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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ement
Yoon Suk Yeol, who plotted martial law governance, must step down!
—
The KCTU general strike must be organized on the largest possible scale
528호
2024. 12. 4
On the night of December 3rd, Yoon Suk Yeol declared martial law. However, facing strong opposition, he was forced to lift it just six hours later. Immediately after his declaration, the martial law …
증보
계엄 철회 후 아침
:
“광장으로 모이자, 윤석열은 퇴진하라”
성지현, 김승주
528호
2024. 12. 4
9시 기자회견 이후 이어진 시민 자유 발언을 증보했다. 12월 4일 오전 9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각계각층 대표자들과 민주노총 조합원들, 시민사회단체와 좌파단체 회원들 600여 명이 모여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퇴진을 위한 저항 운동을 선포했다. 전국민중행동, 시민사회공동행동, 민주노총, 전국농민회총연맹, 전국빈민해방실천연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등…
성명
계엄 통치 획책한 윤석열은 퇴진하라!
—
민주노총 총파업이 최대한 크게 조직돼야 한다
2024. 12. 4
12월 3일 밤 윤석열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그러나 강력한 반발에 부딪혀, 불과 6시간 만에 계엄을 해제해야 했다. 계엄 선포 직후, 계엄사령관은 즉시 모든 정치 활동을 금지하고 파업과 집회 및 시위 등을 금지한다고 포고했다. 윤석열은 계엄 선포 직후 중무장한 군인들을 국회 경내에 투입시켜 국회의원들의 본회의 집결을 막았다. 계엄군은 국회의사당 창문을…
심야 국회 앞에 수천 명이 모여 계엄 해제와 윤석열 퇴진을 외치다
—
윤석열이 계엄 해제를 발표했지만 투쟁은 지금부터다
집회 취재팀
528호
2024. 12. 4
12월 3일 윤석열의 비상계엄 선포 소식이 알려지고 계엄에 반대하는 국회의원들이 국회로 향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시민들이 국회로 모이기 시작했다. 비장한 표정, 놀란 표정들이었고, 대부분 귀갓길의 노동자들, 청년들, 학생들이었다. 대리운전 기사들도 일을 멈추고 국회 앞으로 달려 왔다. 촛불행동, 진보당, 노동자연대, 민주노총 등 윤석열 퇴진 운동을 …
성명
계엄 철폐! 민주 회복! 윤석열은 퇴진하라!
2024. 12. 4
12월 3일 윤석열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계엄사령관은 즉시 모든 정치 활동을 금지하고, 파업과 집회 및 시위 등을 금지한다고 포고했다. 윤석열의 계엄 선포를 철폐하기 위한 행동에 즉시 나서자. 윤석열은 계엄 선포 직후 중무장한 군인들을 국회 경내에 투입시켜 국회의원들의 본회의 집결을 막았다. 여의도 상공에 군용 헬기가 날아 다녔다. 계엄군은 국회의사당…
이토록 인기 없는 자가 대통령직을 유지하는 게 과연 민주주의인가
지면
김인식
528호
2024. 12. 3
윤석열 반대 운동이 커지고 있다. 시국 선언에 참여한 대학 교수·연구자는 4300명(70여 개 대학)을 넘겼다. 천주교 사제 1467명이 시국선언을 했다. 대주교와 4교구의 주교 등 고위 성직자들도 이름을 올렸다. 민주노총은 윤석열 퇴진을 요구하는 총궐기를 두 차례 개최했다. 12월 7일에는 3차 총궐기가 예정돼 있다. 서울 광화문 거리에서는 11월부터 주…
교수·연구자들에 이어
:
대학생들 사이에서도 윤석열 퇴진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지면
이재혁
528호
2024. 12. 3
