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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각한다
오송 지하차도 참사
:
막을 수 있었던 사고를 국가 기관들의 무책임이 대형참사로 만들다
468호
2023. 7. 20
7월 9일부터 계속된 장맛비로 전국에서 수해 이재민이 1만 7000명을 넘었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9일 오후 6시 기준 41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 상태다. 그중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 참사 사망자가 14명(부상 10명)이다. ‘오송 지하차도 참사’는 국가 시스템이 사람들의 안전에 전혀 초점을 두고 있지 않음을 (이태원 참사에 이어) 다…
미국 핵무기의 한국 정례 배치는 주변국들의 핵 경쟁을 자극할 뿐
김영익
468호
2023. 7. 20
7월 18일 한미핵협의그룹(NCG) 첫 회의가 서울에서 열렸다. 회의 개막과 동시에 핵 미사일을 탑재한 미군 전략핵잠수함 켄터키함이 부산에 왔다. 이 회의는 한국에 대한 미국의 핵보장 차원에서 지난 한미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것이다. 그러니 전략핵잠수함은 일부러 이 회의에 맞춰서 한반도에 온 것이다. 전략핵잠수함의 한국 기항은 42년 만의 일이다. 이 잠…
오송 지하차도 참사
:
수해 복구에도 긴축 재정 적용하려는 윤석열
김문성
468호
2023. 7. 20
윤석열은 그가 “이권 카르텔”이라고 부르는 것(그저 자기가 증오하는 집단을 이렇게 부르는 듯하다)에 대한 국가 보조금을 전액 삭감해 수해 지원에 쓰라고 정부에 지시했다. 이 황당한 지시는 맥락상 정부가 문제 삼은 시민사회단체 국가 보조금을 일컫는 듯하다. 그러나 정부의 (반복되는) 재난 대응 실패가 시민사회단체 국가 보조금과 무슨 상관이라는 말인가? 윤…
정의당의 위기와 민주노총의 진보연합당 제안
김인식
468호
2023. 7. 19
이 글은 7월 19일에 같은 제목으로 열린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영상 보기)의 발제문이다. 윤석열 정부에 대한 반감이 증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정서가 윤석열 퇴진 운동이 커지는 것으로 곧장 이어지지는 않고 있습니다. 그보다는 9개월 뒤 열릴 총선의 투표 선택 기준으로 정권 심판론이 정권 안정론보다 우세해지는 식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민주…
서울에서 열린 두 개의 윤석열 퇴진 집회
집회 취재팀
468호
2023. 7. 16
7월 15일 서울 광화문-시청 일대의 도심이 윤석열 퇴진 시위의 물결로 뒤덮였다. 7월 15일은 두 개의 윤석열 퇴진 집회가 열렸고, 양 집회 전부터 이 집회들의 여러 사전 집회와 행진들이 비 내리는 도심을 채웠다. 48회차를 맞은 윤석열 퇴진 촛불 집회는 7월 전국 집중 집회로 개최됐다. 오후 3시 30분 대통령실 인근에서 숭례문 방향 행진으로 시작한…
이렇게 생각한다
경제·정치 위기가 심화되고 있으므로 운동도 그래야 한다
지면
468호
2023. 7. 14
