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MBC, KBS, YTN 방송3사와 연합뉴스 등 언론노동자 1천여 명이 모여 ‘언론장악 심판, 언론독립 쟁취를 위한 언론노동자 총궐기 대회’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