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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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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 사고 20년 - 핵발전이 아니라 대안 에너지가 필요하다
지면
장호종
격주간 다함께 78호
2006. 4. 18
1986년 4월 26일 우크라이나의 체르노빌 핵발전소가 폭발했다. 어마어마한 양의 치명적 방사능이 분출했고 유럽의 절반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았다. 사고 발생 순간에 31명이 즉사했고 옛 소련 정부가 강제로 밀어넣은 소방관들과 노동자들 2백여 명이 방사능 관련 질병을 앓다 죽었다. 우크라이나 보건당국은 사망자가 최대 12만 5천 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인터넷과 대안 미디어
지면
장호종
격주간 다함께 76호
2006. 3. 22
좌파에게 언론은 늘 전장이다. 한편에는 신문과 텔레비전, 라디오 등 강력한 주류 언론과 그것을 통제하는 언론 재벌들이 있고, 다른 한편에는 자신들의 관점을 전달하려 애쓰는 평범한 사람들과 노동조합 활동가를 비롯한 다양한 운동의 활동가들이 있다.인터넷의 발달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런 상황이 변할 것이라는 믿음을 갖게 됐다. 확실히 인터넷은 더 많은 사람들이…
시민운동 위기 - 상근 활동가의 전문성 강화가 해결책일까?
지면
장호종
격주간 다함께 76호
2006. 3. 22
〈시민의신문〉은 지난 2월부터 시민운동 위기론을 다룬 기사를 연재했다.많은 시민운동 활동가들이 지난 2∼3년 동안 시민단체의 회원 수 감소와 상근 활동가 재생산, 대안 정책 마련에 실패해 왔다는 사실을 들어 시민운동이 위기에 처했다고 말한다.시민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활동가가 아니더라도 시민운동의 활력과 사회적 영향력이 예전만 못하다는 걸 느낀다. 낙선운동이…
노무현은 환경파괴범이다
지면
장호종
격주간 다함께 76호
2006. 3. 22
새만금 간척사업에 대한 지루한 법정 공방의 끝은 노무현 정부와 사법부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기업주들의 그것과 전혀 다르지 않다는 것을 보여 줬을 뿐이다.뭐니뭐니해도 지금까지 쏟아 부은 천문학적인 국가 예산을 날려버릴 수는 없다는 게 이들의 주된 논리였다. 투자금을 회수하기 위해 더 많은 예산을 쏟아 붓는 것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기업주들이 부…
독자편지
‘다함께’는 여론조사기관이 아닙니다
지면
장호종
격주간 다함께 75호
2006. 3. 8
‘다함께’는 논의와 소통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다함께’는 논의와 소통 자체가 언제나 모든 것에 우선한다고 여기는 조직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위한 논의와 소통을 할 것인가입니다. 진정한 문제는 지엽말단적인 것들에 일일이 “제대로” 대응하느라 진정으로 중요한 일에 투자해야 할 시간과 노력을 분산시키는 것입니다. 임수경 씨 사례…
검색엔진과 인터넷
지면
장호종
격주간 다함께 75호
2006. 3. 8
인터넷은 얼마나 클까? 얼마나 많은 웹사이트가 있을까? 온라인 백과사전 위키피디아(https://www.wikipedia.org)에 따르면, 구글의 검색엔진은 2004년 초에 40억 개의 웹페이지 목록을 찾아냈다. 2004년 말에는 두 배로 늘어 80억 개가 됐다. 정보의 양이 이렇게 방대하다 보니 원하는 정보를 찾아내는 일(검색)은 그 자체로도 무척 복…
조류 인플루엔자보다 “더 큰 위험”?