올해 상반기 동안에 윤석열 정부에 대한 대중의 반감이 급증했고(더구나 청년층에서 정부 지지가 급감했다), 이에 대응해 윤석열 정부도 법질서를 앞세운 강경 조처를 취하면서 급속히 우경화해 왔다. 대중의 반감은 생계 악화라는 경제적 곤경이 주요인이다. 그러므로 먼저 경제 위기 문제를 살펴보고자 한다. 실리콘밸리뱅크 파산과 크레디스위스 은행 파산 일보직전 사태…
정의당의 위기, 직접적 원인과 근본적 원인
지면
김문성
468호
2023. 7. 14
정의당이 우여곡절 끝에 ‘반(半) 좌향좌’하는 (신당 방식의) 혁신 재창당을 결정했지만, 당의 위기는 지속되고 있다. 총선 전망이 밝지 않기 때문이다. 7월 7일 정의당 내 의견그룹 ‘새로운 진보’ 소속 전·현직 당직자 60여 명이 탈당했다. 그들은 정의당의 실패한 노선과 자신의 노선을 대비시켰다. “구 진보 세력 연합 vs 시민 참여 정당”“고립되고…
서울-양평 고속도로 백지화는
:
대통령 친족 특혜 사건으로 못 가게 꼬리 자르기한 것
김문성
468호
2023. 7. 14
서울-양평 고속도로 개설 사업 관련해 불거진 김건희 일가 특혜 의혹이 사라지지 않고 있다. 국토교통부(국토부)가 서울-양평 고속도로 개설 사업을 추진하면서 이미 결정된 노선을 갑자기 바꿨는데, 변경된 새 노선 안이 김건희 일가의 토지로 연결된다. 변경된 안으로 고속도로를 만들면, 김건희 일가 소유 땅은 서울 송파구에서 20분 만에 갈 수 있게 된다. 또…
7월 8일 윤석열 퇴진 집회
:
핵 오염수 방류 지지한 IAEA 규탄하다
집회 취재팀
467호
2023. 7. 9
윤석열이 강경 우익화로 위기를 돌파하려고 하는 만큼 반발도 커지고 있다. 제47차 윤석열 퇴진 촛불 집회가 열린 7월 8일도 그런 모습이 드러났다. 경찰은 윤석열 퇴진 촛불 집회에 괜한 시비를 걸고, 신고된 인원과 다르다며 행진 출발을 가로막기까지 했다. 그럼에도 시청-숭례문 세종대로의 편도 차선은 집회 시작 즈음부터 열기로 가득 찼다. 집회 후 을…
노동자들, 정부의 강경 우익화에 맞서기 시작하다
김문성
467호
2023. 7. 6
윤석열 정부의 강경우익화 행보가 이어지자 이에 대한 노동자들의 저항도 커지고 있다.(※관련 기사: 👉‘정치 파업’을 하면 안 되나? 👉코로나 방역 해제하니 토사구팽? 👉저항을 이어가는 건설 노동자들 👉포스코 광양제철소 화물연대 전면 파업) 7월 4일 윤석열은 노동자 파업을 민간 투자의 걸림돌이자 국민 경제를 인질로 삼는 일이라고 비난했다. 그 전 주에는…
7월 1일 윤석열 퇴진 집회
:
핵 오염수 방류 동조하는 윤석열을 규탄하다
집회 취재팀
466호
2023. 7. 1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7월 첫날(이자 토요일)에도 윤석열 퇴진 염원의 열기는 이어졌다. 이번 주 들어 윤석열의 극우적 언행이 도드라졌기 때문이다. 윤석열은 전통적 냉전 우파 조직인 자유총연맹에 가서 극우 발언을 하며 지지와 지원을 호소했다. 그 직후 장·차관급 인사에서는 저열한 반공·반평화 언행을 일삼아 온 극우 인사들을 여럿 발탁…
정의당 혁신 재창당
:
겨우 반 발짝 왼쪽으로 가자는데도 내부 반발이 심하다
지면
김문성
466호
2023. 6. 30
“[정의당의] 사회 비전과 가치에 동의하며 기득권 양당체제를 뛰어넘겠다는 의지를 가진 ‘노동 정치세력’, ‘기후·녹색 정치세력’, ‘제3의 정치세력’과 합당 및 통합의 방식으로 신당을 추진한다. 이 과정에서 정의당의 기득권은 과감히 내려놓는다.” 정의당이 6월 24일 전국위원회에서 신당 설립 방식으로 재창당을 추진하기로 했다. 혁신 재창당은 정의당이 지…
심야·출퇴근 시간대 집회 말라?
