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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각한다
쿠데타 미수범 윤석열은 즉시 물러나라
528호
2024. 12. 10
윤석열의 군사 쿠데타 시도가 거대한 역풍을 맞자 우파는 상황을 통제하려고 필사적이다. ‘포스트 윤석열’ 전환 과정을 관리할 시간을 벌어 보겠다는 것이다. 국민의힘 대표 한동훈과 국무총리 한덕수가 공동으로 국정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윤석열이 자진 사퇴(하야)한 것도 아니고 탄핵안이 국회를 통과한 것도 아닌데, 그들은 “대통령이 직무 배제됐다”는 기묘한 대…
윤석열 퇴진 집회(12월 9일 서울)
:
수만 명이 국민의힘의 탄핵 반대에 분노하다
장호종
528호
2024. 12. 10
12월 7일 국회에서 윤석열 탄핵 표결이 무산된 뒤에도 퇴진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더 커지고 있다. 지난주 토요일 100만 명이 모여 윤석열 탄핵을 외친 여의도에 12월 9일 월요일 저녁 다시 3만 명(주최 측 추산)이 모였다. 하루 전인 일요일에도 1만여 명이 모였다. 윤석열의 군사 쿠데타 시도가 실패한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도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현장 영상
100만이 국회 앞 모여 윤석열 탄핵 외치다 (12월 7일)
노동자연대TV
528호
2024. 12. 8
12월 7일 국회의 윤석열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두고 가결을 요구하는 남녀노소 100만 명이 모였습니다. 촛불과 형형색색 응원봉이 하나의 파도를 만들며 내는 함성은 감동이었습니다. 쿠데타 동조 세력인 국민의힘의 방해로 오늘은 탄핵을 이루진 못했지만 참가자들은 낙담하기보다는 투지를 다지는 눈빛이었습니다. 모두의 항쟁으로 윤석열과 그 일당을 끌어내립시다.
이렇게 생각한다
만일 탄핵이 실패하면
:
전 민중적 항쟁이 일어나야 한다
윤석열 퇴진 특별 호외 2호 (12월 7일)
2024. 12. 6
12월 3일 윤석열은 비상계엄을 선포해 쿠데타를 기도했다. 권력 유지를 위해 민주주의를 파괴하려는 무력 정변을 벌인 것이다. 계엄사령부 포고령 1호는 국회를 정지시키고, 시위와 파업의 자유를 박탈하는 철저히 반민주적인 내용이었다. 실탄으로 완전 무장한 계엄군이 계엄을 해제하지 못하게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라”는 명령을 받고 국회에 진입했다. 계엄군은 …
무장 계엄군에 맨몸으로 맞선 노동자와 시민들, 이들이 역사의 주역이다
지면
윤석열 퇴진 특별 호외 2호 (12월 7일)
2024. 12. 6
비상계엄 해제 후 매스미디어는 사회 상층의 정치권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를 압도적으로 많이 다룬다. 하지만 계엄을 해제시킨 주역은 노동자와 평범한 시민들이었다. 계엄령 선포에 수천 명이 국회 앞으로 집결했다. 이들은 국회 정문을 걸어 잠그고 출입을 통제하는 경찰들에게 항의하며, 국회의원 등이 국회 안으로 진입할 수 있게 도왔다. 무장한 계엄군이 …
쿠데타 주도·동조 세력은 당장 체포돼야 한다
윤석열 퇴진 특별 호외 2호 (12월 7일)
2024. 12. 6
윤석열의 쿠데타 시도가 실패한 뒤, 쿠데타 주범의 하나인 김용현이 국방부 장관 자리에서 물러났다. 그러나 행정부와 군부, 여당 내에는 여전히 쿠데타 주도자들과 동조자들이 가득하다. 이들이 제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한 제2의 쿠데타 시도는 반드시 벌어질 것이다. 윤석열뿐 아니라 이들도 당장 끌어내려야 한다. 행정안전부 장관 이상민과 경찰 수뇌들 행정안전…
전공의 처단이라는 망언에 무슨 뜻이 담겼나
지면
윤석열 퇴진 특별 호외 2호 (12월 7일)
2024. 12. 6
