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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전쟁의 중동 확전과 저항
이원웅
520호
2024. 10. 8
이스라엘이 전쟁을 팔레스타인 너머로 확대하고 있다. 9월 23일부터 레바논을 대대적으로 폭격하기 시작하더니, 베이루트 교외에 벙커버스터를 쏟아부어 헤즈볼라 지도자 하산 나스랄라를 살해했고, 예멘을 폭격했다. 그리고 이제는 레바논에서 지상전을 개시하고 있다. 이에 대응해 이란은 이스라엘에 제한적인 수준의 미사일 공격을 가했고, 네타냐후는 보복을 예고하고 있다…
타리크 알리 인터뷰
:
“새 세대는 이스라엘의 본질을 알고 있습니다”
주디 콕스
520호
2024. 10. 8
영국령 인도(오늘날의 파키스탄) 출신의 저명한 반전 운동가이자 지식인인 타리크 알리를 영국의 혁명적 좌파 신문 〈소셜리스트 워커〉가 인터뷰했다. 지난해 10월 7일 공격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들었습니까? 팔레스타인인들의 저항은 정당한 것이었습니다. 팔레스타인인들은 언젠가는 가자지구의 봉쇄를 뚫고 나올 터였죠. 그 저항의 수단에 관해서는 논쟁의 여지가 있을…
서방의 취약성을 드러낸 이스라엘의 가자 전쟁
토마시 텡글리-에번스
520호
2024. 10. 8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 전쟁에 대한 서방의 지지는 서방의 우월성을 보여 주기는커녕 서방의 쇠퇴하는 힘과 도덕적 권위 상실을 보여 준다고 토마시 텡글리-에번스는 주장한다.지난해 10월 7일 팔레스타인인들의 공격은 세계 정치의 전환점이었다. 그날 이후 1년간 이어진 학살과 저항은 이스라엘을 고립시켰고, 서방의 위선을 폭로했으며, 팔레스타인 연대 대중 운동을 자극…
현장 영상
“이스라엘은 인종 학살 중단하라! 전쟁 확대 멈춰라!” 2000여 명의 성난 함성
—
가자 학살 1년 10·6 국제 공동 행동
노동자연대TV
519호
2024. 10. 7
이스라엘이 인종 학살 전쟁을 벌인 지 벌써 1년이 됐습니다. 가자 지구에서 전쟁 목표를 이루지 못하고 있는 이스라엘은 레바논으로 전쟁을 확대하며 더 큰 야만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지난 1년간 꾸준히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을 조직해 온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은 국제 공동 행동의 일부로서 서울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었습니다. 재한 팔레스타인인…
가자 학살 1년 국제 행동의 날
:
세계 곳곳에서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과 전쟁 확대에 분노하다
장호종
520호
2024. 10. 6
이스라엘의 가자 학살이 시작된 지 1년이 되는 10월 7일을 앞두고 전 세계 곳곳에서 인종 학살을 규탄하는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다. 영국 런던에서는 30만여 명이 거리를 메웠다. 집회에서는 팔레스타인과 레바논 국기가 나부꼈고 참가자들은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과 이를 후원하는 미국 등 서방 열강을 규탄했다. 런던 시위대는 이스라엘에 대한 일체의 무기 지원을 …
팔레스타인 연대 포럼
:
팔레스타인인·중동인·서구인·한국인이 함께 논의하다
신정환, 정선영
520호
2024. 10. 6
10월 5일(토)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 주최한 ‘팔레스타인 연대 포럼: 가자 학살 1년, 저항과 연대는 계속된다’가 성황리에 열렸다. 개전 1년을 맞아 열린 이번 포럼은 이스라엘의 점령과 식민 지배의 역사를 살피고, 인종 학살에 맞선 팔레스타인인들의 저항의 의미를 되새기며 글로벌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의 과제를 …
레바논에서 이스라엘군 전사자들이 나오다
아서 타우넨드
519호
2024. 10. 4
지난해 말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는 “베이루트와 레바논 남부를 가자지구처럼 만들겠다”고 했다. 그러나 소원을 빌 때는 신중했어야 했다. 이스라엘은 가자지구를 지상의 지옥으로 만들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레바논의 헤즈볼라보다 훨씬 적은 군사력을 갖고 있는 팔레스타인인들의 저항을 제압하고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이제 레바논을 침공한 이스라엘은 자국 …
독재자 타도한 방글라데시 반정부 시위
:
방글라데시 민중은 어떻게 진정한 변화를 쟁취할 수 있을까?
