. 미국 의원들 사이에서 회람된 문서를 〈월스트리트 저…
우크라이나 전쟁 중에 벌어지는 지배자들의 에너지 갈등
닉 클라크
432호(온라인판)
2022. 9. 17
유럽 정부들이 올겨울 대규모 정전 사태와 전기 배급제 도입을 경고하면서도, 인플레이션과 어쩌면 물자 부족까지 부추길 경제 전쟁을 확대하려 애쓰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시작됐을 때, 서방 정부들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방어한다며 전쟁에 개입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를 이용한 서방의 대리전은 언제나 나토와 미국의 힘을 키우고,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서 당…
우크라이나 전쟁
:
러시아군 패배를 고소해하는 서방
찰리 킴버
432호(온라인판)
2022. 9. 14
지난 며칠 동안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군을 물리치고 우크라이나 북동부의 상당 지역을 탈환했다. 이 공격으로 러시아군은 점령했던 우크라이나 영토 중 3000제곱킬로미터를 되빼앗겼다. 9월 11일에 러시아군은 자기가 패퇴한 지역에 있는 발전소에 미사일 공격과 포격을 퍼붓는 것으로 대응했다. 우크라이나의 이번 공격은 러시아가 2월에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 사망
:
영국 지배계급의 이익에 헌신한 기생충
사이먼 바스케터, 소피 스콰이어
432호(온라인판)
2022. 9. 14
9월 8일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가 사망하자, 국내외 정치인과 주류 언론들은 그를 추모하고 찬양하기 바쁘다. 윤석열도 9월 19일 장례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그러나 엘리자베스 2세는 그 죽음을 추모할 만한 사람이 아니다. 지난 5월 엘리자베스 2세 즉위 70년에 맞춰 영국의 혁명적 좌파 신문 〈소셜리스트 워커〉가 발표한 기사를 소개한다. 영국 여왕 엘…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여왕 추모 분위기 속에서도 여전한 영국 새 정부의 곤경
알렉스 캘리니코스
432호(온라인판)
2022. 9. 13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의 죽음은 보수당 새 총리 리즈 트러스에게 십중팔구 호재였을 것이다. 여론의 관심이 트러스에게서 영국 왕실 드라마로 쏠렸기 때문이다. 향후 몇 주 동안 왕실에 온갖 공치사를 늘어놓는 데서 트러스가 두각을 보일 것이라는 점도 그에게 득이 될 것이다. 그렇다고 트러스 정부가 상당한 어려움에 빠져 있다는 사실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
긴 글
윤석열 정부, 긴축 재정으로 전환
:
그리스의 반긴축 투쟁으로부터 배운다
정선영
432호(온라인판)
2022. 9. 6
윤석열 정부가 내년 예산을 올해보다 6퍼센트 줄이는 안을 발표하며 긴축 공격을 본격화했다. 이를 위해 복지, 공공부문 임금, 연금 등을 삭감하고 민영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기업과 부자들에게는 막대한 세금 감면 혜택을 주면서 노동자 등 서민층에 고통을 떠넘기겠다는 것이다. 흔히 우파들은 긴축을 하지 않으면 심각한 재정 위기에 빠진 그리스처럼 될 것이라는 엄…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영국 새 총리 트러스는 보수당의 미봉책일 뿐
알렉스 캘리니코스
432호(온라인판)
2022. 9. 6
드디어 보리스 존슨이 사임했다. 사람들에게는 정말이지 속이 후련한 일이다. 대부분의 기업주들에게도 그럴 것이다. 존슨 정부가 영국 자본주의에도 매우 해로웠기 때문이다. 하드 브렉시트 영국이 유럽연합에서 탈퇴한 후 유럽단일시장·관세동맹 등에서도 완전히 탈퇴하는 것 총리 시절 존슨이 거둔 주요 성취는 ‘하드 브렉시트’*를 ─ 유럽연합 집…
바이든, 학자금 대출 상환 지원 계획 발표
:
보통 청년들의 부채 부담 완화 효과가 너무 작다
김준효
432호(온라인판)
2022. 9. 6
미국 대통령 바이든이 학자금 대출 상환을 일부 면제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대출받은 사람이 소득 수준을 증빙하면 1인당 최대 1만 달러(연방정부 장학금 수령자는 최대 2만 달러) 상환을 연방정부가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미국은 학자금 부담이 극심하기로 악명 높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의 추산에 따르면 2022년 1사분기 현재 학자금 대출 총액은 1조…
미국, “우크라이나의 크림반도 공격은 정당방위”
:
확전의 살얼음판을 걷는 우크라이나 전쟁
김인식
432호(온라인판)
2022. 9. 6
우크라이나 전쟁은 인도적 비극과 재앙을 초래하고 있다. 유엔인권고등판무관실(OHCHR)은 7월 25일 현재 민간인 전쟁 사망자 수가 5,237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정보 수집이 쉽지 않은 격전지가 많다는 점을 고려하면 실제 민간인 사상자는 훨씬 더 많을 것이다. 교전국의 공식 발표는 언제나 상대국 전사자 수를 과장하고 자국 전사자 수를 축소한다. 8월 말…
우크라이나 전쟁
:
