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이어 2월 5일 코레일이 중앙선 청량리역~제천역 간 운행하는 새마을호와 무궁화호 열차에 대한 1인 승무 시범운행을 시도했다. 이에 철도노조 청량리기관차 승무지부 조합원과 지역대책위 활동가 들이 청량리역에 모여 1인 승무 시범운행을 저지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