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동조합 등 사회 각계 노동시민사회단체가 3월 4일 오전 서울역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레일이 헌법에 보장된 노동권을 부정하고 있다"며 철도노조원에 대한 징계 철회를 촉구했다. 철도공사는 파업에 참가한 노조원들에 대해 해고 1백30명, 정직 2백51명, 감봉 23명 등 총 4백4명에 대해 징계를 내렸다.
4일 오전 서울역광장에서 열린 ‘철도공사의 대규모 징계 규탄, 철도노조ㆍ사회 각계 공동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징계 중단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철도공사는 파업에 참가한 노조원들에 대해 해고 1백30명, 정직 2백51명, 감봉 23명 등 총 4백4명에 대해 징계를 내렸다.
레프트21
조승진
2014년 3월 4일
4일 오전 서울역광장에서 열린 ‘철도공사의 대규모 징계 규탄, 철도노조ㆍ사회 각계 공동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징계 중단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철도공사는 파업에 참가한 노조원들에 대해 해고 1백30명, 정직 2백51명, 감봉 23명 등 총 4백4명에 대해 징계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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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4일
광목천 목에 두른 철도 노동자, "해고는 살인"
전국철도노동조합 노동자들과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4일 오전 서울역 앞에서 ‘철도공사 대규모 징계에 대한 기자회견’에서 철도 노동자들이 "해고는 살인이다"는 의미로 서로의 목에 광목천을 두른 채 한국철도공사의 징계 결정에 항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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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진
2014년 3월 4일
4일 오전 서울역광장에서 열린 ‘철도공사의 대규모 징계 규탄, 철도노조ㆍ사회 각계 공동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징계 중단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철도공사는 파업에 참가한 노조원들에 대해 해고 1백30명, 정직 2백51명, 감봉 23명 등 총 4백4명에 대해 징계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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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4일
4일 오전 서울역광장에서 열린 ‘철도공사의 대규모 징계 규탄, 철도노조ㆍ사회 각계 공동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징계 중단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철도공사는 파업에 참가한 노조원들에 대해 해고 1백30명, 정직 2백51명, 감봉 23명 등 총 4백4명에 대해 징계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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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4일
4일 오전 서울역광장에서 열린 ‘철도공사의 대규모 징계 규탄, 철도노조ㆍ사회 각계 공동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징계 중단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철도공사는 파업에 참가한 노조원들에 대해 해고 1백30명, 정직 2백51명, 감봉 23명 등 총 4백4명에 대해 징계를 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