자일스 자이 웅파콘
519호
2024. 10. 3
이 기사는 9월 25일 노동자연대TV가 주최한 같은 제목의 온라인 토론회(영상 보기)에서 자일스 자이 웅파콘이 한 발제와 토론 정리를 글로 옮긴 것이다. 웅파콘은 타이 사회주의자로, 타이 군부의 친왕정 쿠데타를 비판했다가 국왕모독죄로 중형 위험에 처해 현재 스코틀랜드에 망명해 있다. [ ] 안의 말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편집팀이 덧붙인 것이다. …
이란의 미사일 공격
:
이란이 아니라 이스라엘을 비난해야 한다
아서 타우넨드
519호
2024. 10. 2
이스라엘은 중동을 더 큰 전쟁으로 더한층 몰아가고 있다. 10월 1일 화요일 밤(현지 시각) 이란이 이스라엘을 향해 거의 200기의 미사일을 발사한 후,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는 이란이 “대가”를 치르게 만들겠다고 장담했다. 위기가 고조되는 것은 전적으로 이스라엘 탓이다. 미국과 영국은 그런 이스라엘을 지원하고 있다. 이란은 이스라엘이 레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이스라엘 영화가 상영되는 것에 항의하다
정성휘
519호
2024. 10. 2
10월 2일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가 개막한다. 그런데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주최 측은 이스라엘 영화를 상영하고 게스트와의 만남(GV)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인에 대한 학살을 자행한 지 벌써 1년이 됐다. 무려 4만 명이 넘는 팔레스타인인들이 살해당했고, 250만 명이 거주하던 가자지구는 폐허가 됐다. 최근에는 레바논까지 침공해 수천 …
현장 영상
이스라엘의 레바논 지상군 투입 규탄한다!(10월 1일 긴급 기자회견)
노동자연대TV
519호
2024. 10. 2
10월 1일, 이스라엘이 레바논 남부 지역에 지상군을 투입했습니다. 이에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은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참가자들은 가자 학살에 이어 레바논에서도 끔찍한 인종 학살을 자행하는 이스라엘과 이를 후원하는 서방을 강력 규탄했습니다. 또한 이스라엘에 맞서 레바논 등 아랍 민중이 저항에 나서길 바라…
이스라엘의 레바논 지상군 투입 규탄 긴급 기자회견
—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 주최
성지현
519호
2024. 10. 1
10월 1일 새벽(현지 시각) 이스라엘이 기어코 레바논 국경을 넘어 지상군을 투입했다. 대규모 공습도 다시 시작했다. 이스라엘은 몇 주 전부터 ‘헤즈볼라 지도부를 제거하겠다’며 레바논을 대규모로 공습해 수천 명의 사상자를 냈다. 헤즈볼라의 지도자 하산 나스랄라를 살해한다며 레바논 다히예에 폭탄 85톤을 퍼부었다. 이스라엘은 지난 1년 동안 ‘하마스를…
이스라엘의 레바논 지상전 개시
:
이스라엘은 레바논에서 손 떼라
—
아랍 노동자들에게 이스라엘을 패퇴시킬 힘이 있다
아서 타우넨드
519호
2024. 10. 1
이스라엘이 레바논에서 지상전을 시작했다. 이는 중동에서 더 크고 파괴적인 전쟁을 위협하는 일이다. 미국은 이스라엘군이 10월 1일 화요일 새벽에 국경을 넘을 수 있도록 청신호를 줬다. 미국 국방장관 로이드 오스틴은, 자신이 이스라엘 국방장관 요아브 갈란트와 얘기를 나눴고 레바논에서 “국경을 따라 위치한 공격용 기반 시설을 해체할 필요에 동의했다”고 말했다…
레바논 사회주의자가 말한다
:
“이스라엘은 레바논 저항을 분쇄하려 하지만, 그럴 수 없습니다”
아서 타우넨드
519호
2024. 10. 1
레바논 사회주의자 시문 아사프가 이스라엘의 헤즈볼라 지도자 하산 나스랄라 살해 이후 상황을 영국의 혁명적 사회주의 주간지 〈소셜리스트 워커〉에 전했다.헤즈볼라 지도자 하산 나스랄라 살해가 레바논에 끼칠 영향을 단언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시온주의에 맞선 레바논인들의 저항은 역사가 유구하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헤즈볼라는 그 저항의 한 표현일 따름입니다.…
