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울산공장 비정규직 노동자 2명의 철탑농성 2백일째인 5월 4일 오후 서울 양재동 현대기아차 본사 앞에서 ‘죽음부른 신규채용 중단과 모든 사내하청 정규직 전환을 위한 노동자 시민 연대한마당’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