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9일 저녁 예수회센터에서 사노위, 사회진보연대, 다함께, 노동전선 등이 모여 서울국제민중회의 "G20과 위기에 빠진 자본주의, 그리고 좌파적 대안"으로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