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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영수회담
:
윤석열의 위기 탈출용 시간 벌기에 응해 주는 이재명
김문성
502호
2024. 4. 23
윤석열이 4월 19일 오후 이재명 민주당 대표(이하 직책 생략)에게 전화를 걸어 “용산에서 만나 국정을 논의하자”고 했다. 이재명은 감사하다며 즉각 응했다. 윤석열은 총선 패배 뒤, ‘국정 방향은 옳았는데, 국민에게 전달이 잘 안 됐다’며 대중의 변화 염원을 정면으로 무시했다. 또한 이재명이 요구한 생필품 물가 인상에 대한 긴급 보조금 성격의 전 국민 2…
이스라엘과 이란 모두에 “자중”을 촉구하는 참여연대
지면
김인식
501호
2024. 4. 16
참여연대는 “이스라엘과 이란은 서로를 자극하는 언행과 군사행동을 즉각 멈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스라엘과 이란 둘 다에 (평화주의적인) 양비론을 드러내는 것이다. 그런데 참여연대가 단순히 공평무사한 양비론인 것도 아니다. 이란의 공습이 중동 확전을 부를 주된 원인인 양 서술하는 대목도 있다. “이란[의 공격으로] … 인해 중동 지역 전체가 전쟁의 소용…
녹색정의당의 총선 부진 요인을 살펴보다
김문성
501호
2024. 4. 16
녹색정의당이 2012년 진보정의당 창당 이후 처음으로 원외 정당이 됐다. 보건 노동자들, 파리바게뜨 노동자들, 발전 노동자들, 한국GM 노동자 등의 절박한 지지 선언을 생각하면 안타까운 일이다. 녹색정의당의 강점이던 정당 득표가 4년 전 총선(270만 표)의 거의 5분의 1 수준(60만 표, 2.14퍼센트)으로 줄었다. 2년 전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저조했…
노동자연대 성명
22대 총선 결과
:
변화 염원이 거대함을 보여 주다
—
그러나 변화는 위로부터 오지 않는다
2024. 4. 11
제22대 총선은 확연한 윤석열 정부 심판 선거였다. 국민의힘은 의석수가 현재 114석에서 108석으로 줄게 됐다. 반면, 민주당은 지역구 의석의 63퍼센트를 차지했다. 1992년 총선 이후 투표율이 가장 높았을 정도로 윤석열 정부 찬반 양측이 최대한 결집하는 첨예한 양극화 선거였는데, 윤석열 정부 심판 정서가 훨씬 강했다. 이는 압도적으로 민주당, 더불…
안보 수사에 대한 자유주의·사회민주주의의 침묵
지면
김문성
498호
2024. 3. 26
이 와중에 윤석열의 고발 사주 의혹(김건희 비리 의혹을 폭로한 언론사들을 국민의힘 측이 고발하도록 사주하고 고발을 위한 자료를 전달했다는 의혹) 수사 과정에서 검찰이 불법적으로 민간인 사찰 정보를 수집한 건이 폭로됐다. 고발 사주 의혹을 폭로한 이진동 〈뉴스버스〉 대표의 핸드폰을 검찰이 압수수색해 포렌식 조사한 뒤에, 수사와 무관한 정보를 지우지 않고 검…
조국혁신당의 약진이 뜻하는 것
지면
김문성
497호
2024. 3. 19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3월 3일 창당한 조국혁신당이 약진하고 있다. 창당 11일 만에 당원 10만 명을 돌파했다. 정당 지지도는 4~5퍼센트 수준이지만 정당 투표에서 어느 당을 찍겠느냐는 질문에선 15~25퍼센트가 나온다. 지역구에서 윤석열 정부를 반대해 민주당을 찍겠다는 사람들의 상당수가 조국혁신당으로 이동한 것으로 반사이익을 얻은 것이다. 문…
이렇게 생각한다
(계급을 초월한) 국민적 연합의 한계를 드러낸 더불어민주연합 공천
497호
2024. 3. 19
민주당, 진보당, 새진보연합, 연합정치시민회의가 결성한 더불어민주연합의 비례후보 명단이 17일 확정됐다. 명단과 명단 확정 과정은 좌파가 더불어민주연합 같은 초계급적 국민 연합(역사적 용어로 민중전선)에 참여하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잘 보여 준다. 앞 순번에 들어야 할 후보들이 후보 선정 과정에서 민주당의 요구로 아예 공천에서 탈락해 버렸다. 전…