윤석열이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발표한 포고령 1호는 “일체의 정치 활동을 금한다”고 했다. 야당을 비롯한 온갖 정치적 반대파들의 활동을 전면 금지하는 조처다. 그런데 특히 노동자 운동을 겨냥해 “파업과 태업, 집회행위를 금한다”고 했다. 노동자들의 반격을 봉쇄하려는 것이다. “전공의 처단” 조항도 사실은 그 일환이다. 물론 일부 전공의들이 자신이 속했는데…
윤석열 정부에 맞선 민주당의 기여와 우려점
지면
윤석열 퇴진 특별 호외 2호 (12월 7일)
2024. 12. 6
12월 3일 계엄이 선포되자,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당 소속 의원들을 국회의사당으로 긴급 소집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즉시 국회의사당으로 모여 달라고 호소했다. 이 호소가 주효했다. 국회의사당 앞으로 모인 사람들 수천 명이 맨몸으로 계엄군의 국회의사당 장악을 막았다. 민주당·혁신당 등 야당 의원들은 본회의에서 신속하게 계엄 해제 결의를 통과시킬 수 있…
신임 국방부장관 지명자 최병혁
:
더 잘 드는 칼 집어든 윤석열
지면
윤석열 퇴진 특별 호외 2호 (12월 7일)
2024. 12. 6
윤석열은 쿠데타 작전 실행에 실패한 김용현 대신 곧바로 최병혁 주사우디아라비아 대사를 국방부 장관에 지명했다. 대통령 비서실장 정진석은 최병혁을 “야전 경험이 풍부한 작전 전문가”라고 평했다. 국회 장악 등 초동 작전 수행에서 능수능란하지 못했던 계엄군의 약점을 보완하겠다는 뜻이다. 최병혁은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과 작전처장을 역임한 바 있다. 수도…
윤석열의 쿠데타 미수에 대한 국제사회주의경향(IST)의 성명
국제사회주의경향 조율팀
2024. 12. 5
1. 어제 새벽 남한에서 계엄 통치 시도에 맞서 거리로 나와, 윤석열로 하여금 6시간 만에 계엄을 해제할 수밖에 없게 만든 사람들 모두에게 경의를 표한다. 2. 윤석열 일당이 쿠데타 과정에서 무능함을 드러냈다고 해서 결코 안심해서는 안 된다. 그 쿠데타는 국회 다수파인 야당의 입을 막고 모든 정치 활동을 탄압하려는 심각한 시도였다. 특히 노동자 운동을 겨…
현장 영상
윤석열 퇴진! 윤석열 체포! 수만 명의 행진 (12월 4일 서울)
노동자연대TV
528호
2024. 12. 5
윤석열의 계엄 시도가 불발로 돌아간 12월 4일 전국 곳곳에서 윤석열의 퇴진을 요구하는 집회와 행진이 벌어졌습니다. 서울에서는 동화면세점 앞에 수만 명이 모여 용산 대통령실 방향으로 행진했습니다. 그 기세를 영상으로 느껴 보세요. 퇴진 집회는 매일 열립니다.
윤석열 계엄 저지 첫째 날 집회·행진
:
“하루도 더 내버려 둬선 안 됩니다”
장호종
528호
2024. 12. 5
윤석열의 계엄 통치 시도가 실패로 끝난 12월 4일 저녁 6시 서울 동화면세점 앞에서 촛불집회가 열렸다. 같은 시간 전국 곳곳에서도 크고 작은 집회가 열렸다. 집회 참가자 중 일부는 이날 새벽 국회 앞에서 계엄군과 대치하고, 오전에는 광화문 앞 집회에도 참가한 이들이었다. 그러나 훨씬 많은 사람이 새로 참가했다. 참가자 다수는 노동자들이었고 민주노총…
International Socialist Tendency statement on the attempted coup in South Korea
The Coordination of the International Socialist Tendency
528호
2024. 12. 4
1. We salute all those who took to the streets in South Korea last night to oppose President Yoon Suk Yeol’s attempt to impose martial law and forced him to withdraw his declaration six hours later. …
Statement
Yoon Suk Yeol, who plotted martial law governance, must step down!
