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보험을 해지하거나 조합원들의 일감을 빼앗는 등 LG유플러스 서비스센터 비정규직 노동조합에 대한 LG유플러스의 노조 탄압이 심해지고 있다. LG유플러스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시민사회단체가 2014년 7월 16일오후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LG 유플러스를 규탄하고 전면 투쟁을 선포했다.