개정 증보 | 이렇게 생각한다
4.10 총선을 앞두고 진보당의 더불어민주연합 참여에 대해
496호
2024. 3. 9
진보당이 더불어민주연합에 참여하면서 민주노총 내에서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연합 참여 정당들은 비례 후보 공천뿐 아니라 지역구에서도 단일 후보를 내기로 했다. 더불어민주연합은 총선이 끝나면 해산할 선거 연합체인데, 고전 마르크스주의 정치 용어로 민중전선이다. 따라서 민주당(과 연관이 있지만) 그 자체는 아니다. 민주당이 기업주들의 이익을 완전…
〈노동자 연대〉 신문 지지자들 앞에 놓인 당면 전망
지면
최일붕
495호
2024. 3. 5
이스라엘이 라파흐를 글자 그대로 초토화하고 있는 동안 미국과 영국은 예멘을 폭격하고 있다. 미국 등 서방은 이스라엘을 통해서 팔레스타인인들을 대량 학살하며 무력으로 중동에서 패권을 분명히 해 두려 하지만, 정치적으로 중동에 대한 지배력을 잃고 있어서 무력 사용의 효과는 제한적이다. 게다가 동유럽 전선인 우크라이나에서 미국 등 서방은 러시아에 확연히 밀리고…
총선 앞둔 좌파 정당들의 ‘연합정치’
김문성
492호
2024. 1. 23
여권이 분열하는 반면, 민주당을 지지하는 개혁 염원층은 현재 크게 미동이 없다. 좌파는 존재감도 약해 매력적 선택지가 못 되고 있다. 최근 ‘이준석 신당’은 여권의 분열과 위기를 틈타 윤석열에게 실망한 젊은 보수를 이삭 줍기 하는 데에 비교적 성과를 보는 듯하다. 이준석은 정당 없이 대통령이 된 프랑스 마크롱을 흉내낸답시고 노인 무료 승차 폐지 등을 내놨…
한동훈 사퇴 압력 소동
:
윤석열 정부 위기로 빚어진 여권 내분
지면
김문성
492호
2024. 1. 23
김건희 명품 백 수수를 두고 지난 주말 윤석열과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한동훈이 정면 충돌했다. 한동훈이 김건희 사치와 뇌물수수를 프랑스대혁명 때 민중의 원성의 대상이었던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에까지 빗댄 김경율(한동훈 비대위의 비대위원)을 전략 공천하려 하자 윤석열이 발끈한 것이다. 한동훈 자신도 김건희 명품 백 수수는 문제 있다고 밝혔다. 한동훈은 22일…
민주당과의 선거연합으로 급속히 기운 노동계급 정당들
지면
김문성
489호
2024. 1. 2
연말부터 총선 국면 분위기가 완연했다. 한동훈의 등장에도 여권 인사들의 표정에 그늘이 짙다. 정권 심판 정서가 완화될 기미가 없기 때문이다. 4월 총선에서 정권 심판 투표를 위해 야당에 투표하겠다는 정서가 다수다. 주요 언론들이 발표하는 신년 여론조사 결과들도 대동소이하다. 윤석열은 1월 1일 발표한 2024년 신년사에서 “노동·연금·교육 개혁”을 (지…
이낙연의 공세는 보수적 압박이다
지면
김문성
486호
2023. 12. 12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지도부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선 것은 민주당의 보수화를 촉구하는 것이다. 이낙연은 민주당이 “팬덤 정치”와 “사법 리스크’ 문제로 “비정상”이 됐다고 비난했다. 이낙연은 최근 〈서울신문〉 인터뷰에서 분당을 암시하며 이렇게 말했다. “당 내부에 폭력적 문화가 깊게 뿌리내[려] ... 소수 의견을 보장하는 당내 다양성과 민주주…
정의당의 위기와 당 지도자들의 기회주의
김문성
482호
2023. 11. 14
정의당이 선거연합정당을 만들어 내년 총선에 대응하기로 했다. 하지만 당내 동요와 갈등은 끝나지 않은 듯하다. 정의당은 11월 5일 전국위원회를 열어 선거연합정당에 부합하는 당명 변경 등 재창당을 하고, 정의당뿐 아니라 민주노총 등 노동계, 진보당, 노동당, 녹색당, 지역 풀뿌리 조직 등 제3의 정치세력도 그 당의 비례와 지역구 후보로 출마하는 방안을 추진…
정의당: 총선 전망 어두워지자 위기가 심화되다