5주 연속 서울 도심에서 10만 명 안팎의 대규모 반윤석열 시위가 열리는 가운데, 대학가에서도 반윤석열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다. 한 달 동안 4300명이 넘는 대학 교수·연구자들이 윤석열 퇴진 시국선언에 나섰고, 대학생들도 시국선언 물결에 속속 동참하고 있다. 10월 21일 경남윤석열퇴진대학생행동, 윤석열퇴진경남지역대학생시국모임은 국립창원대 정문 앞에서…
사제 1466인 시국선언
:
대주교와 주교 같은 고위 사제들도 윤석열 파면을 촉구하다
지면
강동훈
528호
2024. 12. 3
윤석열 퇴진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이 대학가를 비롯해 각계로 확산되고 있다. 11월 28일에는 천주교 사제 1466명이 ‘어째서 사람이 이 모양인가!’라는 제목의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무섭게 소용돌이치는 민심의 아우성을 차마 외면할 수 없어” 시국선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사제들은 윤석열을 ‘거짓의 사람, 어둠의 사람, 폭력의 사람, 분열의 사람’으로 …
11월 30일 반윤석열 집회
:
반윤석열 정서가 급증하는 가운데 대규모 시위가 5주 연속 이어지다
집회 취재팀
527호
2024. 12. 1
11월 30일 서울 도심에서 반윤석열 집회와 행진이 다시 한 번 대규모로 열렸다. 서울 경복궁 앞에 열린 “윤석열을 거부한다” 연합 집회(3차 시민행진)에 주최 측 추산 10만 명이 모였다. 촛불행동, 민주당 등이 각자 집회를 하고 모인 것이다. 연합 집회 연단에서는 김건희 특검법 재의결, 채상병 특검 추진, 국정농단 규명 등이 강조됐다. 집회 후…
이재명 공직선거법 재판을 어떻게 볼 것인가
지면
김문성
527호
2024. 11. 26
이재명이 공직선거법 재판에선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를 받고, 위증교사 혐의 재판에선 무죄를 선고받았다. 애초 두 재판 모두 정적 제거용 기소에 따른 것이었다. 무죄가 나온 위증교사 재판은 2004년 이재명이 전 KBS PD와 함께 당시 성남시장을 취재하면서 검사를 사칭한 혐의로 당시 재판을 받았던 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런데 이재명이 2018년 경기도지…
윤석열의 위기를 노동자 투쟁 전진의 기회로 삼자
지면
김문성
527호
2024. 11. 26
4주 연속 주말마다 서울 도심에서 10만 명이 넘는 반윤석열 시위들이 이어지고 있다. 명태균 스캔들 관련 윤석열의 거짓말이 폭로된 이후 윤석열 지지율이 임기 중 최저치로 떨어졌다. 동시에 반윤석열 거리 운동이 급속히 커졌다. 특히 노동·농민 단체들이 잇따라 윤석열 퇴진 총궐기 집회를 열었다. 11월 9일 민주노총 중심 1차 총궐기에는 10만 명이 모…
개정
10만 명이 반윤석열 거리 시위에 참가하다
지면
집회 취재팀
526호
2024. 11. 17
11월 16일 서울 세종대로와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반윤석열 집회들에 약 10만 명이 참가했다. 11월 2일부터 3주째, 주말 도심 반윤석열 집회들에 10만~20만 명이 모이고 있다. 11월 16일은 윤석열 퇴진/탄핵/규탄으로 요구가 나뉘어 있는 여러 정당·단체들이 각자 집회를 한 뒤 한데 모여 집회·행진을 했다. 연합 집회는 노동·시민단체들이 모인 ‘…
성명
법원, 이재명 중형 선고
:
반윤석열 운동의 열기에 찬물 끼얹으려는 시도다
525호
2024. 11. 15
11월 15일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대통령 선거 후보로 허위 발언을 한 혐의) 재판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경기도지사 시절 이재명이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간부 김문기를 모른다고 한 발언, 성남시 백현동 개발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용도 변경을 협박했다고 한 것이 허위 사실 공표라고…
경찰 200명이 교내에 진입해 정부 비판 학생들을 연행해 가다
—
경찰 출동을 요청한 부경대학교 당국 규탄한다
오수민, 이재혁
525호
2024. 11. 15
