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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찬 경계인의몫소리연구소 소장 인터뷰
:
중국 동포에게 듣는 극우의 반중·혐중 선동의 위험
지면
임준형
537호
2025. 2. 25
윤석열과 극우가 비상계엄 선포의 정당성을 강변하려고 반중·혐중 선동을 하고 있다. 이에 대해 중국 동포(조선족) 당사자인 박동찬 ‘경계인의몫소리연구소’ 소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 박 소장은 희생자 다수가 중국 동포였던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유족의 통역을 맡기도 했다.극우들의 반중·혐중 선동으로 중국 동포들이 느끼는 불안감이 클 것 같습니다. 피해 사례가…
박구용의 《빛의 혁명과 반혁명 사이》 서평
:
새로 운동에 참가한 청년들이 출발점 삼을 듯한 책
지면
김승주
537호
2025. 2. 25
윤석열의 12월 3일 쿠데타가 만든 파장은 국회 탄핵안 가결과 윤석열 체포로 종식되기는커녕 거리 극우의 성장과 서부지법 폭동 등으로 지속·발전하고 있다. 한국 정치 위기의 ‘판도라의 상자’가 열린 듯하다. 여의도에 응원봉 수십만이 집결했던 “빛의 혁명”에 동참해 대중 운동의 희망을 엿보았지만, 다른 한편 계속되는 “반혁명”(반동) 기도에 위기감을 느끼는 많…
이재명의 “중도·보수” 선언은 민주당 정부가 들어서도 타협을 거듭할 것임을 미리 보여 준다
지면
김문성
537호
2025. 2. 25
이재명 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가 민주당의 정체성을 “중도·보수”라고 밝힌 것은 기회주의가 선을 넘은 것이다. 국민의힘(이하 국힘)이 순식간에 극우화하면서 중도층(실은 보수적 유권자 층)에 여백이 생기자 이를 외연 확장의 기회로 삼겠다는 것이다. 물론 지배계급의 이재명 거부감을 누그러뜨리겠다는 것이기도 하다. 이재명은 SNS에 “국민의힘이 버리고 떠난…
부산대 학생들과 시민들이 극우 집회에 맞서다
지면
정성휘
537호
2025. 2. 25
부산대학교에서도 윤석열 탄핵 반대 시국선언을 하려던 극우 세력의 시도가 반대에 부딪혀 차질을 빚었다. 2월 24일 오후 2시 극우들이 부산대학교 앞에서 탄핵 반대 시국선언을 했다. 그들은 애초 계획한 학내 집회를 하지 못했고, 대학 정문 앞에서 집회를 했다. 시국선언 계획이 알려지자 윤석열 탄핵을 지지하는 학생과 시민들도 대응에 나섰다. 극우 집회에 앞서 …
2월 22일 윤석열 퇴진 집회
:
윤석열 즉시 파면 염원과 함께 극우 성장에 대한 경계가 느껴지다
집회 취재팀
536호
2025. 2. 22
오늘 광화문과 안국역 일대에 도합 3만여 명이 참가한 윤석열 퇴진 집회는 윤석열 즉각 파면 염원이 넘쳐났다. 물론 극우의 윤석열 탄핵 반대 시위가 커지는 것에 대한 걱정도 교차했다. 윤석열이 온갖 궤변으로 계엄을 정당화하고 검찰이 쿠데타를 축소·은폐하는 가운데 거리에서는 극우들이 날뛰고 있다. 극우 세력은 다음주 토요일(3월1일) 전국 집중 최대 동원을 …
윤석열 반대 운동의 올해 전망
지면
최일붕
536호
2025. 2. 18
일찍이 지지난해 본지는 트럼프가 재집권을 할 공산이 크다고 전망하면서 그리되면 전 세계의 극우들을 크게 고무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실제로 윤석열과 국힘은 그 사이에 극우화해 왔고 본지는 그 점을 경고했다. 또한 일찍이 윤석열 취임 때 본지는 대중 투쟁이 엄청 커다랗게 떠올라 정부가 더는 손쓸 수 없는 정도의 위기에 처할 때 정부는 군대를 동원할 것이라고 내…
역시 검찰은 쿠데타를 축소·은폐하고 있다
지면
장호종
