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 오후 3시 현대차 비정규직 점거 파업을 지지하기 위한 집회 도중 4공장 비정규직 황인화 조합원이 분신을 했다. 이 소식을 들은 1공장 안 노동자들은 눈물을 흘리며 결의대회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