—
The KCTU general strike must be organized on the largest possible scale
528호
2024. 12. 4
On the night of December 3rd, Yoon Suk Yeol declared martial law. However, facing strong opposition, he was forced to lift it just six hours later. Immediately after his declaration, the martial law …
증보
계엄 철회 후 아침
:
“광장으로 모이자, 윤석열은 퇴진하라”
성지현, 김승주
528호
2024. 12. 4
9시 기자회견 이후 이어진 시민 자유 발언을 증보했다. 12월 4일 오전 9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각계각층 대표자들과 민주노총 조합원들, 시민사회단체와 좌파단체 회원들 600여 명이 모여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퇴진을 위한 저항 운동을 선포했다. 전국민중행동, 시민사회공동행동, 민주노총, 전국농민회총연맹, 전국빈민해방실천연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등…
성명
계엄 통치 획책한 윤석열은 퇴진하라!
—
민주노총 총파업이 최대한 크게 조직돼야 한다
2024. 12. 4
12월 3일 밤 윤석열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그러나 강력한 반발에 부딪혀, 불과 6시간 만에 계엄을 해제해야 했다. 계엄 선포 직후, 계엄사령관은 즉시 모든 정치 활동을 금지하고 파업과 집회 및 시위 등을 금지한다고 포고했다. 윤석열은 계엄 선포 직후 중무장한 군인들을 국회 경내에 투입시켜 국회의원들의 본회의 집결을 막았다. 계엄군은 국회의사당 창문을…
심야 국회 앞에 수천 명이 모여 계엄 해제와 윤석열 퇴진을 외치다
—
윤석열이 계엄 해제를 발표했지만 투쟁은 지금부터다
집회 취재팀
528호
2024. 12. 4
12월 3일 윤석열의 비상계엄 선포 소식이 알려지고 계엄에 반대하는 국회의원들이 국회로 향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시민들이 국회로 모이기 시작했다. 비장한 표정, 놀란 표정들이었고, 대부분 귀갓길의 노동자들, 청년들, 학생들이었다. 대리운전 기사들도 일을 멈추고 국회 앞으로 달려 왔다. 촛불행동, 진보당, 노동자연대, 민주노총 등 윤석열 퇴진 운동을 …
성명
계엄 철폐! 민주 회복! 윤석열은 퇴진하라!
2024. 12. 4
12월 3일 윤석열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계엄사령관은 즉시 모든 정치 활동을 금지하고, 파업과 집회 및 시위 등을 금지한다고 포고했다. 윤석열의 계엄 선포를 철폐하기 위한 행동에 즉시 나서자. 윤석열은 계엄 선포 직후 중무장한 군인들을 국회 경내에 투입시켜 국회의원들의 본회의 집결을 막았다. 여의도 상공에 군용 헬기가 날아 다녔다. 계엄군은 국회의사당…
이토록 인기 없는 자가 대통령직을 유지하는 게 과연 민주주의인가
지면
김인식
528호
2024. 12. 3
윤석열 반대 운동이 커지고 있다. 시국 선언에 참여한 대학 교수·연구자는 4300명(70여 개 대학)을 넘겼다. 천주교 사제 1467명이 시국선언을 했다. 대주교와 4교구의 주교 등 고위 성직자들도 이름을 올렸다. 민주노총은 윤석열 퇴진을 요구하는 총궐기를 두 차례 개최했다. 12월 7일에는 3차 총궐기가 예정돼 있다. 서울 광화문 거리에서는 11월부터 주…
교수·연구자들에 이어
:
대학생들 사이에서도 윤석열 퇴진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지면
이재혁
528호
2024. 12. 3
5주 연속 서울 도심에서 10만 명 안팎의 대규모 반윤석열 시위가 열리는 가운데, 대학가에서도 반윤석열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다. 한 달 동안 4300명이 넘는 대학 교수·연구자들이 윤석열 퇴진 시국선언에 나섰고, 대학생들도 시국선언 물결에 속속 동참하고 있다. 10월 21일 경남윤석열퇴진대학생행동, 윤석열퇴진경남지역대학생시국모임은 국립창원대 정문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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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1호
2025.10.21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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