:
집회·시위 권리 공격 — 대중 행동이 두려운 윤석열 정부
지면
임준형
466호
2023. 6. 30
윤석열 정부가 야간집회 금지 시도 등 집회·시위의 권리를 공격하고 있다. 윤석열 정부는 건설노조가 양회동 열사의 죽음에 항거해 지난 5월 16~17일 서울 도심에서 노숙 집회를 벌인 것을 빌미로 삼았다. 윤석열은 5월 23일 국무회의에서 집회·시위에 강경 대응을 주문했고, 다음 날 당정협의회에서 야간집회 금지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오후 1…
KBS 수신료를 전기료와 분리징수하려는 윤석열
:
KBS 수신료 폐지하고 국가가 지원하라
김인식
466호
2023. 6. 30
윤석열 정부가 KBS 수신료를 전기요금과 분리해 징수하려 한다. 이를 위한 방송법 시행령 개정 절차가 빠르게 진행 중이다. 정부·여당은 KBS가 자신들에 우호적이지 않다고 불만을 터뜨린다. 문재인 정부가 임명한 사장이 자리를 지키고 보도 태도도 마음에 안 든다는 것이다. 그래서 KBS에 재정 위협을 가하겠다는 것이다. 현행법상 KBS 수신료는 시청료…
시민단체 국가 보조금, 촛불행동 모금 부정 의혹 제기
:
윤석열의 반대 세력 치졸한 흠집내기
지면
김문성
466호
2023. 6. 30
낮은 지지율 문제가 해소될 기미가 안 보이면서 윤석열 정부의 정치적 반대 세력 재갈 물리기가 더 강해지고 있다. 대중의 이반을 되돌릴 방법이 마땅치 않고 의지도 별로 없기 때문이다. 애초에 윤석열의 인기 하락은 공약을 뒤집고 전기요금을 인상한 것에서 시작됐다. 문재인 정부의 개혁 배신에 대한 환멸에서 반사이익을 얻어 당선됐지만, 윤석열 정부의 본질은 명백…
6월 24일 윤석열 퇴진 집회
:
활기찬 도심 행진으로 거리의 주목을 받다
집회 취재팀
465호
2023. 6. 25
45차 윤석열 퇴진 집회는 ‘6월 행진의 날’로 열렸다. 시청역부터 서대문역-아현역-이대역-신촌역을 거쳐 홍대입구역까지 가는 코스였다.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더운 날씨에 행진 경로도 길었지만, 참가자들은 다양한 홍보물을 이용해 거리의 시민들에게 윤석열 퇴진 요구를 알렸다. 행진 출발 전 약식 집회에서는 전교조 부위원장을 역임한 강신만 전 서울시 교…
[서평] 《한국전쟁의 기원》(브루스 커밍스 지음)
:
한국전쟁에 대한 주류적 설명을 반박한 역작
지면
김영익
465호
2023. 6. 23
브루스 커밍스가 쓴 《한국전쟁의 기원》이 완역돼 나왔다. 《한국전쟁의 기원》은 1981년에 미국에서 처음 출판됐고, 국내에도 그중 1권이 일찌감치 번역됐다. 그러나 2권까지 포함한 책 전체가 번역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는 한국전쟁 종전 70년이 되는 해다. 정확히 73년 전 이맘때 한반도는 냉전의 격전장이 돼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됐다. 그 여…
역겹도록 부패한 수구 우익 이동관
지면
이현주
464호
2023. 6. 16
윤석열이 신임 방송통신위원장에 이동관 대통령실 대외협력특보 임명을 강행하려 한다. 그러나 이동관 임명 반대 목소리는 더 커지고 있다. 특히 이동관이 자녀의 학교폭력을 무마한 일에 공분이 상당하다. 부패한 특권층의 악독한 행태였다.(관련 기사: ‘정순신에 이어 또! 이동관 아들 학폭 무마 논란: 부패 특권층의 정부답다’) 여러 피해자의 진술이 이동관 자…
책 소개
《천안함을 묻는다 – 의문과 쟁점》(강태호 엮음)
:
천안함 침몰이 북한 소행? “결정적 증거가 결정적 의문”
지면
임준형
464호
2023. 6. 16
우파는 2010년 천안함 침몰을 북한 소행으로 단정하고, 이에 일체의 의문을 제기하지 못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려 해 왔다. 그러면서 천안함 사건을 한미동맹 강화와 군비 확장의 근거로 이용했다. 최근에 이래경 다른백년 명예이사장이 민주당 혁신위원장으로 임명됐다가, ‘천안함 자폭’을 언급한 과거의 SNS 글로 집중 공격을 받자 스스로 물러났다. 물론 ‘천안함…
논평
:
민주노총의 ‘윤석열 정권 퇴진 공동기구’ 제안
지면
김인식
464호
2023. 6. 16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등이 윤석열 퇴진 “범국민적 항쟁”을 제안했다. 이를 위해 ‘윤석열 정권 퇴진 공동기구’를 구성하고 7월 15일 윤석열 정권 퇴진 1차 시국대회를 개최하자고 했다. 전국농민회총연맹·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빈민해방실천연대 대표자들도 공동 제안자로 이름을 올렸다. 민주노총이 윤석열 퇴진 운동을 벌이는 것은 환영할 상황 변화다. 이미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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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5호
2025.05.06 발행
최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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