긴 글
팔레스타인과 아랍 민중 혁명
이원웅
519호
2024. 9. 30
이 글은 2024년 4월 7일 노동자연대가 주최한 포럼 ‘마르크스주의와 팔레스타인’에서 한 발제를 글로 옮긴 것이다. 팔레스타인인들이 어떻게 해방될 수 있는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6개월 넘게 지속되고 있는 전쟁과 가자지구에서 벌어지고 있는 참상은 팔레스타인 문제의 진정한 해법과 이를 위한 전략이 무엇이냐는 문제를 시급하게 제기한다. ‘두 국가…
긴 글
2000년대 이후 중동 질서의 변화
김영익
519호
2024. 9. 30
이 글은 2024년 4월 7일 노동자연대가 주최한 포럼 ‘마르크스주의와 팔레스타인’에서 한 발제를 글로 옮긴 것이다. 가자 전쟁과 이스라엘이 확전을 꾀하는 배경이 되는 중동 제국주의의 최근 변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이 6개월째 진행되면서 장기화되고 있다. 그에 따라 팔레스타인뿐만 아니라 중동 전반에 불안정이 번지고 있다.…
긴 글
이스라엘 극우와 인종학살 로드맵
박이랑
519호
2024. 9. 30
이 글은 2024년 4월 7일 노동자연대가 주최한 포럼 ‘마르크스주의와 팔레스타인’에서 한 발제를 글로 옮긴 것이다. 이스라엘에서 극우가 강화돼 온 배경과 지금 벌어지는 인종 학살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필자 박이랑은 중동 문제 전문지 《미들이스트 솔리대리티》 공동 편집자이자 〈노동자 연대〉 신문의 기자이다.지난 6개월 동안 가자지구에서 전례 …
오스트리아 총선에서 파시스트 자유당이 1위 차지
커밀라 로일
519호
2024. 9. 30
유럽 전역에서 파시즘의 진군에 속도가 붙고 있다. 9월 29일 일요일 오스트리아 총선에서 파시스트 정당 자유당(FPÖ)이 28.8퍼센트를 득표해 1위를 했다. 자유당이 단독으로 정부를 구성하지는 못할 듯하다. 그러나 26퍼센트를 득표한 보수 정당 국민당(ÖVP)은 자유당과의 연정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이번 오스트리아 총선은 최근 극우가 잇달…
헤즈볼라 지도자 하산 나스랄라 살해
:
레바논에서 더 많은 학살을 자행할 계획이라는 이스라엘
아서 타우넨드
519호
2024. 9. 29
이스라엘은 레바논 저항 단체 헤즈볼라의 지도자 하산 나스랄라를 살해하면서 레바논에서 진행 중인 테러 공격의 엄중함을 한껏 끌어올렸다. 이스라엘은, 1992년부터 헤즈볼라를 이끌어 온 나스랄라를 과감하게 살해함으로써 저항의 수뇌를 제거했기를 바란다. 이스라엘은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의 남쪽 다히예에 있는 헤즈볼라 본부를 공습해 나스랄라를 살해했다고 밝혔…
9월 28일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
:
이스라엘의 레바논 폭격 규탄하다
—
10월 6일 국제 행동의 날 참가 호소
김종환, 김지은
519호
2024. 9. 28
“Hands off Lebanon! Stop bombing Lebanon!(레바논에서 손 떼라! 레바논 폭격 중단하라!)” 9월 28일(토)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팔연사) 주최로 제53차 팔레스타인 연대 서울 집회가 열렸다. 지난 한 주 이스라엘의 연이은 레바논 폭격으로 수도 베이루트 등지에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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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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