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 경남 진주의료원으로 ‘돈보다 생명 버스’가 출발했다. 버스에는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를 비롯해 무상의료운동본부, 노동자연대다함께, 노동자연대학생그룹, 사회진보연대, 젊은 보건의료인들의 공간 ‘다리’, 한국노총 의료산업연맹, 전교조 교사 등 다양한 사람들이 탑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