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민영화 저지 1백만 서명’이 35만을 넘겼다. ‘의료 민영화 저지 범국본’은 5월 한달 동안 ‘의료민영화 저지 1백만 서명운동’ 집중기간을 선포하고 서울 도심 및 병원, 지하철 역 등에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