지면
장호종
격주간 다함께 75호
2006. 3. 8
얼마 전 프랑스에서 처음으로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견되자 유럽연합 통상담당 집행위원 피터 만델슨은 “교역 상대국들이 과잉대응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더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언제든 치명적인 전염병의 대유행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조류 인플루엔자보다 ‘더 큰 위험’이 뭘까? 놀랍게도 노무현 정부는 그게 뭔지 진작에 아주 잘 알고 있었던 것 같다…
인터넷 게시판 ― 신화와 현실
지면
장호종
격주간 다함께 74호
2006. 2. 22
얼마 전 검찰이 임수경 씨 아들의 사망 소식에 악플(악성 댓글)을 단 사람들을 기소한 사건이 벌어졌다. 어찌나 혐오감을 주었던지 여러 포털 사이트의 여론 조사 결과 70퍼센트 가까운 사람들이 악플을 형사처벌해야 한다는 데 찬성했다.악플은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누군가에게 험한 욕설을 해대는 효과를 낸다. 이런 자들은 비난받아 마땅하다. 하지만 형사처…
교토협약 체결 1년 - 더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
지면
장호종
격주간 다함께 74호
2006. 2. 22
교토협약이 본격적으로 가동된 지 1년이 됐다. 하지만 기후 변화에 대한 최근의 연구들은 확실히 점점 더 나쁜 미래를 예견하고 있고 그 대응은 더디기만 하다.최근 〈사이언스〉에 발표된 논문의 주요 저자인 티모시 오스본은 “지난 1백 년 동안 진행된 온난화는 ‘중세 온난기’(890∼1170년)와 ‘소빙하기’(1580∼1850년) 보다 훨씬 충격적이다. 그 기간…
구글도 굴복시킨 중국의 방화벽
지면
장호종
격주간 다함께 73호
2006. 2. 8
강력한 검색 기능과 자유주의적 태도로 전 세계 인터넷 사용자들의 환심을 사 온 검색 사이트 구글이 여론의 도마 위에 올랐다.지난 1월 24일 구글이 중국 정부가 요구한 검색 제한 조치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이제 중국판 구글(www.google.cn)에서는 “대만 독립”, “티벳 독립”, “톈안먼사태”, “파룬궁” 등의 단어로 검색을 하면 아…
불법 공유를 완전히 가로막을 수 있을까?
지면
장호종
격주간 다함께 72호
2006. 1. 25
일부 사람들처럼 “개정안이 통과되면 이메일이나 메신저를 통한 파일 교환도 불가능할 것”이라고 보는 것은 과장된 면이 크다.개인용 컴퓨터의 보급, 그 응용기술의 보편화, 초고속 통신망의 보급 등은 지극히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불법 파일 유통’에 관여한 개인을 모두 밝혀내기 어렵게 만들었다.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이 갖고 있는 음…
인터넷 검열ㆍ통제 강화 시도 중단하라
지면
장호종
격주간 다함께 72호
2006. 1. 25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우상호가 국회에 상정한 저작권법 개정안은 인터넷 상에서 불법으로 유통되는 저작물(영화·음악·서적)을 단속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불법 유통을 돕거나 방조한 온라인 서비스 제공자를 모두 처벌할 수 있게 하고, 문화관광부 장관에게 언제든 온라인 상의 불법 복제물을 삭제할 수 있는 권한을 준다. 또, 저작권을 침해당한 사람이 기소하지 않…
아태기후변화파트너십 해체하라
지면
장호종
격주간 다함께 72호
2006. 1. 25
미국과 호주가 주도하고 중국, 일본, 한국, 인도가 참여하는 아시아·태평양 기후변화 파트너십이 지난 1월 12일 공식 출범했다.지난 12월 몬트리올에서 개최된 유엔기후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미국 대표는 따가운 눈총을 받으면서도 끝끝내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세계적 노력에 동참하길 거부했다. 그리고는 곧장 새로운 기구를 만들어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교토협약을 거…
몬트리올 제11차 유엔 기후변화 회의 - 98퍼센트 부족한, 일보 전진
지면
장호종
