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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정치
“북한 위협” 이용한 국내 억압 강화는 지배자들의 오랜 수법
지면
성지현
531호
2024. 12. 27
쿠데타 기획에서 핵심 역할을 한 전 정보사령관 노상원의 수첩에서 ‘NLL에서 북한 공격 유도한다,’ ‘오물 풍선’ 등 내용이 확인됐다. 북한을 자극하고 이용해서 쿠데타의 명분을 만들려고 한 증거가 밝혀진 것이다. 이미 전 국방부 장관 김용현이 오물 풍선의 원점 타격을 지시했다는 의혹, 10월 초 평양 상공의 무인기가 한국군이 보낸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된…
윤석열, 쿠데타 위해 위험천만하게도 NLL 도발했다
지면
김영익
531호
2024. 12. 27
윤석열 친위 세력이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만들려고 북한에 국지전 도발을 감행해 왔음이 계속 폭로되고 있다. 10월 초 평양에 침투시킨 무인기가 대표적이다. 며칠 전부터 서해 북방한계선(NLL)에서 위험한 도발을 감행했다는 정황도 드러나고 있다. 화약고라 불러도 손색없는 아주 민감한 수역에서 윤석열 일당이 무모한 짓거리를 하고 있었다. ‘내부의 적’, 즉 …
〈노동자 연대〉가 뽑은: 2024년 주요 국내 뉴스
지면
531호
2024. 12. 27
1. 윤석열 군사 쿠데타 실패와 이후 투쟁 12월 3일 오후 10시 28분, 한국에서 43년 11개월 만에 비상계엄이 선포됐다. 경제·안보 위기를 지배계급에게 유리하게 해결하려다가 도리어 회복불능의 정치적 위기에 빠진 윤석열이 군사 쿠데타를 감행한 것이다. 계엄 포고령은 국회와 정치 활동, 언론·집회·파업의 자유를 금했다. 실탄 무장한 특전사 부대들이…
쿠데타 동조 세력이 여전히 건재하다
지면
김승주
530호
2024. 12. 20
한덕수 권한대행 체제는 윤석열 없는 윤석열 정권 12월 19일 대통령 권한대행 한덕수가 개혁 입법에 거부권을 행사했다. 쌀 재배 농민들의 최소한의 생계를 보호하는 양곡법 개정안, 재해 피해 지원을 강화하는 농어업재해대책법, 기업인 등에 대한 국회 청문회 권한을 강화하는 국회증언감정법 개정안 등 모두 필요한 법들이다. 지금 한덕수는 결정 시한이 이달 …
12·3 군사 쿠데타
(미수)
의 밤을 재구성해 본다
김문성
530호
2024. 12. 20
“비상계엄령이 국무회의에서 통과됐다”를 “윤석열이 비상계엄 선포를 위해 국무회의를 열었다”라고 수정했다. 비상계엄 선포는 대통령의 권한으로 국무회의는 심의만 할 뿐, 그에 관한 의결(통과/거부) 권한이 없다.윤석열의 군사 쿠데타 계획과 12월 3일 밤에서 4일 새벽 사이 쿠데타 기도의 전모가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언론 보도들을 보면, 윤석열은 무력으로 …
The radical potential of the movement to oust Yoon Suk Yeol
김문성
529호
2024. 12. 18
This is English translation of the Korean article written by Kim Munseong published on the day before Yoon was impeached.In November this year, Workers’ Solidarity newspaper warned that the crisis wou…
Prospects for the Anti-Yoon Movement
최일붕
529호
2024. 12. 17
This speech by Choi Il-bung was made three days before Yoon was impeached.Britain’s Guardian newspaper talked about Korea’s two faces: there isn’t just K-pop, there’re also dictators in Korea. Korea i…
이렇게 생각한다
윤석열 개인뿐 아니라 그의 정권도 끌어내려야 한다
지면
530호
2024. 12. 17
국회 탄핵소추안 가결 직후 윤석열은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며 우익의 결집을 선동했다. 국민의힘 다수도 비상계엄이 통치 행위라고 뻔뻔스럽게 강변하고 있다. 그들은 당론으로 윤석열 탄핵소추안에 반대했었다. 국민의힘 의원 108명 중 겨우 12명만이 탄핵안에 찬성했다. 2016년과 비교하면 지금 국민의힘이 얼마나 몰염치하게 나오는지 알 수 있다. 20…
성명
탄핵안 가결을 기뻐하며
:
윤석열을 즉시 구속하라!