536호
2025. 2. 18
국민의힘 대표 권영세는 17일 관훈토론회에서 계엄 발표 직후 “국회에 있었어도 계엄 해제 표결 불참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도 충분히 알 수 있는 일이다. 권영세는 당시 국회가 아니라 당사에 있었다고 말했는데, 계엄해제 표결을 방해하기 위해 국힘 의원들을 당사로 소집한 당시 원내대표 추경호를 돕거나 최소한 동조한 것으로 보인다. 국힘을 이끄는 두 권…
2월 15일 서울대 캠퍼스
:
극우의 학내 진지 구축 시도에 맞불을 놓다
지면
양효영
536호
2025. 2. 18
2월 15일(토) 서울대 아크로폴리스 계단에서 극우의 윤석열 탄핵 반대 집회에 맞대응하는 윤석열 탄핵 찬성 집회가 성공적으로 벌어졌다. 2월 10일 연세대를 시작으로 극우들은 대학 내에서도 탄핵 반대 목소리를 조직하고 있다. 2월 15일 오후 5시 서울대에서는 기독교 우파 학생 단체인 트루스포럼을 비롯한 극우들이 윤석열 탄핵 반대 집회를 열 계획이었다. …
윤석열은 노동자·청년·자영업자 고통 증가에 책임 있는 자다
지면
강동훈
536호
2025. 2. 18
지난해 말 윤석열 정부는 우크라이나 전쟁, 전 세계적인 고물가·고금리, 글로벌 복합 위기 상황에서도 자신들의 정책 덕분에 한국 경제가 양호한 성과를 냈다고 주장했다. 기업 규제 완화와 부자 감세 같은 신자유주의 정책으로 ‘민간이 주도하는 시장경제’, ‘건전재정’을 달성했다며 말이다. 윤석열 정부는 취임 첫해부터 부자 감세를 공격적으로 추진했다. 법인세 최고…
2월 15일 광주는 달랐다
—
윤석열 퇴진 집회가 극우를 갑절로 눌러
지면
김준효, 이현주
536호
2025. 2. 18
이 글은 본지가 실시간 보도한 2월 15일 광주 금남로 집회 소식을 대폭 축약하고 편집한 것이다.2월 15일 토요일 광주 금남로에서는 격노한 윤석열 퇴진 시위대가 극우를 규모와 기세로 눌렀다. 극우 시위대는 5000여 명이 참가한 반면, 윤석열 퇴진 시위대는 1만 명이 넘게 모였다. 광주에서 위세를 떨쳐 자신감을 얻으려던 극우의 시도에 타격을 입혔다. 극…
이재명의 우클릭에 담긴 모순들
지면
김문성
536호
2025. 2. 18
이재명 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는 개혁 염원 지지자들과 ‘중도층’(실은 보수 유권자) 모두를 잡고 싶어한다. 2월 10일 국회 연설에서 이재명은 “내란 세력과 끝까지 맞서 싸우겠다”면서도 “국민 통합”이 필요하다고 했다. 또, 노동시간 유연화를 하자면서도 총노동시간은 줄이자고 했다. 경제 성장이 우선이고 국민연금을 서둘러 ‘개혁’하자면서도 국가가 기본적…
이재명에 우경화 재촉하는 친문계
김승주
536호
2025. 2. 18
민주당 친문계가 이재명 대표에게 우경화를 재촉하고 있다. 우경화의 암호명은 터무니없게도 “다양성”이다. 임종석, 김경수 등은 “[이재명] 일극 체제”를 비판하며 “당에 다양성을 구현하라”고 촉구했다. 문재인도 〈한겨레〉와의 단독 인터뷰 형식을 빌어 가세했다. 윤석열 탄핵 인용을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인데도 친문계는 조기 대선을 둘러싼 당내 권력 다툼에 나선…
2월 17일 극우의 탄핵 반대 집회에 맞선 서울대 2차 공동행동
정선영
535호
2025. 2. 17
3신: 맞불 집회 마무리 ─ 극우의 교내 진지 구축 시도를 계속 막을 것이다 1시가 되자 극우 시위대는 집회를 마무리하고 해산했다. 윤석열 탄핵 찬성 시위대는 극우 시위대가 흩어져 떠날 때까지 “나가라” 하고 구호를 외쳤고, 2시 즈음에 집회를 마무리했다. 이시헌 씨는 윤석열 탄핵을 반대하는 서울대 극우 학생들이 몇 주 동안 시국선언에 함께 할 학생…
윤석열 탄핵 반대 집회에 맞선 서울대 행동
:
“우리가 이겼다!”
