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에서 사측과 노동자들의 쟁투가 계속되고 있다. 비정규직지회는 사측이 제시한 누더기 주간연속2교대제안과 비정규직안에 맞서 8월 16일과 17일 ‘전면 파업’을 선언하고 현대차 본관 앞에서 연좌 농성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