2024. 12. 14
윤석열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됐다. 노도와 같은 대중의 분노가 윤석열에게서 대통령 권한을 빼앗았다. 대중의 환호가 나라 전체를 흔들었다. 영하의 날씨를 뚫고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을 비롯해 전국 곳곳에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윤석열 즉시 퇴진을 위해 싸운 결과다. 그전에 이미 지난 2년 반 동안 윤석열에 맞서 굽힘 없이 싸워 온 사람들의 노고가 …
윤석열 담화의 새빨간 거짓말들
지면
김문성
529호
2024. 12. 13
윤석열의 12·12 담화는 윤석열의 극우적 정신 세계를 만천하에 드러냈다. 온갖 천박한 용어들로 극우들이 조직적으로 퍼트리는 서사들, 사실 날조와 왜곡 등이 가득했다. 윤석열이 “반국가 세력”인 “거대 야당의 의회 독재”라고 비난한 여러 내용은 하루 이틀 전부터 각종 인터넷 사이트와 SNS에서 게시물과 댓글로 퍼지는 내용과 흡사했다. 예산 삭감도 그…
미국 정부는 윤석열 퇴진 운동 편이 아니다
지면
김영익
529호
2024. 12. 13
12월 3일 윤석열 쿠데타 실패 직후, 바이든 정부의 고위 관리들은 쿠데타를 비판하는 반응을 내놨다. 4일(현지 시각) 국무부 부장관 커트 캠벨은 윤석열이 “심각한 오판”을 했고 비상계엄은 “불법적인 절차”라고 비판했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제이크 설리번도 “계엄 선포는 우리에게 깊은 우려를 불러일으켰다”고 말했다. 이후 〈뉴욕 타임스〉 등 미국의 몇몇…
윤석열 퇴진 운동의 급진적 잠재력
김문성
529호
2024. 12. 13
11월에 본지는 위기에 빠진 윤석열이 권위주의적 수단에 기댈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다만 윤석열은 예상보다 빨랐고, 더 충격적인 수단을 동원했다. 본지는 윤석열이 대통령실을 청와대에서 국방부 영지로 옮길 때부터 이 정권이 군부를 이용한 반동적 수단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고 경고했다. 올여름에도 안보 위기를 이용해 권위주의적 공격을 할 거라고 경고했다. 계…
쿠데타 명분용 대북 국지전 도발 시도
:
윤석열의 진짜 적은 북한보다 국내 노동운동과 좌파였다
지면
김승주
529호
2024. 12. 13
윤석열이 비상계엄을 앞두고 북한과의 국지전을 일으키려 했다는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북한을 자극하고 이용해서 군홧발 통치의 명분을 만들려고 한 것이다. 결국 윤석열이 진정으로 두려워한 것은 북한이 아니라 국내의 적이었다. 지난주 민주당 추미애, 이기헌 의원 등이 군 내부 문건을 입수하거나 고위 관계자의 제보를 받아 밝힌 바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What We Think
Workers and Students should take to the streets in their masses
528호
2024. 12. 10
One way to remove Yoon is through impeachment by the National Assembly. However, even if the National Assembly passes an impeachment bill, the process of finalizing the impeachment process is extremel…
What We Think
Yoon Suk Yeol, the attempted coup plotter, must step down immediately
528호
2024. 12. 10
After Yoon Suk Yeol’s military coup attempt backfired badly, the right is desperate to control the situation. They want to buy time to manage the “post-Yoon” transition. Han Dong-hoon, the leader of …
What’s behind the crisis in South Korea?
Thomas Foster
528호
2024. 12. 10
The recent backfired coup attempt has shown the deep cracks in South Korea’s ruling class. But, says Thomas Foster, to understand the crisis, we must grasp the way imperialist conflict has shaped the …
이렇게 생각한다
노동자와 학생이 대거 거리로 나와야 한다
528호
2024. 12. 10
윤석열을 끌어내리는 방법 하나가 국회 탄핵이다. 다만,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통과돼도 이후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이르기까지 탄핵 확정(인용) 과정은 지극히 불확실하고 위태로운 변수들로 가득 차 있다. 그래서 탄핵 요구를 지지하면서도, 윤석열 즉각 퇴진(즉시 하야) 요구가 더 효과적이라고 강조해야 한다. 그러나 탄핵이냐 하야(즉각 퇴진)냐 하는 것보다 …
이렇게 생각한다
쿠데타 미수범 윤석열은 즉시 물러나라
528호
2024. 12. 10
윤석열의 군사 쿠데타 시도가 거대한 역풍을 맞자 우파는 상황을 통제하려고 필사적이다. ‘포스트 윤석열’ 전환 과정을 관리할 시간을 벌어 보겠다는 것이다. 국민의힘 대표 한동훈과 국무총리 한덕수가 공동으로 국정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윤석열이 자진 사퇴(하야)한 것도 아니고 탄핵안이 국회를 통과한 것도 아닌데, 그들은 “대통령이 직무 배제됐다”는 기묘한 대…
이렇게 생각한다
만일 탄핵이 실패하면
:
전 민중적 항쟁이 일어나야 한다
윤석열 퇴진 특별 호외 2호 (12월 7일)
2024. 12. 6
12월 3일 윤석열은 비상계엄을 선포해 쿠데타를 기도했다. 권력 유지를 위해 민주주의를 파괴하려는 무력 정변을 벌인 것이다. 계엄사령부 포고령 1호는 국회를 정지시키고, 시위와 파업의 자유를 박탈하는 철저히 반민주적인 내용이었다. 실탄으로 완전 무장한 계엄군이 계엄을 해제하지 못하게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라”는 명령을 받고 국회에 진입했다. 계엄군은 …
쿠데타 주도·동조 세력은 당장 체포돼야 한다
윤석열 퇴진 특별 호외 2호 (12월 7일)
2024. 12. 6
윤석열의 쿠데타 시도가 실패한 뒤, 쿠데타 주범의 하나인 김용현이 국방부 장관 자리에서 물러났다. 그러나 행정부와 군부, 여당 내에는 여전히 쿠데타 주도자들과 동조자들이 가득하다. 이들이 제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한 제2의 쿠데타 시도는 반드시 벌어질 것이다. 윤석열뿐 아니라 이들도 당장 끌어내려야 한다. 행정안전부 장관 이상민과 경찰 수뇌들 행정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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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2호
2025.06.24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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