격주간 다함께 70호
2005. 12. 23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제1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회의와 제1차 교토협약 당사국 총회가 환경운동가들의 환호 속에 끝났다.회의 참가국들은 2012년 이후에도 이산화탄소 배출을 제한하는 조치를 계속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2006년 5월에 그 목표를 구체적으로 정하기 위한 회담이 열릴 것이다.2013년부터 적용될 새로운 협약에서는 현재 5퍼센트 정도로 돼있는 이…
서평 - 더워지는 지구, 요동치는 세계 기후
지면
장호종
격주간 다함께 69호
2005. 12. 7
지구 온난화나 기후 변화 같은 얘길 하면 적지 않은 사람들이 크게 공감하는가 하면 다른 많은 사람들은 의혹의 눈길을 보낸다. “저거 또 호들갑 떠는 것 아냐?” “별 것 아니라는 얘기도 있던데?” 또 이런 문제로 사람들과 토론하려고 맘먹는 순간 머릿속에는 “이러다 양치기소년 되는 거 아냐?” 하는 불안감에 말문이 막히기도 한다.호서대 자연과학부 이기영 교수…
서평 지구온난화 : 눈앞에 닥친 위협
지면
장호종
격주간 다함께 68호
2005. 11. 24
“이것은 유성 충돌 같은 종류의 위험이 아니다. 이것은 현재 진행중인 위험이다. 그리고 인간은 위험을 이미 넘어서서 잔잔한 수면을 항해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급류를 타고 있는 것이다.”(《자연의 종말》 양문)최근 지구온난화의 위험과 시급한 대책을 요구하는 책들이 쏟아져나오고 있다.대부분의 저자들은 녹아내리는 극지방의 빙하와 그로 인한 해수면의 상승, …
자본주의와 지구 온난화
지면
존 벨라미 포스터
격주간 다함께 68호
2005. 11. 24
존 벨라미 포스터가 기후 변화 대처 방법을 놓고 제이콥 미들턴과 인터뷰를 했다. 포스터는 미국의 마르크스주의 월간지 《먼슬리 리뷰》(월간평론)의 공동편집자이다. 자본주의 하의 생태계와 미국 제국주의, 주류 언론 등의 실체를 들춰낸 저서들이 있다. 제이콥 미들턴은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의 저널리스트이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가 기후 변화에 대처하기 위…
조류독감 - 생명보다 이윤이 우선인 체제의 산물
지면
장호종
격주간 다함께 67호
2005. 11. 9
지난 11월 4일 중국과 베트남, 일본에서 다시 조류독감이 확산됐다는 결과가 발표됐다. 물론 이번에 죽은 것은 닭과 오리다.사람들 사이에 가장 흔하고 중요한 의문은 조류독감이 인간에게 얼마나 치명적인가 하는 점이다. 물론 언론 보도는 과장돼 있었다.(지금은 전혀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무시하려 하지만 이것도 사실이 아니다.) 하지만 병에 걸린 사람 10명 …
독자편지
항공여행도 줄여야 한다
지면
장호종
격주간 다함께 66호
2005. 10. 26
1. 비행기가 내뿜는 이산화탄소는 공기의 움직임이 대단히 적은 성층권 하부와 대류권의 경계에 뿌려진다. 따라서 대기 중에 정체되는 그 이산화탄소의 효과는 공기의 움직임이 활발하고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수 있는 식물과 물이 있는 지상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보다 훨씬 크다.2. 시작은 대기업 이사들과 CEO들의 불필요한 항공여행을 줄이는 것으로부터 시작할 수 있…
핵폐기장 - 주민투표 사기극을 중단하라
지면
장호종
격주간 다함께 65호
2005. 10. 13
핵폐기장 유치 신청을 한 전북 군산과 경북 경주·영덕·포항이 11월 2일 주민투표를 앞두고 있다.하지만 주민투표는 민주주의를 빙자한 노무현 정부의 사기극일 뿐이다.한쪽은 핵폐기장 건설을 위해 수십억 원의 돈과 수백 명의 공무원을 동원하고 다른 한 쪽은 이에 맞설 최소한의 수단조차 박탈당한 채 투표를 치러야 한다.게다가 주민 3분의 1 이상만 투표에 참가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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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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