헤르손 공세는 서방의 확전이 심화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
〈소셜리스트 워커〉 사설
431호
2022. 9. 1
“러시아군은 살고 싶으면 지금 도망쳐라.” 우크라이나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가 8월 30일에 한 말이다. 젤렌스키는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을 목표로 하는 대공세를 자신만만하게 선포했다. 미국과 나토가 우크라이나에 막대한 무기를 지원한 덕분이다. 젤렌스키의 고위 보좌관 올렉시 아레스토비치는, 우크라이나군이 여러 구역에서 “몇 시간” 안에 러시아군의 …
바이든, 트럼프, 미국 좌파
지면
김준효
431호
2022. 8. 30
9월 9일에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사례를 추가했다.도널드 트럼프가 백악관을 떠난 지 600일 가까워진 지금도 그는 여전히 미국 정치의 중심에 있다. 지금 트럼프는 2021년 1월 6일 미국 극우의 국회의사당 난입에 관한 의회 조사를 받고 있다. 이 의회 조사는 민주당이 주도하는 것으로, 트럼프를 형사 기소해 대선 재출마를 가로막고 극우의 정권 탈환 계획…
우크라이나 전쟁
:
새로운 확전 국면으로 접어들다
찰리 킴버
431호
2022. 8. 24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6개월이 흐른 지금, 서방과 러시아의 대리전이 또 다른 변곡점을 지나 더 위험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서방은 우크라이나가 크림반도를 탈환하는 공세에 나서도록 부추기고 있다. 러시아는 2014년에 크림반도를 점령했다. 이는 우크라이나에서 일어난 일에 대한 푸틴의 대응이었다. 당시 우크라이나에서는 친러 성향 대통령 빅토…
우크라이나 전쟁은 핵전쟁이 될 수도 있는가
지면
이원웅
430호
2022. 8. 23
우크라이나 전쟁이 6개월째를 맞이한 가운데, 우크라이나 남동부 자포리자에 있는 유럽 최대 핵발전소를 둘러싸고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전쟁 초기에 러시아군이 장악한 이 핵발전소와 그 주변에서는 그동안 여러 차례 포격이 벌어져 왔는데, 8월 들어 더 심해졌다. 이는 자칫하면 재앙적인 폭발이나 방사능 누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자포리자 핵발전소의 반응로는…
펠로시의 대만 방문과 후폭풍
지면
김영익
430호
2022. 8. 23
이 기사는 8월 18일에 열린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의 발제문이다. 8월 2일 미국 하원의장 낸시 펠로시의 대만 방문은 전 세계의 이목을 끌었다. 펠로시는 홀로 대만으로 향하지 않았다. 항공모함, 강습상륙함, 전투기 등 미국의 강력한 무력이 그를 호위했다. 그렇게 대만에 도착해서는, “세계는 [중국·러시아 같은] 독재 정치와 [미국·대만 같은] 민…
경찰은 언제나 밀정을 운동에 침투시킨다
지면
김인식
429호
2022. 8. 16
1980년대에 경찰 끄나풀 노릇을 했던 김순호가 경찰 수뇌(경찰국장)가 됐다. 김순호는 엄혹한 군부독재 정권 시절에 운동 동료를 보안경찰에 밀고해 사지로 내몬 ‘프락치’ 활동으로 정권의 특전을 받아 경찰 간부가 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영화 〈밀정〉의 이정출(송강호 분)을 연상하면 된다. 이정출의 비열한 인격과 변화무쌍한 표정은 가히 압권이다. 권위…
살만 루슈디 피습을 이용한 이슬람 혐오에 넘어가지 말라
지면
찰리 킴버
429호
2022. 8. 16
소설가 살만 루슈디가 뉴욕에서 칼에 찔리는 경악스러운 일이 벌어졌다. 범인이 누구든 이 사건으로 이슬람 혐오가 더한층 기승을 떨칠 것이 분명하다. 그런 반동에 맞서야 한다. 루슈디는 지난 금요일 한 문학 행사가 끝날 무렵 무대 위에서 습격을 당했다. 루슈디의 문학 에이전트에 따르면, 13일 아침 현재 루슈디는 인공호흡기를 끼고 있고 말을 할 수 없는 …
미국 FBI, 트럼프 자택 압수수색
:
국가기관의 수사로는 트럼프를 저지할 수 없다
〈소셜리스트 워커〉
428호
2022. 8. 10
워터게이트 사건 1972년에 공화당 닉슨 정부가 베트남 전쟁에 반대하는 정적을 도청하려던 것이 폭로돼, 이후 닉슨의 대통령 사임으로 이어진 대형 정치 스캔들. 미국 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격분했다. 트럼프는, 8월 9일 미국 연방수사국(FBI) 요원들이 플로리다주 마라라고의 트럼프 자택을 압수수색한 것이 “급진 좌파 민주당”이 벌이…
갈등 커지는 곳에 무기 파는 ‘죽음의 상인’ 한국
김준효
428호
2022. 8. 9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갈등이 커지는 와중에, 한국의 무기 산업은 그런 갈등들에 점점 더 깊이 연루되고 있다. 최근 폴란드에 20조 원 규모의 사상 최대 무기 수출 계약을 맺은 것 외에도, 한국은 북유럽 나토 회원국인 노르웨이에 K2 전차 70~100대를 수출하려 하고, 이번에 나토에 가입한 러시아 인접국 핀란드에는 K9 자주포 추가 수출을 추진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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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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