11월 5일 국립 부경대학교 학생들과 부산대학생겨레하나, 윤석열퇴진대학생행동(준)이 부경대학교 캠퍼스에서 윤석열 퇴진 국민투표 부스를 설치하고 이를 알리는 활동을 했다. 그러자 부경대학교 당국은 ‘정치 활동에 시설물 사용을 허가하지 않는다’는 학칙을 근거로 반정부 활동을 가로막았다. 학내 정치 활동을 금지하는 학칙은 학생들의 민주적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
민주당의 방위사업법 개정안, 무기 수출 규제 실효성 의문이다
지면
김승주
525호
2024. 11. 12
11월 4일 더불어민주당이 방위사업법 개정안(김병주 의원 대표발의)을 당론으로 채택했다. 이 개정안은 국회 동의 없이 주요 방산 물자를 수출하지 못하게 한다. 민주당은 당론 채택의 취지가 우크라이나 무기 공급 반대에 있다고 설명했지만, 이 개정안이 통과되면 이스라엘에 대한 무기 수출에 적용될 수 있다. 11월 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토론회 “이스라…
경찰의 윤석열 퇴진 집회 강경 진압 규탄한다
지면
김문성
525호
2024. 11. 12
2주 연속으로 주말에 반윤석열 시위들이 대규모로 벌어졌다. 11월 9일 세종대로 일대에서는 반윤석열 집회 4개가 열렸는데, 참가 인원을 더하면 약 20만 명 정도다. 민주노총, 진보당, 촛불행동, 민주당 등 각각 집회의 핵심 구성원은 달랐다. 그러나 대체로 노동자 등 서민층이었다. 그중 가장 컸던 것은 민주노총 중심으로 모인 윤석열 퇴진 총궐기 대회였…
윤석열의 위기는 노동계급 운동을 전진시킬 기회
지면
김문성
524호
2024. 11. 5
11월 2일 서울 도심에서 열린 두 개의 반윤석열 집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명태균-윤석열 통화 녹취 폭로 직후 대중이 윤석열 퇴진(탄핵)에 대한 기대로 고무됐음이 드러난 것이다. 민주당이 주최한 김건희 특검 촉구 집회에는 10만 명 가까운 인원이 모였다. 연단에서는 애써 김건희 특검 촉구로 요구를 제한했지만, 참가자들의 윤석열 퇴진(탄핵) 염원은 집회…
열기 넘친 주말 반윤석열 집회들
:
윤석열-명태균 통화 폭로로 더 커지는 윤석열 퇴진 요구
김문성
523호
2024. 11. 4
윤석열의 정치적 위기가 심해지면서, 반(反)윤석열 거리 운동들도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명태균 스캔들이 불거진 이후 줄곧 윤석열은 직접적 관련성을 부인해 왔다. 그런데 민주당이 10월 31일 공개한 윤석열-명태균 통화 녹취로 기존의 해명이 거짓이었음이 확실히 드러났다. 통화 시점은 윤석열이 명태균과 관계를 끊었다던 대통령 당선인 시절(취임 직전)이었다.…
참여연대가 환영한
:
일부 민주당 의원들의 이-팔 휴전 촉구 결의안 발의, 기대 걸 게 못 된다
지면
김승주
523호
2024. 10. 29
10월 10일 이재정 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41명이 국회에서 ‘가자지구에서의 즉각적이고 영구적인 휴전 촉구 결의안’을 발의했다.(현재 상임위 심사 중) 이 결의안은 지난 9월 18일 유엔 총회에서 채택된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불법 점령 12개월 내 종식’ 결의안을 지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에 근거해 현 사태의 “근본적인 원인”이 이스라엘의 …
얼마나 썩어빠졌길래 정치 브로커가 흔들어 대나
지면
김문성
522호
2024. 10. 22
명태균 스캔들이 여권 전체를 뒤흔들고 있다. 의혹의 핵심은 윤석열이 검찰총장 사퇴 후 국민의힘에 입당한 시점부터 최근까지 전문 선거 브로커 명태균이 김건희를 매개로 핵심 참모 구실을 했다는 것이다. 그동안 윤석열의 핵심 측근으로는 “윤핵관”으로 불려 온 정치인과 검찰 출신자 중심의 관료, 그리고 뉴라이트 지식인들이 꼽혀 왔다. 그런데 명태균이 튀어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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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5호
2025.05.06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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