양효영
535호
2025. 2. 15
오늘(2월 15일) 오후 4시부터 서울대학교 아크로폴리스에서 윤석열 퇴진 집회가 열린다. 극우 학생들이 연세대에 이어 서울대에서도 윤석열 탄핵 반대 집회를 오후 5시에 같은 장소에서 열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노동자 연대〉는 실시간으로 소식을 전한다.8신 승리 보고 집회 극우를 물리치고, 탄핵 지지자들은 승리감 속에서 정리 집회를 진행했다. “민주주의의 …
2월 15일 광주(종합)
:
윤석열 탄핵 찬성자들이 극우보다 두 배 많이 모이다
김준효, 이현주
535호
2025. 2. 15
오늘(2월 15일) 광주 금남로에서 윤석열 퇴진 집회가 열린다. 오늘 집회는 광주 항쟁의 성지에서 극우가 집회를 선포해, 이에 맞서는 성격이 있다. 〈노동자 연대〉는 실시간으로 소식을 전한다. 6신(종합): 오후 8시 20분 윤석열 퇴진 집회의 규모는 계속 불어, 극우 집회가 가장 클 때보다 갑절로 커졌다. 감히 광주에 발을 들인 극우를 규모로, 또 기…
선 넘는 ‘우클릭’
:
인종학살 이스라엘 대사를 만나 덕담 나눈 이재명
김종환
535호
2025. 2. 13
오늘(2월 13일)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주한 이스라엘 대사 라파엘 하르페즈를 만나 양국간의 협력을 당부하며 덕담을 주고받았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인 인종 학살을 위해 세워진 국가로 결코 협력의 대상이 될 수 없다. 이재명 대표는 “최근 이스라엘 전쟁이 휴전에 이르러 평화체제로 복귀하게 된 것을 축하드린다”고 했다. 그러나 최근 이스라엘은 트럼프…
경호처·대통령실을 수사하고 쿠데타 가담자들을 처벌하라
장호종
536호
2025. 2. 13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극우적 선동을 하며 지지자들을 결집하는 동안 경호처는 경찰의 추가 수사에 버티며 쿠데타의 핵심 증거들을 인멸하고 있다. 형사처벌의 대상과 형량을 최소화해 후일을 도모하려는 속셈이다. 검찰은 경호차장 김성훈과 경호본부장 이광우에 대한 경찰의 구속영장 청구 신청을 거듭 반려해 경호처를 보호하고 있다. 사실 경호처가 군사 쿠데타 당시 핵…
2월 15일 광주를 주목하라
:
광주비상행동이 극우에 맞선 대규모 동원을 호소하다
김문성
535호
2025. 2. 11
극우에 맞서는 행동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2월 10일 극우는 국가인권위원회 건물을 점거해 난동을 부리며, 윤석열 측 인권위 위원들이 윤석열 석방 권고안을 채택하도록 엄호했다. 개신교 극우가 주축인 ‘세이브코리아’는 2월 15일 광주 금남로에서 윤석열 탄핵 반대 집회를 열겠다고 공언했다. 전한길(강사), 황교안(전 국무총리), 김성원(유튜버, ‘…
윤석열은 즉각 퇴진하라 연세대 행동
:
우익 학생들의 탄핵 반대 행동에 맞불을 놓다
이재혁
535호
2025. 2. 10
세를 키우려고 학내에서 집회를 여는 우익에 맞서 연세대 학생들이 성공적으로 맞불 집회를 열었다. 2월 10일 연세대 신촌캠퍼스 정문 앞에서 ‘윤석열은 즉각 퇴진하라 연세대 행동’ 집회가 열렸다. 같은 날 예정된 우익 학생들의 ‘탄핵 반대’ 시국선언 집회에 대항하는 집회였다. 최근 부상한 극우는 대학가로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물론 대학가에서도 윤석…
2월 8일 윤석열 퇴진 집회
:
극우의 반격에 맞서 탄핵 집회 규모를 더 키워야 한다
집회 취재팀
535호
2025. 2. 8
오늘도 수만 명이 윤석열 즉각 파면과 쿠데타 세력 일소를 촉구하며 경복궁 앞 대로에 모였다. 우익의 반동 기도가 만만찮다. 윤석열은 헌법재판소 탄핵 심리에서 거짓말과 발뺌으로 일관하고 있다. 그 사이에 최상목 내각과 정부 기관들, 국민의힘, 거리 극우 등이 신속한 탄핵과 처벌을 노골적으로 방해하고 있다. 최상목은 국회 청문회에서 쿠데타 연루를 부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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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5호
2025.05.06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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