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 기아차 광주 사내하청분회 조직부장이 “비정규직 정규직화”을 요구하며 분신했다. 4월 18일 저녁 서울 한강성심병원 앞에서 기아차 분신 노동자의 회복을 바라는 촛불문화제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