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0월 19일 여의도에서 ‘네이스 폐기와 표준시수 법제화와 법정 정원확보를 위한 전국교사결의대회’가 열렸다. 전국에서 모인 1만 4천여 명의 교사들이 노무현 정권의 잘못된 교육 정책을 규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