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 최강서 열사, 현대중공업 사내하청 이운남 열사 등 12월21일부터 5일 동안 네 명의 동지가 세상을 떠났다. 12월 28일 대한문 앞에서 열사를 추모하기 위한 문화제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