지면
김문성
480호
2023. 10. 31
총선이 다가오면서 정의당의 위기가 더 깊어지고 있다. 당의 내년 총선 전망이 어둡기 때문이다. 가장 직접적인 발단은 10월 11일 치러진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결과였다. 정권 심판 투표 바람이 일어 국민의힘이 민주당에게 참패한 이 선거에서 권수정 정의당 후보는 1.8퍼센트만을 얻었다. 권혜인 진보당 후보는 정의당과 별 차이 없는 1.4퍼센트를 얻었다…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충돌에 대한 정의당의 양비론
지면
김영익
477호
2023. 10. 13
10월 11일 대변인 논평을 통해 정의당은 팔레스타인에서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증오와 폭력의 악순환”이 벌어지고 있다고 규정했다. “이스라엘-팔레스타인에서 격화된 분쟁의 원인엔 이스라엘의 책임이 적지 않다”면서도, 하마스의 민간인 공격이 “전쟁 범죄”라고 한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양측 사이에서 양비론을 펴고 있는 것이다. “전쟁 범죄”라는 무시무시한 용…
정의당의 위기와 민주노총의 진보연합당 제안
김인식
468호
2023. 7. 19
이 글은 7월 19일에 같은 제목으로 열린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영상 보기)의 발제문이다. 윤석열 정부에 대한 반감이 증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정서가 윤석열 퇴진 운동이 커지는 것으로 곧장 이어지지는 않고 있습니다. 그보다는 9개월 뒤 열릴 총선의 투표 선택 기준으로 정권 심판론이 정권 안정론보다 우세해지는 식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민주…
정의당의 위기, 직접적 원인과 근본적 원인
지면
김문성
468호
2023. 7. 14
정의당이 우여곡절 끝에 ‘반(半) 좌향좌’하는 (신당 방식의) 혁신 재창당을 결정했지만, 당의 위기는 지속되고 있다. 총선 전망이 밝지 않기 때문이다. 7월 7일 정의당 내 의견그룹 ‘새로운 진보’ 소속 전·현직 당직자 60여 명이 탈당했다. 그들은 정의당의 실패한 노선과 자신의 노선을 대비시켰다. “구 진보 세력 연합 vs 시민 참여 정당”“고립되고…
정의당 혁신 재창당
:
겨우 반 발짝 왼쪽으로 가자는데도 내부 반발이 심하다
지면
김문성
466호
2023. 6. 30
“[정의당의] 사회 비전과 가치에 동의하며 기득권 양당체제를 뛰어넘겠다는 의지를 가진 ‘노동 정치세력’, ‘기후·녹색 정치세력’, ‘제3의 정치세력’과 합당 및 통합의 방식으로 신당을 추진한다. 이 과정에서 정의당의 기득권은 과감히 내려놓는다.” 정의당이 6월 24일 전국위원회에서 신당 설립 방식으로 재창당을 추진하기로 했다. 혁신 재창당은 정의당이 지…
시민단체 국가 보조금, 촛불행동 모금 부정 의혹 제기
:
윤석열의 반대 세력 치졸한 흠집내기
지면
김문성
466호
2023. 6. 30
낮은 지지율 문제가 해소될 기미가 안 보이면서 윤석열 정부의 정치적 반대 세력 재갈 물리기가 더 강해지고 있다. 대중의 이반을 되돌릴 방법이 마땅치 않고 의지도 별로 없기 때문이다. 애초에 윤석열의 인기 하락은 공약을 뒤집고 전기요금을 인상한 것에서 시작됐다. 문재인 정부의 개혁 배신에 대한 환멸에서 반사이익을 얻어 당선됐지만, 윤석열 정부의 본질은 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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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7호
2025.05.20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